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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생활정보

사진으로 보는 미국 100년사

by 파란토마토 2012. 3. 14.

길거리에서 줄넘기 (19세기 말)






브로드웨이 (1900년)







자전거 타고 나들이 가는 가족 (1900년)






여성 전용 지하철칸 (1903년)








신문팔이 소년들 (1910년대)







 1차 대전에 참전하는 미군 (1916년)








멀리서 뉴욕을 바라보는 이민자 가족 (1925년)








자동차에서 내리는 부유한 여인 (1928년)








대공황 시기, 무료 배식소에 줄을 선 실업자들 (1930년)










맨해튼 (1931년)









맨해튼 야경 (1937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1939년)








라디오 시티 뮤직홀의 안내원들 (1942년)







 
일본 패망에 환호하는 시민들 (1945년)








맥아더의 귀국을 환호하는 시민들 (1951년)









락앤롤쇼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있는 청소년들 (1957년)









눈덮힌 센트럴파크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1958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세련된 남녀 (1963년)









시위 도중에 연행되는 흑인 여성 (1964년)








비틀즈가 머무는 호텔에 난입하려는 소녀들 (1965년)









히피커플 (1967년)









베트남전 반대를 외치는 대학생들 (1969년)









건설 중인 국제무역센터 (1970년)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들 (1977년)










 

브레이크 댄스 (1984년)







공격당한 세계무역센터 (2001년)










오늘날의 센트럴 파크 - 우와.. 좋다..ㅠ






불과 60여년 전에도 대부분의 집이 초가집이었던 한국과 비교해서..
그들은 100년 전에도 너무도 현대화되어 있었다..

처음에 한국 왔을 때 아마 문화 충격 받았을 것 같다..

우리야.. 우리 역사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그들 눈에는
한국인들의 생활이 너무도 비위생적, 더럽고 미개인/야만인 같았을 것 같다.


암튼 서양의 근대화 시절 모습은 봐도 봐도 놀라울 뿐...
또한 100년 만에 따라잡은(?) 우리나라도 놀라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