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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면 좀 이상해짐.;




비비안 CF 때;









옆에 유지태 있는 거 보면 영화 황진이 때 인듯.






여기까지는 기사 사진들...





이 아래로는 직찍 사진들과 각종 캡쳐들.





올인 캡쳐









동물의 숲 캡쳐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현빈이랑 같이 찍은 화보



거울 볼 때마다 행복할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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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이효리








0.0000001초 최화정







0.0001초 효연







0.01초 배용준








0.0003초 송혜교 닮게나온 김태희



억지인정!
그냥 송혜교 김태희사진이나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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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톱스타 송혜교가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 한국 배우 처음으로 18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최근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2010)에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배우가 18위에 오른 것은 송혜교가 처음이다. 특히 송혜교는 처음 순위에 올라 단숨에 18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은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1990년부터 매년 한 차례 공표하는 것으로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맥심' 등 남성 잡지가 '핫 바디'나 '섹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인디펜던트는 오로지 아름다운 유명인의 얼굴을 기초로 작업한다.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얼굴100'에 오르기 위해서는 대중적인 인기 뿐 아니라 국제적인 명성이 뒤따라야한다.
인디펜던트 크리틱스는 "송혜교가 내년에는 톱10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올해 가장 아름다운 얼굴100에 1위는 미국 섹시스타 카밀리 벨이, 2위는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차지했다. 할리우드의 '잇걸'로 불리는 에밀리 블런트는 19위,미국의 청춘스타 시에나 밀러는 21위, 모니카 벨루치는 25위로 송혜교의 뒤를 이었다.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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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형화 기자







[뉴스엔 윤현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W Korea’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W’는 미국의 탑 패션지로 미국 패션업계를 주도하는 패션 타블로이드 ‘WWD’가 그 모태이며 32년 전 현재의 혁신적인 판형의 월간 매거진 ‘W’로 선보인 바 있다. 라이선스 매거진인 ‘W Korea’ 역시 예리한 트렌드와 남다른 열정을 표현하는 콘셉트추얼 트렌드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다.

‘W Korea’는 남보다 한 발 앞선 도발을 추구하는 콘셉트로 엣지있는 개성이 극대화돼 감동을 선사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패션 매거진이다. 송혜교는 한국 여배우로서 ‘보그’ 한국판의 표지를 장식한 데 이어 ‘W Korea’의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한국 여배우가 됐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W Korea’ 6월호 촬영에서 송혜교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짧은 커트머리와 빨간 립스틱 등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주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는 지난 겨울부터 마이애미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보다 다른 시각과 한 차원 높은 창의성을 추구하는 매거진 성격과 배우 송혜교의 이미지를 최고의 수준으로 맞추며 표현하기 위해 결정했던 콘셉트다.

눈조차 제대로 뜰 수 없는 태양빛 속에서 송혜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두꺼운 FW 시즌 의상을 입고 마이애미 국립공원 도로에서 몇 시간을 누워 촬영을 하는 등 처음 시도하는 콘셉트임에도 불구하고 엣지와 열정을 표현하는 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최근 클래식의 대중화를 내세운 ‘유튜브’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던 송혜교는 ‘W Korea’의 표지와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기회를 마련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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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이미지 관리는 쉽지만 유재석은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성격이 그렇다"





유재석,,,,, 넌, 한참을 형으로 하여금 생각하게끔 만든다,
얘기의 깊이도 나완 다르고,
생각의 깊이도 나완 다른 너에게 형이 감사하고
넌즈시 어께 넘어로 배울 뿐이다.
수없이 많은 방송인을 만나 봤지만 , 넌,너야.
진실되고 거짓없고,사람을 기만하지 않고,,,,,,,,
이놈 정말 내가 심봤다.



▶ 개그맨 강호동씨가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에서


2. 수없이 많은 개그맨과 또 다른 연예인을 봤지만

유재석과 차인표라는 두사람은 존경스러우리 만치 대단하다.

재석이는 늘 봐 오지만---그놈은 오래오래 인기가 있어야만 하는 놈이다.

왜? 늘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버리고 주변을 돌아 보는 아이니까.

그녀석이 한번도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고 행동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난, 이번 지방선거를 보며 이 두사람을 떠올렸다.

그리고 나도 또 반성한다.

유재석,차인표를 벤치마킹하자.

이들을 닮자.

오늘밤 이둘의 스타성과,공인성이 영원하길 기도한다.

아울러 정치인,행정인 모두가 그렇게 되길 바란다.



▶ 개그맨 표영호님 미니홈피에서 펌-









사례1. 2004년 제 4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행사 관계자들은 짜증이 나 있었다.
주요 부문도 아니고 기타 분야 상 후보자들 일부가 '상을 안 주면 시상식에 참가 안 하겠다고' 버티는 통에 자리에 앉혀 놓느라 애를 먹었기 때문. 가까스로 정리는 했지만 혹시라도 자신이 수상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자리를 박차고 나갈까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한 해를 대표하는 MC-개그맨을 가리는 TV예능상 부문 시상 차례. 후보 유재석과 김제동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유재석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정상의 MC로 손꼽혔지만 큰 상은 아직 수상 못한 처지. 김제동은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였다. 상은 의외로 김제동 차지였다.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김제동에게 유재석이 꽃다발을 들고 무대까지 올라와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다른 스타였다면 얼굴을 붉히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 수도 있었다

▶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사례2: 방송사 대기실 옆 흡연실. 유재석이 담배를 피고 있다. 그냥 보기에도 네댓살은 어린 사람이 다가와 말을 건다. 유재석은 담배를 얼른 재떨이에 비벼 끈 후 자세를 바로 잡고 상냥하게 말을 받는다. 말을 건 사람은 유재석보다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평범한 연예계 관계자였다.

▶ 출처 최영균의 인사이더-






사례3: "얘기 즐거웠습니다.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시죠." "좋죠" 스타들과 자주 하게 되는 대화지만 실제로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냥 인사인 것이다. 이런 대답을 하는 스타 중에 술을 못 먹는 사람도 꽤 있다.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어, 제가 술을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식사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제가 스케줄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문자를 보내주시면 연락을 드릴 테니 약속을 잡아서 한 번 보시죠." 유재석은 이렇게 답한다.

▶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상은 그 수상자를 빛내준다. 그런데 그 상을 받는 사람이 역으로 상을 빛나게 해주는 경우도 있다. 상은 실력과 그 성과에 대해 수여되는 것이지만 수상자가 인격적으로도 훌륭할 경우 상의 가치까지 높아 보이게 만들게 때문이다. 유재석이 그러하다.


유재석이 지난 1일 제 18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진행자상을 수상했다.


잔잔한 상은 그 이전에도 꽤 수상했지만 대상에 해당하는 상은 작년 연말 KBS 방송대상 이후 두 번째다. 유재석은 2002년부터 신동엽 강호동 김용만과 함께 '4대 빅 MC'로 자리매김했지만 상복은 없는 편이다.



하지만 작년부터 방송 3사 모두에서 주력 예능프로그램의 MC를 독차지하며 사실상 최고의 MC로 올라섰고 이제는 행여 상을 주지 않으려 해도 그럴 수가 없는 위치에 우뚝 서 있다.

유재석은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TV에서의 좋은 이미지와 실제가 같은 몇 안 되는 연예인 으로 꼽힌다.

순수하고 참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이 실 생활에서는 적당히 때묻어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연예계에서 남다른 인물인 것이다.


글을 객관적으로 쓰기 위해 집필에 앞서 다시한번 연예 관계자들에게 유재석에 대해 물었다.
"혹시 유재석에 대해 안 좋은 소리 들은 것 없어?"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굳이 찾자면 짠돌이 정도?"

유재석에게는 짠돌이도 칭찬이라 생각된다.
남들 보다 긴 무명 시절을 거치면서도 알뜰히 돈을 모아 아버지의 사업 빚을 갚은 그다.
요즘 최고의 몸값으로 큰 돈을 번다고 해서 돈 잘 쓴다 는 소리가 나온다면 그것 또한 바람직한 것은 아닐 듯 하다. 뭐든 좋게 바라보게 되는 유재석,. 그의 좋은 품성, 따뜻한 개그가 계속 빛을 발하길 바라고 믿는다.

▶ 출처 최영균 인사이더-



늘 밴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유재석씨를 가까이에서 볼 일은 별로 없다. 그러나 가끔 지나칠 때마다 인사를 거르지 않는다. 가정교육을 참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한번 "내 이름도 박명수요"라고 했더니 박장대소하며 "명수 형에게 알려줘야겠다"며 좋아하는 걸 봤다. 가끔 아내 나경은씨와 함께 저녁에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고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쉬는 날 본인의 은색 그랜저XG를 타고 혼자 어디론가 가곤 한다. 부모님도 참 검소하고 소박하신 분들이다.

▶ 박명수씨(33·현대아파트 10동 경비원)





재석씨 어머니가 단골인데 며느리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직접 귤과 채리를 자주 사 가신다. 재석씨가 어머니를 많이 닮았는데 어머니도 무척 겸손하고 친절하시다. 가게 차린지 3년 됐는데 재석씨가 가끔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볼 뿐 동네에서 대면할 일은 별로  없다.

▶ 이동석씨(33·형제네 야채가게 주인)



2년 전 결혼할 때 유재석씨 집 도배를 우리가 했다. 깔끔한 흰색 벽지를 골랐는데 다른 연예인 집처럼 화려하지 않아 기억에 남는다. 한강변 60평대 아파트이지만 저층이라 강이 잘 보이지 않았다. 소음방지용으로 내부에 문을 하나 더 설치했을 뿐 다른 집과 똑같다. 결혼할 때 부모가 근처 아파트로 독립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재석씨가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해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은 검소하고 소박한 분들이다. 웬만한 거리도 현대백화점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며느리가 신혼여행 다녀오며 악어가죽 가방을 사왔지만 쓸 일이 없다며 장농 속에 넣어두고 계신다.


▶ 이용성씨(54·캔두 인테리어 사장)



99년부터 2003년까지 유재석씨에게 안경을 팔았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기가 높지 않아 그가 직접 와서 안경을 골랐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편이라 그런지 추천해주는 물건을 별 말 없이 사는 편이었다. 요즘엔 뿔테를 주로 끼지만 당시엔 금속테로 된 안경을 주로 썼고, 반무테도 즐겼다. 시력은 꽤 나쁜 편으로 기억된다. 양쪽 눈의 시력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안경을 벗으면 아마 꽤 불편할 것이다. 안경이 잘 어울리고 익숙해져서 라식 수술을 안 하는 것 같다.
▶ 오광석씨(48·로데오거리 광명안경 사장)



재석이형과 5년간 일하며 느낀 건 엉뚱한 구석이 많다는 점이다. 형이 운전을 좋아해 드라이브를 자주 했는데 돈이 없어서 1000원어치씩 휘발유를 넣고 다닌 적도 있었다. 주유원이 "1000원이요?"라고 물으면 형 대신 내가 "다음엔 많이 넣을게요"라고 답하곤 했다. 한번은 동호대교를 건너다가 기름이 떨어져 다리 위에서 차가 멈춰선 적도 있다. 내가 주유소 들르자고 얘기 했는데 형이 "괜찮다"고 말리다가 봉변을 당한 것이다. 김용만·지석진형과 음료를 주문한 뒤 여섯 시간씩 수다를 떨어 카페 주인이 엄청 싫어했던 기억도 난다.

▶ 박성복씨(33·전 매니저)




유재석씨를 처음 만난 게 2006년 봄이다. 처음에는 굉장히 말랐지만 지금은 몸짱이 됐다. 가슴과 팔 근육이 특히 발달됐다. 해외 출장을 제외하면 일주일에 3~4일씩 헬스장에 들렀다. 러닝머신으로 시작해 근육 운동, 스트레칭 등 한 번에 2시간씩 쉬지 않고 운동했다.
운동하는 모습만 지켜봐도 "이 사람은 잘 될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너무 꼼꼼하고 철저한 사람이다. 노홍철·길씨도 함께 다녔는데 한번은 길씨가 러닝머신을 잘못 작동해 재석씨가 팔꿈치와 무릎을 크게 다쳤지만 화 한번 내지 않는 모습을 보고 바르고 착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이어진씨(30·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




유재석씨는 박수홍씨와 더불어 인사성이 가장 좋은 연예인이다. KBS 출입을 관리하는 우리에겐 첫인상이 중요한데 유재석씨는 10년간 한결 같다. 유재석씨가 KBS에서 타 방송으로 옮겨갔을 때 일이다. 갑자기 KBS로 찾아와서 "새 프로를 맡으셨냐"고 물었더니 "불우이웃 성금을 내러 왔다"고 하더라. 내 눈이 정확했다. 연약해 보이는 몸으로 프로그램을 많이 맡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 걸음걸이로 볼 때 무척 부지런한 성품이란 것도 말하고 싶다.

