18. 감춰둔 나의 약점이 드러나 보이면 괜히 아니라고 큰소리를 치고 생색한다. :Yes는 능동수!! No는 20번으로
19. 난 절대루 친구에게 크게 화낼수 없다. 또 친구의 부탁도 거절하기 힘들다.. :Yes는 천상수!!No는 꽃수!!! *^^*
20. 난 화나면 의외로 무서운편이다. :Yes는 절대강공!!No는 야비공.. ㅡㅡ;
★절대강공★ 정말 위대하신 존재덜.... 항사앙.. !! 위에닷!!!.. 당할확률 0% 다. 절대!! Never!! 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테크닉덜이 장난이 아니며, 잘 리드한다네!!! 꽃수를 좋아하는 절대강공이다
★강공★ 두번째루 위대한 공 .. 어쩔땐 야비공들에게 당할때도 종종 보인다. ㅡㅡ; (당하는 공들은 10명중 한두명 꼴이다.. ) 그럴땐 강공들이지만 쬐에끔 불쌍하다. 절대강공이 되기 위해 노력도 하며 천상수를 가장 좋아한다.
★야비공★ 공들 중에서는 이사람덜을 조심해라!! 이사람들은 특히 강공들을 노린다. 수를 노리는게 아니라.. ㅡㅡ; 좀 특이하지만.. 멋있다! (가끔 수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 수처럼 보이면서 강공에게 접근!! 넘어오는 강공들을 먹어버린다ㅡㅡ; 허걱.. 하지만... 절대강공들에겐 덤비지 않는다.!! 절대강공들이 무섭긴 무섭나 보다.. ^^;
★꽃수★ 항상 이름답게 꽃미소를 뿌리고 다니는 수!! 공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인기수이다!! 그래서 웃다가 항상 당한다.. ㅠㅠ 약간의 앙탈도 있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공을 유혹한다.
★능동수★ 공처럼 최대한 보이려는 수!! 차암 특이하다 수면 수처럼 살지!!ㅡㅡ; 공처럼 보일라거 큰소리치며 당당하다가도 공들에게 당하고 마는 의외로 불쌍한 수다.. 당하면서 아프다구 난리치고 당한후에는 마악 공들에게 화를 낸다 구치만 넘 심한 화가 아니라 약간의 애교 섞인 화! 아무리 크게 화를 내도 공들에게는 넘 이뿐 애교로 보인다네 *^^*
★천상수★ 이사람들의 절대적인 특징!! 자신의 공들에게 항상 존대말을 쓴다는것!! 그리고 제일 쉽게 당한다. 꽃수는 가끔 앙탈이라도 부리지... ㅡㅡ; 네..네 거리면서 암말없이 공들이 하는대로 따라가 버린다. 무쟈게 아파두 능동수처럼 전쟁을 치르진 않는다.. 왜냐면 공들이 이 천상수들은 배려를 무쟈게 많이 해주기 땜이당!!! ^^
헐....... 이거 뭔가요? 이 테스트에서도 저는 천상수가 나오는군요.ㅋ 저 정말 예스맨인가보네요ㅡㅡ;;;;
22)내가 마음껏 기대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적어도 2명 이상이다 (Yes- Type F No-26번)
23)뭔가 일이 안풀리면 짜증을 내고 모든게 귀찮아 진다 (Yes-27번 No-25번)
24)다혈질이다 (Yes-28번 No-30번)
25)남들이 모르는 슬픈 과거나 추억이 있다 (Yes-22번 No-29번)
26)남에게 내 진심을 말하기가 두렵다 (Yes- Type E No-29번)
27)뭔가를 소유하고 있다는것은 흥미있는 일이다 (Yes- Type A No-24번)
28)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 (Yes-30번 No- Type B)
29)눈물이 많은 편이다 (Yes- Type D No- Type C)
30)운명을 믿는다 (Yes- Type C No- Type A)
A Type - 100% 공..완공 →당신은 정말 완벽한 공의 기질을 가지고 계신 분.. 그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우상격과도 같은 존재로 그걸 귀찮게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만족하는 당신.. 수는 물론 같은 공까지도 존경받을 만큼의 엄청난(?) 성격의 소유자..
뭔가에 집착이 아주 강하며 상대를 꿰뚫어버리는 독살적인 눈으로 모든 사람을 자기것으로 만들어 버릴수도 있다..
단, 너무 과묵하다면 말도 조금은 많이 하는게 좋을 듯.. 화려한 테크닉(?)으로 모든 수가 맘을 빼앗길지도.. 완벽한 공의 당신.. 그 멋진 모습을 유지함은 당연..그리고 조금 더 마음을 열어 놓을 수 있는 멋진 공이 되시길...쿡...
B Type - 80% 공.. 그냥 강공 →언뜻보기엔 약간은 수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실체를 본다면 강.공.. 완공보다는 뭔가 허술한 점이 있는듯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인기도는 완공보다 훨씬 높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수들을 흥분케하는 말투에 당신과 5분정도만 있어도 당신에게 빠져버릴지도.. 당신은 카사기질이 상당히 엿보이기 때문에 질투와 동시에 관심이 대상이 될것.. 조금은 느끼한 말툴 사람 마음을 확실하게 잡아 놓고는 사람에게 빨리 질려버린다.. 다중적인 당신의 모습에 가끔 주위 사람이 더 괴롭게 된다.. 상대를 사로잡는 수법이 상당한 강.공.. 하지만 한 사람에게 집착 할 수 있는 마음과 진실된 모습을 겸비한다면 완.벽.한.강.공.이.겠.지...
C Type - 40% 공.. 약.공.. →솔직히 말해서 공수에 그다지 별 관심이 없는 당신.. 그래서 자신도 위치를 모르고 공.수 사이에서 알짱거리다.. 오히려 수들에게 먹혀버릴지도.. 가끔가다 또 같은 강공.완공에게도....... 당신은 약공에 그다지 만족하지도 않고 모든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늘 강공이나 완공에 대한 부러움이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죠.. 당신은 수보다 더 수같은 약.공 입니다. 수..가 될것이냐..아니면 강공.완공이 될것이냐는 당신에게 달려있겠죠.. 단, 약공이 마음에 든다면 주위엔 자신을 충분히 이해해주는 사람을 두도록 하십시오..
D Type - 40% 수.. 약.수.. →당신은 그렇게 유혹적이지도 매력적이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수의 기질이 보이는 약.수 입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수보다도 더 카사기질이 보이는 당신.. 가끔씩 보이는 공같은 행동에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 적응하는게 상당히 힘들수도.. 하지만 정작본인은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면서 그걸 즐기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족하다면 당신에게는 뭔가 허전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공이 보기엔 수같지 않은.. 같은 수가 보기엔 조금은 색다른 당신.. 당신은 충분히 연기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너무 바보같은 수.. 멍청한 수는 필요없겠죠..?
E Type - 80% 수..꽃.수.. →수 중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당신.. 쿡..공들이 당신을 잡아먹질 못해서 안달이군요.. 늘 도도하게..앙탈스럽게라는 이미지를 끝까지 굳히면.. 엄청난 사람이군요.. 뭔가를 늘 요구하는 눈빛으로 어떤 말이 든지 2가지 이상의 뜻으로 해석이 가능한 비꼬아서 말하기의 대가 하지만 지나치게 도도함, 앙탈스러움은 거북스럽지요..... 적당하게..튕겨..공을 녹여버린다면 그야말로 꽃보다 더 예쁜 수..라고 말할 수 있네요.꽃.수.씨..
F Type - 100% 수..완수.. →완벽..그야말로.. perfect한 수..로군요.. 늘 앙탈스러움..도도함..도발적임을 보이면서도 순진함 때문에 공들이 그 자리에서 넘어가죠..
당신의 애교와 도도함을 따라갈자는 없습니다.. 하지만, 완수인것을 감추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진정한 수...이니까요.. 그러기에 수비게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조심스럽죠.. 완.수..더 이상 말이 필요할까요..?.....완.수.씨...
헉...... 저는 이 테스트에서도 완.수.로 나오는군요.
근데 이게 뭘까요? 공은 공격적, 수는 수비적이라는 말인가.....
조금 유치한 테스트였지만 신기해서 올렸습니다. 공수테스트 시리즈 몇 개 더 남아있으니 며칠간 시리즈로 올리겠습니다.
인격장애는 쉽게 말해 성격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 정신질환이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인격장애자는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때로는 대형 참사로 이어지기도 한다.
