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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지 아니한가.



노골적인 노출이 아닌, 드러내지 않는 아름다움





마이웨딩(My Wedding)에서 아름다운 한복 사진 다수 가져옴.






아기들 때때옷도.. 파티복보다 한복이 훨씬 이쁨~ ㅠㅠ




당의를 입은 여인,
(당의: 조선시대에 상층 신분의 여자들이 입었던 예복의 하나.당저고리·당적삼·당한삼이라고도 한다. )

 

 





한복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 드라마 황진이 때의 장근석.. (아아..ㅠㅠ 이때로 돌아가줘ㅠㅠ)





한복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
무슨 공부만 하던 유생들이 저렇게 예뻐ㅡㅡ;;


한복 입은 송중기






놀라서 입도 다물어지지 않는 한복입은 단아한 이영애.




한복입은 하지원은 어떻고~ 매력적인 황진이 때의 하지원 모습.





송혜교의 한복 입은 모습 - 황진이랑은 다소 안어울리지만 그래도 예쁘다.






지진희 (동이에서 숙종 역할할 때) 임금님의 선비복 입은 모습




임금님의 옷인 곤룡포를 입은 지진희 숙종임금





동이 출연진들 한복 입은 모습 모음.
(한복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한효주가 후궁에 입적된 후의 모습이 없는게 아쉽다.)







일반 서민들이 시집갈 때나 입을 수 있었던 옷인 활옷 입은 김태희,
(활옷: 고려와 조선시대에 입던 공주나 옹주의 대례복(大禮服)이나 상류계급의 혼례복.)

 





위엄있어 보이는 송지효 한복 자태.






아이쿠.. 이뻐라.. 이쁘디 이쁜 김연아 한복 자태.





단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전도연 한복 자태








결론은 ............. 한복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2011/04/14 - 신라호텔 “한복 출입금지”…시키더니.... 기모노는 가능???
2011/03/16 - 너무 곱디 고운 한복 입은 김연아 왕비, 기품이 좔좔 흐르는 모습 구경하러 오세요~~ (스압)
2011/03/06 - [펌] 자랑스런 대한민국 우리나라 좋은나라
2009/10/28 -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전통 의상 입은 사진 (한복과 기모노)
2008/10/31 - 장근석 가장 아름다웠던 황진이 은호도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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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한복 出禁”…“위험한 옷”이라며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씨 거부, 이부진 대표 사과 불구 누리꾼 원성

‘한복을 입으면 신라호텔 식당 출입 못 한다?’ 서울 신라호텔 뷔페식당 ‘더 파크뷰’가 우리 전통 한복을 입은 손님의 입장을 금지해 비난을 사고 있다.

13일 한복 제작업체 ‘담연’에 따르면 이 업체의 대표이자 한복디자이너인 이혜순씨가 12일 오후 6시 30분쯤 신라호텔 더 파크뷰에 입장하려다 거절당했다. 호텔 식당 측은 한복의 치마선이 위험하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했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에 따르면 식당의 지배인은 “우리 호텔엔 드레스코드가 있기 때문에 한복은 출입이 안 된다.”면서 “부피감이 있어 다른 사람들을 훼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추리닝’과 함께 입장이 불가한 복장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씨는 “지금까지 국내외의 많은 식당을 다녔지만 한복이 위험한 옷이라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강력 항의했지만, 지배인은 “그래도 우리 호텔의 규칙이다.”라고 단호히 거절했다.

이씨는 20년째 매일 한복만을 입고 다니고 있으며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와 ‘쌍화점’의 의상을 제작한 유명 한복 디자이너다.


