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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자세한 출처는 사진 속에 있음.


처음에 이렇게 작던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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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좀 꾀죄죄하고... 밥도 굶어서 허겁지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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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밥 먹고 즉시 기력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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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힘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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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둥버둥 생난리다!
그러나! 넌 손 안에 든 쥐! 아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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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되겠다..

너 좀 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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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우울해진 홍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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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라도 고양이로서의 행동은 모두 다 한다!
(화장실 가리기, 사람처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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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는 정말 모델묘의 기질을 타고난 것이..
사진 찍을 때 포즈가 기가 막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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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에서의 잔잔한 포즈 역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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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주인의 장난? ㅋㅋ 깜찍한 빨간 모자다!
똑 사세요~~ 똑 사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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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계에서의 모델묘...

고양이세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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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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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는 디씨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 puss22님 글입니다.


성은 콩, 이름은 가루(까루)
목욕 당하고 나서 뿔난 모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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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는 까루.
(뒷발에 올린 앞발 주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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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때문에 그래도 기분이 안풀린 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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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머리로 기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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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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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에도 도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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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다녀왔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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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가 고파진 까루.
밥그릇 속에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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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잠 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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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가 찜찜한 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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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루밍이 빠졌군!







요기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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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 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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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 깨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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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콩(혹은 미숫), 이름은 가루.
합치면 콩까루 혹은 미숫까루.ㅋㅋ


아.. 아깽이들은 자는게 왜 이리 귀여울꼬.

역시나 디씨인싸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큰 고양이 루이가 참 착하네..
처음 보는 아깽이를 저리 품어주니.


루이 품에서 편안히 잠든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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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뻗쳐를 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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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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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 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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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양말을 신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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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박스 안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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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잘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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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루야~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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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꽃미모!! 아기고양이 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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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성은 콩(미숫), 이름은 가루. 털색깔이 특이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합치면 콩까루 혹은 미숫가루.ㅋㅋㅋ



처음 데려왔을 때 이렇게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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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첫째 루이의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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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소리에 놀래서 도망간 모습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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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가 끝나니 안정을 되찾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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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유난히 박스를 좋아한다.

아깽이 가루는 뭐.. 좋아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루이맘님이 일방적으로 넣어준 것이지만..

암튼. 가루의 박스샷 모음!




뭔가 불만에 가득한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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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이거나 물어뜯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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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만이 남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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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억울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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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졸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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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름 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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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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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잠이 깨서는 또 억울한 표정으로...
날 왜 그렇게 불편하게 재웠어요? ㅠㅠ





모야? 이 녀석이!! 상자 위에서 벌 서!!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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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아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살핀다..




너 자꾸 말썽 부릴거야?? 다시 박스 속에 들어가!!





그랬더니 ... 다시 억울한 표정.ㅋㅋ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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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왔던 것이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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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밑에 털이 지저분한 건 우유자국)


이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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