최근 숭례문 방화 용의자 채모(70) 씨에 대해 충동조절장애 또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경향이 짙다는 분석이 정신의학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 국내 5만~10만 명 추정… 자신은 ‘정상’으로 생각한다는게 더 문제
인격장애는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성격에 약간 결함이 있는 것과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게 언뜻 구분이 가지 않기 때문이다.
인격장애는 엄밀하게 정신질환으로 분류돼 있지만 실제 병원에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의 큰 피해를 막으려면 주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가족과 동료를 관찰해야 한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모두 당장 인격장애 판정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그대로 방치하면 인격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인격장애는 생물학적 원인이 아닌 한 약물로 치료하기 힘들다. 그보다는 심리치료나 인지치료를 더 많이 활용한다. 따라서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가족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인격장애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한다.
첫째, 생물학적인 원인이다. 어렸을 때부터 폭력적이고 충동적인 성향을 보였다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것이 이유가 될 수 있다. 반면 지나치게 냉담하고 수동적인 성격이라면 엔도르핀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경우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나 경계선 인격장애는 다른 인격장애에 비해 생물학적 원인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둘째, 심리적 원인도 있다. 지나치게 공상을 많이 하거나 혼자 고립돼 있는 것을 즐기면 인격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편집성 인격장애와 분열성, 히스테리성, 강박성 인격장애는 심리적인 문제가 더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불우한 성장환경, 독특한 문화경험 등 사회문화적 요인을 꼽을 수 있다.
○ 편집성, 히스테리성, 강박성… 심리치료 가족들 도움 절실, 인격장애의 종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크게 A, B, C 유형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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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형은 괴상하고 별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편집성, 분열성, 분열형 인격장애가 포함돼 있다. 편집성 인격장애자는 대체로 다른 사람을 불신하고 의심하며 질투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 반면 히스테리성은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B 유형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변덕스러운 특징이 있으며 히스테리성, 자기애성, 반사회성, 경계선 인격장애가 있다.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는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과대평가를 하고 칭찬을 갈구하지만 다른 사람의 얘기에 공감하지 않아 ‘외톨이’인 경우가 많다. 회피성은 잘 적응하지 못하는 특징이 있으며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나오면 과민하게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C 유형은 감정이 위축돼 있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특징이 있다.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인격장애가 포함된다. 의존성 인격장애자는 지나치게 순종적이고 의사결정을 잘 못하며 보살핌을 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강박성은 정리정돈을 지나치게 많이 하고 완벽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세 유형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넓은 의미에서 충동조절장애도 인격장애에 포함된다.
(도움말=남궁기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 홍진표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교수)
허걱....;; 저도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흙흙..ㅠㅠ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건 제 유형은 공격적인 성향은 없군요.
이 고추의 이름을 딴 ‘페페로니 지수’는 우리가 얼마나 매운, 즉 공격적인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측정지수다. 48개의 문항 중 해당되는 사항의 개수에 따라, 험난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엔 지나치게 착한 맹탕에서부터 과도하게 권력을 추구하는 권력형 뱀파이어까지, 5가지 유형의 인간상을 보여준다.
공격성은 더 이상 부정적인 속성이 아니다.
이제는 공격성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발휘할 줄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전문적인 일처리 능력과 더불어 강력한 의사관철 능력이 성공의 관건이 되어버린 시대에, 페페로니 지수는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점차 인정받고 있다.
* 페페로니 지수 테스트 * - 당신은 얼마나 매운 사람인가? (예,아니오)
1. 나는 겸손과 순종을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2. 나는 쓸데없이 고민하는 대신 냉철하게 생각한다.
3. 나는 용기 있고 의지가 굳은 편이다.
4. 나는 한탄을 늘어놓거나 하소연을 할 이유가 거의 없다.
5. 나는 내가 맡은 일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따라서 내 잘못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6. 나는 확실하게 이길 승산이 있을 때만 힘겨루기에 돌입한다.
7. 나는 직장에서 불평꾼이나 패배자들에게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나의 입지를 약화시킬 뿐이다.
8. 나는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들리면 즉각 반응을 보이는 동시에 대응 전략을 세운다.
9. 나는 반드시 비판해야 할 일이 있으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분명하게 잘못을 지적한다.
10. 설령 다른 사람들이 위압감을 느낀다 해도 나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11. 나는 흉허물 없는 친구 같은 동료보다는, 친절하기는 해도 일정 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는 동료이고 싶다.
12. 나는 동료들의 약점에 관심이 많다. 약점을 알고 있으면 위급 상황에서 그것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 나는 내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끝까지 관철시키고 싶다. 그 과정에서 혹시 다른 사람들을 짓밟게 되더라도 감수 하겠다.
14. 나는 나의 우수한 지적 능력을 은근히 암시하는 경향이 있다.
15. 나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자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16. 나는 나의 가능성과 자산을 최대한 이용하려 노력한다.
17. 열 번 실패하더라도 열한 번째에 다시 일어선다면,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
18. 나는 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19. 나는 끈기 있게 열심히 노력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 나는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래지향적이다.
21 .나는 신랄한 행동을 즐긴다.
22. 나는 내가 먼저 나서서 주위의 이목을 끈 적이 여러 번 있다.
23. 나는 직장에서 그렇게까지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없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존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24. 나는 파렴치한 짓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리를 취한다.
25. 나는 싸움에서 진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지 않는다.
26. 나는 어려운 시절에 나를 도와준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는다.
27. 나는 직장 내 어느 부서가, 또 누가 내게 위협이 될 수 있을지 때로 곰곰이 생각해본다.
28. 나는 직장내 인간관계에 상당히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오늘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이 내일은 적이 될 수도 있다.
29. 나는 무조건 사람을 믿는 것은 지나치게 순진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사실은 사람을 무조건 믿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30. 나는 아주 은근히 추궁하는 방식부터 일부러 화를 내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갖고 있다.
31. 나는 즉흥적이건 미리 계획을 해두었건 간에, 충분히 언어적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이다.
32. 나는 선한 일을 위해서라면 있는 힘을 다해 내 의사를 관철시키고 싶다. 설령 그때 제3자가 궁지에 몰리더라도 그렇게 할 것이다.
33. 나는 얼굴이 두꺼운 편이다. 따라서 어지간한 모욕쯤은 능히 감수할 수 있다.
34. 나는 내가 아주 재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35. 나는 적어도 업무 시간의 10퍼센트 정도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사용한다.
36. 나는 직장 동료들 중에서 결코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이 사람들을 예의주시한다.
37. 나는 신뢰도 좋지만 통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38. 나는 권력의 상징을 즐긴다.
39.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40 .나는(위쪽에 서 있는 한) 위계질서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41. 나는 내게 위협이 되는 상황을 감지해낼 수 있으며, 그럴 때는 즉시 대응 태세를 취한다.
42. 직장에서 내 주변사람들은 나와는 맞붙어 싸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43. 나는 성공을 약속해 주는 새로운 전략을 세우는 일을 즐긴다.
44. 나는 직장 사람들의 공격을 허사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45. 나는 내 적수의 약점을 후벼 팔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을 때에만 그렇게 할 것이다.
46. 필요한 경우, 나는 압력을 행사할 수 있다.
47. 나는 성급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48. 나는 권력을 좋아한다. 그리고 기꺼이 더 많은 권력을 갖고 싶다.
▶ 당신에게 해당하는 ‘예’의 개수는 몇 개인가?
0개: 전혀 맵지 않은 맛.
당신은 험난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기에는 지나치게 착해빠진 사람이다. 당신은 당신을 도와줄 동료를 찾고 있다. 그의 도움으로 당신의 이상을 실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는 사태를 막아보려 하는 것이다. 간계와 음모를 멀리하는 당신은 동료들도 당신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때면 화가 나기는 하지만, 그것이 특히 ‘친절한 사람들’만 골라 희생자로 만들어버리는 악랄한 전략의 산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은 언제나 엄청난 양의 업무에 시달린다. 하지만 그 대가로 칭찬을 받기는커녕 시간 관리를 못한다는 비판만 듣는다. 이런 유쾌하지 않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페퍼로니 전략을 실행할 생각이 없다. 페퍼로니 전략은 당신의 자아상 및 세계관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신의 목표라고 해봐야 어려움에 처했을 때 당신을 보호하고 지원해 줄 강력한 동료를 찾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조정의 희생양으로 전락하는 사태를 방지하는 것 정도에 불과하다.
1-15개: 중간 정도의 매운 맛.