이 소식은 한복을 입었다는 이유로 신라호텔 식당 입장을 거부당한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씨의 아들(일반 네티즌이 아니라 친아들임!!)이 트위터를 통해 울분을 토함으로써 네티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혜순씨의 둘째 아들 김지호씨는 지난 12일 “호텔신라에서 엄청난 X소리를 듣고 열분을 못참고 이런 글을 올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  한복 디자이너 이혜순씨의 둘째 아들이 신라호텔 출입거부와 관련 , 거센 항의글을 게재했다.  © 브레이크뉴스

이어 김씨는 “호텔신라에 있는 파크뷰 뷔페에 한복을 입고가신 저의 어머니께서 입장불가라는 말을 들으셨다. 한국의 대표 호텔이라는 신라호텔에서 한국정통 복식을 거부한다니 말이 되는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한 “드레스코드상 한복과 츄리닝(트레이닝복)이 안된다고 지배인이 말했다고 한다. 한복이 츄리닝과 동급인가? 어느 나라에 있는 호텔에서 그 나라의 전통복식을 거부하나? 한복이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는데 옷에 칼날이라도 숨겨져있나?”라며 호텔측의 행태를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에서 기모노 입고 거부당하면 엄청난 사회이슈가 된다. 그런데 한국에서 한복이 거절당하는 일이 생겼다. 이건 미국에서 양복 입었다고 햄버거집에서 쫓겨나는 격이다.”라며 기막힌 심경을 덧붙였다.
 
김씨가 이런 글을 올린 것은 트위터를 하지 않는 어머니 이혜순씨를 대신해 억울함을 토로하고자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신라호텔측은 13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호텔측은 “손님들이 발에 밟혀 넘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것을 설명드리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며 “한복을 폄하하는 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기모노는 되고,,, 한복은 안되니?? 응응???


18일 자위대 창립 50주년 행사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개최돼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행사가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 행사장에 기모노를 입은 참가자들이 입장하고 있다./배재만/사회/2004.6.18 (서울=연합뉴스) scoop@yna.co.kr




이렇게 예쁘고 깔끔한 한복이 출입금지란 말이지... 그럼 묶으라고 하던가.

한복입은 이영애의 고운 자태

한복 이영애

한복 이영애.. 아...... 단아의 극치를 보여준다..

한복 이영애

한복 이영애

한복 이영애





그 밖에 외국 유명인사들이 한복/한국 전통 의상 입은 모습

하인즈 워드, 한국계 미식축구 선수ㅋㅋㅋ

페리스힐튼 - 화보찰영때 잠깜왔다가 무한도전에서 한복입고 한컷!

니키 힐튼 - 위에 페리스힐튼의 동생

故마이클잭슨 - 말이 필요없는 팝의 황제!

이 사진은 공식석상에서 故앙드레김선생님 의상을 입고 나온 마이클잭슨 - 마이클잭슨이 앙드레김선생님 의상을 너무 좋아해서 개인의상디자이너 의뢰도 했었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 - 개인적으로 해외스타중 한복이 제일 어울린 스타... 정말 깜찍했음.

에이머리 - 한국계 팝스타 우리나라에서는 "1 Thing"으로 인기많았음

코니텔벗 - 영국 브리튼즈 갓 탤런트 출연자

휴잭맨 딸 - 한국방문했을때 선물받았다는 개량한복

레이디가가 - 한복은 아니지만, 내한때 가채를 선물받아서착용해서 보기 좋았던ㅋㅋㅋㅋㅋ

니콜라스케이지 부인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캐서방으로 알려진...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닌가.ㅋㅋㅋㅋ

산드라 오 - 한국계 미국배우, 그레이 아나토미로 유명!




신라호텔 외부는 화려한 기와장식이던데 정작 한복 입은 사람은 출입금지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나중에 결국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이 직접 이혜순씨를 찾아가서 사과했다는데..... 과연 이게 저런 유명인사가 아니라 일반인이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조용히 묻혔거나....... 혹은 욕만 먹고 끝났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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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지금의 여신적 이미지에 비해서 히트작이 별로 없다.

연기 못한다고 매번 욕먹은 김희선, 고소영조차도 히트작이 있고, 일찌감치 은퇴한 심은하가 히트작을 시리즈로 줄줄 엮어나가는 것과는 비교하면 초라할 지경이다.

