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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우선 새로 나온 전지현의 17차 CF입니다.






모... 예쁘기는 한데 물병 하나 끼고 봉 주위를 어슬렁거리면서 폼 잡는게 웃긴 건 나뿐?  ㅡㅡ;ㅋ
암튼 배경이 흑백이라서 더 매력적이네요.


한편 이효리의 흑백 배경 봉춤은 Shall We Dance 뮤비에서였습니다.
 






전지현과 이효리는 예전에 애니콜 Slim & J, Slim & H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더니
전혀 다른 시기이기는 하나 비슷한 흑백 배경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네요.

애니콜 슬림앤 제이, 슬림앤 에이치 사진

Anycall Slim & J, Anycall Slim & H 때의 전지현, 이효리



어쨋든 두 사람 다 참 매력적이라서 구경하는 우리는 좋습니다.
누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니콜에서는 전지현에 한 표, 봉춤은 이효리에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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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는 살... 굶어도 보고, 운동도 해보고 온갖 애를 다 써도 안빠지는 살이 상상만으로 빠진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정말일까요?


시크릿(Secret)에게 물어봐~! 다 돼~~!!


시크릿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살을 뺄 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과체중이라서 몸무게를 줄이고 싶어하는 독자를 위해 창조 과정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알아야 할 점은 '몸무게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면 무게를 더 줄여야 하는 상황을 끌어당기게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몸무게를 줄여야 해'라는 생각을 마음에서 먼저 내보내라.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없어진다. 몸무게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계속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 상황을 끌어당기게 된다.

다음으로 알아야 할 점은 과체중이라는 상태가 당신의 생각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누군가 과체중일 경우 그 사람이 인식하든 못하든 스스로 '살찌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살찌는 생각'을 하면서 날씬해질 수는 없다. 이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완전히 어긋난다.

갑상선이 호르몬을 적게 분비하든, 신진대사가 느리든, 신체 크기가 유전이든, 이런 건 모두 '살찌는 생각'을 감추는 가면에 불과하다. 이런 조건이 자신에게 해당한다고 여기고 그것을 믿는다면, 믿는대로 이루어질 테고, 당신은 계속해서 과체중이 되는 상태를 끌어당길 것이다.


나는 딸을 둘 낳고 나서 과체중이 되었는데, 내가 과체중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아이를 낳고 나서 몸무게를 줄이기가 어렵고 둘째를 낳고 나면 특히 더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였다. '살찌는 생각'을 하여 그 이야기와 똑같은 상황이 내게로 끌려오게 된 것이다. 나는 정말로 '비대'해졌고, 나 스스로 얼마나 '비대'해졌는지 의식하면 할수록 점점 더 '비대'해졌다. 이 작은 체구로 약 65킬로그램이나 나갔으니. 모두 '살찌는 생각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흔히 받아들이고 또 내가 받아들였던 생각은 음식이 몸무게가 늘어나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이고, 이제 나는 이것이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음식은 몸무게가 늘어나게 하는 원인이 아니다. '음식 때문에 몸무게가 늘어난다'는 바로 그 생각 때문에 음식을 먹어서 몸무게가 느는 것이다. 명심하라. 생각은 모든 결과의 일차적 원인이다. 나머지는 생각의 결과다. 완벽하게 생각하면 결과도 완벽해질 수 밖에 없다.

완벽한 몸무게란 당신에게 기분좋은 몸무게를 뜻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에게 좋게 느껴지는 몸무게다.

당신은 말랐는데도 엄청나게 먹어대면서도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아마도 봤을 것이다. "난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는 완벽해." 이 말을 들은 우주의 지니는 말한다. "분부 받들겠습니다."

완벽한 몸무게와 신체를 창조과정으로 끌어당기려면 다음 단계를 밟아라.



1단계. 구하라.

원하는 몸무게를 명확하게 정하라. 마음 속에서 완벽한 몸무게가 되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라. 사진이 있다면 그때의 사진을 가져다가 자주 바라보라. 없다면 원하는 신체의 사진을 가져다가 자주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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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믿어라.

반드시 이미 완벽한 몸무게가 되었다고 믿어야 한다. 완벽한 몸무게가 이미 된 것처럼 상상하고 가장하고 그런 척 해야한다. 그 상태가 되는 모습을 그려야 한다.

완벽한 몸무게를 종이에 적어서 저울 눈금에 붙여두거나, 아니면 아예 몸무게를 달지 마라. 이미 요청한 것을 새로운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번복하지 마라. 현재 몸무게에 맞는 옷은 사지 마라. (하지만 난 '살 빼서 입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산 옷들을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는걸;;) 믿고, 앞으로 바뀔 몸무게에 맞는 옷을 사라.

당신이 생각한 완벽한 몸무게에 들어맞는 사람들을 찾고, 존경하고, 마음 속으로 찬양하겠다고 생각하라. 그들을 찾아라. 당신이 그들을 존경하고 그와 같은 몸 상태가 되었을 때를 느끼면, 그것이 당신에게 끌려갈 것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을 보거든 즉시 시선을 돌려서 완벽한 신체의 모습을 생각하고 그때 어떤 느낌일지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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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받아라.