당신은 친절하고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는 하지만, 결코 그 이상은 아니다. 당신의 주변 사람들은 당신과 함께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당신은 믿음직한 데다, 권력게임이나 네트워크 관리 따위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이런 이유로, 승진 문제가 나오면 당신은 위험하지 않은 동시에 야망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된다.
당신은 최고의 보조 인력이지만-당신의 성실함과 능력에도 불구하고, 혹은 바로 그 때문에-승진을 하지는 못한다. 어떤 상관이 당신과 같은 인재를 잃으려 하겠는가? 당신은 상관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바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반면, 당신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상관에게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런 상태를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현재 당신에게 주어진 일과 위치에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변화를 꾀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만약 무시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면 페퍼로니 전략을 배워 익히도록 하라. 매운 맛을 조금 더 보강한다고 해서 당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16-25개: 상당히 매운 맛.
당신에게는 매콤하게 일침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이제 과감하게 그것을 활성화시키는 일만 남았다. 당신은 페퍼로니 전략을 받아들일지 말지 갈피를 못 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는데, 그 까닭은 선한 목표를 위해서라면 공격적이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은 성공에 필수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자기 인생을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유형이기도 하다.
예컨대 당신의 투철한 팀 정신이 당신의 약점이 될 수도 있다. 설령 옳은 결정이라 해도 팀원들이 모두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을 ‘억지로 밀고 나갈’ 때면 마음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매사를 신중하게 생각하는 당신은 중재자 역할에 딱 맞는 사람이다. 그러나 당신의 의사를 거침없이 밀고 나갈 수 있을 만큼 추진력이 강하지는 못하다. 그리고 사실 꼭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 당신 대신 그런 일을 처리해 줄 파트너를 찾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이 방법이 썩 내키지 않는다면 페퍼로니 전략을 따르도록 하라. 당신의 의사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데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줄 것이다.
26-40개: 아주 매운 맛.
현재 당신의 상태는 최적이다. 당신은 의사관철 능력이 뛰어나고 공격적이지만, 동시에 따뜻한 가슴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은 페퍼로니 전략 20퍼센트, 팀 중심적 사고 80퍼센트의 바람직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당신은 세심함이 필요할 때와 냉철함이 필요할 때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놀라운 감각을 지니고 있다. 또한 당신은 매력적인 모습부터 화산 폭발에 이르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당신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줄도 알고,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몸을 굽힐 줄도 알고, 자연스럽게 온 몸에서 권위를 발산하기도 한다.
당신은 직장에서는 권력자 역할을, 가정에서는 인자한 부모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낸다. 가는 줄무늬 정장과 앞치마, 당신에게는 이 두 가지 모두가 잘 어울린다. 당신에게 성공이란 다양한 역할을 최고로 소화해 내는 것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로 놀랍다. 계속 그렇게 해나가도록 하라!
41-48개: 무자비하게 매운 맛.
당신은 과도하게 권력을 추구하는 권력 뱀파이어다. 매운 맛을 조금 줄이고 페퍼로니 전략을 좀더 수용한다면 당신에게 더욱 유익할 것이다. 당신은 비록 직장에서 당신의 뜻을 성공적으로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나친 관철 의지와 권력에 대한 집착 때문에-전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도-툭하면 당신이 소속된 팀을 뒤흔들어 놓는다.
또한 당신은 사생활도 꼭 직장생활처럼 하는데, 이는 극히 위험한 일이다.
당신은 성공에 도움이 되는 전략들이 사적인 인간관계를 모두 망쳐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성공이란 유연성 있는 행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필요할 때는 강력하게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가능한 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호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곧 성공인 것이다. 당신의 경우에는 매운 맛을 조금 줄이는 것이 득이 된다.
흐... 이거 제법 정확하네요.ㅋ
야망이 없는 사람이라.. ㅠㅠ 당신은 상관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바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반면, 당신 자신이 원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상관에게 아주 편안한 느낌을 준다. ======> 맞아요. 전 늘 시키는 것만 했지 요구한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ㅠㅠ
1.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① YES → 3 ② NO → 2
2. "자기 멋대로고 남을 생각할 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① YES → 8 ② NO → 6
3. 일에 지쳐 모든걸 내팽개치고 싶을 때가 있다. ① YES → 8 ② NO → 4
4. 여행은 혼자 하는 것이 좋다. ① YES → 14 ② NO → 20
5.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① YES → 9 ② NO → 10
6.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하는 것이 즐겁다. ① YES → 5 ② NO → 7
7. 큰 액수에 대해 무감각하다. 1억원이 있다고해도 어디다 쓸지모를 것 같다. ① YES → 10 ② NO → 11
8. 연애와 결혼은 별개의 것이다. ① YES → 20 ② NO → 7
9. 집안일을 잘하는 편이다. ① YES → 15 ② NO → 16
10. 세상 사람들의 눈이나 상식은 어느 정도 중히 여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① YES → 16 ② NO → 17
11. 이대로의 생활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① YES → 18 ② NO → 17
12. 여태까지 한번도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① YES → 19 ② NO → 18
13.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를 갖고 있다. ① YES → 19 ② NO → 12
14. 남과의 대화에 서툴다. ① YES → 13 ② NO → 12
15.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① YES → 21 ② NO → 16
16. 남의 말을 듣고 자신의 신념이나 사고 방식이 쉽게 바뀌는 편이다. ① YES → 21 ② NO → 22
17. 혼자 있는 것이 자유롭게 느껴져서 좋다. ① YES → 23 ② NO → 22
18. 서른을 넘은 독신여성중에 멋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① YES → 24 ② NO → 23
19. 노는 것, 일, 라이프 스타일 등을 불문하고 남이 내 방식을 간섭 하는 것은 싫다. ① YES→ 25 ② NO → 24
20. 현재의 생활에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다. ① YES → 11 ② NO → 12
21.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도 따분하지 않다. ① YES → 26 ② NO → 27
22. 봉사활동이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한다. ① YES → 27 ② NO → 28
23. 결혼적령기라는 말을 항상 의식하고 있다. ① YES → 28 ② NO → 29
24. 일이나 공부에 충실한 편으로, 의욕적이다. ① YES → 30 ② NO → 29
25. 매일의 생활을 계획대로 실행한다. ① YES → 30 ② NO → 24
26. 무슨 일이 일어나면 친구나 애인에게 반드시 이야기하거나 상의한다. ① YES → 31 ② NO → 27
27. 지금까지 혼자 여행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 ① YES → 31 ② NO → 32
28. 취직, 이직 등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부모님이나 애인,친구에게 상담한다. ① YES → 32 ② NO → 33
29. 생활 리듬이 깨지면 몸에 이상이 있을 정도다. ① YES → 34 ② NO → 33
30. 남자에 대해 비판적인 편이다. ① YES → 35 ② NO → 34
31. 쇼핑은 꼭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 ① YES → A ② NO → 32
32. 혼자 있을 때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상상하곤 한다. ① YES → A ② NO → B
33. 즐거운 일, 슬픈 일 등을 가슴에 묻어두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 ① YES → B ② NO → C
34. 때때로 장래에 대한 불안이 엄습할 때가 있다. ① YES → C ② NO → D
35. 아무리 애인이라 해도 그가 하라는대로 하기는 싫다. ① YES → D ② NO → 34
---------------------------------------------------[ 진단 A ]
결혼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결혼체질도 100%
결혼을 상당히 갈망하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항상 옆에 있어야만 당신이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는 것이 당신이라는 사람이다. 정서적으로 약해서 혼자 있으면 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로움을 느낀다. 남편과 함께 생활함으로써 비로소 한 사람의 인간으로 완성되는타입이다.
---------------------------------------------------[ 진단 B ]
결혼하면 나름대로 행복하다. - 결혼체질도 50%
결혼을 동경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도 않은 당신. 긴 인생을 혼자서 살아갈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결혼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인연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나름대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는 여성이다.
---------------------------------------------------[ 진단 C ]
"결혼안할지도 몰라 증후군" - 비결혼체질도 50%
당신은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결혼하면 마이너스가 되는 면을 잘 알고 있어서 결혼에 대한 열망이 없다. 독신의 자유로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타인과 함께 살기때문에발생하는 번거로움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일생동안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이나 취미도 많아, 찰떡궁합의 인연이 아니면 결혼을 적극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타입.