※무작위로 생각나는 것만 읊어보면
김희선: 목욕탕집 남자들, 웨딩드레스, 프로포즈, 미스터큐, 토마토, 세상 끝까지, 안녕 내 사랑 등
고소영: 엄마의 바다, 비트, 숙희 (또 있나? ;;)
심은하: 마지막 승부, 미술관 옆 동물원, 텔미섬씽, 8월의 크리스마스, 숙희, M, 청춘의 덫
이영애: 대장금, 친절한 금자씨, 자이CF? 마몽드CF?

JSA는 단독 주연이 아니므로 이영애 출연 히트작은 될 수 있어도 이영애가 주연한 히트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녀의 목소리의 한계로 인한 연기력 부재도 있고, 그녀가 작품을 선택하는 취향 때문이기도 하다.
서궁 이영애

나는 대장금으로 대상까지 받은 그녀의 연기에 감동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이영애에 대해서는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연기하기 쉬운 말랑말랑한 소프트 트렌디 드라마로 가지 않고 상당히 위험한 진검승부를 해왔기 때문이다.

90년대만 해도 김희선, 심은하에 가려져 이영애의 미모를 알아보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스타의 위치에서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작품이 별로 없다'타의에 의해서일 수도 있지만, 자의든 타의든 그녀의 이력을 보면 단순하게 인기를 끌기 위한 작품에만 출연하지는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아.. 어린 분들이라면 '이영애 아줌마가 저 나이에 사극하는게 왜 이상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영애 같이 젊고 생기 펄펄 넘치는 도시적인 이미지를 가진 여성이 (마몽드 CF) 서궁 같은 정통 역사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아주 예외적인 결정이다. 김재형 피디가 젊은 층을 겨냥해서 상당히 애를 쓴 사극인 '왕과 나'에도 구혜선이나 이진, 전혜빈이 출연한다는 것이 신기했는데 하물며, 서궁 같은 정통 사극에야 말할 것도 없다.


서궁에서 김개시(개똥이) 역을 맡았던 이영애


이렇게 예쁜 여자가 김개시(개똥이)였을리는 없다. (김개시의 얼굴은 약간 반반한 정도였다고 하는데..) 서궁에서도, 대장금에서도 이영애 연기가 마구 어색하진 않았지만 뭔가 녹아드는 느낌은 없었는데 차라리 '연기력보다는 미모가 필요한 폐비 윤씨나 장희빈 역을 이영애가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란에서는 시청률이 80%가 넘어서 거리에 택시를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대장금
 
대장금이 워낙 메가톤급 빅히트를 치는 바람에 '이영애 = 선한 이미지'로만 남아있지만 데뷔 초기 앙칼져 보이는 그녀의 얼굴을 생각하면 매력있는 악역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녀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내 바램을 반만 들어주었다.


지금은 느~무 이미지 관리하시느라 보기 힘든 이영애의 표독스러운 모습과 므흣~한 장면(사극에 꼭 나오는 목욕씬!)까지 나오는 서궁 오프닝 동영상을 만나보자~ (근데 목욕씬을 넣으면 진짜 시청률이 올라가긴 올라가나요?? ㅡ,.ㅡ;;;)

불과 십 여년 전이건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화질과 색감과 디자인을 선보인 서궁 오프닝...

서궁 오프닝 화면 캡쳐

뭐.... 어쨋든 1995년 드라마치고는 그닥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의 구성이고, 연기이다. 이후에 만들어진 김재형 피디의 작품들(왕의 여자, 왕과 나)보다 연기면에서도 스토리 구성 면에서도 더 완성도가 높다. 김개시(개똥이)라는 인물의 특성 때문에 여기서도 발현되는 김재형 피디의 '모든 것은 음모로부터 시작되었다' 식의 전개는 필수.ㅋㅋ

일본에 DVD로 출시되기도 했다는데...

서궁 DVD 일본 출시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영애의 미모!!  

서궁 이영애

그때나 지금이나 도도한 영애씨~


사실 화면상으로 이 정도는 아니었다. 이건 캡쳐가 아니라 기사사진인지라 이렇게 나온 것인데..
화면에서는 상당히 칙칙했고 캡쳐도 마찬가지였다.

서궁 이영애 캡쳐

상궁 주제(?)에 비단옷 입고 설친 도도한 김상궁

이영애

이건 대장금 때인 것 같기도 하고.....



