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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바탕화면 - 어린 전지현(19세)부터 네이버, 엘라스틴, 흑백사진, 지오다노, 슬림(Slim)앤제이, 17차까지 다양한 바탕화면용 사진

by 파란토마토 2007. 12.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지현 CF바탕화면

조인성과 함께 찍은 2% 광고, 정우성과 함께 찍은 2% 광고에서 그녀의 연기는 강렬했다.
영화에서의 부진과는 별개로 CF에서의 그녀의 감성연기는 정말 뛰어난 것 같다.



그녀 특유의 감성적인 CF가 빅히트를 치면서 줄줄이 이어진 그녀의 이미지 광고




네이버가 다음을 누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전지현의 네이버 광고..
(다음 입장에서 전지현은 다음의 웬수요, 네이버는 전지현 업고 다녀야 한다.ㅋㅋ)
이때만 해도 주로 상큼한 이미지였던 전지현 네이버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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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촌스럽지만 전지현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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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젊음이 숨쉬는 느낌이었던 올림푸스 광고 사진 바탕화면.
이 광고로 인해서 삼류(?) 업체였던 올림푸스가 업계 1위로 뛰어올랐고,
디카 보급율도 높아진 걸 보면, 전지현의 매출 영향력(= 일명, 전지현 효과)이 대단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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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고소영과 함께 한 지오다노 광고 바탕화면
젊은 정우성과 상큼한 전지현의 지오다노 바탕화면
고소영의 도도함보다 전지현의 막 나가는 상큼함이 더욱 먹어주던(?)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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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에서는 고소영이 전지현에 비해 훨씬 덜 상큼해보임으로써..
결과적으로 고소영의 매력을 깎아먹었다.


처음에는 상큼하고 우수에 찬 모습 위주였던 지오다노에서의 전지현
점점 그 색깔을 달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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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CF마다 거의 야시시한 컨셉을 들고 나오는 전지현,
화장품인 라네즈 광고에서조차 그녀의 섹시한 이미지를 이용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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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결이 그녀의 최대 무기(?)인 만큼 전지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엘라스틴 광고,
흑백 사진이라 더욱 멋있는 엘라스틴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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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놓고 야시묘묘하게 만드는 17차 광고
첫 CF에서 벽에 딱 붙어서 17차를 읖조릴 때부터 뭔가 수상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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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 길쭉한 전지현의 몸매를 광고 컨셉에 이용한 슬림앤제이(Slim & J)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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