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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부터~~ 보시라. 짜잔~~
 


간만에 얌전하고 청순하게 나온 전지현,
그전에 광고들이 너무 과하다는 걸 남양에서도 느낀 건가?

전지현씨, 이런 건 너무 심하잖아-_-;; 무슨 술 선전이냐??

좀 너무 과했던 17차 광고




섹시모드에서 갑자기 여신모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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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에 딱맞진 않지만 바탕화면으로 써도 될 것 같다.



망가진(?) 귀여운 전지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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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 있는 H모 싸이트에서 이메일이 왔다.

'최초 공개, 태왕사신기 이지아 평소 모습.' 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온 메일.

인기가 많긴 많은지 이미 조회수가 5천에 달했고.. 지금은 하루 만에 만이 넘었다.
그땐 귀찮아서 안봤지만 호기심에 한번 보니 이쁘긴 이쁘구나.
요즘 연예인들 같지 않게 참하게 이쁘다. - 생김새만 그렇다는 것이지 속마음은 알 수 없고.


그런데!!!!
겨우 21초 짜리 영상이었던 것이다.-_-;;


XX  박스에 가입을 하면 풀 영상을 보여준다고 해서 가입을 했더니....
원하는 영상은 없고, 태왕사신기는 저작권 때문에 검색도 안된다ㅡㅡ;;




한 마디로 난 낚였다. ㅡㅡ;;;
귀찮은 회원 가입만 하고는 원하는 건 얻지 못했으니.

이쯤 되면 이건 일종의 사기라고 본다..
어휴...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귀찮음의 유발로 고발하고 싶네.
이런 건 어디 호소할 데 없남? -_-;


짧은 영상이 서운하여 사진 몇 장을 찾아 올려본다.



큰 사진 모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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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용 사진 모음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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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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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알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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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 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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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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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는 세오(너무 다르다. 수지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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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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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세요. 감동적입니다.




저 청년은 스타서치란 프로그램에서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노래로 우승한 일반인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나와 "Isn't she lovely" 노래를 부르는건데,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를 엄청나게 좋아하는걸 알게 된 오프라 윈프리가 깜짝 마련한 이벤트라고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참 멋지고, 저 청년도 참 좋은 추억이었겠죠.
(저 청년 노래도 참 잘 부르고, 인상도 좋네요.
 저 청년 이름이 제이크 심슨이라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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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박민철님을 위한 선물입니다. ^^

박민철님께서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를 좋아하셔서 Isn't she lovely 동영상을 올리셨는데, 제가 "Isn't she lovely" 동영상 중에 재밌게 본 것이 있다고 하니 꼭 보여달라고 부탁(?)을 하시더이다. 난생 처음으로 트랙백을 위한 게시물을 작성해보네요. 어디에서 봤는지 찾느라고 한동안 헤맸습니다.^^  박민철님, 제 선물이 마음에 드시나요? :)

물론 다른 분들도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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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가 기가 막혀~ 텔미가 기가 막혀~ 텔미가 기가 막혀~~♩♪♬
아이고~ 성님, 원더걸스가 인기라고 하니 어디 가서 확인하리오~~
이 촌구석에서~~♩♪♬


요즘 최고의 인기라는 원더걸스의 노래 Tell me를 TV를 잘 안보는 나는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처음엔 팀명을 듣고 원더우먼 컨셉을 따라한 그 이름이 너무 유치해서 기가 막혔는데..
초등학생 조카도 흥얼거리고, 우연히 블로그를 노닐다가 툭하면 텔미 동영상을
마주칠 정도면 인기는 인기인가 보다.


원더걸스가 아주 라이브를 잘했다고 칭찬받는 영상






근데 얘들이 왜 인기지??

그래., 나이 어리니까 (중학생도 있다고 함. 소희?인가) 실력이 완벽한 건 바라지 않는데..
그러면 남자들이 꿈에 바라는 로망이냐?


그것도 아닌데...


애들이 어리니까 당근 귀엽긴 하지만 내 눈엔 아무리 봐도 큰 매력은 없는데...
데뷔 때 SES처럼 상큼한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핑클처럼 깜찍한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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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멤버 전원이 만 20세가 안된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뭐야? 저렇게 노티나는 애들이 20살도 안됐단 말인가. 말도 안돼.
 근데 꾸미긴 왜 저렇게 아줌마처럼 꾸몄어?"




섹시하게 봐주기엔 애들이 너무 어리고,
귀엽게 봐주기엔 다들 너무 노숙하잖아!! -_-;;


어쨋든 원더걸스는 Tell me~ Tell me~가 반복되는 쉬운 노래 + 흥겨운 어깨춤
 + 귀여움(?)으로 승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여성 그룹 중 가장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데뷔했던 SES와 비교해서,


원더걸스는
그때의 SES보다 나이는 더 들어보이고, 노래도 훨씬 못하고,
춤도 그렇고, 외모도 SES가 더 이쁘다..
(춤은.. 뭐 워낙 들썩들썩 흥겨운 춤이라서 동일선상에 놓긴 뭐하지만
SES처럼 절도 있는 춤은 아마 못추지 않을까?)


딱히 흠잡을 것도 없지만 얼굴 마담도 없는 편인데
다들 이쁘게 생겼으니 뭐든지 적당히는 하는 것 같다.


원더걸스가 인기 없을 만 하다는 게 아니라,
신드롬적인 인기는 신기하고 이해가 안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하긴.. 요즘 나오는 애들 중에 원더걸스가 그나마 제일 낫더라.


대중들이 상큼한 여성 그룹에 목말랐나?
그래서 그런가 보다.!!

 
난 가끔 원더걸스나 동방신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도 한다.
 
"니들은 운좋은 거야. 만약 90년대에 나와서 HOT, SES, 핑클 있었으면 어쩔 뻔 했냐?"



개인적으로 SES의 팬은 아니지만 나는 SES처럼 상큼한 여성 그룹을 다시는 못만날 것 같다.
만약 지금 가요계에 SES나 핑클이 있었으면 판도는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
 (아마 지금 나와도 SES가 가요계를 휩쓸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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