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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정신병원행 차라리 잘 됐다. 자살보단 낫지 않은가. 1999년 혜성같이 데뷔해서 팝의 요정으로 전 세계를 평정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정신병원에 강제 후송되었다고 한다. '브리트니가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과 양육권 문제를 상의하던 중 다툼이 벌어져 그녀의 집에 소방차와 경찰차 여섯대가 출동하고, 브리트니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고 3일(현지시각) 주요 외신과 연예 통신들이 보도했다. 이런 일련의 소동을 보면서 나는 참 안타깝고 속상하다. (나 살기도 바쁜데 내 존재도 모르는 바다 건너 사람을 걱정하다니-_-;; 하지만 너나 잘해~라고 말하시면 곤란.;;) 난 그녀의 팬은 아니지만 가볍고 경쾌한 그녀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했고, 그녀 특유의 해맑은 웃음을 좋아했다. 이것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섹시한.. 2008. 1. 5.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는 속담의 진실은?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다 알 듯한 이 속담, 정말일까요?? 하룻강아지는 범 무서운줄을 알까요? 모를까요? 일전에 SBS 동물농장에서 이것을 주제로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룻강아지들에게 호랑이 똥을 칠한 인형을 보여주고 그 반응을 보는 것이었죠. 저는 이 방송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번이나 다시 봤답니다. 개들이 냄새만 맡고도 맹수를 알아본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했거든요. 관련기사: ‘하룻 진돗개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른다’ 실험 통해 사실 확인 미디어다음 2007년 04월 15일 (일) 오후 2:09 - 제가 편집한 영상이 아니라서 30초 광고의 압박이 있지만 최초 한번만 나오고 다음에 다시 안나오니까 동시에 3개 다 틀어서 딱 한번만 참고 견디시면 참고 견디신 보람이 있으실 거에요^^. 그만큼 재밌는 영상.. 2008. 1. 2.
한예슬 화보 - 끝내주게 깜찍한 올리브, 청바지, 비너스 화보+청룡영화제 노래 동영상 올리브 채널에서는 가끔 (미녀) 여자 연예인을 불러서 화보를 찍던데.. 자연스러운게 컨셉이라서 셀카 수준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다만 셀카 컨셉일 뿐이지, 진짜 부시시하지는 않다는 것이 일반인들과 다르다. -_-; 이건 굉장히 청순하게 나온 클라린스 화보 (화장품인가?) 요즘 인기가 많아져서인지 화보를 많이 찍네. 이건 청바지 화보.. 몸은 말랐지만 굉장히 S라인-_-; 이건 비너스 (여자 속옷) 화보라는데.. 비너스는 어디에? ㅋㅋ 흠. 내가 봐도 심하게 깜찍하네. 이건 뭐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 수준이다. 도중에 속옷인지 뭔지..가 노출된 건 참 아쉽다. "그러게 옷 좀 잘 입지. 저게 뭐니? 저게.. 금방이라도 벗겨질 것 같구만." 그래서 저 공연이 더 유명해졌는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깜찍한 공연을.. 2007. 12. 31.
MBC 연기대상 장난하냐? 배용준 대상? 공동수상 남발?? 다 집어치워라! MBC는 연예대상에서도 무한도전 멤버 여섯명에게 공동으로 상줬다더니 연기대상은 한 수 더 뜬다. 이건 뭐.. 시상식이 장난도 아니고.. 무슨 공동 수상이 그리 많냐.-_-;; 그래.. 니들 입장에서는 괜히 이름 있는 연기자들 불러다가 고생시켜놓고 상 안주고 넘어가려니 찝찝해서 (사실은 내년의 캐스팅과 팬들의 원성이 걱정된 거겠지.) 이 사람은 연기를 잘하니 하나, 저 사람은 인기가 많으니 하나~ 이런 식으로 다 줬겠지.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인 선은 지켜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출연자들마다 다 주려거든 방송은 왜하는데? 그냥 드라마 종방연 하듯이 니들끼리 집안잔치하란 말이다. 전파낭비 하지 말고.! 공동수상 안하고 줄 사람만 줘도 시상식이 권위가 있으면 팬들도 서운한 마음에서 그치지 원망 안한다. 오죽.. 2007.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