반드시 기분이 좋아야 한다. 자신을 좋게 느껴야 한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도저히 기분 좋게 느낄 수 없다면?? ㅋ) 이것은 중요하다. 자신의 현재 신체를 보고 기분이 나빠져서는 완벽한 몸무게를 끌어당길 수 없다. 자신의 신체를 보고 기분이 나빠지면 그 강력한 감정 때문에 계속해서 나쁜 감정을 느낄 상황을 끌어당기게 된다. 몸을 보면서 트집 잡고 불평하면 결코 몸을 바꿀 수 없다. 그렇게 하면 도리어 몸무게가 늘어날 것이다. 몸 구석구석을 찬양하고 축복하라. 자신의 완벽한 모습을 생각하라. 완벽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좋게 느낀다면, 완벽한 몸무게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에 맞춰져서 완벽함을 끌어당기게 되리라.

월러스 워틀스는 그가 쓴 저서에서 먹는 것에 관해 유용한 비결을 알려주었다. 워틀스는 먹을 때는 음식을 씹는데 완전히 집중하라고 권한다. 현재에 집중하여 음식을 먹는 감각을 느끼면서 마음이 다른데로 흩어지지 않게 하라. 몸을 느끼고 입에서 음식을 씹어서 삼킬 때 느껴지는 갖가지 감각을 즐겨라. 다음에 밥 먹을 때 방금 말한 대로 해보라. 먹는데 완전히 집중하면 음식의 풍미가 아주 강하고 근사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다 마음이 분산되면 풍미가 사라져 버린다. 나는 먹는 순간에 집중하여 먹는 즐거움에 완전히 몰입하면 음식이 몸에 완벽하게 동화되고 그 결과 신체가 완벽해질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현재 나는 내가 원하는 완벽한 몸무게인 약 52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고 무엇이든 잘 먹는다. 그러니 완벽한 몸무게에 집중하라.!!




어떻습니까?
믿어지시나요?

저는 사실 '상상 만으로' 살이 빠진다고 하는 그녀의 말에는 반대지만 즐겁게 먹고 살빼기에 대해 잊으라는 그녀의 말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해 본 제 경험 상으로도 '살빼야지'라고 생각한 시기보다는 '워커홀릭'이었을 때 일부러 노력하지 않고 밥을 먹으면서도 살이 많이 빠졌었거든요. (아.. 너무 힘들게 고생해서 빠졌기에 몸에 남은 근육이 하나도 없음은 물론,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보기엔 안좋았습니다.ㅋ)

어쨋든 일부러 무언가를 획득하려고 하면 참 힘든 것 같아요.
비단 살 외에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이젠 그냥 즐거운 일을 상상하세요!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
저도 이젠 아둥바둥하지 않고 그렇게 살려구요.



Do What You Love, and the Rest will Fol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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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3집 Horish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번 앨범도 2집 Get ya에 이어 표절 논란으로 엄청나게 시끄러웠죠. 알고도 베끼는 건지, 아님 정말 우연인 건지는 몰라도 비슷한 부분이 항상 있죠. 하지만 이효리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참 흔해빠진 컨셉인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러나 싶기도 할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 '유고걸(You Go Girl!)' 뮤직비디오의 간호사 복장 같은 거 말이죠.

근데 이효리는 정말 베낀 걸까요?



이효리 뮤직비디오 캡쳐인 아래의 이미지 몇 장들은 크리스티나의 복장 혹은 캔디맨 뮤비 속 모습과 정말 심하게 비슷하긴 합니다만...  전반적인 컨셉은 딱히 표절로 몰아부치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성을 극도로 성적으로 대상화시킨 이미지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처음 만든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핀업걸' 이미지를 크리스티나가 사용했을 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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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걸 이미지 모음



핀업걸은 제2차세계대전 때 파병된 미군들이 철모, 막사, 비행기 등에 "성적 환상"을 자극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그려 붙였고 이를 핀업걸이라 부르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pin up 즉 핀으로 꽂아 두는 여성 그림 또는 사진에서 비롯된 단어죠.

이러한 핀업걸 이미지로 가장 유명하고 크게 사랑받은 배우가 마릴린 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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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대적 특유의 패션이 반영되어 있다보니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한 심볼처럼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어 지는 컨셉이구요. 이런 핀업걸의 발생 배경 덕분에 마린 룩이나 카우보이 의상등 미국 남성들의 유니폼들, 그 외에도 군부대 특성상 유일하게 여성인 간호사 들이 등장하는 것과 부대 근처 쉽게 만날 수 있을 법한 바가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외에도 위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꼭 간호사나 바 있는 여성 뿐만 아니라 각종 직업을 총 망라해서 이러한 핀업걸들이 나타 납니다. 섹시한 경찰이나 간호사, 교사처럼 평소에는 순결하고 정돈된 인상만을 주는 직업 역시 상상 속의 핀업걸 이미지 속에서는 남성들을 위한 성적 도구로 등장합니다. 스쿨룩(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어떤 컨셉으로 입느냐에 따라서도 귀엽고 순수한 스타일이 되거나 변태스러운 스타일이 되거나 할 수 있죠.