▶ 유성재씨(32·KBS 안전관리팀 직원)




유재석씨는 항상 허리를 90도로 굽혀 정중히 인사한다. 보통 식사할 때는 팬들의 사인 요청이 짜증스러울 텐데 한번도 거절하는 걸 못 봤다. 서둘러 나갔다가 종업원들이 사인 용지를 들고 있는 걸 보고 다시 들어와 사인해준 적도 있다. 한번은 '무한도전' 팀과 식사를 마친 후 옆 테이블에 있던 일반 손님의 밥값을 계산해 주는 것도 봤다.
▶ 강성근씨(39·경기 일산 고깃집 髾' 직원)



1999년부터 이듬해까지 KBS 2TV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유재석씨와 함께 독거 노인에게 쌀을 배달하는 코너를 같이 했다. 최대한 여러집에 들러야 방송 분량이 나오는데 유재석씨는 한 집에 들어가면 쉽게 나오질 못했다. 할아버지·할머니의 손을 잡고 눈물, 콧물을 흘리느라 촬영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요즘은 리얼이 대세라 괜찮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다큐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이 태산 같았다. 한번은 할머니 한 분이 고맙다며 검정 비닐봉지에 음료수를 건네자 재석씨가 그 자리에서 통곡을 하더라. "마음이 너무 아파 이 코너를 계속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재석씨 표정이 지금도 선하다.

▶ 심은하(SBS '연예특급' 작가)




  재석이가 놀라운 건 국민 MC가 된 지금과 스무살 무렵이 너무 똑같다는 거다. 차라리 술이라도 먹으면 흉볼 거리가 생길 텐데, 솔직히 형의 입장에선 재미없을 만큼 바른 친구다. 재석이와 내가 대학개그제에 입상하게 된 배경엔 전태열이란 친구의 공이 크다. 성우가 된 그 친구 집에서 매일 개그 연습을 했다. 우리 둘다 그 친구집에서 빈대처럼 먹고 자며 신세를 졌다. 재석이는 연기에도 재능이 있어 개그맨이 되더라도 나중에 연기자를 겸업할 줄 알았다.

▶ 최승경(38·91년 KBS 대학개그제 데뷔 동기)



유재석은 10년간 같은 휴대전화 번호를 쓸 정도로 한결 같다. 동기 모임에 빠질 때도 항상 친구들에게 전화로 양해를 구한다. '메뚜기 춤'은 대학 시절부터 췄다. 당시엔 '낭랑 18세'를 부르며 폴짝폴짝 뛰었다. 대학 시절엔 '빌붙기의 달인'이었다. 당시 유재석은 나와 SB(슈퍼 빈대) 클럽을 결성해 여기저기 빌붙고 다녔다. 지면을 빌어 한마디 하고 싶다. "재석아, 최고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친구들은 항상 너를 최고로 인정한다."
▶ 김태균(37·서울예대 방송연예과 91학번 동기)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년을 이어라'라는 코너의 야외 MC를 맡긴 적이 있다. 메뚜기 탈도 그때 등장했다. 유재석은 성격이 소심해 핑클이나 god가 나오면 위축돼서 말도 제대로 못 했다. 토크가 약한 단점을 보와하기 위해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며 감각을 익히던 모습이 생각난다. 술도 안 마시고 당구도 안 쳐 "넌 대체 낙이 뭐냐"고 물었더니 "전 그냥 까불고 노는 게 좋아요"라고 답했던 친구다.

▶ 김석윤(KBS PD)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나도 항상 나 자신을 돌아보려고 하는 편인데... 유재석은 정말 급이 다른 듯.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진정한 군자로 칭송받았을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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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 겨워 춤추는 뽀로로 털기 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들린 댄스 수준임..ㅋㅋㅋㅋㅋ




뽀로로 우표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캐릭터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피겨 여왕' 김연아의 기념 우표보다 많이 팔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일까지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320만 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9일 전 발행한 400만 장의 우표 중 80%에 달하는 수치이다.

지난 2010년에 발행되어 인기를 모은 김연아 선수와 빙상영웅 10명을 담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 세계 제패' 기념우표가 9일 동안 전체 550만 장의 35%인 192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뽀로로의 인기는 놀랍다.

이러한 뽀로로의 인기는 평소에도 자자했다. 7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뽀로로는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어린이의 대통령'이라 불렸던 것.

네티즌들은 "역시 아이들에겐 피겨 여왕보단 뽀통령", "뽀로로의 인기가 이 정도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귀엽긴 진짜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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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아이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콘텐츠를 제작이 꿈"



아이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 이런 우스갯소리가 떠돌았었다. 집안의 평화에 큰 공헌을 한 '뽀로로'에게 노벨평화상을 줘야 한다고.그만큼 아이들 사이에서 '뽀로로'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뽀로로'를 단순히 만화 속 인기 캐릭터 정도로 생각한다면 서운하다. 하늘을 날지 못해 속상한 펭귄 '뽀로로'는 아이들의 생활을 바꿀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전 세계 아이들의 친구이자 '톱스타'가 됐다. 



 
 



무의미한 실패는 없다




상품 로열티로 국내에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만 130억원, 매년 창출해내는 브랜드 가치 약 5천여 억원, 전 세계 110개국 수출, 배용준·김연아와 함께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 듣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이 화려한 수식어의 '국민 스타'는 누굴까. 바로 올해로 겨우 만 일곱 살 된 꼬마 펭귄 '뽀로로'다. 2003년 11월 '뽀롱뽀롱 뽀로로'라는 유아용 애니메이션을 통해 혜성같이 나타난 '뽀로로'와 친구들은 줄곧 국내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인기를 이어왔고 DVD, 책 등은 물론 각종 문구류, 장난감, 식료품, 유아용품 등 1천여 종이 넘는 관련 상품을 출시해왔다. 게임, 학습, 뮤지컬 등 활동 분야도 넓어졌다.


뽀로로 수출국가


'뽀로로'의 인기는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영국, 일본, 중국 등 110개국에서 '뽀로로'에게 '러브콜'을 보내왔으며 애니메이션이 방영된 곳만 해도 17개국에 이른다. 애니메이션 선진국으로 인정받는 일본에서도 100개국 이상 수출된 캐릭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2004년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유럽 공중파 방송에 진출한 '뽀로로'는 프랑스 국영 방송 TF1에서 방영되며 공중파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사실 처음 '뽀로로'가 세상에 나왔을 때 이렇게까지 엄청난 성공을 거둘 거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오히려 애니메이션 산업의 불모지로 여겨지던 한국에서 태어난 토종 캐릭터가 얼마나 '먹힐 수 있을지' 우려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뽀로로'의 기획자이자 제작자인 (주)아이코닉스의 최종일 대표는 척박한 환경과 거듭되는 실패의 어려움을 딛고 '뽀로로' 신화를 이끌어냈다.










"'뽀로로'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에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끝에 얻은 결과에요. 야심 차게 시작한 프로젝트가 줄줄이 엎어지고, 일하던 부서가 없어지기도 했죠. 회사를 차린 뒤 한동안은 투자금만 계속 까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오늘날의 '뽀로로'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대형 광고기획사인 금강기획에 입사한 최종일 대표는 광고 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언젠가부터 자신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최종 평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수용자들의 욕구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대중문화 콘텐츠 개발을 꿈꾸게 된 것이다.



"분명 광고도 매력 있는 분야였지만 좀 더 적극적인 일을 하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광고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광고주의 의뢰에 충실한 작업을 할 수밖에 없고, 그 부분에서 회의가 들더라고요. 고심 끝에 관심을 갖고 있던 애니메이션 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마침 회사에서 신사업팀을 만들어 새로운 일들을 추진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서게 됐어요."



영상산업에 대한 관심이 막 생겨나기 시작한 사회적 분위기를 타고 활발하게 일에 매진했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벽은 높았고 실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크게 작용했다. 그 사이 외환위기가 터지며 그가 몸담고 있던 회사가 미국계 광고회사에 매각됐다. 새로운 오너는 '광고회사 본연의 업무에 주력해야 한다'는 원칙을 펼치며 애니메이션 사업을 정리했고, 이에 최 대표는 인생을 건 선택을 해야만 했다. '안정적인 직장에 남을 것인가, 어렵겠지만 하고 싶은 일을 계속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 그의 선택은 '도전'이었다. 사표를 던진 그는 직원 5명과 함께 창작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하는 회사 '아이코닉스'를 설립했다.



"이미 실패의 쓴맛을 경험한 상태에서 회사까지 그만두고 독립해 애니메이션을 계속 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어요. 주변에서도 다 말렸고요. 당시 사표를 내러 갔는데 사장님께서 제게 '너 미쳤니?'라며 간곡히 만류하셨어요. 경제위기 상황에서 그것도 하는 족족 '말아먹던' 사업을 시작하겠다니 '얘가 정말 미쳤구나' 싶으셨을 거예요. 하지만 그때 제게는 작지만 강한 확신이 있었어요. 물론 여러 시행착오는 따르겠지만 분명히 '된다'라는 믿음이요. 또 만약 끝내 제 판단이 틀렸다고 하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거니까 감당해내기로 마음먹었어요. 거꾸로 그 사장님께 사업 계획을 보여드리면서 '투자할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죠. 지금 그분이 저희 회사 주주 중 한 분이세요(웃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겠다는 굳건한 각오로 신나게 일을 시작했지만 회사 설립 후 처음 몇 년은 좌절의 연속이었다. 서정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영상으로 완성도를 높인, 반드시 '될 것'만 같던 작품에도 아이들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최종일 대표는 주저앉지 않고 꾸준히 그 실패 요인들을 학습하고 분석해나갔다. 그리고 곧, 그동안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청층인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보여주면 좋겠구나'라는 생각만 해왔음을 깨달았다. 간단한 듯하지만 의외로 까맣게 놓치고 있던 그 사실은 자연스레 '뽀로로'의 신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





해답과 자극을 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뽀롱뽀롱 뽀로로'의 성공에는 최종일 대표의 두 자녀도 큰 몫을 했다. 직업 때문이 아니라 원래부터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즐기는 최 대표는 주말이면 아이들과 에니메이션을 보곤 했는데 어느날 문득 궁금증이 일었단다.



"제가 웃는 부분에서 아이들도 똑같이 깔깔대며 웃는 거예요. 아이들이 정말로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아빠가 웃으니까 그냥 따라 웃는 걸까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재미있는 장면에서도 웃지 않고 꾹 참고 관찰을 했죠. 그랬더니 '웃음 포인트'마다 정확하게 즐거워하더라고요. 그때 확신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를 이해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은 뭔가 교훈을 얻고 생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애니메이션을 본다는 것을요."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해답을 얻은 최종일 대표는 교훈을 전달하는 데 치중해 재미를 소홀히 했던 기존의 유아 애니메이션과의 차별화를 꾀하기로 했다. 분명 교육적인 부분을 버릴 수는 없지만 그것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재미와 공감을 추구하는 과정 속에 녹여내기로 했다. 아이들도 보편적인 정서를 갖고 있고 주체적인 사고를 하는 존재인 만큼 무조건 가르치는 것보다 '이야기'를 전하는 편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것 같았다.




최 대표의 생각은 적중했다. EBS를 통해 첫 방송이 나간 이후 아이들은 금세 '뽀로로'와 친구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버렸다. '노는 게 제일 좋아. 언제나 즐거운 뽀롱뽀롱 뽀로로'라는 음악이 나오면 어느새 TV 앞으로 모여들어 열광하기 시작했다. 주요 시청층인 유아들의 집중력을 고려해 5분 내외의 짤막한 에피소드가 이어지게 만든 것도 유효했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유아용 애니메이션도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보여준 케이스예요. 제작자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놀면서 함께 배울 수도 있고, 아이들끼리 어울리면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요. 덕분에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죠. '뽀로로' 이후로 요즘은 재미를 강조한 유아물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아이들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나의 이야기, 내 친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캐릭터의 성격을 설정하고 에피소드에 일상생활을 최대한 반영해야 한다는 것도 염두에 뒀다. 따라서 주인공 '뽀로로'뿐 아니라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도 구체적인 성격을 부여했다. 호기심 많은 '뽀로로'와 장난꾸러기 '크롱'이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 따뜻한 마음씨의 '루피'와 섬세한 성격의 '포비'가 친구들을 감싸 안는 모습 등에는 최 대표가 자녀들은 물론 주변 아이들을 면밀하게 관찰해 얻어낸 아이들만의 세계가 오롯이 녹아 있다.




"그전 유아용 애니메이션을 보면 특별한 성격의 영웅적 캐릭터가 많았어요. 제가 '뽀로로'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구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거였어요. 수줍음이 많은 아이도, 활달한 아이도, 나서기 좋아하는 아이도, 궁금증이 많은 아이도 모두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렇게 다른 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충분히 현명하게 화해하고 해결하면서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최 대표는 착하고 용감한 '영웅' 주인공 대신 언젠가 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수를 저지르는 '펭귄'과 동물 친구들을 등장시켰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 시장을 겨냥했기 때문에 문화적·지역적 차이에서 자유로운 동물 중에서 캐릭터를 골랐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근해하는 동물 중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없는 것을 찾다 '펭귄'과 친구들로 곰, 여우, 벌새, 공룡 등을 설정했다. 이니셜 첫 글자 P를 따고 뒤뚱뒤뚱 걷는 느낌을 살려 '뽀로로'라는 이름도 직접 지어줬다. 유아들의 신체구조와 비슷하게 머리와 몸이 거의 반반의 비율이 되도록 만들고 밝고 안정감 있는 색의 고글과 모자를 씌웠다. 이러한 오랜 진통 끝에 최 대표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세심하게 사랑을 쏟은 '뽀로로'가 태어났다.