---------------------------------------------------[ 진단 D ]
결혼하지 않아도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 - 비결혼체질도 90%
당신은 결혼을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당신은 상당히 강한 독립심의 소유자로,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기 스스로가 정한 길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헤쳐나가는 여성이다. 그런만큼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귀찮아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성격. 하물며 쓸데없이 옆에서 참견하거나, 다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버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 때문에 혼자서 살아가는 편이 훨씬 행복해질수 있는 여성이 바로 당신이다.
저는 평소에 생각했던 대로 결혼을 해도 안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군요. 근데 나이가 드니까 남들의 이목이 약간 싫긴 합니다ㅡㅜ
당신은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답니다. 마침 만두 가게가 보이네요^^ 들어가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만두를 시키려고 하는데요, 다음 중 어떤 만두를 시키시겠습니까?
튀김만두
물만두
만두국
찐만두
난 도대체 어떤 사람인거야?
튀김만두 - "난 좋고 싫은게 분명해" 화끈한 타입. 당신은 좋고 싫은게 분명해서 가끔은 고집스러운 인상을 줄수도 있지요. 그러나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신의 분명한 성격에 반했기 때문이랍니다.
당신의 패션감각도 당신의 매력에 한 몫을 하네요. 당신은 어디에 있든 돋보이는 분이세요.
물만두 - "난 실속파" 외유내강 타입. 당신은 겉보기에 여리고 약해보여도 내면은 꽉 차있는 분이죠. 당신을 오래 만나는 사람들은 당신으로부터 빠져나오기가 힘들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매력을 더하는 당신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꾸준히 생각하는 진짜 실속파!
만두국 - "난 인정머리 있는 놈이라네" 모두들 당신에게 사람 좋다고 말합니다. 혼자있는 당신을 상상하기 힘들군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힘을 얻는 당신은 활동적이고 늘 인정이 넘치지요. 당신에게 손해가 되는 일이라도 남을 돕기 좋아하는 당신, 당신에겐 넉넉하고 편안한 여유가 있어요.
찐만두 - "내 사전에 얼렁뚱땅은 없다" 매사에 꼼꼼하고 치밀한 타입. 낯선 것을 거부하는 당신은 일이건 사람이건 익숙해질때까지 뜸들이길 좋아합니다. 승부욕이 강하고 일이 무르익을때까지 기다리는 당신. 스트레스가 호시탐탐 당신을 엿보고 있군요. 그러나 모두가 당신의 성실함에 감동 받는답니다.
즐거운 야유회~♬
날씨가 쾌청한 주말. 모처럼 친구들과 야유회를 갔습니다. 한참 길을 가다 보니 당신은 일행과 헤어져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신 눈앞에 펼쳐진 넓은 들판.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잠깐 휴식을 취한다.
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한다.
들판을 가로질러 길을 계속 간다.
온 길을 되돌아간다.
곤경에 대처하는 당신의 자세!
잠깐 휴식을 취한다.
당신은 아무리 곤란한 일을 당해도 쉽게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낯선 곳에서도 크게 불안해하지 않는 당신은 '행동파'라고 하기보다는 '두뇌파'에 속합니다.
상황에 대한 판단력이 빨라 자신이 취해야 할 행동을 계획하고 그에 따라 행하는 능숙함이 돋보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당신은 집단이나 팀의 리더로 적합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믿고 따를 테니까요. 그러나 이렇게 타고난 리더나 보스는 많지 않습니다.
소리를 질러 도움을 청한다.
당신의 감성은 매우 섬세한 편입니다.
감성이 섬세하여 평소에는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당신의 감정은 이성의 힘을 마비시켜 마음의 여유를 잃기 쉽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극단적인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은 가능한 피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도박을 피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임을 아는 현명한 사람이지요. 난처하고 곤란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책이 될 것입니다.
들판을 가로질러 길을 계속 간다.
얼핏보면 강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별로 내실이 없는 경우가 많은 타입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을 살피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직감에 의해 행동하는 스타일입니다. 어찌보면 매우 위험한 타입이지요.
일을 계획적으로 하기보다는 저질러 놓고 보는 스타일이며 그만큼 후회도 많습니다. 아직 삶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젊음이 누릴 수 있는 중요한 시행착오이겠지요.
온 길을 되돌아간다.
이것을 선택한 당신은 아마도 삶에 대한 연륜 혹은 경륜이 많은 사람일 것입니다. 한 번 실패를 하면 대체로 그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고 두 번 다시 그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때문에 풍부한 삶의 연륜으로 어려움과 곤경을 순조롭게 해결하는 '해결사' 스타일입니다.
주변에서는 당신을 상당히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당신은 점차 나이가 들면서 남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조정자의 역할을 할게 될 수 있습니다.
11. 그의 웃을때의 웃음 소리는? a.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다.(3점) b.큰소리로 호탕하게 웃는다.(2점) c.실실 웃음을 흘린다.(1점)
점수의 합계가 11-16점인 당신은 --------- A타입
점수의 합계가 17-22점인 당신은 --------- B타입
점수의 합계가 23-28점인 당신은 --------- C타입
점수의 합계가 29-33점인 당신은 --------- D타입
A타입인 당신은?
정서 불안, 콤플렉스 덩어리!
무슨 일이든 경솔하게 덤벼들는 불안정한 남자. 신경질도 많고 조바심을 잘 낸다. 또 남을 잘 믿기때문에 속임수에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보기에는 상당히 적극적이고 활발하지만 실제로는 벌여놓은 일을 다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일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런 유형의 남자들이 본성은 선량하다. 특히 연애하는데 있어서는 대담해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성격이다. 강렬한 사랑을 원한다면 괜찮을 남자이다.
B타입인 당신은?
소심하지만 다정한 남자!
이 남자는 천성적으로 소극적이고 다소 신경질적인 면이 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해서 자기 물건을 깔끔하게 챙기는 완벽주의자이다. 약간 여성적인 타입이기도 하다. 일처리는 세심하고 신중하지만 매사에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한게 흠이다. 하지만 이런 유형의 남자들은 여자에게 의외로 왕매너이다. 사소한 것까지 신경써서 보살펴 주기 때문에 당신을 감동시키기에는 충분하다. 챙겨주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딱 맞는 남자이다.
C타입인 당신은?
느긋하고 아량이 있는 남자!
소탈하고 까다롭지 않은 성격에 유머까지?... 성격도 활달하고 남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편이라 대인관계가 원만한 이 남자는 최상의 애인감이다. 계획한 일은 곧 행동으로 옮기는 성격이라 주변에서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타입은 연애에 있어서는 신중해서 마음에 둔 사람이 있어도 쉽게 진심을 보이지 않는다. 당신이 먼저 리드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 타입이다.
D타입인 당신은?
당신을 지배하고 싶어하는 독재자!
자부심이 강하고 항상 자기가 중심인물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이다. 남에게 지시를 받는 일은 질색이기 때문에 여자를 사귀면서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경향이 많다. 이런 남자는 특히 승부욕이 강하기 때문에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여자가 있다면 끝까지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따라서 이런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면 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전력이 좋겠다. 능력있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를 원한다면 이런 남자를 잡을 것!!
젤가디스님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가치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이나 재능에 따라 자기 자신의 가격을 매기는 테스트인데요.. 이건 심리테스트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성격테스트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네요.
제 경우에는 평소에 제 자신이 배경/환경도 나쁘고, (그동안) 운도 나빴고, 인덕도 별로 없고, 성격은 우유부단하면서, 그나마 악으로 버텨왔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테스트에서는 상당히 운도 좋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더이상 불만을 가지면 나쁜 사람이라는 식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ㅋ 제가 만족을 못하는 스타일일까요??
"파란토마토" 님의 가치는 540억9381만5917원 입니다.
마음
101억7330만608원
19 %
재능
95억8765만4248원
18 %
인덕
145억835만8663원
27 %
환경
94억8376만1712원
18 %
운
103억4074만686원
19 %
합계
540억9381만5917원
마음의 B 등급
보통 가격입니다. 무정하게 악담하는 일도 있지만, 끝에가서는 양심이 움직여 냉철하게 하지는 못 할 사람이지요. COOL 한 것보다 , 상냥한 쪽이 사랑받을 것입니다
재능 B 등급
평범한 재능입니다.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력 하는 것만으로 범인을 크게 넘어 [달인]이 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노력하세요.
인덕 A 등급
꽤 인덕이 많습니다. 모든 것을 내 던질 정도로 파란토마토 씨를 지지해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로 인해 중책을 담당합니다.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실력도 갖춥시다.