즉, 남성들의 환상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등장할 수 있는 것이 핀업걸입니다. 하지만 고유명사화 되어진 핀업걸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패션을 반영한 빈티지 스타일의 여성만을 말합니다.

어쨋든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핀업걸은 환상 속의 여성입니다. 당연히 의상도 환상의 옷들이구요. 원색에 가까운 의상과 화장, 과장되게 부풀린 머리, 몸매를 강조하는 디자인, 드러낸 속옷 등이 핀업걸들의 특징이죠.


순결한 하얀 간호사 옷에 검정 스타킹 신는 간호사가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핀업걸에는 거의 상징처럼 모든 직업 군의 유니폼에 하나같이 검은 스타킹이 등장 합니다. 게다가 핀업걸의 간호사복은 2차세계대전 당시 의상입니다. 지금의 사무원 유니폼과 많이 섞인 듯한 간호사들의 정갈하고 차분한 의상을 보고 이를 연관 짓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효리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간호사복을 베꼈다기보다는 핀업걸을 컨셉으로 한 것으로 봐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약간 천박한 듯하면서 친근한 섹시미가 핀업걸이 상징하는 스타일입니다. 둘 다 같은 이미지를 컨셉으로 잡았으니 크리스티나의 의상과 이효리의 의상이 비슷하고 이미지 또한 비슷한 것이 당연합니다.


결론은 이효리가 크리스티나를 대놓고 베낀 게 아니라 "컨셉이 같은 것이다."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쨋든......  '효리는 예뻤다'?



이효리 3집(Horish) 이미지와 유고걸(You Go Girl) 뮤비 캡쳐, 무대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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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효리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녀의 사진. 정말 예쁘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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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레몬




비너스 극장판









클라란스 CF1


클라란스 CF2


CF


한예슬 CF 모음



한예슬 케녹스



한예슬 참소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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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diet) 플랜

‘한 달 맞춤 다이어트’ 플랜은 한 달 안에 다이어트를 마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그날 정해진
다이어트 룰은 반드시 지키고, 유형별 다이어트 지침을 어기지 않는다면 짧은 시간 안에 멋진 몸매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DAY 1 먹은 것을 기록하자
펜은 포크보다 강한 법. “식사 일기를 쓰면 하루 종일 자신이 뭘 먹는지 좀더 신경 쓸 수 있게 됩니다.” 휴스턴 베일러 의대의 존 P. 포레이트 박사가 말한다. 첫날부터 다이어트 마지막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식사 일기를 쓸 것.

DAY 2 아침을 든든하게 먹자
둘째 날부터는 아침을 조금 더 든든하게 먹자. 아침 식사를 하면 우리 몸 안의 열량 소모 시스템이 깨어나고 하루 종일 식욕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게 포레이트 박사의 설명. 예를 들어, 평소에 토스트 한 조각으로 아침을 대신했다면 삶은 달걀과 저지방 요거트를 더해줄 것. 적어도 아침은 200kcal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배고프지 않더라도 일어난 다음 1~2시간 후에는 뭔가를 먹는 게 좋아요.” <다이어트 심플(Diet Simple)>의 저자 캐서린 탈마지의 설명이다.

DAY 3 단백질 섭취를 늘리자
다이어트 셋째 날부터는 식사 시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지방에 비해 훨씬 더 높은 포만감을 준다. 배고픔을 막기 위해서는 매 끼니마다 체중 1kg당 단백질 1~1.25g을 섭취하자(체중이 63kg인 걸의 경우 매일 70g 정도의 단백질을 먹으면 된다). 구운 닭고기 90g에는 26g의 단백질이, 연어 90g에는 21g, 검은 콩 1컵에는 15g이 함유되어 있다.

DAY 4 쇼핑은 준비성 있게 하자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 번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직접 마켓에서 장을 보도록 한다. 슈퍼마켓의 청과물 코너에 들러 일주일간 먹을 신선한 식품을 사도록 하자. 신선한 과일, 채소, 견과류, 여기에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현미나 껍질을 벗긴 닭 가슴살, 올리브유 등을 사놓을 것. 구입한 식품들을 냉장고에 정리한 다음에는 냉장고 문에 리스트를 붙여놓고 다 먹을 때까지 체크해나간다. 이렇게 하면 한 주가 지날 때쯤 어떤 음식을 사야 할지 한눈에 보인다.

DAY 5 다이어트 그룹을 만들자
“체중 감량이 쉬운 일이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날씬하겠죠.” 포레이트 박사가 말한다. 그는 다이어트를 함께할 친구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라고 덧붙인다. 오늘 당신과 비슷한 목표를 가진 친구를 찾아 서로에게 솔직할 것을 약속하자. 각자 운동할 날짜를 정하고 알고 있는 건강식 메뉴를 서로 교환할 것.