"방송 초기에는 특히 아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처음 '뽀로로'를 만들었을 때 큰아이가 일곱 살, 둘째가 네 살이었는데 최초의 시청자이자 평가자가 되어줬어요. 에피소드의 소재도 많이 제공해줬고요. 재미있는 건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오면 꼭 제가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여줘요. 그러고는 '오버'해서 웃으며 친구들 눈치를 살피죠. 친구들이 재밌다고 웃어주길 기대하는 거예요. 사실 '뽀로로' 이전에 만든 작품들은 아이들이 처음에 조금 보다가는 금방 장난감으로 눈을 돌리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실망해서 끝내 '아빠가 만든 거'라는 말도 안 꺼내더군요. 그런데 '뽀로로'는 달랐어요. 아이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집중해 보더라고요."






아빠가 만든 작품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어 하는 두 아이는 최 대표에게 더 재미있는, 더 잘 만든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야겠다는 의욕을 갖게 했다. 내 아이가 친구에게 아빠를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정서에 악영향을 줄 만한 자극적인 소재나 폭력적 내용은 철저히 배제했다. 돈이 많이 들더라도 완성도 있는 영상이 되도록 꼼꼼히 신경 썼다. 관련 상품 사업에 있어서도 확고한 원칙을 세웠다. '뽀로로'의 이미지를 해쳐서는 안 되고, 유아들이 쓰는 것이므로 질이 좋아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뽀로로'는 '말다툼은 있지만 싸움은 하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관'을 가졌기 때문에 무기류 장난감으로는 상품화하지 않는다. 또 유해성은 없는지, 보통 어떤 상품을 만들어내는 회사인지, 양심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지 등을 엄격하게 따진다.



척박한 국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뽀로로'와 '뽀로로 아빠' 최종일 대표가 쌓아올린 성과는 대단하다. 그리고 그 성공은 그동안 겪었던 숱한 실패와 시행착오를 밑거름으로, 그 위에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떳떳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최 대표의 노력이 더해져 이루어진 것이다. 자주 들르는 대형 서점에서 정신없이 「뽀로로」 책을 넘기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면 늘 흐뭇함과 동시에 또 다른 작품에 대한 의욕이 불끈 솟는다는 최종일 대표. 그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한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뽀로로' 이후에도 꾸준히 새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어요. 서울시·EBS와 공동 제작한 '꼬마 버스 타요'나 '치로와 친구들'도 반응이 괜찮은 편이에요. 계속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좋은 작품을 내놓을 계획이에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는 것도 준비 중이고요. 해외 활동도 지금까지는 수출하는 데 의미를 뒀다면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보려 해요."





'뽀로로'의 성공 이후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을 견인하는 선구자로서의 '의무'도 느끼고 있다는 최종일 대표. 그는 더욱 질 좋은 콘텐츠가 쏟아져 나올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먼저 모범을 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또 일본, 미국 등 애니메이션 선진국들과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인 캐릭터로 '뽀로로'를 키워내는 데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앞으로 최 대표가 만들어낼 캐릭터들과 함께 우리의 아이들이 웃고 행복해할 것을 그려보니 그의 변치 않는 마음이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진다.



<■글 / 이연우 기자 ■사진 / 안진형(프리랜서)>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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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윙크 - 오바하지 않아도 눈 자체가 너무 이뻐서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이 드러남.





임수정의 윙크 -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하는 윙크가 너무 깜찍해서 나도 반할 지경;






한가인 - 성격 자체가 무뚝뚝한 것 같다. CF에서도 저렇게 무미건조한 거 보면.
              근데 의외로 저 모습이 더 귀엽기도 하다.ㅋ







Miss A 수지 - 윙크는 아니지만 금방이라도 윙크할 것 같은 표정과 포즈. 
                     아기 다운 귀엽고 순수한 표정이 일품이다.





원더걸스 소희 - 전국의 오빠들과 삼촌팬들을 끌어모으고, 그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Tell Me 때의 윙크. 귀엽다.







송혜교 - 에뛰드 때의 여우같은 모습의 윙크는 앙큼 상큼 깜찍했는데..
            이 때의 윙크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소녀시대 태연 - 귀엽다. 딴 말 필요없고, 그저 귀엽다.





한예슬 - 그녀의 매력에 비해서 좀 매력 없는 듯한 윙크.. 지만 그래도 앙큼하다.







틱장애 때문이라고 알려진 남상미의 웃을 때 자동으로 나오는 남상미표 깜찍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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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이전에는 속옷 광고를 한다고 하면 왠지 좀 B급 연예인 같은 느낌을 주었는데, 아마 현재의 초특급(?) 스타인 여자 연예인이 가슴선을 보여주는 속옷 광고를 찍은 것은 한예슬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너무 이뻐서 감탄이 나오는 그녀의 비너스 화보를 보자.!


(배경화면 (wall paper)는 같은 사진이라도 크기가 다르므로 크기를 보고 선택하세요.)




너무 야하거나 선정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자극적이면서 매력적인 그녀의 CF였다.
내가 참 좋아하는 모델이었는데... (광고는 좀 즈질;;이었지만.) 최근에 수퍼모델 장윤주로 모델이 바뀌어서 조금 아쉽다. 물론.. 둘 다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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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속옷광고 2탄. 비너스 VS 비비안의 불꽃튀는 대결 역사(비너스: 한예슬,고소영,장진영 vs 비비안: 김남주,송혜교,김아중,김태희)
한예슬 화보 - 끝내주게 깜찍한 올리브, 청바지, 비너스 화보+청룡영화제 노래 동영상
김태희, 한예슬의 오빠 4콤보-_-;;;;
한예슬 예쁜 사진 여러가지 + 한예슬 바탕화면(사랑의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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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는 주로 청순한 모습, 화보에서는 세련된 모습,
CF나 인터뷰에서는 통통 튀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

결혼한 후에도 여전히 정말 예쁘다.




실제 결혼식 사진.






이때만 해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데뷔 시절부터 너무 예뻐서 피디들이 눈독을 많이 들였다고 한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대한민국 최고 미녀로 등극~





어려서부터 예뻤던 김희선.. 졸업사진도 귀엽고 예쁘다.




요건 대학교 졸업사진





요건 실제 졸업사진이 아니라 드라마 사진인 것 같다.





드라마 토마토에서..




영화 비천무인 듯




그외의 각종 화보들





큰 히트는 못쳤지만 고수와 함께 나와서 둘의 미모를 뽐냈던 드라마 요조숙녀에서..




결혼 전 여러 화보들.




이 사진은 정말 이쁘다;;;








내 눈에 김희선이 가장 예뻐보였던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이때는 아마도 결혼 후... 다른 사람의 결혼식 참석 중..
최고의 미녀가 최고의 멋쟁이로 등극해서 참석.. 신부는 괴롭겠수~




그 외 결혼 후의 각종 행사 및 화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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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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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바라기, 개미녀, 개돼지, 개매너, 개근육, 꽃개, 개피곤, 개흥분, 개굽신, 개리스힐튼, 개피식, 개념상실, 개작살, 개수작, 개벙커, 개졸려, 개구리, 개낑겨, 개나콘다, 개나이퍼, 개간지, 개낚시, 개너자이저, 개좌절, 개타짜,
개털림.. 이 모든..... 개들의 모험과 특징이 다 들어있는~~~ 개 시리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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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도 예쁜 한예슬...






컷트도 예쁜 한예슬...ㅡㅡ;




긴 머리도 예쁜 한예슬...





이상한 머리를 해도 예쁜 한예슬...ㅠㅠ




편해 보이긴 하지만....;; 레슬리 진이라고 이름짓고 한예슬 청바지로 불렸던 예술적인 청바지 화보.
얼굴만 최고가 아니라.. 몸매까지도 최고구나..ㅠ




한예슬 하이컷 화보..





이래도 예쁘고...






저래도 예쁘고....




웃어도 예쁘고....





안웃어도 예쁜 한예슬... ㅠ

(첫 사진은 김희선이랑 완전 닮았다.)

라스베가스 화보...(?)



사진 기술이 멋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귀엽다가..


깜찍하다가...





뇌쇄적이다가....


마지막... 카리스마 눈빛에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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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건강+먹거리+땅

 
건강

-신종인플루엔자 내성(돼지독감)
ㄴ초반에 시끄럽더니 잠잠 ^^

-사스
ㄴ중국->우리나란 빗겨감->일본발병


음식

-양 념 치 킨
타국엔 없음.


-다양한 산나물.


-길거리 음식.

ㄴ새벽에도 뭔가를 먹을 수 있다.


ㄴ24시간편의점!!
ㄴ떡볶이! 쫀득쫀득해서 외국인은 싫어해도 일본에서 존트인기

-김치

-비비큐가 배달되서 신세계체험중인 외국인들.


-소고기를 최고로 예민하게 감별->
다양하게 요리해먹고 미각이 심도있게 분화한 민족.


ㄴ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요리법 : 153가지 분화
아프리카 민족 (이름까먹었다 지금 내 손에 노트가 없어) : 72-3가지 분화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지는 대개 20+a 정도.


-밥이싸고 종류가많다.


-뻥튀기
ㄴ아프리카등 어려운지역에서 인기절정.


-술
ㄴ소주를 외국인이 참좋아합니다.

ㄴ친구아빠까 동동주를 좋아하셔서(외국) 자주드렸더니 비싼와인을 선물로줄정도임.


-볶음밥

다양한 볶음밥은 우월하고돜ㅋㅋㅋㅋ


-떡,한과

ㄴ전통떡 ㅜㅜㅜㅜ우월함. 종류도 조라많고 한과 종류도 짱 많음.


-죽

ㄴ존트 다양함.


-찰떡파이
ㄴ냉장고에 넣어놓고 먹으면 존나맛잇음. 일본에서 인기있음.


-초코파이

ㄴ초코파이 & 도시락 컵라면 & 한국산 마요네즈는 러시아의 국민간식


-외국음식도 우리나라음식화

ㄴ짜장면
ㄴ라면(봉지라면)


-냉면

ㄴ외쿡인들도 완전사랑함 일본인친구가 진지하게 박스로살수없냐 물었음.



-삼겹살,불고기,소주의 우월

-전세계가 인정한 김


-된장,고추장만있으면 수십가지 요리 해결가능





part2. 문화재


-무형문화재 보호법의 우월함.
ㄴ 세계적으로 다른나라에서도 공부하러옴.


ㄴ우리나라에서 학회도 열고 포럼도 연다.


ㄴ유네스코에서 무형문화유산보호에 관한 조약만들때 우리나라 문화재보호법참고했음.



-직지심경,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석굴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팔만대장경


ㄴ해인사 가보면 창문들 모양이 다 제각각임

 그게 팔만대장경 오래 보존할라고 지형이랑 기후 같은 거 다 계산해서 창문을 그렇게 냈다함.


ㄴ해인사 장경각은 원래는 사람들이
그냥 나무로 된 건물이니 불나면 어떡해~하고 걱정하다가,
그럼 불 안나게 콘크리트 건물 지어서 안전하게 보관하자 하고,
 그 전에 외국에서 전문가들 불러서 이걸 어떻게 해야 잘 보관할까요?하고 연구를 시켜서,
 그 결과, [무슨 건물이 습도 조절까지 끝내주나요? 불만 조심하면 여기가 최고임!]
하는 바람에 건물까지 국보로 지정되었다는 야사가 있음..


-조선왕조실록

ㄴ조선 기록문화가 대단하기는 대단.
 편집증처럼 오만가지 다 기록해놔서

중국에서는 황제가 명해서 아무 기록도 남지 않은 게 조선왕조실록에는 실려있고 그러더라.

중국 애들도 '청나라 도르곤과 그 형수였던 황후가 재혼했냐 안 했냐'하는 지들 역사 논쟁할 때,
 조선왕조실록에 그런 얘기 없었으니 거짓일거야-이러던데 ㅋㅋ


ㄴ왕이 말타고 사냥가는거 쫄래쫄래 쫓아가서 끝까지 기록하곸ㅋㅋㅋㅋ
왕이 기록하지 말라는거 '왕께서 기록하지 말라셨다.'이렇게 기록해놓곸


-온 돌

ㄴ최대발명품임 ㅇㅇ 동양에 우리나라에만잇음

ㄴ외국에서 졸라 유행. 카펫이 아토피의 주원인이래서
대안책으로 카펫 치우고 나무마루에 온돌+맨발 이게 유행 탔음.
잘 사는 애들이 먼저 하니까 상류층 유행식으로 퍼져나감.


ㄴ조선보다 더오래전인 아차산성의 고구려유적에서 발굴됨.

ㄴ다른나라에도 온돌있지만 손나비쌈.

ㄴ발해를 우리역사로 잡는 증거중하나가 온돌임.