환경 B 등급
현 시점은 행복하다고 느껴야 합니다. 손해는 없음으로 다른 사람들이 부럽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현실에 만족을 합시다.
운 B 등급
보통 운입니다. 확률로 모든 것이 움직여 오케이 라고 외치는 순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짭짭한 재미가 부족하지만, 큰 위험도 없을 것입니다
540억9381만5917원에 대한 상품화 입니다
"파란토마토"씨를 상품화하면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강남 60평 아파트를 5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여행을 271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유럽여행을 5410회 다녀올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뉴비틀을 1546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호텔 스위트 룸에서 27047일 지낼 수 있습니다.
·펜티엄 5를 10819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108188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를 180313대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루 세끼를 짜장면으로 생활하면 429316일 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해설
마음의 가격은, 당신의 마음의 순수함, 쉬움, 사랑, 정의감등을 계측 해 가격으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낮으면 모랄이 없는 사람, 세상에 행복을 낳지 않는 차가운 사람이라는 것이 됩니다
재능의 해설
재능의 가격은, 문자 그대로 재능을 금액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 그 재능만으로 이만큼의 금액은 벌 수
있다, 라고 한 것입니다. 재능은 현재 곧바로 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만, 장래의 수입에 직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인덕의 해설
인덕과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 사람에게 사랑받는 힘, 카리스마성을 가격으로 한 것입니다. 인덕이 있으면(자) 당신에게는 강력한 인맥이 완성되어, 그 인맥은 반드시 인생의 도움이 되어 당신을 지지하겠지요
환경의 해설
현
시점에서 얼마나 당신이 풍족한지 , 그것을 평가한 것입니다. 현시점에서 부자인 것은 물론, 보통으로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조차 재산이 됩니다. 또, 당신의 젊음, 용모, 또는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 벌써 행복한 것도 여기에 가격으로 해서
포함됩니다>
운의 해설
그
대로, 운을 돈의 가치로 잰 것입니다. 운이 좋다면 보통에는 살아갈 수 있지만, 반대로 운이 나쁜 사람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괴로운 인생을 걷게 됩니다. 본인의 의지에서는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수치로 비교적은, 가장 소중한 요소, 그것이 운인
것입니다
전 제가 일편단심 민들레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하는 심리테스트마다 제가 바람둥이 형으로 나오는 것이... 결과가 은근히 기분나쁘네요;ㅋㅋ
도대체... 바람둥이 형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한 명 엮어주기라도 하든지~!!!
어쨋든... 바람끼가 아주 많은 걸로 나오는데ㅡㅡ;;; 다른 분들의 결과 꼭 좀 알려주세요. 저 혼자만의 결과로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저 .... 진짜 나름 고고하거든요??
바람기테스트 결과
바람기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스스로 바람을 피우는 자발적인 바람기와 자신이 피우지 않아도 주위에서 자신을 가만 놔두지 않는 경우의 환경적인 바람기가 그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궁합이라도 바람기가 작용하면 깨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XXX님의 자발적인 바람기 지수 : 88점 자발적인 바람기란, 자신의 열정이 넘쳐 스스로 많은 이성과의 이성교제를 원하는 기운을 말합니다.
XXX님의 자발적인 바람기는 보통보다 많은 편입니다. XXX님은 이성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합니다. 또한, 주변의 이성에게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주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오해도 받을 수 있지만, 본인 자신도 많은 이성과의 교제를 갈망하는 분입니다. (허걱.. 이거 읽을 수록 기분 나쁘네. 난 이성이든 동성이든 가리지 않고 친절하단 말입니다!!ㅋ)
XXX님의 환경적인 바람기 지수 : 83점 환경적인 바람기란, 이성적인 매력이 넘쳐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주변에 많은 이성이 생기기 쉬운 기운을 말합니다.
XXX님의 환경적인 바람기는 보통보다 많은 편입니다. XXX님은 이성적인 매력이 뛰어난 편이라(푸하하하하!!! 내가 그런 사람이었구나!! ㅋ하하하) 자신이 스스로 피우지 않아도 바람을 유도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쉽습니다. 성격 또한 이성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할 때가 많아,(이성이 아니라 원래 그런건데;;)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생각은 있지만 주변의 말이나 움직임에 흔들리기 쉬우므로, 항상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구설수로 인한 문제가 생기기 쉬우니,(허걱.. 그렇구나.) 항상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아니... 자발적이든 환경적이든 둘 다 이렇게 바람끼 지수가 높은데... 난 왜 아직도 이 지경??? OTL......... 흑흑흑.....
이상한 악마적인 매력을 갖고 있는 당신은 어떤 행동을 하든 그에 상관없이 남성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사랑을 받는 한마디로 인기가 폭발하는 타입이다.
얼굴과 스타일 전체적으로 성적매력이 넘쳐 섹시함을 풍기는 당신은 설령 여자 친구나 부인이 있는 남자라도 어쩔 수 없이 당신에게 끌리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의 소유자.
괜히 당신과 사귀고 있는 남자와 사이가 벌어지는 건 아닌지. 당신이 지금 남자친구에게 남성으로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남자에게 시선을 돌려 당신의 남자친구는 스스로 자신감을 잃어버려 당신을 떠나는 것이다.
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성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애교를 부리기 때문에 같은 여성에게는 별로 호응을 받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하기 쉽다. 좀더 주위에 있는 친구들의 눈을 의식하며 행동하는 게 좋겠다.
남자에게만 사랑 받는 모성애를 간직한 타입
남성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의지하고 기대게 만드는 당신. 지금 당신 주위에 있는 남자들을 보면 어딘지 모르게 마더 컴플렉스 경향이 있다든지 연령에 비해 어리고 연약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 많다.
누나 같기도 하고 엄마 같기도 한 당신의 믿음직함과 부드러운 이미지에 포근함을 느끼는 남성은 당신과 이야기만 하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모성적인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당신이지만 동성에게는 반대로 당신이 똑똑하고 자신만만해 보여 별로 호감을 주지 않는다.
혹시 당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때로는 바보 같은 말을 해 본다든지 약간 모자란 행동을 보여주면 같은 여성으로부터도 친근감을 불러올 수 있다.
여자에게만 사랑 받는 여유 있는 타입
온화한 성격의 당신은 상대방에 대해 이것저것 잘 생각해 말을 하고 행동하는 배려형 여성. 남자보다는 여자끼리의 우정을 중요하게 생각해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신뢰감이 높은 사람이다.
성격이 명랑하고 여유도 있는 부드러운 느낌의 당신은 먹는 것과 수다떨기를 무척 좋아한다. 단,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를 독점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런 괜찮은 애가 왜 아직 남자친구가 없지?' 라며 의아함을 받는 타입. 남성에게도 당신은 성격 좋고 인간성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지만 정작 연인보다는 친구로 여겨지는 타입이다.
보통 남자는 여자에게 베일에 쌓인 듯한 신비로운 모습을 원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솔직하게 말하지 말고 어느 정도의 불가사의한 부분을 남겨 놓는 것이 좋다. 그것이 섹시함이 되기 때문에.....
여자에게만 사랑 받는 진실한 타입
화장을 곱게 하거나 옷을 신경 써서 입는 등 멋내기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쉽게 토라지지 않는 속이 넓고 활발한 사람.
음침하게 있는 걸 매우 싫어하는 당신은 주위 사람으로 하여금 늘 활기차고 명랑해지게 바꾸어 주는 마력이 있다.
친구가 고민에 빠져있거나 괴로워하고 있으면 그냥 외면하기보다 이야기 상대가 되어 용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말하는 어투, 성격이 어쩐지 털털한 남자스러워 동성의 친구들이 연인처럼 의지해 오는 경우가 있지는 않은지... 단점이라면 남성으로부터는 별호 호응을 못 받아 멀게만 느껴지기 쉬운 당신. 지금의 이미지도 좋지만 서서히 여성스러운 패션에 도전한다든지 여자만이 가지고 있는 연약함이나 귀여움,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보면 좋겠다.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호감도 최고의 타입
뭔지 모를 흡입력이 있어 남녀 모두에게 호감을 얻는 타입.
인간 관계도 잘 유지하여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 노력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취미의 폭이 넓기 때문에 상대방으로 하여금 교제할수록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동성과 얘기를 할 때에는 여자다운 배려심이 보이고 남성과 얘기할 때에는 섹시한 인상을 주려는 생각(이건 좀 아닌데;ㅋ)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상대는 질릴 수가 없다.