DAY 6 단 음식을 포기하자
설탕은 영양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폭식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영양소보다 훨씬 더 빨리 소화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이를 낮추기 위해 분비된 인슐린의 영향으로 혈당 수치가 다시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더 심하게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오늘은 당신이 즐겨 먹는 식품들의 성분 분석표를 확인해서 1인분에 설탕이 10g 이상 들어 있는 음식은 버리도록 하자. 여기서 유제품은 예외로 할 것. 우유 속에는 원래 유당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단것에 대한 욕구는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충족시키는 게 좋다. 베이글, 백미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 역시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가 다시 낮추는 만큼 가능한 한 정제되지 않은 곡물, 현미나 통곡물 시리얼, 곡물 빵 같은 음식을 먹도록 하자.

DAY 7 식사 전 국을 마실 것
연구에 따르면, 맑은 수프 같은 국물 음식으로 식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100kcal 정도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물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국이나 수프의 재료로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콩, 채소,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곡물 등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다이어트 전문가 바바라 롤스 박사의 말이다.


- 자세한 내용은 <보그 걸> 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www.voguegir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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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미리 봤는데 '나중에 올려야지' 생각해놓고 그간 잊어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생각이 났네요.ㅋ
어쨋든 5월도 31일이니, 한 달 만에 살 빼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모두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날씬해지셔서 다가오는 여름에 비키니를 입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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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게시물은 자극적인 19금용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 혹은 성인군자 또는 심신 허약체질 남성분들은 관람불가입니다. 또한 '난 로딩 긴 거 딱 질색이다. 한 두 마디로 짧게 끝내라~!!' 하는 분들도 관람불가입니다. 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에헴~.. 그러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더라, 그림의 떡이라도 좋다~ 배터져 죽어보자'고 마음먹으신 분은 매우 아주 Very 관람가입니다.


원래는 시리즈물로 할 예정이 아니었는데 호응이 하도 좋아서 - 뭐.... 꼭 남정네들이라는 뜻은 아니구요. 쿨럭~ 지탄과 열광을 동시에 받은 게시물이라서 할말이 약간 남은 관계로 - 하나 더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미녀들의 속옷광고 1탄에서 송혜교와 한예슬만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좀 다양합니다.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CF도 있고... 저는 전혀 몰랐던 모델들도 꽤 있네요.

1탄에서 저와 많은 분들의 공분을 자아냈던 한예슬의 비너스 샤인브라 CF는 알고 보니 비너스의 원래 컨셉이더군요. 비비안 광고가 대체적으로 제품 자체의 컨셉과 기능, 모델의 은근한 매력을 보여주는데 비해 비너스 광고는 뭔가 좀 야동스러운 멘트와 동작으로 보는 사람을 민망화끈거리게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번에 김태희의 비비안 카푸치노 브라 CF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브라선전이면 브라를 보여줘야지.. 커피를 왜 보여줍니까? ㅡㅡ;;

김태희씨,

커피 광고? 아니죠~
속옷광고? 맞습니다~


김태희 비비안 카푸치노 브라 CF - 김태희랑 제품 컨셉을 억지로 맞춰 붙인다고 수고했구랴.



하지만... 

이건 커피광고도 아니고 속옷광고도 아니여~
이건 커피광고도 아니고 속옷광고도 아니여~




이전 게시물에서도 밝혔지만 여성속옷은 빅모델은 당연하고 신인 모델들도 꺼려하는 품목이었습니다. 속옷모델을 하면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모델비를 제안해도 거절했다고 하네요. (요즘의 모바일 섹시화보, 누드화보랑 비슷한 이미지였으니까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광고담당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해외패션*광고흐름에 정통하고 열린 생각을 갖고 있던 빅모델 김남주가 2001년 12월 흔쾌히 비비안 모델제의를 수락하였고, 이 광고의 대성공으로 그녀는 대한민국 여성속옷모델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됩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김남주 비비안 볼륨 포에버 브라 광고 동영상






저는 기억도 잘 안나지만 마지막에 미소지으면서 비비안~이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익숙하네요. 김남주의 목소리인지 성우의 목소리인지는 몰라도 참 매력적인 마무리입니다.


위 광고에서의 김남주의 아름다운 모습과 광고모델로 주가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몇 년간 속옷모델을 거부했던 고소영이 비너스 모델 제안을 수락하고, 뒤이어 송혜교, 장진영, 이효리 같은 빅모델 기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아직도
조사를 해보면 여성속옷모델하면 김남주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응답이 많다는데 저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이효리도 속옷모델을 했었군요;


아참참참!!!! 아...... 이걸 왜 잊고 있었을까요.....

이효리와 권상우의 트라이 광고 굉장히 멋있었는데 말입니다.. 원래 원조 터프가이 이덕화씨가 하셨는데 부드러운 터프가이 권상우에게 바톤을 넘겨줬다고 매스컴에서 꽤 시끄러웠잖아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브라운관이 후끈~ 달아오르는
그 당시 최고의 선남선녀와 멋진 노래의 조화가 잘된 CF였습니다.