ㄴ중국이 고구려역사를 처묵처묵하려해도 안되는게 '온돌문화'
걔들문화엔 그런거없음^^




-사물놀이, 풍물놀이
ㄴ오광대보면 떡실신함. 장구치는데손이안보임

ㄴ대단한 고전악기-> 편종(다른 악기들 음 조절하는 거의 기분되는 악기)

세종때 음이 이상함?이래서 신하들이 보니 먹줄이 덜갈려서 갈아 맞추었다고함.





-근현대문학. 




-태권도, 택견

ㄴ택견 경기시 보호장구 없이 함 치명적 상해를 입히지 않기 때문
살상보다 상생을 위한 무.

경기시 유희성이 강조되지만 곧바로 밟으면(발공격많아서)
절명케도 할만한 위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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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모든면에서 정말 잘 나신
조상님을 찬양하자.+정책


-과거형)한국의 국가행정체계
ㄴ프랑스에서도 공무원이 죄다 배우러와서 공부하고감(이.번.정.권.빼.고)-_-


과거 조선이 폐쇄적인 사회였던것도 행정체계가 워낙 발달해서
다른 거 없이도 우리끼리 잘살아서 그런 기분에 척화비를 세웠다는설이있음.


-왕부터 신하들까지 죄다 문서중독자들

-조공무역은 사실 우리가 준것보다는,
다른 신기한거 쓸어오면서 낄낄댄 역관이 많다.


-외교술쩔었음 덕택에 격동의 동아시아에서
단일왕조500년을 버틴것임.


-문자해독능력과 책사랑

ㄴ가난한 상놈의 집에도 낡은책이나 문집한권이라도 없는집이 없어 놀랐다는 외국인의 기록.

ㄴimf터지고 경기 개판되도 아직도 많이힘들지만 한국출판은 출판물 소비시장 세계7위다.


ㄴ6.25피난이니 난리통에도 책은 출판됬었고, 이고지고 피난가던 힘들던시절에도
책만은 포기못한 어르신이 수두룩.

ㄴ6.25때도 출판사와 신문사만큼은 문닫지않고 쉴새없이 돌아감.
 


-한복

ㄴ우리나라 전통과 미, 아름다움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우월감 폭발소재.
단아판 쪽빛저고리에 흰소매폭, 두루마기, 갓, 도포, 우아한 궁중한복 ㅋ


ㄴ천연염색.
ㄴㄴ무형문화재가 보여주는 염색의 아름다움.



-우리나라 교육수준, 평등함.
ㄴ초등교육체계가 잘되있어 유럽등지에서 견학온다고한다. (이.번.정.권.빼.고)
ㄴ문맹률이 바닥을친다.(물론 한글덕택)



-전국민의료보험

ㄴ외국은 119불러도 병원비 200만원....우린아니자너....

ㄴ오바마가 한국서 이거배워오라함.

(근데 최근 민영화시킨다고 하고있음 돌아버리겠음-_-)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당연시된 나라.

ㄴ세종대왕님은 과학자이자 음악가이자 언어학자이자 정치가.

ㄴ정조이사람 학구열은 알사람 다알고

ㄴ왕은 공무+정치+인간도 되야하는 만능인

ㄴ성종은 역관이 통역해주는게 답답하여 중국어도 자기가 배움.

ㄴ공물로 매가 들어와서 걸어가다가 한번 날려봤는데 사치한다고 탄원서올라옴

(성종임. 더불어 상소크리때문에 뒷뜰에서 혼자 날리며 노셧다고함 ㅜㅜㅜㅋㅋ!!)


ㄴ왕에게 직언이 가능한 나라였음.


ㄴ오전 5시 :
기상, 기상 직후 죽 한 사발 정도의 간단한 식사를 한다.


오전 6시 : 

6품관 이상의 관리들과 정식 조회
             (조참朝參 매월 5일,11일,21일,25일).
                    조회가 없는 날은 6품관 이상의 신료들과 회의 
  
(상참 常參 약식조회)
                 당상관으로부터 여러 보고를 듣는 시사(視事)시간
아침 경연인 조강(朝講)
                 아침 식사, 식사 전후로 왕실 어른들을 찾아 문안 인사를 한다

정오 : 현안이 있을 경우 해당 관리를 불러 논의 
             낮 경연 시간 (주강)


오후 3시 :

상소 검토 등의 일상 집무를 한다.
              야간에 대궐의 호위를 맡을 군사들 및 장교들과 숙직관료들의 명단을 확인하고 ,
              야간의 암호를 정해 준다.


              한가한 날은 이 시간을 이용하여 사냥,활쏘기.격구 등의 체력 단련을 한다.


오후 7시 :

저녁 경연 시간(석강)
휴식 및 독서
밤 경연 시간(야대)



오후11시 : 취침

국왕의 삷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고달프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시간은 거의 없는 편.

국가의 위신이 한몸에 있으므로 행동에 제약도 많다.
보는 눈이 많아 낮잠을 즐기거나 잡기를 하며 노는 시간이랑 아예 없고
주로 듣는말이 "아니되옵니다"이다.

게다가 최다 네 차례의 경연에 시달려야 한다.
물론 세종같은 이는 이에 기꺼이 임했다고 한다.


ㄴ정조는 경연에서 오히려 학자를 골렸다함. 
정조는 준천재 수준. 학자를 공부안해왔다고 쪽주고그럼.

ㄴ신하들 존나징징대도 언론의 역활이 중요하다며 죽이지않음.

 목숨걸고 간언하며 일하는 사간원은 술먹고 일해도 상관없다고했다함.

(ㅋㅋㅋㅋ술먹는게일이었데옄ㅋㅋ막말해야되니깤ㅋㅋ)


ㄴ반찬 수 늘거나 밥을 일정이상남기면 탄원서 작렬.
백성이굶는데!! 너뭐먹냐거!!! 라면서.


ㄴ공부빼먹으면 바로 상소올라옴. 3일이면 전국에서 상소가 빗발쳣다함

ㄴ산책,물고기 먹이줘도 상소올라옴 헐?ㅋㅋㅋㅋ

(최.근.정.권.빼.고 ㅋ)




-말단관리도 시한수쯤은 ^^

ㄴ일본에 통신사로가면 말단관리한테도 시한수지어달라 달라듬.
 전국시대 일본무장중엔 이름자 못쓰던 사람도 적지않았다함.

하지만 우리나라는 무관들도 어릴때부터 시하나쯤은 ^^
ㄴ통신사이야기중 통신사사람들이 남긴문서에
'극진한 대접을 받았으나 생선을 날로먹는건 맛없엇음 '이라고남겨져있었따 ㅋㅋㅋㅋㅋ

ㄴ일본에서 써달라해서 가보로 여기고 보존해서
현대와서'오오 이거 우리 가보임. 무슨뜻임??"했더니
내용이 '아시발집에가고싶어 졸려 병신 똥똥똥 아 집에가고싶어'
뭐 이런내용이었다고함 ㅋㅋㅋㅋㅋ


-5.18

ㄴ절망적인상황에서도 강도같은 범죄 단한건도안일어남, 총기사고 안일어남.

ㄴ풀린50개의 충기중 48개가 반납됨.


-촛불시위

ㄴ자발적단체만들어 모금,핫팩,음료,

 전경들한테 힘들지않냐 물주고 다치지않게 뒤로빼주고
뒤처리시 쓰레기 자기들거 다 가져감.

국민의식은 이미 세계적. 근데 ㅋㅋㅋ윗대가리들이 ^^.....


 

-6.25피난처마다 작은 학교 생겨 공부했음
ㄴ일요일 일어났는데 다음날 월요일에 학교갔다는 사람도 있다.


-선비님, 기생님들

ㄴ고고함,학문덕후

ㄴ존잘들의 모임이엇음. 시잘써, 노래잘해, 춤잘춰 ㅇㅇ
 

-마약청정지역.

ㄴ우리나라는 아시아 마약거래의 중심지임. 하지만 퍼지지않음.

ㄴ우리나라 마약감시체계가 잘되있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
미국도 통과 가능하기 때문에 시험삼아 라는 이유도있다고함.


관련덧글 1)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대한민국은 마약 유통국가중 중심부에 있으며 세계의 모든 마약이 대한민국을 거쳐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묘하게 암수화 되어있다.

남 미,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는 마약은
한국에서 "가공"되어서 일본이나 미국으로 나가는데


그때에는 한국산으로 표기되어서 나가기 때문에
미국 마약단속국(DEA)에서는 한국을 좋게 보지 않는다.

게다가 대한민국 경찰이 수사에 비협조적인 문제와 비능률적인 단속방법 때문에
자주 의견충돌이 있다고 들리며 인사개혁이랍시고 마약단속반의 인원을 4분의 1로 줄이는
희대의 삽질을 해 마약의 암수범죄화는 더욱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소말리아 민병대원들이 1주일 소비하는 마약의 양과 한국에서 하루 유통되는 마약의 양이
비슷하다. 한국사회가 근면성을 숭상하고 이레귤러를 배척하는(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다만 여기선 다행히) 풍조가 있는 덕분에 웬만한 사람들이 마약에 손을 댈 생각을 안해서 그렇지
까딱했으면 미국처럼 고딩들도 마약을 하고 다닐지 모르는 현실이다.



2) 살 때는 외화벌이용으로 암암리에 키워줬다고도 하던가. 

단, 국내에는 돌리지 못하는 게 약속이었고.
그러다 한 번 전세계적으로 마약 단속 문제가 뜨면서 수출이 막히자
국내에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그 때문에 집중 단속도 했다고 들었음.
지금은 과거보다 더 음지로 숨어서 하는 듯. 

한국산이 순도가 제일 좋다고도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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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4. 전투민족+깡+적응력


-칠백의총
ㄴ 일본군 만5천 vs 700의사 맞짱떴는데 700의사가 3전 3승하다가
화살이 떨어져서 참패했다는 내용.



-의병과 지식인.
ㄴ삼별초항쟁


-고려시대 몽고군싸움.

ㄴ100만대군 앞에서도 기죽지않고 싸운 고려장수.(구주성싸움)

ㄴ몽고에서 보낸 서쪽에서 날리던장수 살례타이를 죽인건 고려가처음



-타국의경우 우두머리가 당하면 아랫것들은 줄줄이 버로우

->우리나라의경우 우두머리가 당하면 아랫것들이 더분노해서 들고일어남.
(의병, 민병이 있는 나라는거의없다.)(까도 내가 까 정신 ㅋㅋ)


-일관성
ㄴ을사조약이후 의병운동참가했던 최익현선생님.
일본에 끌려가 일본 흙 밟기싫다고 신발안에 조선의 흙을 넣어가고 일본가서도 결국 왜놈의 음식 안먹겠다 단식하다 돌아가심. 심지어 왜놈땅에 고개숙이기 싫다며 세수도 꼿꼿이 세우고하시고 조선쪽만 바라보다 돌아가심.

일본에서도 최익현선생님 보러옴.

유배지에서 인기폭발임 .


ㄴ임금사랑외길인생

 


 

-민중이수습한다.
ㄴ동학농민운동, 국채보상운동, 학생&민주화운동, 금모으기운동

.
ㄴ단결력짱임.

 

-LA 흑인폭동
ㄴLA흑인폭동당시 백인잇는쪽 경비넘잘되서 화풀이로 코리아타운 쳐들어갔는데
기있던 한국교민들이 진짜고 저격해서 방어함. 결국못들어갔다다고함 나중에 경찰이와서 혀를 내둘럿다고함.

슈퍼아저씨가 총들고 옥상가서 저격, 다른쪽에서 퇴역한 대령이 자경단조직해서 방어.



ㄴ퇴역장교가 월남전 참전장교라고함.

월남전때 한국군 대 게릴라 방어전술이 미군을 비롯해 전세계 소부대 전투교본이 되엇다고함.

 건물옥상에서 대령님(준장인가?)지휘아래 진지세우고 순번짜서 완전 진짜 군부대 식으로 경비섰는데
나중에 동네 미군지휘관이보고 자기부하들에게 방어진지는 일케만드는거라고 보고배우라고함.



ㄴLA흑인폭동...
얘기 들었는데 그게 본래 백인 경찰이 흑인청년 두들겨 팬 걸로 일어난 폭동.

근데 얘들이 백인 동네 진입하려다 거기가 존트 부자동네라 막 경비가 쩌는 거야.

그러니까 그 분풀이로 한국인 사는 지역으로 쳐들어간 거임. 희생양이나 마찬가지였지.
한국인들 막 공격당하는데 경찰들 본척만척하다가 폭동이 거세져서 점자 백인 동네까지
위협받으니까 그제야 움직였다고 함. 그래서 경찰 나설때까진 교민분들이 직접 싸웠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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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5. 근★성


-모든게임 만렙찍기 근성.ㅋㅋ


-와우
ㄴ 개발덜된 금지구역을 누구든 한방에 원킬하는 가디언이 지키고 서있었는데
수십명 파티플로 시간차공격->뚫음


ㄴ오픈베타 시절 아직 개발이 안 된 맵 구역이 있었음.
개통
미개통
개통

이런식으로 일단 들어갈수는 있는데 맵이 아무것도 안보이고 캐릭터만 검은 화면에 둥둥.