신뢰감과 배려심이 많은 당신과 함께 있으면 상대방은 당신이 자신을 잘 이해해 주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아지는 것이다.
(헉.... 그래서 그 사람들이 오해한건가????? 난 감정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닌데.. 단지 매너를 지켰을 뿐이라고;;;)
단 팔방미인으로 받아들여진다든지, 스스로도 진짜 자신을 햇깔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추구하는 여성상을 갖고 근접하도록 노력하면 서로간의 오해도 줄고 매력이 한층 더 할 것이다.
(====> 아무래도 이 타입 잘못 나온 거 같은데... 난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ㅋㅋㅋ)
1.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저녁 일찍 자는 것이 더 어렵다. 2. 내컴퓨터는 24시간 1년 365일 켜있다. 3. 자신도 모르는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음을 알고 놀란적이 있다. 4. 언젠가부터 순위놀이(등수놀이)를 즐기게 됐다. 5. 라면을 하루에 꼭 한번은 먹는다. 6. 라면만 먹고 밥은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된다. 7. 라면도 끓이기 귀찮아서 물만 먹고 산다. 8. 그래도 희안하게 배부르고 살도 찐다. 9. 핸드폰이 통신수단이 아니라 시계다. 10. 집전화로 자신의 핸드폰에 전화를 해본적이 있다. 11. 엄마가 없는 것보다 컴퓨터가 없는 것이 더 참기 힘들다. 12. 집에 일찍 들어오란 말보다 밖에 나가라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 13. 저녁에 게임을 하는데 잠깐 밖을 보니 이미 해가 떠있는 경우가 많다. 14. 서버점검중이란 말이 제일 싫다. 15. 서버점검중일땐 꼭 그 사이트 홈피 게시판에 욕을 쓴다. 16. 내가 올린 글밑에다 다른 아이디로 댓글을 달아본적이 있다 17. PC방 알바나 주인이 내게 유독 친절하게 대해준다. 18. 가끔 몸이 부실해졌다고 느낄 때는 라면 대신 사리곰탕면을 먹는다. 19. 어쩌다가 약속이 있는 날에 게임하느라 못 가거나 늦은 날이 있다. 20. 주위 사람들에게 이미 폐인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다.
당신은 몇개나 포함되시나요?
2개 이하 : 당신은 건강한 정상인입니다. ^^(아니면 컴맹일수도...)
3개~6개 : 당신은 정상적입니다. 단지,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군요. ^^
7개~10개 : 당신은 불쌍한 백수일뿐입니다. 폐인은 아닌 듯하네요.
11개~14개 : 당신은 이미 폐인의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주의 하세요.)
15개~19개 : 당신은 폐인입니다. ㅠ..ㅠ(그러나, 정상인의 길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전부다 : 당신은 초초초폐인입니다. 당신은 정상인의 길로 돌아올 수도 없겠군요.
폐인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십니다!
허걱... 내가 이미 폐인이란 말인가!!! 아니라고 부인해보지만... 수치의 압박을 견딜 수가 없군요.. 흑흑ㅜㅜㅠㅠ........ㅋㅋㅋ
This test only has one question, but it"s a very import!!ant one. Please don"t answer it without giving it some serious thought. By giving an honest answer you will be able to test where you stand morally.
이 테스트는 문제가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지 마십시오. 진실한 대답을 했을때, 당신의 도덕성을 테스트 할수있습니다.
The test features an unlikely, completely fictional situation, where you will have to make a decision one-way or the other. Remember that your answer needs to be honest, yet spontaneous.
이 테스트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가정하의 상황에서 두가지의 선택만이 주어집니다. 당신의 대답은 솔직하면서도 즉각적으로 대답해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Please scroll down slowly and consider each line - this is import!!ant for the test to work accurately.
꼭 천천히 읽으십시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중요합니다.
You"re in Florida...In Miami, to be exact... There is great chaos going on around you, caused by a hurricane and severe floods. There are huge masses of water forming devastating waves. You are a news photographer and you are in the middle of this great disaster.
당신은 플로리다, 정확히는 마이애미에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허리케인과 심각한 홍수로 인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당신은 뉴스사진기자이고 이 상황의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The situation is nearly hopeless - but you know that you will escape alive. You"re trying to shoot very impressive photos. There are houses and people floating around you, disappearing into the water. Nature is showing all its destructive power, and is ripping everything away with it.
상황은 매우 절박합니다.(하지만 당신은 나중에 살아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인상깊은 사진을 찍으려 하고있습니다. 당신의 주위엔 사람들과 집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고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고있습니다. 볼 수 있는 자연의 무서움을 제대로 상황입니다.
Suddenly, you see a man in the water, and he is fighting for his life, trying not to be taken away by the masses of water and mud. You move closer.
그 순간! 당신은 물 한가운데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어떤 남자를 발견합니다. 당신은 가까이 다가갑니다..
Somehow the man looks familiar. And suddenly you know who it is - it"s George W. Bush! At the same time you notice that the raging waters are about to take him away ... forever.
어쩐지.. 친숙해 보이는 얼굴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부시"입니다. 그와 동시에 성난 파도와 물은 그를 떠내려 가게 하려고 있습니다.
You have two options. You can try to save him or you can take the best photo of your life. So, you can save the life of George W. Bush, or you can shoot a Pulitzer prize winning photo. A unique photo displaying the death the death of one of the world"s most powerful men.
당신은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부시를 구할수도 있고 당신 생애 최대의 걸작사진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부시의 생명을 구하거나.. 퓰리쳐 상을 받을만은 작품을 사진에 담아낼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중 하나의 죽음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입니다.
*And here"s the question:* (Please give an honest answer)
자,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 꼭 솔직한 대답을 하십시오 )
Would you select color film, or go with the simplicity of classic black and white?
※위의 커피 그림을 누르면 커피중독증 테스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약간의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영어울렁증이 있는 분들은 허접번역을 참조로 해서 당신의 커피 중독증을 테스트 해보세요^^
Do you enjoy the occasional mocha or do you dive head first into a pot of drip every single morning? Find out just how dependent you are on getting that daily fix.
1. What type of coffee do you primarily drink? (어떤 타입의 커피를 주로 마시나요?) * Drip (black) * Drip (with sugar or cream) * Latte * Flavored Latte (mochas, etc) * Espresso * Cappuccino * Other
2. Can you taste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lends? (커피브랜드의 미묘한 차이를 감지해낼 수 있나요?) * Yes * No * A little * I put so much cream and sugar in it doesn't matter
3. Do you roast your own beans? (자신의 커피콩을 직접 볶나요? - 커피에 목숨걸면 볶을지도ㅋ) * Yes * No
4. Do you grind your own beans? (커피콩을 직접 빻나요? - 키피에 미치면.ㅋ) * Yes * No
5. Where do you typically get your coffee? (보통 어디서 커피를 얻나요?) * Home brewed (집에서 커피 메이커로) * School or work has a coffee maker * Starbucks (or other coffee chain) * Independent coffee shop * Other
6. How do you feel if you don't get your morning fix? (아침에 커피 못마셨을 때의 기분은?) * Fine * I'm ok, just a little less productive (괜찮지만 약간 덜 생산적) * Significantly less productive, grouchy (확실히 덜 생산적이고 짜증이 치미는) * I'm a monster, cross me and suffer my wrath (난 괴물이 됩니다. 날 십자가에 매달고 천벌을 받으3~~~~!!)
7. How many days of the week do you drink coffee? (일주일에 몇 일 정도 커피를 마시나요?) * 1-2 * 3-4 * 5-6 * 7
8. What time of day do you drink coffee? (주로 커피를 마시는 시간은?) * Morning * Afternoon * Evening * All day
9. Where do you usually drink coffee? (보통 어디서 커피를 마시나요?) * Work * Home * School * Anywhere and everywhere
10. On average, how many cups of coffee do you drink per day? (평균적으로 하루에 몇 잔 마시나요?) * 1 * 2-3 * 4-6 * A whole pot or more (한 냄비 가득 전부 혹은 그래도 모자라~!)