푸학~~~.. 이효리 저 때 진짜 이쁘네요..!!!!!!!!!!
이 순간 다리 풀린 남자분들, 코피 흘리신 남자분들 제가 다 이해합니다....ㅠㅠ



자.. 이젠 송혜교 차례입니다. 비비안에서 6억이라는 거액을 지불했는데 송혜교의 히든 와이어 브라는 대실패를 했고, 그 실패를 만회한게 슬리밍 브라라고 합니다. 송혜교 슬리밍 브라CF 동영상은 이전 게시물에서 소개했으니 바탕화면용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이 CF에서 송혜교는 정말이지... 너무 예뻐서 숨이 턱~ 막힐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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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순서는 모르겠지만 대략 송혜교 다음 혹은 이전인 한은정 CF 동영상입니다. 
방송불가 판정받은 CF라는데.... 왜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특정 부위를 너무 심하게 클로즈업해서 그런 걸까요? ㅋ 속옷 비슷한 원피스 입히는 건 속옷광고의 전통 컨셉이니 그렇다 치고...  한 군데만 찢거나, 두 군데를 다 찢었으면 동작이라도 좀 고상하든가~ 동작이나 카메라의 클로즈업이 선정적이면 옷이라도 은밀하든가.. 세 가지를 동시다발적으로 밀어부치니 좀 거부감 들긴 합니다. 하긴... 이 모든 걸 합쳐서 매긴 거겠죠. . 어쨋든 자나깨나 불철주야 앉으나서나 자라나는 새싹들인 제 조카들의 정신건강을 먼저 염려하는 저는 이런 엄격한 기준이 좋습니다.~



김아중 비비안 CF 동영상들입니다.







김아중을 세렌게티의 사자 컨셉으로 잡은 비비안 라인핏브라 CF는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CF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녀의 물리적인 콧대가 높은 것 = 상징적인 콧대가 높은 것 = 도도함 = 예쁜 라인과 결부시키는 발칙함(!)도 깜찍하구요.^^


여러분의 감상은 어떤가요?


한은정의 비비안 CF에서 약간 삐끗하긴 했지만 비비안 CF는 전반적으로 좀 점잖으면서 우아한 컨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런데 경쟁사 비너스는 정반대입니다. 좋게 말하면 도발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참....... 할 말 없을 정도로 민망한 컨셉으로 죽~~ 밀고 나가는 중입니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민망함의 강도일 뿐... 확고부동하고, 일관성 있게 민망하네요. 흑흑..ㅠㅠ



고소영의 비너스 CF 동영상







음냐;;;; 민망합니다....... ㅡㅜ



장진영 비너스 CF 동영상입니다.



 

민망합니다...........
초지일관하게 민망함을 보여주는 비너스입니다!!




한예슬 비너스 CF 사진 및 동영상인데요, 비너스 CF 중에서는 그나마 덜 민망한 CF입니다.
한예슬의 주가가 한참 오른 시기에 찍은 CF라서 비너스 답지 않은 조심스러운 행보가 돋보이는군요. 크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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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CF의 영상은 기억나지 않고 CM쏭만 기억납니다.

"내 속엔 또 다른 내가 있어~ 사랑의 비너스~~~~~~~♪"

사채광고 CM송도 아닌 것이 어찌나 신명나던지~
나도 모르게 어깨춤이 절로 나오고~ 마구 따라부르고 싶은 것이.. 마음에 쏙 듭니다.ㅋㅋㅋ


그러나.......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거늘.. 제 버릇 남주겠습니까?
다시 민망함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비너스...



한예슬은 미국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굉장히 과감하네요..



딱히 흠 잡을 곳은 없지만 속절없이 풀어지는 실오라기를 붙잡아주고 싶은 사람은 저 뿐인가요? ㅠㅠ



그 다음 제대로 본색을 드러낸 비너스 샤인 브라 CF 동영상입니다ㅡㅡ;
 


세상의 모든 남자를 변태로 몰고 가는 컨셉도 싫고, 그걸 즐기는 듯한 여자도 싫네요.
저런 시선 안원하거든요?



잘 보셨나요?

오.. 1탄에 이어 비명을 지르는 남성들의 아우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ㅋㅋ (아마 즈질~이라고 저를 욕하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매번 이런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게시물을 작성할 원동력을 주시는 특정 연예인의 팬분들의 소감이 궁금합니다. 저는 우연히 본 트라이CF가 너무 너무 매력적이네요. 비너스랑 비비안 이야기 하다가 트라이를 선택하니까 참 생뚱맞죠? ㅋ

여러분은 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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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예쁜 사진 여러가지 + 한예슬 바탕화면(사랑의 비너스~~♪)
김태희, 한예슬의 오빠 4콤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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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녀 스타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신인 연예인들이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관문이었던 속옷 광고였는데 이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요즘 언더웨어 시장은 미녀 스타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송혜교 김민선 이제니 신인 때 속옷 광고

표정이야 깜찍하지만 송혜교가 이런 사진을 좋아서 찍었을 것 같지는 않다.
신인들에게 선택의 자유란 그림의 떡일테니 개똥밭 구르는 심정으로 찍지 않았을까?