걸어갈수 있는곳 이외에 다른곳으로 가면 땅 아래로 떨어지는 곳임.

근데 우리나라 유저 한명이 거기 뒤에는 뭐가 있나 궁금해서 앞으로 한걸음 앞으로 한걸음 왼쪽 두걸음 앞으로 한걸음 오른쪽 세걸음 해서 어디서 떨어지는지 그걸 일일히 기록해가며 거길 끝까지 뚫어버려서 영자가 다시 밖으로 돌려보냈음.




-카톨릭.,개신교

ㄴ세계에서 2번쨰로 큰교회가 우리나라에 있음.


ㄴ남들은 선교사가 전파했지만 우리나라는 문학으로 들어와서 믿게됨.


ㄴ한국의 103위성인.
ㄴㄴ 한번에 103명의 순교자가 성인으로 인정된건 한국이처음임. 그래서 교황이 직접내방,)


ㄴ좁은나라에 적은수의 신자에(아무래도사람이 다른나라에 비해 적으니까.) 추기경이 두분이나 계셨다는것만으로도 우폭감. 덕분에 아시아의 반토막짜리나라가 바티칸에가면 모르는사람이 없음 ㅇㅇ!!


ㄴ교황이 한국방문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땅에 입맞추며 성자의 땅이라 말했었음.
 


-적응력

ㄴ일제 강점기때 러시아 황야 존나 추운 풀한포기 제대로 안 나는 곳에 조선인들 떨궈놨거든?
그냥 죽으라고. 다 몰살 시킬 수 없으니까 그냥 떨궜대. 알아서 죽든 살든 하라고.

근데 그 돌밖에 없는 땅을 맨 손으로 개척해서 농사짓고 먹고 살았대.
몇년 뒤에 다 죽었겠거니 하고 가보니까 얘들이 애기 낳고 농사도 짓고 살고 있잖아.

그래서 또 다른 곳으로 옮기니까 거기서도 에이 씨발 농사나 짓자 ㅇㅇㅇㅇ
하다하다 안되니까 가족들의 유대감이 너무 강해서 그렇다고
아예 가족들 다 뿔뿔이 흩어지게 해서 또 황무지로 각각 보냈는데



거기서도 또 농사짓고 ㅇㅇㅇㅇㅇㅇ 그래서 할 수 없이 러시아 애들이 냅뒀대.



ㄴ일본이 한국민 강제이주 (홋카이도였나 사할린이었나 여튼 둘중 하나이거나 둘다) 시켰는데 존잘적응+토지개간 그래서 중앙아시아로 보냈더니 중앙아시아에서 쌀농사짓고 잘살아서 지금 까레이스키/고려인이 되었지...


ㄴ중앙아시아에서 벼농사 짓게 된 게 조선인들 덕분이라더라.....대단한데 슬퍼, 정부에서 안봐주니까 ㅅㅂ ㅜㅜ




-얼리어답터들

ㄴDSLR새기종출시


->우리나라에서만 여기에러~저기에러~그랬음.

테스트기간 엄청거쳤고 다른애들 전혀 문제 발견 못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별별 버그 다 발견됨.
 다눌러보고 써보고 조합해서 사용해서그렇다고함. IT쪽에는 우리나라 제 일~ 공개. 호기심 쩔어 ㅋ



ㄴ우리나라를 얼리어답터의 나라라고소개할정도.
지하철에 사람들 폰 디엠비 등등 들고있는거 소개하면서 ㅋㅋ



ㄴ구한말 우리나라 여행하던 러시아장교들 책 보면 이나라엔 비밀이 없다고할정도.



ㄴ 손나 최초 리뷰하길 좋아함.  그리고 퍼트림 ㅋㅋㅋ
ㄴ ㄴㅋ클럽이라고 카메라동호회에서 d200이 처음나왔을때 예약구매,1차판매로 많이삿으나 중대한결점을 찾아냄.  (지금은 고쳐짐).

대분노한 클럽사람들'결점있는제품을 팔다니 있을 수 없다'

-> 바로 대책위원회 결성 결점 분속하여 보고서 작성

전국회원에게 위임장(대책위원회의 발언과 결정에 동의함이란 내용)받아서
ㄴㅋ 본사로 처들어가 프레젠테이션가지 동원해 몇시간 설명


-> 대책내놔 생캬 했음. 똑같이 예약&1차판매로 산 일본 포함한 다른나라는 잠잠 조용한상태에서 한국만 들고일어남!!


ㄴㅋ본사에서는 대책회의 들어가거

2차 판매물품부터는 모조리 고쳐내보내고 우리나라 1차구입자들에게는 적절한 보상하기로함.
하지만 조용히 있던 다른나라1차구입자들에게 그런보상없었음 ㅋ



-세계에서 영화, 책, 방송을 가장 많이 보는 나라중에 하나가 우리나라


ㄴ인터넷활성화로 반응보기쉬우며

ㄴ한국인 정서가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포괄적

ㄴ영화관수도 많음



-지원병맛인데도 열심히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운동선수들 ㅜㅜ


ㄴ박지성, 박태경선수, 양궁국대는 레전드임.


ㄴ근성의 장미란!!


ㄴ 평발의 이봉주! (평발에 짝눈임. 더해서 짝발이었음 ㅜㅜ)


ㄴ김연아랑 박태환! 근데 왠만하면 지원좀 해주지 ㅡㅡ?



ㄴ고교팀 약 50팀, 대학팀 약 30팀, 밖에안되는 자원에
곧 쓰러질듯한 구장들이 즐비한 열악한완경에서 세계2위다!!!





-군!!!인!!!

ㄴ미,일,한 셋이서 공동 훈련 시
 군인 1인당 살상력

미->3명/일->7명/한->15명/북한->30명

 확실하진않고 비슷했음.



-목숨 걸고

ㄴ목숨걸고 목화가져와서 우리나라에 맞게 키워내고


ㄴ최무선이 화포만든게 서양보다 몇년앞섰고


ㄴ금속활자도 서양보다 몇백년 앞섰음.


ㄴ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임 ㅇㅇ


ㄴ 심지어 금속활자를 만들게된게 돈이없어서였다.



고려는 인구도 적고, 그 중 문자를 읽을 줄 아는 수도적고, 그나마 책을 소유할 만한 재력가는 더 적음,

그래서 책 한 권 당 인쇄부수가 너무적어 수지가 안맞으니 금방 부서지는 나무활자보다는
단단하고 오래가는 금속활자 만들게됨,


덤으로 금속은 녹여서 다시 만들 수가 있다.




-안가르쳐준다고하면 말이지...

ㄴ포스코는 제철소고, 조선소의 전설은 현대조선인데.
포스코는 일본에서 간신히 기술전수인지 합자인지 받아서 제철소를 만들었는데, 당시 (미쓰비시였나?)



일본 제철소 사장이 절대 한국이 제대로 클리 없다고 안심하고 해 준 것이 세계를 잡아먹었고.

현대조선은 조선소도 뭣도 없이, 오로지 조선소 세울 부지인 해안사진 하나 가지고 가서 유조선 두척 계약 따낸 다음, 그 계약금으로 조선소 도크 만들면서 유조선도 만들었다지.



ㄴ정주영 회장 중동 지역에서 바다 메우라고하니 방조제 안세우고
수명 다 된 낡은 배 한 척 거꾸로 엎어 땅메움.

(현대에서 해안 간척해서 농사짓는 곳.

거기가 밀물/썰물이 엄청 세서 간척사업을 할 때, 고생이 많았어.
방조제를 양 끝에서부터 막아들어갔는데,
가운데가 1km인가 2km인가 남았을 때 물살이 너무 세서 돌이랑 흙을 부으면 몽땅 쓸려나갔어.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방조제 바로 밖에다가 폐기할 유조선을 가라앉혀서 수압을 낮추고 그 틈에 자재를 부어서 방조제를 완성했지. 정주영 공법인가로 이름 붙었을걸?)



(2)(http://www.nongbalge.or.kr/jboard/?code=saemangeum&id=148&p=detail
에고, 찾아낸 건 이게 고작이네. ^^


내용 중에- 현대건설이 1979년부터 10여년간 천수만 물막이 공사를 해 1991년 정부에 서산AB지구 공유수면 매립면허를 받는 과정에서 -라는 내용이 있음. 정주영 공법이 현대건설이 엄청 자랑하는 것 중 하나다.)



ㄴ조선소만드려고하는데 현대조선. 외국에 자금 지원못받는다고하니 500원짜리 지폐보여주며 거북선을 보여준다.  이걸로 지원받았다고한다.



-경제순위-

ㄴ인구,영토,자원부족에 역사적 한끗발 날려본적도 없는데 경제순위 13위!!!
국민들의 근성으로 일궈냈음.
(이.번.정.권.이 떨어뜨리긴 했지만 ㅡㅡ)




-근성의 어머님

ㄴ교육정책. 시디락깨듯 학부모들이 모든정책의 헛점을 뚫어 공~략!

그래서 외국에선 교육정책 실패사례를 보고 정한다고한다.



-뭐 하나 하자고 시작하면 끝도없이 해서 결국에는 1위만드는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자체가 근성인것 같아. 지금 이렇게 발전한 것도 쥐뿔도 없는 나라에서 인간만으로 여기까지 온건데 난 그게 진짜 대단하다.


폐허가 된땅에서 시작해서 200여개국중에 경제대국 12위면 말 다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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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6. 존★잘 

-인터넷빠름.


ㄴ전국 광랜깔린나라가 어딧음?


ㄴ존나 빨라서 전세계 IT, 게임, 전자기기의 실험장소임. 가장빠르고 확실히 유저의 반응을 볼수있다.


ㄴDC는 일본에서도 체크한다.


ㄴ빠르고 다들 다투어 리뷰올리고하는 문화가 확실. 리뷰수도 많고 얼리어답터 수도많다.




-한국 B-boy,각종 대회 석권


-어느게임이든 대회가있음 세계대회에서 1,2,3등 다 석권.


ㄴ유희왕대회에서도 이겼다 ㅋ유희왕 게임 대회에서 우승전에서 일본 선수랑 한국선수 붙었는데 한국선수가 우승 ㅋ


ㄴ한국대표뽑는 대회 1,2등이 세계대회에서 다시만나다.


ㄴ스타에서 캐나다선수와 붙었을때 캐나다선수에게 남은 유닛이 없어서 GG도 못치고 끝남.


ㄴ스타크래프트 영국대학의 뇌활동 분석 결과
외국게이머 = 좌뇌(좌뇌가 감성 부분맞지?)가 활성화
우리나라 게이머 = 뇌의 앞쪽 (연산처리부분)이 활성화
D&D만 봐도 외국애들은 직업선택시 로망에 충실한 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확률을 구해서 직업을 고른대..



ㄴ외쿡스타 1군프로게이머->우리나라와서 2군연습생.




-양궁

ㄴ세계양궁협회가 우리나라 메달 싹쓸이 못하게 하려고 심판제도 몇번이나 고침.->그러나 정복 ㅋ

ㄴ중앙카메라 맞췄음.


ㄴ화살에 화살꽂는사람들->일본방송사에서 존트놀래 감탄 ㅇㅇ


ㄴ문제는 화살에 화살꽂는사람들이 제주도에서 하는 일반인 양궁동아리에서도 가끔나오는거임


ㄴ활제조사물먹임
ㄴㄴ아틀랜타에서 남자대표팀 금메달 못땄는데,
그게 외국의 xxx사 라는 활제조업체가 개발한 신제품이 월등해서 그 영향때문이었다고함.

그래서 그 활 안 구하고 뭐했냐고 양궁협회 역하니까 양궁협회측에서 미국 본사가서 제발 팔아달라고 사정했는데 안 팔았음.
그래서 한국 국내 경기 초등, 중등 경기는 모조리 국산활 전용이 됨.


일단 판로가 확실히잡히니 국내업체 둘이 신나서 연구비를 쏟아부음
->국제대회에서 이젠 한국산 활이 과반수가넘는당.

(덤으로 은퇴후 아가 키우다 심심하셧던 신궁 모선수께서 일거리찾다 국산활제조사와 연결되어 신제품테스트를 하심)



ㄴ 활은 옛부터 부녀자들의 놀이이기도함.


ㄴ 고주몽을 보라능.


ㄴ활쏘는게 선비의 덕목이라그랫나 야사같은데보면 왜구 삼백명을 지나가던 선비 셋이서 활로 발라버렸다는 이야기도있다.




-애니메이션


ㄴ장금이의 꿈.(장수로내남자 ^^*)


ㄴ일본이 강한 줄 아는 데 일본에서 활동하는 애니메이터 대다수는 한국인임

한국 정부가 병신이라 애니메이션에 지원을 안해줌 (둘리도 안해줌 ㅡㅡ)

->그래서 발전을 못함
->일본가서 하는거임



ㄴ원더키디!!



ㄴ뽀로로. 프랑스시청률1위.

유럽애들이 보는만화에 민감. 한국걸 정서적으로도 좋고, 교육적이라 선호함.




ㄴ디즈니하청받고 연세많으신데도 아직도 감독 활동 하시는 분계심 ㅜㅜ



ㄴ애니하청 미야자키도 우리나라는 믿음.


