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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69

영어논술 대비에 좋은 자료 모음1!! [윤희수 교수와 함께하는 영화.영어.논술] 링크된 곳에 가면 그 아래 영화 속의 명대사가 원문(영어)로 적혀져있고 영화 설명이 함께 있으므로 영어공부에도, 논술 대비에도 좋음. △윤희수 교수=영문학 박사. 부경대학교 영문과 교수이며 미국학연구소 소장. 오래 전부터 문학수업에 영화를 접목해왔다. 윤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영화를 심도 있게 보면서 이를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는 모범 글을 제시하려 한다. 영문학자로서 좋은 대사는 영어로 소개한다.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 서부 개척기 신화를 보는 반성적 시각 "언제나 정의편에 서는 영웅은 없다" 폭력이 또다른 폭력 응징하는 세태… '미국적 영웅' 조작된 이미지 벗겨내 This old horse is getting even with me for the sins of my you.. 2008. 2. 15.
햄버거가 치즈버거가 된 사연은? [구동사(phrasal verb) 연재 2] 2. 꼬리잘린 도마뱀의 아픔 구동사 연재 두번째 시간입니다. (영어를 우리말처럼 내 맘대로 만들어 쓸 수는 없을까? P21, P34) 우리가 즐겨 먹는 햄버거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옛날 독일 함부르크(Hamburg) 출신들이 빵 속에 고기와 야채를 넣어 먹은 후로 그런 종류의 음식을 함부르크라는 지명에다 -er를 붙여 영어식으로 발음하여 햄버거(hamburger)라 지칭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치즈버거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요? 미국 사람들은 햄버거가 일반화되고 난 후에 그 이름의 기원이 지명이라는 것은 잊어버리고 햄을 넣은 빵을 햄버거라고 생각하게 되어 hamburger란 이름을 ham(햄)+burger(빵)인 것으로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치즈(cheese)를 넣은 빵을 치즈버거.. 2008. 2. 4.
컴퓨터 하면서 토익공부한다??!! 마우스를 따라다니며 토익단어 보여주는 영어공부 프로그램!! 컴퓨터 오래하면서 죄책감 가졌던 분들~! 인터넷 하면서 불안에 떨었던 학생들!! 이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이젠 컴퓨터도 토익공부, 영어공부하면서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저도 이제야 알게 됐는데 진짜 신기하네요.ㅋ 컴퓨터를 켜놓고 이 프로그램 실행만 하면 마우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토익단어를 2~3초만에 단어를 바꿔가면서 계속 보여줍니다. 사용 전에는 마우스 옆에 딱 붙어서 나오면 너무 성가시지 않을까? 싶었는데 마우스에서 10cm 미터 가까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좀 정신없고 귀찮다는 점을 제외하면 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또한 단어를 보여주는 시간, 마우스로부터의 거리도 조정 가능합니다. 자!! 이젠 컴퓨터할 때도, 인터넷할 때도~ 놀지 마세요~ 토익에 양보하세요. 마우스 따라다니는 토익공.. 2008. 2. 2.
부사가 뭐지? 구동사(Phrasal Verb)는 꼬리잘린 도마뱀 [구동사(phrasal verb) 연재 1] 영어 구동사, 그 첫번째 시간, 연재에 앞서서 글쓸 거리도 떨어져가고, 영어 자료를 어떤 걸로 꾸준히 올릴까 고민하던 중에 좋은 "꺼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집에 있는 영어책들 중에서 고르던 참이었는데 영어의 구동사를 하나 하나씩 집어서 설명해주는 책이 있네요. (영어를 우리말처럼 내 맘대로 만들어 쓸 수는 없을까?) 영어 자료는 자꾸 이벤트처럼 한 두 개씩 올리게 되서 늘 뒤로 숨겨서 발행했는데 당분간 이 책을 이용해서 영어 자료를 꾸준히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 있는 자료를 이용하는 동안은 영어 자료도 최근 날짜로 발행해야겠네요. 영어에 취미없는 분들은 이런 게시물이 필요없겠죠? :-) 영어에 관심있는 분들은 쉬운 구동사부터 출발해서 하나씩 익히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모두 영어의 바.. 200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