하지만 속옷 광고라도 이렇게↓ 헉~ 소리나게 이쁘게만 찍어준다면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음은 비너스의 경쟁사 비비안에 나왔던 송혜교이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는 지금 다시 찍어달라고 빌고 싶을 만큼 예쁘다.
 

자....  이쯤에서 남자분들 조심하시고...  보세요~ (바탕화면용 크기)


송혜교 비비안 속옷광고 캡쳐 바탕화면용 크기
송혜교 비비안 속옷광고 캡쳐 바탕화면용 크기


귀엽고 깜찍한 송혜교의 이미지에 여성스러움을 더해준 비비안 광고 동영상

 


두번째 광고에서 뒷 모습은 틀림없이 대역일 거라고 자기 체면 중.ㅠㅠㅠㅠ


송혜교의(?) 뒷 모습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영상
- 이 광고에서는 앞의 귀여운 여성미에 관능미까지 더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한예슬의 비너스 광고는 내가 본 여자스타들의 속옷 광고 중에 최고로 예쁘다고 생각한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도 예뻤지만 그 때처럼 은밀한 맛은 없고, 좀 더 과감하고 대담해진 것이 특징이다.

한예슬 비너스 샤인브라 광고

아무리 속옷광고지만... 진짜 속옷을 입혀서 찍으면 어떡하니;

한예슬 비너스 샤인브라 광고




자자... 침 좀 닦으시고~~ 정신 좀 차리시고~~


요즘에는 김아중이 바톤터치하여 비비안 모델로 활약 중이라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 관련기사 하나를 링크시키려고 했는데 기사 제목이 어찌나 낯 뜨거운지 도저히 못퍼오겠다. 기자들은 혹시 가명을 쓰나? 자기 실명 걸고 그런 기사 내고 싶은지 진심으로 의문이네.ㅡㅡ;;

사진에 저렇게 예쁜 한예슬의 속옷광고도 상당히 낯 뜨겁던데.. 예전에는 값싸보이는 이미지로 전락할까봐 톱스타들이 기피하던 속옷광고가 이젠 아름다움의 과시 수단으로 쓰이는 것까지는 좋은데..  광고를 이쁘게 찍어주는 것만큼 광고 카피도 좀 고상하게 만들면 안될까? 미녀들의 속옷광고 이미지와 수준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간 것은 고무적이지만, 선정적인 것에 대한 기준까지 양지로 나오는 것은 오.노. 나는 말리고 싶다.

'섹시(Sexy : 성적으로 강한 끌림, 욕망을 불러 일으킨다.)하다'는 말도 너무 널리 쓰여서 못마땅해 죽겠는데.. 이젠 지인들끼리 술자리에서나 할 말을 광고 카피로 쓰고 있으니.ㅡㅡ; 누구와 함께 보아도 민망하지 않을 광고를 만들어야지... 남자들이 야밤에 혼자 티비 틀어놓고 즐길 만한 걸 광고로 만들어놓으면 어쩌라고?


이런 변태스러운 걸 지금 광고라고 만들었나요? ㅡㅡ;;;




이보세요들, '섹시하다',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  이런 말은 제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하는 말로 남겨주세요..  요즘 세상이 개방적이라서 저런 말들이 공공연하게 쓰인다고 해서.. 방송에서, 광고에서 그렇게 막 대놓고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지켜달라는 말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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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한예슬의 오빠 4콤보-_-;;;;
한예슬 청바지 레슬리진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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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환상적인 라인의 청바지 화보를 공개, 8등신의 늘씬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는 기사가. ㅡㅡ;;

요즘 한예슬도 Leslie Jean이라고 한예슬과 발음도 비슷한 레슬리진이라는 청바지 만들어서 자기가 모델하고,
김아중도 청바지 모델한다고 하던데.. 성유리도 청바지 모델계에 뛰어든건가.

성유리는 최근 의류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힐피거 데님(Hilfiger Denim)’ 2008 봄/여름 시즌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고 한다. 그녀답지 않은 도발적인-_- 표정.

성유리 청바지 화보에서 그녀답지 않은 섹시한 자태
그녀답지 않은 퇴폐적인 모습
성유리 청바지 화보 중 유일하게 해맑군.
성유리 초미니 청치마


성유리랑 장근석이 쾌도 홍길동에 나오니 한 명 나오면 나머지 한 명도 나와줘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장근석과 성유리가 함께 있는 KBS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 캡쳐 사진 추가,
장근석, 성유리 KBS연기대상 시상식 사진
장근석, 성유리 KBS연기대상 시상식 사진
장근석, 성유리 KBS연기대상 시상식 사진
장근석, 성유리 KBS연기대상 시상식 사진

장근석 작품을 본 게 없으니 작품 혹은 연기력은 평가 불가.