ㄴ심슨은 스토리보드만 주고 우리가 다 만듬


ㄴ심슨6기 감독은 한국인임. 초딩 때 이민 갔음.


ㄴ하청에의존하는구도가 안타깝지만 한국퀄리티는 최고.
심슨도 한번 중국에 맡겼다 좆망이라 다신 안맡기고 한국 궈궈



ㄴ한국에서 작업한 일본애니는 작붕이엄서....



-일처리존잘.+IT도

ㄴ인터넷 계좌이체, 넷상에서 수험표인쇄하는 우월함.




-드라마

-한의학

ㄴ우리나라한의사가 죄다 일본가서 침술 전파 해 주고 옴.


ㄴ서양엔 우리나라침술학교도있음


ㄴ일본에서 거의 사지가 마비된 사람이 침 며칠 맞고 바로 일어섬.
(물론 일어만서고, 부들부들 떨면서 다시 앉음.)


그거에 비웃던 모든 일본의사들이 입다뭄,



어떤의사는 자기네 침술보다 더 대단한것같다며 자기가 조금만 더 젊었으면 한국에서 배워보고싶다고함.



-동영상검색기능.

ㄴ우리나라 사람이 최초로 동영상 자체를 검색하는 기능 만듬, 아직 상용화 안됨.



-음식물쓰레기 가공으로 연료만드는 기술을 우리나라가 가장먼저개발. 
->  실용화계획중



-바둑
ㄴ뭔 대회만하면 우리나라가쓸어옴


ㄴ고스트바둑왕 작가 홋타유미가 작품 결말에서
한국선수를 이기게 하려고 했는데(현실성 때문에)
 출판사에서 막아서 대판 싸웠다고 함.


결말이 한국 선수가 주인공한테 이기고 끝나서 작품 끝난후 욕먹었다 함.
현실을 직시해 ㅋ



-휴대폰
ㄴ올터치 카메라 엠피, 동영상가능, 영화가능, 사전, 게임. 폰뱅깅, 자동로밍 가능한 우리나라 핸드폰 ㅋㅋㅋ!!


ㄴ폰카화질의 우월함.


(유학때 로밍해서 가져갔더니 평소 사진만 찍고 비싸서 전화는 잘안썻는데 급한 일로 통화좀했더니
옆 친구가 진짜 진지하게 순진하게 전화가 되는 디카야? 라고 물어봤다고 함)



ㄴ일본애들도 2ch에서 우폭 게시물 세웠을 때 "핸드폰디자인이뻐"라고하자
즉각 "핸드폰은 절대 한국을 이길 수 없어"라고 달렸음 ㅋㅋㅋ



ㄴ외국인이 전철가는 길 물으며 벽에 붙은 노선도 보고 쩔쩔 매길래 폰으로 검색
->환승역 지정해서 어디 어디고 얼마나 걸리며 얼마 정도 든다고 화면 들이대니 떡실신 ㅋㅋㅋ



(아쉬운 건 거의 부품 대부분은 일본거라는 거? ㅡㅡ 정부가 중소기업엔 지원을 안해줌 )
 



-한국영화시장

ㄴ지구반대편에 한국영화 매니아가 많다.


ㄴ추격자같은경우 오히려 헐리우드식이라 호불호가 갈리고

 박찬욱 감독 같은경우 올드보이나 금자씨가 인기많고 김기덕 감독경우 섬 때문에 많이안다.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도 외국 영화안보기로 유명한 영국인이 꽤나 봤음.



ㄴ영화 '마더' 칸영화제에서 20분간 기립박수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영화들은 우리나라에서 개봉->다른 나라에 개봉함. (반응을 본다)


ㄴ동영상유출떄문도있지만 한국시장반응으로 어느정도 흥행할수잇는지 유추해본다고한다.
(리암니슨이 주연한 테이큰이그랬음.)


ㄴ엑스맨 울버린이 박쥐에 발려 세계에서 유일하게 흥행1위를 못했다는 씨네 21기사 ㅋㅋ


ㄴ동양권에 들여올떄 우리나라에 먼저뿌림->우리나라에서뜨면 중,일 다뜬다고함.




-평면TV시장석권


-풀터치폰 전세계 반 이상 한국 생산.

-젓가락질

ㄴ콩을 젓가락으로 집을 수 있는게 우리나라 사람 뿐.

 그래서 생물, 화학에서 세심한 손놀림을 필요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사람이 많다.



ㄴ쇠젓가락쓰는 유일한나라. 무게도 무거움. 젓가락쓰면 두뇌발달에 도움이됨.


ㄴ영국 기네스대회 취재하러간 PD가 젓가락질로 콩 옮기는 대회에 호기심 삼아 참가했다가 1등먹음 ㅋ


ㄴ한손에 젓가락 숟가락 같이 끼고 밥 먹는거.

젓가락질 우월한건 두번 말해 입아프고

그 국물 떠마실때 젓가락 가로로 쥐고 숟가락 또 잡아서 국물 뜨잖아.
외국애들 기겁함 ㅋㅋㅋㅋㅋ



-패션
ㄴ뉴욕과 같은수준속도로 발전하고있다.

ㄴ질좋고 디자인도이쁘고 가격도쌈.(다른나라에 비해서)


ㄴ일본애들이 우리나라는 일본 10년후 유행이라고 무시했는데
최근엔 일본이 한국보다 2~3년 뒤진다고 함


-도자기

ㄴ임진왜란떄 도공들을 다 데려감....

ㄴ막사발을 천재적이라고 찬양,칭송, 우리나라 걍 막 밥그릇으로쓰고 국그릇으로 쓰는 걸 찻잔으로 씀.


ㄴ간장종지보고 오오찻잔이다 하면서 차담아 마셧다고함

ㄴ도공들에게 금은보화 떠넘겨주며 굽신댔음 그러나. 대부분의 도자기 굽는 도공들이 자결하고
그의 자제나 막사발 만들던 사람이나 옹기장이들만 대부분 귀화.



-IT존~잘

ㄴ일본도 나름 섬세한 작업이나 IT존잘 아닌가 세계적으로?

근데 우리나라 소비자 입맛 못맞춰서 개털리고 후지쯔 철수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905/h2009051818083721580.htm
눈이 높을 대로 높아진 한국ㅋIT존잘 전자제품 존잘



ㄴ 아이팟과 구글이 점령하지못한나라 유일함.


ㄴ구글내에서 한국내 웹 조사함. 그래도 안됨 ㅋ ->네이버와 국민성에 대해 연구.




-MP3 한국최초.

ㄴ디자인우월함.


ㄴ 특허권 우리가 쥐고 다해먹음. 그리고팔앗다 ㅋ




-온라인게임
ㄴ바람의나라 온라인RPG최초.
ㄴ리니지=인생(기획 보고서도 업이 만들어졌으나 대성한 한국게임의 자존심임)


ㄴ 미르의전설2라는 게임을 알고 있어?

지금은 좆망에 가깝지만 서비스기간은 햇수로 8년이 되가는 오래된 게임 중 하나인데,
국내보다는 중국에서 대박친 케이스'ㅅ'


이 게임을 중국에서 서비스했던 회사는 이 게임 하나로 중국 IT업계의 손꼽히는 대기업이 되고 나스닥에 상장되었으며 그 회사 사장은 중국내 10위권의 갑부로 등극했지. 지금은 기록이 많이 깨졌겠지만 동접자수 70만명을 세계최초로 기록했고 누적된 유저 데이터는 2억명 이상, 중국 온라인게임시장 점유율 60%대까지 기록했던 괴물같은 게임이야. 이걸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어. 지금은... 어휴.... 넥슨을 미국에 넘긴다고 하지? ㅡㅡ




-스타워즈 처음 영화나올때 광선검 우리가한거임.

당시 CG도없었는데 ㅋ 아오존잘.


-조선업계

ㄴ외국발주시 우리나라 영업팀은 회의->설계변경등 기능추가 의뢰 담날의논하자 ㅇㅇ 함->숙소에서 안쉬고 한국본사에 연결, 대기하던 실무팀과 의뢰내용 논의 실무팀은 어디까지 가능, 어디까지 조정 등등수정해서 영업팀에게 보냄

->다음날 협상테이블에서 발주하는 외국 현지 실무진은 자신들이 원하던 바로 그 사양의 설계도를 보게됨. 그래서 한국 조선소가 최고라고함.


ㄴ배는 도크에서 물 빼고 만들지만 우리나라는 도크 아닌데서 만드는 기술이 있다고 함.


ㄴ근데 그 대단한 조선회사를 볼쥐모트가 중국에 팔아 넘겼다죠?^^시발



-우월한건 우리나라 동물들도 한몫한다.

ㄴ마약얘기 나와서 생각난 건데 한국 마약탐지견 존트 우월하다고 하더라.

프랑스 서커스 공연왔었는데 거기 단원이 긴장푸는 용으로 마약을 왜 순대후추만한 비닐에 넣고 다니는데 한국 마약탐지견한테 딱 걸린 거야. 그래서 조사해보니까 이 단원이 세계 공연다니면서 늘 갖고 다녔는데 다른 나라에선 걸린적이 없다면서 완전 놀랐다더라구.


해외에서 훈련법 배워가고 그런다던가? 암튼 그렇게 들었음.



ㄴ해동청이라는 매가 손나우월하다. 몽고사람들 지금 매가 사냥해오는거 훈련할때 매다리에 천을 매어 첨부터 10미터~20미터~늘림. 그러다 맨마지막에 풀어주는데 돌아오는게 10프로님.



근데 해동청은 끈맬필요없이 주인알아보고 날아옴 ㅇㅇ



ㄴ존나 우리나라는 도심에서 호랑이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고 비숍여사가 그랬음.
(고1 교과서에 나옴)



근데 일본 그지들이 멸종시킴 ㅡㅡ



ㄴ우리나라 야생초 품종 우월함. 

근데 그 중요성을 모르는 사이 외국에서 다 캐어가서 종 개량한 뒤에 우리한테 다시 수출 ㅡㅡ




-우월한 곰플레이어.


-에버랜드

ㄴ 세계관광지 탑 50안에 들어있음~



-보디가드
ㄴ 중동에서 한국와서 배워오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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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7. 냄비근성+팬질+문학



-2002년 월드컵

ㄴ붉은 물결. ->외국인들이 보고 합성이냐고 물어봄.


-손나 잘 노는 한국인

ㄴ뮤즈노래에서 히스테리아 나오는데 옆에서 죽겠다 아 죽겠어 이러던 남자가 갑자기
히스테리앜!! 이러면서 봉산탈춤을 추는거 보고 한국인이지만 공포에 떨었다고함....



ㄴ작년에 스피츠 내한공연 갔을 때도 마사무네가 존나 감탄하더라ㅋㅋ


한국사람들 존내 열광 잘해줘서 싱난다고..ㅋㅋ
노래도 떼창으로 잘 따라하고 뛰고 날고 분위기 완전 뜨겁게 달구고...


 여튼 마사무네 한국노래도 불러주고 멤버들 다 존트 흐뭇해하면서 잘 공연하고 갔다ㅋㅋㅋ



-베르나르 베르베르

ㄴ'개미'로 우리나라에서 완전대박->이슈되어서 본국에서도 관심갖게됨.



ㄴ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에도 한국인캐릭터가 나옴. 한국팬들을 위해 넣음.


ㄴ번역할때마다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고 의견 물어보는 사람은 (번역자) 이세욱밖에없다고
이세욱씨 열라 좋아함.
나무에서도 한국인캐릭터 나옴. 한국판만 그림도 새로넣음.



ㄴ일본애들열폭 ^^ 일본에서도 인기좋은데 이 아저씨 워낙 한국 좋아함.
그래서 한국인 캐러들어가고 일제 시대때 일본이 했던 만행 이야기도 집어넣음.


그래서 일본 애들 베르나르 싫어하고싶은데 책은 재밌고 ㅋㅋㅋㅋㅋ->열폭함 ㅋ



ㄴ원래 해외 출판서문 이런거안쓰는데 이세욱씨가 "에이 크리스티앙 자크도 써주셨는데
 *'ㅅ'*"하고 꼬시니 낼롬 써줬다고 함.




-블리자드

ㄴ스타2시연할떄 우리나라에서함


ㄴ한국더빙에 SCV는 공익, 마린은 이병 여튼 번역도해줌.


ㄴㅋㅋ안좋아할수가없음 한국프로게이머들이 ㅋㅋ존나 ㅋㅋ쩜


ㄴ일러공모전에서도 우리나라 사람 두명이나 뽑힘.오오오 존잘




-어도비도 한국 좋아함.

ㄴ전국민 포토샵사용가능이 현실화 될것같은 꿈의 나라 정도로 생각함.


ㄴ사용능숙도가 높고 시스템상의 오류나 새건책도 한국사용자들 많이 참고함.


ㄴ불법사용도 걍 눈감아줌 ㅋ 집에서 불법사용하고 회사가서 정품써 ㅇㅇ 라고함


ㄴ다른프로그램 몇개들과 동시사용이나 버그나 부족한것도 잡기쉬운한국을 사랑함 ㅇ


ㄴ자기들이 만들어놓고도 이런것도할수잇냐고 놀랜다고 함.