Fallen Angel님 블로그에 갔다가 재미있는 테스트를 발견했습니다. 동물점 테스트인데요, 정말 간단해서 이상한 거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정확하네요!!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테스트 끝~~~입니다. 음력 양력 구분이 없어서 전 두 개 다 해봤습니다. 적절히 섞으면 자기랑 비슷한 성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 음력이 더 비슷했습니다. :)
음력 동물점 케릭터 결과 : 사슴
경계심이 강한 사슴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첫 대면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자신을 잘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에겐 진정한 자신을 알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너무나 왕성하지만 곧 본래의 걱정과 경계심이 얼굴에 드러나기 때문에 그런 호기심을 지속시킬 수가 없다. (그래서 소개팅을 증오합니다.ㅋㅋ)
일단 사이가 좋아지면 서서히 건방질 정도로 태도가 풀리고 뻔뻔스러워지지만 천성적으로 귀여움이 있어 남에게 사랑 받는데도 아주 재주가 좋다. 누구에게라도 사랑 받고 싶고 좋게 보이려는 생각이 강해 사이가 좋아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잘난 체를 확인 받지 못하면 안심할 수 없다. 사람에게 부탁하는 성향이 강하고 잘 받아들여진다. (잘난 체? 이건 전혀 아닌데.. 내 천성이 이랬던가?ㅡㅡ; 남한테 부탁이나 아쉬운 소리 하는 걸 죽기보다 더 싫어하는데;)
어린애처럼 철없는 면이 있는 반면 통빡을 굴리거나 속과 겉이 다른 행동을 하는데는 서투르다. 그래서 길게 사귀면 사귈수록 신뢰받는다. 신뢰관계가 구축된 상대와만 안심할 수 있고 자신이 익숙해진 장소에서만 생활하는 경향이 있어 행동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하하. 맞습니다.)
순진한 마음과 세세한 마음의 배려로 사람을 사귀고 가르치고 하는 타입. 보통 대인관계는 긴장을 할지언정 어린애들에겐 아주 마음을 열어놓는다. (오~~!! 이건 정말 맞아요!) 깊은 애정으로 아이들을 껴안고 돌본다.
보통은 귀엽고 겁이 많지만 관계를 끊어야 된다 생각하면 완전히 냉정하게 딴 사람이 된다. 확실하게 싫고 좋고가 밖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침묵했던 스트레스가 일시에 폭발한다. 그럴 때면 주위 사람들은 기가 질릴 정도. (한 번에 확 몰아치는 성격 때문에 평소의 소심함과 달리 미친 개 취급을 받기도ㅡ.,ㅡ;;ㅋㅋ)
자연스러움이 강한 것이 특징. 자연식을 좋아해서 첨가물등 식재료에 신경을 쓴다. 식품의 분량표시를 확실하게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사슴 캐릭터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O.K
양력 동물점 케릭터 결과 : 원숭이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처 나무들에서 자주 보인다.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는다. (흑흑..ㅠㅠ)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제가 또 한 배려~합니다. 배려 빼면 시체죠.ㅋㅋ) 그의 주위는 온화한 무드. 본인은 사실 냉정한 쪽 사람이지만….
추켜 세워주면 대단히 약한 타입. 칭찬하고 칭찬하고 칭찬해주면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간다. 칭찬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그럴 때에 생각지도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어릴 때 어머니 심부름할 때 숨이 턱까지 차도록 뛰어갔다온 거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ㅋ)
사람 사귀는 게 어렵지 않아 인맥이 넓고 창조적인 일이나 출판관계의 일이 맞는다. (아니 그럼.. 이 자폐증적 성향은 언제 생긴 거냐?ㅡㅡ;;)
깨어 있는 동안은 열심히 뛰고 항상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신경이 쓰인다. 그것도 동시 진행형으로 가는 식으로 일을 해대고 있으니 대단하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다. (없긴;; 맨날 천날 허비하고 후회하구만.ㅋ) 사람들에게 확실히 지시받지 않으면 일 처리를 잘 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이 맞는 선생이나 상사를 만나면 힘을 충분히 발휘, 활약하며 성공이 보인다.
시끌벅적하고 즐겁게 사는걸 너무 좋아하는지라 파티나 이벤트에선 아주 방방 뜨고 솜씨를 보이며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약간 지나치게 하는 면이 있어 욕을 먹기도 한다. (만약 제 외향성이 발달되었다면 이럴지도 모릅니다. 개그인이나 학교다닐 때 선생님 목소리 따라하기의 달인이었거든요. 하지만 타고난 소심함으로 인해 이불 밑에서나 만세 부르지 앞에 나가서 그런 적은 거의 없어요.ㅋ)
커다란 금액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승부를 보는 일에는 흥미가 있다. 분별을 잃을 만큼 좋아한다. 게임에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분별은 시도때도 없이 잘 잃지만 승부 보는 건 싫어하는데..;;)
주위에 사랑 받는 원숭이 캐릭터 인간은 설사 실수가 있어도 애교로써 그것을 극복한다. (??????????)
어린애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사람을 곧 신용해 버린다. 그 때문에 속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런 면을 특히 주의해야 되는 타입. (우와!!! 맞아 맞아요! 근데 이건 경계심이 많은 사슴 타입과는 정반대의 성향인 것 같은데;)
지식을 얻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여 일생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타입으로 호기심이 왕성하다. (딩동댕~♪) 자신이 흡수한 것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힘을 넓혀 갈 수 있는 사람이다.
한동안 창의력테스트가 유행이더니 요즘은 또 취향테스트가 유행이네요. 뭐.. 좀 귀찮긴 하지만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했습니다.
근데 결과가 좀 아리송하군요.ㅋ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소녀취향이라니...;; 저는 소녀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거의 혐오하는 편에 가깝거든요. 제가 순정만화의 비현실적인 스토리+ 인체비율 + 너무 큰 눈 + 닭살 돋는 대사들까지도 얼마나 싫어했다구요~ㅋㅋ 저는 세상이 너무 따스하고 예쁘고 행복하다는 식의 인생관도, 글도 별로 안좋아해요.
오죽하면 예전에 만났던 모모씨가 항상 습관처럼 "다 잘될거야" 식의 긍정론을 말하길래 헤어졌을까요? 아..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었구요.ㅋㅋ 징그러운 종류를 싫어하는 건 맞는 것 같네요.
당신은 대중 문화의 적극적인 소비자일수도 있고, 자기 주장이 별로 없는 소극적인 소비자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당신의 가슴 밑바닥엔 낭만주의의 정신이 깔려 있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것으로부터 멀리 하려는 대중적 마인드가 바로 당신의 정신 세계인 것입니다. (이건 맞습니다, 올드보이, 친구, 김기덕 감독류의 징그럽고, 끔찍하고, 잔인한 영화 혐오합니다.)
당신의 취향은 과장해서 이런 상태에 가깝습니다.
당신은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쉽고 편안한 취향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쉽게 친해질 수 있고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난한 콘텐트를 지지하는 계층이라 하겠습니다.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신의 취향이야 말로 자본주의 시장의 주류입니다.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가요 차트 순위는 당신의 취향을 따라 가기 마련이며, 책, 음악, 미술, 영화 등 콘텐트 기획자들은 당신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입니다. 당신 취향에 맞지 않는 것들은 시장에서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대박을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자면, 당신은 다른 취향이 누리지 못하는 당당한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갖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아래의 가수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거든요.)
한한국 음악사에 길이 남을 베스트셀러 음반들. 모두 당신 취향에 부합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당신은 지나치게 비슷비슷한 종류의 콘텐트에 너그럽습니다. 좋게 말하면 쉽게 질리지 않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새로운 것에 부정적이라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취향이 뻔하고 남 따라하는 경향까지 있다는 비난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메인스트림의 지위를 가진 취향으로써 마땅히 감수해야 할 점입니다.
좋아하는 것 즐겁고 쾌활한 것이 좋습니다. 안 그래도 복잡한 세상, 철학이고 논리고 인생의 깊이고 논하기엔 너무 피곤합니다. 굳이 특이할 필요도 없고 굳이 고급스러울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즐거운 재미, 순수한 감동을 원합니다. 기분 좋게 산뜻한 내용의 콘텐트, 맑고 순수하게 만들어진 내용이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광고를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은 정도가 가장 적당할 듯 합니다. (전혀 아닌데요. 아래의 광고 스타일 전혀 제 취향 아니에요~ 저는 "아들아~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쇼 광고를 제일 좋아해요. 하긴 이 광고도 빅히트 쳤으니 대중적인 건가요?)