다음은 장근석의 TTL CF 청소하기 편.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던 장근석이 미소년 꽃미남 배우가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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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 주책이지... 이딴 CF 영상들이나 모으다니.ㅡ.,ㅡ;;

전지현이 몸을 지나치게 내세워서 광고를 할 때 거부감을 많이 느꼈지만 그녀의 광고는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거부하기에는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

17차 앞에서 속옷(?) 포즈 취하는 전지현
나 오늘 한가해요~ 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

남자들에게 그녀는 아름다운 얼굴과 섹시한(난 이단어가 싫어.-_-;;;) 몸을 가진 여성의 환상으로, 여자들에게는 질투보다는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으로서 어필하는데,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청순하고 발랄한 여자 컨셉을 몇년째 울궈먹고 있다. 너무 많이 찍어서 질리긴 하지만 그녀가 CF에서 보여주는 파괴력이 워낙 커서 어쩔 수가 없다. 요즘 대중들이 슬슬 싫증내기 시작하는 것 같지만 아직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걸 보면 CF로 이미지 관리를 가장 잘한 연예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남양에서 17차가 처음 나왔을 때..... 나는....
야시시한 드레스도 아닌 속옷 비슷한 걸 입고 뭐하는거야? 싶었다.

그러나...
**
전지현의 몸매 + 신비로운 느낌을 잘 살린 CF로 17차,
**나오자마자 히트상품으로 완전 대박치다!!!!

몸을 내세워 남성들을 공략한 선정적인 컨셉이라 정말 싫어했던 버젼.
하긴 전지현 CF중에 남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은건 없었지만.-_-ㅋ

 

전지현씨, 17차 선전하는데 속옷을 입고 림보를 했어야 했던 거야?? ㅜㅜ
전지현 출현 17차 CF 림보 편

 

https://youtu.be/HDwMK-J5H8o?si=TwT4YsizXyRzfVyZ

 

17차 CF를 보면 거의 항상 강약 중강약으로 간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번에 너무 선정적이었으면 다음번에는 청순하거나 신비한 쪽으로 간다.

이 CF도 몸을 한껏 강조한 거지만 신비스러운 면이 있다.

내 몸을 위한 욕심은 끝이 없어야 한다.. 와우. 멋진 말이다~!

 

벽에 붙은 전지현.. 17차 CF 중에서도 좀 신기한 광고였다.
전지현 출현 17차 CF 끊임없이 끊임없이 편

 

https://youtu.be/7WaJilmffAE?si=IyOiJ8gUt_DkSSrL

 

그래.. 전지현은 톱스타인데.. 이미지 관리 좀 해줘야지.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신비주의 컨셉이다

숲 속의 여신 이미지인 전지현
길가다가 저런 여자 만나면 귀신에 홀린 기분일 것 같다.
전지현 출현 17차 CF 욕심 편

 

https://youtu.be/KkoPZamGfFU?si=gp0lJh5ncPviQbDI

 

변덕심한 대중이 전지현의 섹시함을 잊을까봐
다시 아이디어 제로인 몸강조 컨셉으로 밀고 나왔다.

0123456789
전지현 출현 17차 CF 로데오

https://youtu.be/RRvYewUON9I?si=YZ9T-6ZY8lKzfjyg

 

좀 멋지긴 하다만.. 

자기들이 생각해도 저번 건 너무 심했다고 생각했나보다.ㅋ
이번에는 제대로 청순해주시는 전지현씨.

17차 중독에서는 순수하게
전지현 출현 17차 CF 중독 편
17차 중독에서는 순수하게
전지현 출현 17차 CF 중독 편

https://youtu.be/4dZ7_2ZkHYg?si=ce4j0vtK4IfGS2mZ

 

https://youtu.be/tyISx2WQLfU?si=cExDA9j5S3Ey2WsK

 

https://youtu.be/0iK0xjbbJqA?si=uJqQjACh32Ki1pep

 

다시 겁나 몸매 강조 컨셉인 아차차 17차 편으로 마무리~

 

관련글 - 더 많은 사진들
전지현 17차CF 중독편, 청순한 사진들 모음(바탕화면 가능)

 

전지현 17차CF 중독편, 청순한 사진들 모음(바탕화면 가능)

동영상부터~~ 보시라. 짜잔~~ 간만에 얌전하고 청순하게 나온 전지현, 그전에 광고들이 너무 과하다는 걸 남양에서도 느낀 건가? 섹시모드에서 갑자기 여신모드로 변신.. 규격에 딱맞진 않지만

bluto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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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채널에서는 가끔 (미녀) 여자 연예인을 불러서 화보를 찍던데.. 자연스러운게 컨셉이라서 셀카 수준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다만 셀카 컨셉일 뿐이지, 진짜 부시시하지는 않다는 것이 일반인들과 다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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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굉장히 청순하게 나온 클라린스 화보 (화장품인가?)
한예슬
한예슬



요즘 인기가 많아져서인지 화보를 많이 찍네.