-아★이★돌


ㄴ동방신기뿐 아니라 요즘한국아이돌 수준이 이미 세계적.

ㄴOPPA나 태사자같은 90년대 아이돌을 한국에서 모르는애들도많은데 미국애들이 들입다 팬질하고잇었음.



ㄴ팬픽이번역됨(중국어,일어,영어,불어버젼이있다고함)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초등학교때??? 쓴 한비 이야기?가 32개국언어으로 번역되어있다고 함ㅋㅋㅋ



ㄴ동방신기는 팬클럽회원, 공식으로찍은 화보수 많기로 기네스에기록


ㄴ2CH험한애들 맨날 한국욕해도 한국아이돌/한국배우는 일본보다 낫다함.


ㄴSM아이돌쪽 군무는 유명해서 SM퍼포먼스라는 전문용어까지 있음.



ㄴ중국은 NRG가 정복 ㅋ


ㄴ미국친구왈 한국아이돌은 섹시해서 좋다함. 특히 건강한 섹시미!!


ㄴ동방신기와 일본 모 아이돌이 실제 라이브대결했을때 존나비교당함 ㅋ


ㄴSM아이돌 군무는 손각도까지 맞추도록훈련시킴.ㅋ


ㄴ우월한 아이돌팬사진 (잡지화보와 공식홈페이지사진보다 우월함 ㅋ)




-떼창+적절한 이벤트.
ㄴ일본 존나 조용->같이좀해주세요~

한국떼창->소름 감동 응끼앜

ㄴ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9XPLPJjjPCA$



ㄴ모폭풍그룹 내한콘"일본에서 이제나올 신곡이에요" 하면서 부르는데 팬들이 다같이 떼창
이미 드라마와 라디오로 공부 ㅋㅋㅋㅋㅋ->콜도 열심히해주니 토크할떄"노래방가서 연습했어?" 라고했데네



ㄴ일본성우 와서 이야기할떄 다 알아먹고 하하호호함.

번역해주는사람 10분만에 걍나감 ㅋ



ㄴ테래비스 내한에서 Flowers in the window 부를때 팬들이 꽃가루 날리고 Closer에선 종이비행기 수백개 날렸단 얘기듣고 깜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3771722&q=%C6%AE%B7%A1%BA%F1%BD%BA+%B3%BB%C7%D1+Flowers+in+the+window



ㄴ그리고 더이상 풍선으로 만족하지못하니 봉을 만들었지.
심지어 디자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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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9. 한★글


ㄴ유네스코가 지정한 문맹퇴치상 이름"세종대왕상".


ㄴ아프리카오지에 말만있고 글자가없는 부족에게 한글로표기하여 사용하게도 함.


ㄴ세계공용어에 한글도 후보에 올랐으나 쓰는 나라가 너무적어서 망함.ㅇㅇ


ㄴ한글의  디자인자체가 너무독창적이라 타이포그라피게에서 우월감폭발.
ㄴ씨발로 모든것이 표현가능.
ex)씨발ㅋㅋㅋㅋ/씨발ㅠㅠㅠㅠㅠㅠ/씨발!!!!!! 의 미묘하면서 큰 차이.




-욕의 우월함.



ㄴ외국에서 선오브비치!!하는것보다 한번 내리깔고 씨.이.발. 하는게 더효과적임.


----------관련덧글-------------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리스에서 이거 효과 봤다.ㅋㅋㅋㅋㅋ
영어로 설명해줘도 지 할말만 하고 제대로 처리 안해주던 놈이 한국말로 쌍욕해주니까 닥치고 해결해줬어.ㅋㅋㅋㅋㅋ


2) 아 진짜 근데 여러모로 대단한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교환학생인 여자애가 일본에서 좀 이지메 비슷하게당했나봐

근데 일본애가 한국욕하는소리듣고 그전까진 가만히 있던애가 씨이---발 저발 쌍욕을하면서 한국 욕한 일본애 머리끄집고 던져버렸다더라 ㅋㅋㅋㅋㅋ ..... 존나 한국말로 욕쳐하면서 ㅇㅇ 그리고 다음날 그학교 짱이 와서 사과하고 갔데 ㅇㅇ 욕도 우월, 내나라욕하면 빡치는것도 우월. ㅇㅇ


3)얔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비슷한이야기 ㅋㅋㅋㅋㅋ
누구냐 하이킥에 음치선생ㅋㅋㅋㅋㅋㅋㅋ암튼 걔 유럽쪽에서 공부할떄 ㅋㅋㅋㅋㅋㅋㅋㅋ
괴롭히는 애가 콜라먹이면서 "너넨 이런거 안먹어봤찌?ㅋㅋㅋ" 이러길래


다음날 김치가져와서 처먹이면서 "너넨 이런거 안먹어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했던 ㅣ이야기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다양한표현이 가능한 한글


ㄴ고이접어나빌레라같이 ㅇㅇ
ㄴ 색표현법도 다양(붉으스름한, 붉은, 푸르스름한, 시푸르딩딩한, 푸른, 새파란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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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0. 그 외 등 등




ㄴ여자가 9시 10시 넘어서 술마시고 놀다가 집에가도 '어느정도'는 안전한점.



ㄴ자아비판(남보다 내가 더깜)


ㄴ음주가무에 능함.


ㄴ교통카드!!!(한국이 세계최초)
ㄴㄴ환승.


ㄴㄴ교통비가 다른나라에 비해서 싼편. 일본의경우 택시 기본요금이 500엔.^^.......


ㄴㄴ교통카드찍고타고 내리고 찍고할때 매번 인공위성 거쳐서 오는것임.
우리나라가 최초+외국에서배워감.





-월등한 외모.(이건 주관적임)
ㄴ관련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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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에 자주 가는 데.. 일본여자랑 한국여자를 비교해보면 한국여자가 월등하다는 걸 알수 있음.
솔직히 일본 여자 연예인 이쁜건 사실이지만ㅇㅇ 일반인들 절.대 그렇지 않음.
가끔 일본 여자가 더이쁘다고 주장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놈들은 일본 가본적 없는 히키코모리거나 야동 배우가
전체 일본 여자들 수준이라고 믿고있는 덕후임에 틀림없다.


솔직히 일본 여자들 화장 손나 잘하고(진하고) 옷 잘입는거는 인정하지만..
그 두꺼운 화장이랑 패셔너블한 옷 다 벗겨내면 일본 여자들의 본모습과 진실을 알 수 있음 ㅇㅇ..



2)ㅇㅇ 맞아 특히 경악한건 피부랑 다리랑 이빨.....[...................]완전 쩜


피부 성한사람이 진짜 드물다고 해야하나.. 


섬이라서 그런지 석회질에 오염된 물때문에 안좋은건지 눅눅한 습기때문인지.. 피부이쁜 사람이 진짜 드물더라..다리도 왤케 두껍고 짧아;;;;;;; 다리 쭉쭉 시원하게 뻗은 여자를 못본거같음



3)당장 세계 성형학회 보고기록을 열람하고 옵니다

아시아 성형 1위 일본인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자아비판 쩔어서 성형 시발시발거리니까 졸라 많이한 줄 알았는데 아냐.
 전세계적으로 미국이 우월한 1위고 한국 15윈가 그랬어.


 게다가 연령층도 40대 중장년층 가장 많음...아시아 3윈가 4윈가 그랬다.


이거 인구랑 상관없이 인구대비 퍼센티지 따진거니 정확한 기록이야.
일본에서 성형천국이니 개소리하는 것들은 걍 그래프 하나 보여주면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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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ㄴ해운대 한가운데에서도 치킨,중국집 배달이 가능하다.?!?!


-롤러코스터와같은 버스속도

ㄴ드리프트 환상. (꼭 좋은 건 아니지만.ㅋㅋㅋㅋ)


-홧병.의학서적에도 나와있고,
한글 발음그대로 HWA BYOUNG 이라고 서적에적혀있음.


-우월한 BB크림 일본의 잇코님이 소개해서 외화벌이도 톡톡히했음.


-비숍여사가 조선에와서 '미남미녀쩌네여'라고 책에썻음.
고교책에 나옴.


-고속버스.
ㄴ 일본의경우 예약해야함. 한국은 10분마다 있는경우도있음.


--우월한 한국산 노래방기계


-서비스의 나라
(괜히 우리나라에서 월마트가 망한게 아님)


-피씨방 1000원의나라.


-우월한 블로그서비스.


-풍자와 해학을 아는민족임


-안경싸고 종류많음


-고인돌많고 공룡발자국도많음
ㄴ세계고인돌의 70~80%가 우리나라에 몰려있다.



ㄴ우리나라에 유일하게 공룡 발자국과 새 발자국이 같이 찍힌화석이있다고함.

그거 하나만으로 논문이 몇 백장 나와 외쿡에서 보러 많이들 온다 함.

 외쿡인들이 땅채로 뜯어가고파하는 세계어딜가도 볼수없는 화석임!!



-손나 싼 미용실값!!!+서비스!


-카메라 필름값도 싸다. 질도좋아서 여행시 필카가져가면
우리나라서 필름잔뜩사가라고함.


-총없는거


-성인남성의 90%는 총을 쏘고, 조립할줄안다.


-모든 좆같은 조건하에서도 유쾌함.


-날개형있는 생리대. 심지어 타국보다 몸에 안전.


-봉지커피가 참 우월함.
외쿡애들 놀러왔다가 봉지커피 100개든거 잔뜩사감
.

ㄴ 외쿡엔 없어.



-아시아평균신장이 제일크다.

-친한인 성룡오파
ㄴ통영명예시민됨.

통영에서 3일간 봉사하고감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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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문가가 본 한국 군사력.

A world Super power South Korea
세계적인 군사대국 대한민국
 




1.Only Country in the world expect for US,Russia possesing more then
1500 3rd Generation MBTs
미국과 러시아를 제외하여 1500이상의 3세대전차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



2.One of the top5 World Air powers that has over 100 aircraft that has
BVR capability.
시계밖 교전 능력을 갖춘 전투기를 100대이상 보유한 세계 5대 공군력을 보유한 국가.



3.Has one of the best submarine fleets in the world that ever killed
an English Invincible class aircraft carrier.
영국의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을 격침시킨 유일한 잠수함대를 보유한 국가.



4.Has the most powerful marine corps in the world except for US.
미국외의 가장 강력한 해병대를 보유한 국가



5.The only country in the world that can built a whole fleet of
modern high tech warships in less than 10years.
10년안에 최신예전투함으로 이루어진 일개 함대를 건조할수 있는 유일한 국가.



6.The best country in the world in moblie ART tech.
자주포 기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국가.



7.One of the 8 countries with SSM missle Tech.
대함미사일 제작 기술을 보유한 8개국중 한 국가.



8.The only country in the world that has better aircraft then the US.
전세계에서 미국보다 고성능의 항공기를 보유한 유일한 국가.



9.Has the biggest Helicopter force in east Asia.
동북아에서 가장 강력한 헬기전력을 보유한 국가.



10.The only dumb ass country in the world that has their own people thinks their country is a blown ass wimp.
(세계에서 자기네 나라가 약해빠졌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국민들이 있는 유일한 국가. )







한국에 있는 장교출신 미국인이 한 말............




"한국은 지상군이 해군이나 공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군이나 공군이 턱없이 약한 것이 아니다.

한국의 육군력이 세계 3위
이고 해군과 공군 역시 세계 10위권 안의 강력한 군사력을 지니고 있다.


지구상 유일하게 한국의 공군력과 해군력을 폄하하는 사람은 한국인들뿐이다.


어떤 한국인들이 한국의 육군이 일본과 충돌시 일본 본토에 상륙도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정말 모르고 하는소리다.


장담하는데 한국과 일본 무력 충돌시 한국 육군의 70%이상이 일본 본토에 상륙가능하다.



이유는 우선 첫째 일본의 해군력은 이지함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미해군의 지원적형태의 군사력으로 성장하였기에 자체 전투력을 가진 한국해군에 비해 실전 전투 능력이 떨어진다.


더우기 2차대전 패전 후 일본은 공격형 중장거리 미사일을 소유할 수 없었기에 중장거리 요격 미사일이 없다 .단거리 미사일은 보유하고 있으나 한국이 중장거리 미사일로 쏴대는 상황에서 가기 전에 다 침몰한다.



따라서 아무리 잘난 이즈함이라도 한국의 부산에서 미사일로 충분히 격침 가능하며 또한 장거리 공격미사일은 일본본토를 직접 공격 가능하다. (현재 미-일이 공동연구중에 있는 미사일방어시스템은 1차 실험에서 실패했으며 더욱이 한국과 일본같이 근접해있는 상황에서는 한국에서 수없이 날러오는 미사일을 일본에서 방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참고로 세계 최고 성능의 어뢰와 기술력을 보유한 나라가 한국이다.



현재 공격형 대잠및 구축함요격 어뢰는 미 해군도 수입예정이다.

또한 지구상에서 항공모함을 가진 나라는 미군과 러시아뿐이다.
그 다음으로 준급 항공모함을 가진 나라는 영국,프랑스,.


 그리고 한국이 자체 개발해서 만든 구축함들의 성능이 가히 이즈함 격이다.