인목대비 역의 이보희 - 더 어린 배우라야 되는데.. 잘못 뽑은 듯.



서궁에서 광해군을 맡았던 김규철과 중전 장서희



역대 광해군들 모음이라는 사진을 어디다 써먹을까 했는데 마침내 써먹게 되었다.
보너스로 역대 광해군들을 살펴보자~

역대 광해군 사진 모음 - 개인적으로는 대왕세종에서 양녕대군 아역을 맡았던 이준이 최고!


사진 소개만 하려던 것인데 몇 마디 보태려다 또 말이 옆으로 새서 줄줄이 길어져 버렸다.  예전 사극 자료를 더 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불과 10년 전의 드라마조차 이렇게 귀한 자료가 되어버리니 안타깝다. 어쨋든 이영애의 오래 전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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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 조선왕조 5백년 시리즈

 
-사진 태조-

(1) 태조~태종 :    추동궁 마마 (1983 / 태조 - 김무생, 태종 - 이정길, 원경왕후 - 김영란, 정도전 - 이호재)
(2) 세종 :             뿌리깊은 나무 (1984 / 세종 - 한인수, 양녕대군 - 송기윤, 소현왕후 - 김영애)
(3) 문종~연산군 : 설중매 (1984 / 세조 - 남성우, 성종 - 길용우, 연산군 - 임영규, 인수대비 - 고두심
                           장녹수 - 이미숙, 김종서 - 전운, 한명회 - 정진, 유자광 - 변희봉
                           폐비 윤씨 - 이기선, 김처선 - 박규채)
(4) 중종~명종 :    풍란 (1985 / 중종 - 최상훈, 조광조 - 유인촌, 문정왕후 - 김혜자, 정난정 - 김영란
                           경빈 박씨 - 박원숙)
(5) 선조 :             임진왜란 (1985 / 선조 - 현석, 이순신 - 김무생, 원균 - 신충식)
(6) 광해군 :          화천문 (1986 / 광해군 - 이희도, 개시 - 원미경, 인목대비 - 권재희)
(7) 인조~현종 :    남한산성 (1986 / 인조 - 유인촌, 임경업 - 최상훈, 최명길 - 변희봉)
(8) 숙종 :             인현왕후 (1988 / 숙종 - 강석우, 인현왕후 - 박순애, 장희빈 - 전인화, 숙빈 최씨 - 견미   리)
(9) 영조 :             한중록 (1988 / 영조 - 김성원, 사도세자 - 최수종, 혜경궁 홍씨 - 최명길,
                           정순왕후 - 김용선, 홍국영 - 김동현, 정후겸 - 선우재덕)
(10) 정조 :           파문 (1989 / 정조 - 김용건, 효의왕후 - 김청, 혜경궁 홍씨 - 고두심)
(11) 순조~고종 :   대원군 (1990 / 흥선 대원군 - 임동진, 고종 - 김홍석, 명성황후 - 김희애, 철종 - 최수종)