이건 청바지 화보.. 몸은 말랐지만 굉장히 S라인-_-;

한예슬 청바지 화보
한예슬 청바지 화보

한예슬 청바지 화보
한예슬 청바지 화보
한예슬 청바지 화보



이건 비너스 (여자 속옷) 화보라는데.. 비너스는 어디에? ㅋㅋ
한예슬 속옷(비너스) 화보
한예슬 속옷(비너스) 화보
한예슬 속옷(비너스) 화보
한예슬 속옷(비너스) 화보
한예슬 속옷(비너스) 화보
한예슬 속옷(비너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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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지현 CF바탕화면

조인성과 함께 찍은 2% 광고, 정우성과 함께 찍은 2% 광고에서 그녀의 연기는 강렬했다.
영화에서의 부진과는 별개로 CF에서의 그녀의 감성연기는 정말 뛰어난 것 같다.



그녀 특유의 감성적인 CF가 빅히트를 치면서 줄줄이 이어진 그녀의 이미지 광고




네이버가 다음을 누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전지현의 네이버 광고..
(다음 입장에서 전지현은 다음의 웬수요, 네이버는 전지현 업고 다녀야 한다.ㅋㅋ)
이때만 해도 주로 상큼한 이미지였던 전지현 네이버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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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br /><br /><br />좀 촌스럽지만 전지현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br /><br /><br /><br /><strong>정우성, 고소영</strong>과 함께 한 지오다노 광고 바탕화면<br />젊은 정우성과 상큼한 전지현의 지오다노 바탕화면<br />고소영의 도도함보다 전지현의 막 나가는 상큼함이 더욱 먹어주던(?) 광고.<br /><br /><br /><br /><br />이후로는 CF마다 거의 야시시한 컨셉을 들고 나오는 전지현,<br />화장품인 라네즈 광고에서조차 그녀의 섹시한 이미지를 이용해먹는다.<br /><br /><br /><br />아주 대놓고 야시묘묘하게 만드는 17차 광고<br />첫 CF에서 벽에 딱 붙어서 17차를 읖조릴 때부터 뭔가 수상했어.-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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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7차 CF 풀버젼 동영상, 사진 모음(황금/유리벽 편, 평균대편, 림보편, 공중부양편, 그네편, 로데오편, 중독편)
전지현 17차CF 중독편, 청순한 사진들 모음(바탕화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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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도 하기 전에 롯데리아걸, 얼짱스타로 유명해졌지만 헛바람 없이 배우에의 길에 충실한 그녀.

한양대 롯데리아걸 시절 티비에 나온 그녀

 

↓이건 최불암씨 기사중에서  남상미 칭찬한 부분인데...이래서 내가 더 좋아한다니까~

장기자: 책에서 남상미씨 칭찬하셨죠? 남상미씨가 보면 무척 좋아하겠어요.
최불암: 그 아이가, 참 이뻐. 나 보면 막 따라와. “선생님!” 그러면서. 걔는 거울 안 봐. 다른 아이들은 한 컷 찍고 머리 만지고 깃 세우고. 그게 촬영을 너무 방해하거든. 배우는 그저 흘러가야 하는데. 그렇게 자꾸 정지하게 만들어. 그래서 나는 코디 보면 “그걸 그냥 내버려둬야지, 만지작거리면 부스럼 생기겠다”고, 나가 있으라고 그래. 그런데 남상미는 지가 하고 들어와. “넌 왜 거울 안 보느냐?” 그랬더니. “밖에서 다 봤어요” 그래. 그 모습이 나한테는 신선했던 거야. 요즘은 남자 녀석들도 한 컷 찍고 거울 보거든. 아주 깔고 앉아 있어 거울을. 난 분장 끝나면 거울한테 인사하고 들어가지. “최불암씨, 여기서 잠시 쉬게나. 난 잠깐 딴 사람 연기 하고 올 테니” 하고...

<출처:남상미닷컴>

화보사진은 도도하게

일본잡지에 나온 남상미

웃는게 너무 귀엽구나

초코시폰 케이크를 만드는 남상미 잡지 화보


귀엽고 상큼한 표정 모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유리 닮아보이는 남상미

이 사진은 진짜 성유리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아보인다..


이 사진은 구혜선처럼 나왔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웃는 표정

귀여운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너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남상미!

이 사진 제목이 남상미 민망사진이던데.ㅋ

그녀는 심하게 글래머;

내가 좋아하는 남상미표 웃음.= 곰돌이 껴안은 강아지


초롱한 눈망울

웃는게 강아지 같아;;

아기같은 웃음




그녀는 웃을 때 윙크를 하는데 이게 습관이 아니라 틱장애라고 한다.
틱장애 (=틱증, Tics, Tic disorders)

웃으면서 윙크하는 남상미 모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윙크1
윙크2
윙크3
윙크4
윙크5


음..
친절하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남상미에게는 웃을 때 윙크를 하는 병(?)을 주시고
나에게는 주름을 주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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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장난하냐? 배용준 대상? 공동수상 남발?? 다 집어치워라!
개와 늑대의 시간 웃기는 자료 모음.ㅋㅋㅋ
개와 늑대의 시간 바탕화면, 포스터 (공홈 자료, 이준기,남상미 위주)
미녀들의 소주 전쟁 - 이효리, 김아중, 남상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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