실제 세계해군 태평양훈련에서 유일하게 한국 해국의 명중률이 100%로였으며
또한 유일하게 일본의 이즈함과 미항공모함까지 격침시켰다.

 

이로 인하여 미 항공모함 대응 전략이 수정될 정도였다.



둘째 일본의 공군력은 솔직히 전투관련 공군력이라기 보다는 동북아 미공군 전력의 지원전력이다.


따라서 정보수집 및 수송 등의 임무는 탁월하나 실제 공중전은 한국공군력에 비해 턱없이 약하다.

또한 2005년을 기준으로 한국의 전투기 기종들이 일본보다 신형의 기종들로 대폭교체 되었기에 일본의 공군력이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느니 하는 말은 정말 터무니없는 헛소리며 이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유일하게 한국인들 뿐이다.


주일미군이나 주한미군에 가깝게 지내는 미국인이 있으면 물어봐라. 바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한국이 장거리 미사일과 어뢰등으로 일본의 이즈함 및 해군을 공격하고 또한 한국이 공군력을 총동원하여 일본공군과 교전하면서 해군 및 공군교전 최소 2시간 후부터 지상군을 일본으로 투입시킨다면 일본은 속수무책이다.(ㅋ)



아울러 일본군과 한국군의 훈련강도나 실전대응능력 및 사기는 한국군이 일본군을 훨씬 능가한다.

일본군은  자기들이 군인이라기보다는 직장인정도로 생각한다.


 " 현재 일본은 2008년까지 장거리 미사일을 배치예정에 있다.

하지만 한국은 2007년 미국과 기술제휴하여 울산 현대에서 만드는 한국형 이즈함이 실전 배치될 예정이며 아울러 2008년까지 조기경보기 등 각종 정보관련 공군력을 대폭 증강할 예정이다.



일본과 무력충돌시 북한이 침공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으나 이는 미국이 바라는 일이다.
미국은 눈에 가시와 같은 북한이 조금이라도 공격 가능한 짓거리를 하길 바라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북한도 잘 알고 있기에 한-일 무력충돌시 북한은 어떠한 개입도 불가능하다.
또한 미국 역시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기 일본편을 드는 일도 없을 것이다.


한-일 무력충돌이 벌어지면 미국은 개입불가를 선언함과 동시에 주변국의 개입을 봉쇄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 양측에 전쟁물자 및 전후복구물자를 판매할 것이다.



만일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 편을 들면 전쟁물자 및 전후복구물자 판매가 어려워지며 아울러 주변국의 개입도 있을 수 있기에 철저히 중립을 지키며 오로지 장사만 할 것이다.


또한 일본 경제가 타격을 입을시 가장 득을 보는 나라는 미국이다.


만일 한국이 일본과 무력충돌을 하려면 차라리 지금이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양측의 무기는 핵전력과 상응할 정도가 되기에 피해도 엄청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핵전력과 상응할 정도는 아니기에 피해는 그만큼 적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군과 일본군을 직접 만나보니 정신자세나 훈련 등에 있어서
한국군이 고등학생이라면 일본군은 유치원생이라고 할 정도였다.


한국은 지구상 유일하게 거의 반세기인 50년을 전쟁준비를 해온나라이며 아울러 냉전붕괴로 인하여 전 세계가 군사력감축을 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한국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50년을 전쟁준비를 했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것이다.


세계 10대 경제대국 및 세계 10대 군사대국중 현재까지 거의 반세기를 전쟁준비에 열을 올린 국가는 미국과 한국뿐이다. (이건 좀 슬픔.. 돈 이딴데에 쓰지 않았으면 좋겠음 ㅜ)



한국군보고 기회가 되면 일본군을 직접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 아마 일본군은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내 말을 못믿는 한국인들이 많다는 점이 참 애석하다.

아니면 한글 할 줄 아는 일본인이거나 한국 내 아직도 잔존하는 친일파들이
못 믿는 선을 넘어 한국의 군사력을 폄하하는 댓글까지 다는 것 같다.


한마디 하겠다.위 사실을 확인하고 싶다면 미군 국제전력사이트 가서 각국의 군사력에 대한 공개 평가글을 읽어보던가 아니면 세계 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한다는 독일과 영국 군사 전문지의 한국관련 군사력 기사를 검색해보라.


당신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한국의 해군과 공군력은 결코 약하지 않다. 



한국에서 17년을 살다가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 미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일본군과 한국군을 직접 대면해 보았던 한사람으로서 만일 한.일무력분쟁 생긴다면 나뿐만 아니라 현재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의 내기를 한다면 100%한국의 일방적 승리에 돈을 걸 것이다.



일본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공격형 중장거리 미사일이 없다.

 

이는 치명적이다.

아무리 이즈함이고 항공모함이고 간에 중장거리 미사일이 없는 상황에서 단거리미사일만 있는 일본이 세계 3대 중장거리 미사일 보유국인 한국과 붙으면 100% 패한다고 보면 된다.

독도문제가 전면전이 아니라 구축함끼리의 실력행사라면 한국이 다소 밀리겠지만 총력전으로 비화된다면 한국 내 중장거리 미사일의 3분에2만 써도 일본 해군과 일본 본토의 중요시설을 거의 파괴가능하다.

 

한국인들 중에 특히 나이든 일제시대 영향을 받은 사람들 위주로 일본을 아주 대단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이 첨단화에서 일본에게 다소 밀리는 약점이 있으나
일본은 고도로 훈련된 정예병과 미사일 등이 없다는 단점이있다.


그런데 일부 특히 나이든 세대들 중에 적의 약점은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한국의 약점만 부각해서 마치 한국이 일본에게 절대적으로 열세인 것 같이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는 일본이라면 무조건 대단하게 생각하는 일제시대 영향을 받은 나이든 세대들에게 특히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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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앞머리 있는 김연아~!

오드리햅번 스타일~




참고로 모두 합성이라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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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스케이트 타는 우아한 모습부터~






그 다음은 직찍에서 더 빛나는 미모 감상~ 직찍 사진 나갑니다~






뭘해도 예쁜~ 몸매도 예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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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미녀는 누구일까?
(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녀 )


“사이버 신인류에게는 보여지는 모습이 실체이며, 예쁘면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경향이 있다”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미디어 다음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위 기사처럼 네티즌들이 미녀 스타들에 대해 쏟는 관심은 남다른 듯 하죠?
여자들이 예쁜 여자를 질투하는 것 같지만 또 그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지난 2002년 영국의 선데이익스프레스지는 '전 세계 300대 미녀'를 선정해,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됐었습니다. 8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그 당시 선정됐던 미녀들에 관한 게시물들은 여전히 인터넷 공간에 아직도 세계 10대 미녀라는 제목으로 치면 좌르륵 ~ 검색되고 있구요.

그 당시 "왜 전부 예전의 인물들이냐?" 부터 해서 "왜 서구 백인 미녀 영화배우들만 있는 것인가?" 등 여러 가지 관심과 비판의 주제가 되었고, "현존 인물들은 너무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일부러 피한 것 아닐까?" 또는 "예전 미녀들이 흑백 사진 속이라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아닐까?" 등의 추측성 답안이 나왔었습니다.

아직도 블로그사이트나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세계 10대 미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들' 등 다양한 제목으로 전 세계 미녀 스타들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의 사진들이 끊임없이 게시되고 있는데 '뒷북이나 중복' 게시물에 가차 없는 악플을 날리며 칭찬에 인색한 네티즌들도 이 게시물들에 대해서만은 유독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역시나..."라는 반응인데요.


아래는 '세계 10대 미녀'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자신의 미의 기준과 한 번 비교해 보실래요?


1. 엘리자베스 테일러



출생 1932년 2월 27일(영국)
신체 163cm
데뷔 1942년 영화 'There's One Born Every Minute'

수상
1993년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 평생공로상
1967년 제3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1966년 제31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경력
1999 영국 데임 작위



영화에 출연한 이후부터 세기의 미녀로 추앙받던 여배우.
헐리우드의 여신으로까지 불리워졌으며, 무려 10여차례의 이르는 결혼으로 유명하답니다.

아마 당분간.. 세기의 미녀 1위로 확고부동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지냈다고 합니다.



♥사랑에 대한 코멘트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 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였어요..."





2. 오드리 햅번


출생-사망 1929년 5월 4일(벨기에)- 1993년 1월 20일
신체 170cm, 49kg
데뷔 1948년 영화 'Nederlands in lessen'

수상
1993년 제55회 아카데미 시상식 진허숄트박애상


역시 오드리 햅번 ♥
그녀는 가냘픈 몸매와 요정같은 미모로 뭇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
아울러 남성들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한 여배우 이기도 하죠? ^^*


그녀는 영화계를 떠난후에 더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도 했는데요!

바로,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생명에게
새 삶을 찾아준것을 시작으로 많은 구호활동을 몸소 실천 하였어요!

정말, 외모 뿐만아니라, 마음도 너무 착한 그녀는 천사



그녀가 생전에 남긴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3. 그레이스 켈리



출생 1992년 11월 12일(미국) -1982년 9월 14일
신체 170cm, 49kg
가족 배우자 레니에 3세, 아들 알버트 2세, 딸 캐롤라인 그리말디, 스테파니 그리말디
학력 The 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데뷔 1951년 영화 '14시간'

수상
1955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1955년 제2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하였답니다...

미국 상류계급출신의 금발 여배우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생을 마감한 그레이스..
정숙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아름답다

영화 '백조'에서의 순진한 공주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사랑에 대한 코멘트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4. 에바 가드너


출생-사망 1992년 12월 24일(미국) - 1990년 1월 25일
신체 168cm
수상 1964년 산세바스찬영화제 여자 연기상




그녀는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복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답니다 ^^;





5. 소피아 로렌



출생 1934년 9월 20일(이탈리아)
신체 174cm
가족 슬하 2남
데뷔 1951년 영화 '쿼바디스'

수상
2007년 제 59회 밤비 미디어 어워드 평생공로상
2001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특별상

경력
1966~1966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그녀!
이탈리아가 낳은 국보적인 여배우 이기도 하답니다.



나이 60이 넘어서도 헐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칭송을 받았으며
그녀의 카리스마와 열정적인 연기에 수많은 남성들이 매료 되었답니다!





6. 마릴린 먼로



출생-사망 1926년 6월1일(미국) - 1962년 8월 5일
신체 166cm
데뷔 1947년 영화 'Dangerous Years'
수상 1962년 골든글러브시상식 여자인기상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입술 옆에 매력적인 점과 저 포즈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여배우들이 먼로를 모방하며 흉내를 냈지만 성공했던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



♥사랑에 대한 코멘트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




7. 브리짓 바르도



출생 1934년 9월 28일(프랑스)
신체 170cm
데뷔 1951년 엘르 모델
경력 야생보호 운동가



브리짓 바르도는 비비라는 애칭으로 유명한데요.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해요!

50 ~60년대에 미국의 MM -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 -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답니다!


♥사랑에 대한 코멘트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8. 캐서린 제타 존스



출생 1969년 9월 25일(영국)
신체 173cm
가족 배우자 마이클 더글라스
데뷔 1981년 연극 'Annie'

수상
2010년 영국 제국 훈장
2010년 제64회 토니상 연기상
2003년 제 75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




우아하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요즘 여배우 중 유일하게 10위권 안데 들었네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도 너무 아름답고, 몸매 또한 너무 예쁜 그녀





9. 비비안 리



출생-사망 1913년 11월 5일(인도) - 1967년 7월 7일
신체 161cm, 47kg
데뷔 1935년 영화 'Things Are Looking Up'

수상 
1963년 토니상 뮤지컬부문 여우주연상
1953년 제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1952년 제24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1951년 제15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선을 가진 비비안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의 스칼렛 오하라는 정말이지..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잊혀지지 않을거 같다.

정말 너무 아름 다웠던 그녀...

그녀는 남편이었던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와 헤어지고 나서 그 아픔을 극복 하지 못하고..
혼자서 죽어갔다는 이야기는 정말 슬펐답니다 T.T


죽을때 올리비에의 사진을 품안에 안고 죽었다고 해요..
정말,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가 힘들게 세상을 떠나버린 그녀



♥사랑에 대한 코멘트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10. 로렌 바콜



출생 1924년 9월 16일(미국)
신체 174cm
가족 아들 샘로바즈
데뷔 1944년 영화 '소유와 무소유'

수상
1997년 제3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
1997년 제5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1993년 제5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평생 공로상



로렌 바콜이 10위 안에 선정된게 가장 큰 의외 인거 같은데요,
허스키한 목소리와 뇌쇄적인 눈으로 남성들을 매혹시킨 터프한 여인입니다.





여러분의 최고의 미녀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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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돈나 - Like A Prayer


2. 비욘세 - Listen


3. 휘트니 휴스턴 - I Will Always Love You


4. 브리트니 스피어스 - ...Baby One More Time


5.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Beautiful


6. 셀린 디온 - My Heart Will Go On


7. 머라이어 캐리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8. 레이디 가가 - Bad Romance


9. 쟈넷 잭슨 - All For You


10. 에이브릴 라빈 - Sk8er B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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