2. 왕실 역사
 
-사진 세종대왕-

(1) 태조~정종 :    개국 (1983 KBS / 태조 - 임동진, 정도전 - 김홍기)
(2) 태종~세종 :    대왕 세종 (2008 KBS  / 세종 - 김상경, 태종 - 김영철, 양녕대군 - 박상민,
                           원경왕후 - 최명길, 소현왕후 - 이윤지, 어리 - 오연서)
(3) 문종~연산군 : 왕과 비 (1998 KBS / 세조 - 임동진, 성종 - 이진우, 연산군 - 안재모, 인수대비 - 채시라
                           단종 - 정태우, 장녹수 - 유니, 김종서 - 조경환, 한명회 - 최종원
                           폐비 윤씨 - 김성령, 김처선 - 김성환)
(4) 중종~명종 :    여인 천하 (2001 SBS / 중종 - 최종환, 문정왕후 - 전인화, 정난정 - 강수연,
                           경빈 박씨 - 도지원, 조광조 - 차광수)
(5) 선조~광해군 : 왕의 여자 (2003 SBS / 선조 - 임동진, 광해군 - 지성, 개시 - 박선영, 인목대비 - 홍수현)
(6) 인조~현종 :    대명 (1981 KBS / 효종 - 김홍기)
(7) 숙종 :             장희빈 (2002 KBS / 숙종 - 전광렬, 장희빈 - 김혜수, 인현왕후 - 박선영, 숙빈 최씨 - 박예진)
(8) 영조 :             대왕의 길 (1998 MBC / 영조 - 박근형, 사도세자 - 임호, 혜경궁 홍씨 - 홍리나,
                           정순왕후 - 이인혜, 숙빈 최씨 - 김영애)
(9) 영조 :             하늘아 하늘아 (1987 KBS / 영조 - 김성겸, 사도세자 - 정보석, 혜경궁 홍씨 - 하희라)
(10) 정조 :           이산 (2008 MBC / 정조 - 이서진, 영조 - 이순재, 혜경궁 홍씨 - 견미리,
                           효의왕후 - 박은혜, 정순왕후 - 김여진, 홍국영 - 한상진, 정후겸 - 조연우)
(11) 순조~고종찬란한 여명 (1996 KBS / 흥선 대원군 - 변희봉, 고종 - 조재현, 명성황후 - 하희라)


3. 인물로 보는 조선 역사

 
-사진 정조-

(1) 태조~세종 :    용의 눈물 (1997 KBS / 태조 - 김무생, 태종 - 유동근, 세종 - 안재모, 양녕대군 - 이민우,
                           원경왕후 - 최명길, 소현왕후 - 도지원, 정도전 - 김홍기, 어리 - 유니)
(2) 문종~성종 :    한명회 (1994 KBS  / 세조 - 서인석, 한명회 - 이덕화, 문종 - 송승환, 단종 - 정태우
                           성종 - 박진성, 연산군 - 이민우, 폐비 윤씨 - 장서희, 김종서 - 임동진, 인수대비 - 김영란)
(3) 연산군 :          장녹수 (1995 KBS / 연산군 - 유동근, 장녹수 - 박지영, 인수대비 - 반효정)
(4) 중종~명종 :    조광조 (1995 KBS / 중종 - 이진우, 조광조 - 유동근, 문정왕후 - 김민정, 경빈박씨 - 김성령)
(5) 선조 :             불멸의 이순신 (2004 KBS / 선조 - 최철호, 이순신 - 김명민, 원균 - 최재성)
(6) 광해군~현종 : 서궁 (1996 KBS / 광해군 - 김규철, 개시 - 이영애, 인목대비 - 이보희)
(7) 숙종 :             장희빈 (1995 SBS / 숙종 - 임호, 장희빈 - 정선경, 인현왕후 - 김원희, 숙빈 최씨 - 남주희)
(8) 영조 :             홍국영 (2001 MBC / 영조 - 최불암, 홍국영 - 김상경, 정후겸 - 정웅인,
                           정순왕후 - 염현희, 혜경궁 홍씨 - 이상숙)
(9) 정조 :             왕도 (1991 KBS / 정조 - 강석우, 홍국영 - 김영철, 효의왕후 - 박순애, 정순왕후 - 김자옥
                           혜경궁 홍씨 - 정영숙)
(10) 정조 :           소설 목민심서 (2000 KBS / 정조 - 김홍기, 정약용 - 이진우)
(11) 순조~고종명성황후 (2001 KBS / 흥선 대원군 - 유동근, 고종 - 이진우, 명성황후 - 이미연 & 최명길)


PS 1. 픽션이 과도한 작품은 피했습니다.
         예를 들면, "왕과 나" (성종~연산군?), "대장금" (중종), "한성별곡" (정조) 등등..
PS 2. 인물의 일대기라도 왕실 역사가 주가 되는 작품 안에서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천둥소리" (광해군), "어사 박문수" (영조), "태양인 이제마" (철종, 고종) 등등은 제외.


출처:
엠파스 지식인
원 출처는 정확히 기재되어 있아 링크 안됨.(디비디프라임 ALEX작성자님 http://dvdprime.para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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