"Love Your Lips" OLAY lipstick
저주하는 것 당신은 잘난 척, 지적인 척, 똑똑한 척을 제일 증오합니다. 건방지고 까다롭고 냉소적이고, 한 마디로 재수없는 것들이죠. 당신은 남보다 우월한 듯한, 뭐든 무시하는 듯한 것들을 참을 수 없습니다. 특히 뭔가를 가르치려는 듯한, 충고하려는 듯한 태도에 거부감을 느끼죠. 인생의 깊이에 대해, 삶과 사회와 문화예술의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철학자를 만난다면 마음은 어느새 십리 밖으로 도망가 버릴 겁니다. (낄낄.. 엘리트 의식, 선민의식을 혐오.. 아니 저주하는 건 맞습니다. ㅋㅋ)
테스트의 끝에는 각자의 취향에 맞는 드라마, 영화, 책, 음악, 미국드라마, 미국영화 등등을 선택해달라는 부탁을 하더군요.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건 '미안하다 사랑한다' 였습니다.
에고그램이란 무엇인가? :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
이 테스트는 질문이 50개나 되네요;; 그래서인지 제법 정확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저는 암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_-Vㅋㅋ
이상이 거창하고 사명감, 정의감, 책임감 등에 시달리는 타입
자신의 명예욕과 타인의 기대감이 뒤얽혀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계속해서 고민을 한다. 원래 겉이 번지르르 한데 비해 정신적인 내면이 공허한 타입이며, 끊임없이 우울과 염세주의에 시달린다.
라고 나오네요. 흐흐..
타인의 눈이나 의무감 때문에 저 자신을 너무 많이 억제하나 봅니다. 심리테스트를 하면 항상 너무도 정상적이고 순종적인 사람으로 나오는데 정작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면 아주 자유로운 사람으로 나오거든요.
항상 제가 하고 싶은 것과 진짜 행동에 옮길 때의 반응이 다른 거지요.
※주의: 이 테스트는 질문 하나 하나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약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것들의 위치를 바꿀 때마다 살짝 결과가 달라집니다. 저는 다시 할 때마다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약간 답답한 성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나오긴 했지만 어쨋든 답변을 고를 때 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
파란토마토 블로그의 구독자분들, 그리고 단골손님들, 어쩌다 오시는 방문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인간성(?) 분석을 위해 안간힘을 기울이고 있는 파란토마토입니다.
처음에 재미로 한 두개 올리던 심리테스트, 성격테스트가 이제는 새 폴더를 얻어서 어느새 가장 많은 태그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간단한 테스트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정확하지 않다고 저에게 돌을 던지는 여러분들의 원성을 줄이고자 조금 전문적인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에니어그램(enneagram)은 ‘9’를 의미하는 희랍어의 ‘ennea’와 ‘문자’ 또는 ‘점(點)’을 뜻하는 ‘gramma’의 합성어이다. 우리말로 굳이 푼다면 ‘9개의 점’이다.
원을 따라 분배되어 있는 점에는 1부터 9까지의 번호가 붙어있고 3, 6, 9가 세 개의 선분으로 1, 4, 2, 8, 5, 7이 여섯 개의 선분으로 연결되어 있다. 에니어그램은 지금으로부터 2천년쯤 전에 기독교가 페르시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즈음 아프카니스탄에서 생겨난 뒤, 이슬람교가 중앙아시아와 인도에까지 전파된 시절에는 이슬람교 국가 대부분의 지역에 보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니어그램은 이슬람교의 신비종파의 일종인 수피(sufi)의 스승들에 의해서만 엄격하게 구전되어 왔을 뿐이었다. 20세기 들어 에니어그램은 서구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재 에니어그램은 러시아 출신 구르지에프(Gurdjieff)에서 비롯한 ‘과정 모델(process model)’과 볼리비아 출신으로 이를 처음으로 미국에 소개한 오스카 이차조(Oscar Ichazo)에서 출발한 ‘인성유형론’이라는 두 개의 큰 조류가 있다. 전자는 에니어그램을 통해 인간의 삶뿐만 아니라 진행하고 변화하는 우주의 모든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후자는 인간의 성격형성에 국한하여 이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저는 아예 결과 자체가 안나오네요. -_-; 올바르지 않은 타입이 등록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확실히 평소에 제가 저에 대해서 느낀 부분이 맞나 봅니다..
사람이 어느 한 쪽으로 일치되는 부분이 있어야 되는데.. 저는 이성과 감성이 상충하는 인간이거든요. 그래서 괴로운가봐요. ㅡㅜ 이성이 잘 발달된 사람치고는 감정의 흐름에 마음이 너무 약해져서 말입니다.
완벽형과 베품형 사이에서 고민하는 내 성격이 그대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양쪽 수치가 비슷하게 나왔겠지요. 흐흐흐-_-;;;
각 타입에 질문이 10개인데요., 금방 합니다~ 이 싸이트에서는 피드백까지 해줍니다. 이 성격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분은 여기로 가세요.. 고고고~~~
※주의: 이 테스트는 저처럼 이성과 감성이 상충되는 사람의 경우 올바르지 않은 타입이라고 나옵니다. 이는 페이지의 오류가 아니라 두 가지 상반되는 수치가 너무 비슷하여 특정한 타입으로 정의 내리리가 힘들어서 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9가지로 딱 나누기가 어찌 쉽겠습니까? :)
(1) 벌레 물린 곳에 손톱으로 십자의 자국을 남겨 버린다. (2) 보름달 보다 그믐달이나 초승달이 좋다. (3) 개구장이 때 학대 받았던 아이였다. (4) 살짝 구운 스테이크가 좋음. (5) 손가락의 손거스러미를 없에 버리는 것이 좋다. (6) 치과의사에게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 (7) 복숭아가 왜 그런지 매우 좋음. (8) 바퀴벌레를 밟을 수 없다. (9) 연필은 앞이 뾰족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 (10) 부스럼은 결국 떼어 버린다. (11) 목욕탕 입구에 서서 어두움에 쾌감을 느꼈다. (12) 주사가 좋다. (13) 입술의 껍질을 벗긴 적이 있다. (14) 취미가 헌혈이다. (15) 겨울이 되면 머리를 짧게 하고 싶다. (16) 러시아워 시간이 싫지는 않다. (17) 타인의 몸짓에 과잉반응 할 때가 있다. (18) 부스럼 주위의 근지러움을 참을 수 없다. (19) 선물의 포장 종이와 끈은 꼭 보관해 둔다. (20) 두터운 이불이 아니면 잘 수 없다. (21) 물집을 터뜨린다. (22) 빠진 머리가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 (23) 귀를 만져주는 것이 좋다. (24) 오믈렛 보다 계란 후라이가 좋다. (25) 코를 풀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26) 눈을 치뜨고 사람을 본다. (27) 뜨거운 목욕탕이 좋다. (28) 화상을 입어도 담담해 있다. (29) 의사 흉내 놀이를 자주 한다. (30) 여드름을 자주 짠다.
문항 내용이... 뭔가 거시기... 한 것이 질문부터 변태스럽지 않습니까? ;;;;;;;; 해당되는 곳에 체크하고 결과를 보면 됩니다.
몇 개인지를 기억하세요!!
0 - 3 천성 새디스트 어쩌면 당신은 자신의 일을 척척 해냈고 매사를 분명하게 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실은 변태로 새디스트이다.
4 - 11지극히 평범한 사람 노예인가하는 사고방식에 가장 가깝다. 당신은 보통의 사람이다. 새디즘.매조키즘의 세계에 흥미를 갖기도 하지만, 깊게 신경쓰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은 변태는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있어도 걱정하지말아라. 변태는 자각증상이 없는 것이므로.
12 - 26요주의 결벽인 [변태]에 대해서 꽤 편견을 갖는 사람이다. 미워하고 싫어 한다고 하는 것은 즉 강하게 의식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괴롭힌다라든가 괴롭힘을 당한다라든가 어느쪽으로 기울어 가든 당신의 소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순진한 분은 매조히즘, 엄격한 쪽은 대즘으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어드바이스 해두지요.
27- 30완전 매조히스트 고독하고 혼자가 좋다. 어쩐지 나른하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듯한 오후 한때에 평온함.... 그러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을 일상의 세계로 유혹하고, 질질 끌고 돌아다니고 짓밟기도 하는 사람이다. 집안에 틀어박혀 사색하며 부끄러움을 잘 타는 당신이므로, 좀처럼 아름다운 여왕을 우연히 만날 수 없다지 않습니까. 조금 적극성을 발휘 하도록.
벌레 물린 곳에 십자무늬 새기기와 입술에서 피가 터지도록 껍질 벗겨내기 문항 때문에 살짝 긴장했으나.. 역시 저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군요. 오호호~~ 지극히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__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