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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한국인 최초 美 '가장 아름다운 얼굴100' 등극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톱스타 송혜교가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에 한국 배우 처음으로 18위에 올랐다.

송혜교는 최근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2010)에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배우가 18위에 오른 것은 송혜교가 처음이다. 특히 송혜교는 처음 순위에 올라 단숨에 18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은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1990년부터 매년 한 차례 공표하는 것으로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맥심' 등 남성 잡지가 '핫 바디'나 '섹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인디펜던트는 오로지 아름다운 유명인의 얼굴을 기초로 작업한다.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얼굴100'에 오르기 위해서는 대중적인 인기 뿐 아니라 국제적인 명성이 뒤따라야한다.
인디펜던트 크리틱스는 "송혜교가 내년에는 톱10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올해 가장 아름다운 얼굴100에 1위는 미국 섹시스타 카밀리 벨이, 2위는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차지했다. 할리우드의 '잇걸'로 불리는 에밀리 블런트는 19위,미국의 청춘스타 시에나 밀러는 21위, 모니카 벨루치는 25위로 송혜교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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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세계적인 패션매거진 ‘W Korea’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W’는 미국의 탑 패션지로 미국 패션업계를 주도하는 패션 타블로이드 ‘WWD’가 그 모태이며 32년 전 현재의 혁신적인 판형의 월간 매거진 ‘W’로 선보인 바 있다. 라이선스 매거진인 ‘W Korea’ 역시 예리한 트렌드와 남다른 열정을 표현하는 콘셉트추얼 트렌드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했다.

‘W Korea’는 남보다 한 발 앞선 도발을 추구하는 콘셉트로 엣지있는 개성이 극대화돼 감동을 선사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패션 매거진이다. 송혜교는 한국 여배우로서 ‘보그’ 한국판의 표지를 장식한 데 이어 ‘W Korea’의 표지를 장식한 최초의 한국 여배우가 됐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W Korea’ 6월호 촬영에서 송혜교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동안 보여줬던 청순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짧은 커트머리와 빨간 립스틱 등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주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는 지난 겨울부터 마이애미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보다 다른 시각과 한 차원 높은 창의성을 추구하는 매거진 성격과 배우 송혜교의 이미지를 최고의 수준으로 맞추며 표현하기 위해 결정했던 콘셉트다.

눈조차 제대로 뜰 수 없는 태양빛 속에서 송혜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두꺼운 FW 시즌 의상을 입고 마이애미 국립공원 도로에서 몇 시간을 누워 촬영을 하는 등 처음 시도하는 콘셉트임에도 불구하고 엣지와 열정을 표현하는 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최근 클래식의 대중화를 내세운 ‘유튜브’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던 송혜교는 ‘W Korea’의 표지와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기회를 마련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