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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의 어머나!


문근영 이후 처음 탄생한 국민 여동생 안소희


무대 위에서는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소희.....

소희의 인기는 2008년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김태희 마저도 질투할 정도이다..


못믿겠다구?
 

아래의 증거를 보시라.

소희만 찾는 대중들에게 소희 타령 좀 그만하라고
질투와 울분에 쌓인 김태희가 마구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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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소희! 소희!! 소희!!! 소희!!!




하지만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가보다...


사는게 녹록치 않은 소희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도 그렇다"고 위로해주는 소희 고양이...

소희 닮은 고양이로 유명해진 디씨인사이드 냥갤 앤도오바짱님의 고양이 앵두.



소희는 자신의 중학교 졸업식장에서도 저 표정에서 못벗어난다.


쏟아지는 폰카 세례에 고개도 못드는 어린 소녀, 소희




저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되어서 졸업식 때도 친구들이랑 얘기도 못하고
휴대전화 카메라 피해다니는 소희를 보니까 너무 불쌍하게 보인다.

역시.... 나이에 맞게 누릴 건 누려줘야 되는데.. 에효...보아는 행복하려나? ㅡㅡ;



그나저나 고아라가 이렇게 어린 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

에뛰드 화장품 CF에 나온지도 오래 됐고, 하도 몸매 강조하길래
20살은 예전에 훌쩍 넘은 줄 알았는데 올해 고등학교 졸업;;
 


어쨋든 고아라는 발라당 까진 이미지 때문에 안좋아했는데 친구들이랑 헤어지는 거
섭섭하다고 엉엉 우는 걸 보니 아직은 어린 여고생이다.ㅋ (갑자기 좋아질려 그러네.ㅋ)



반 전체 친구들에게 졸업선물로 화장품도 돌렸네. 인기 대박 터지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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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올해 졸업생들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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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허이녹역을 맡은 성유리의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 요즘 심심찮게 들려온다. 여러 게시판에는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여태까지 연기한 세월과 주연을 맡은 작품편수를 들먹이며 그녀의 연기를 비판하는 글들이 많았다. (댓글 캡쳐↓↓↓)

모 싸이트 댓글 캡쳐
모 싸이트 댓글 캡쳐


요지는 그녀는 처음 연기를 시작한 천년지애(2003년)로부터 벌써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대사처리가 미숙하고 연기가 밋밋하다는 것이다. 그녀의 연기를 지적한 사람들은 그녀가 아직도 얼굴로만 승부하는 연예인이라고 분개하고 있다. - 내 생각에도 그녀는 참.. 얼굴 이쁜 거 말고는 정말 재주가 없다. 핑클 때도 얼굴 마담 역할을 제외하면 그녀의 활약은 미미했다. -

성유리의 연기를 보면..... 참... 재능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봐도 순진해 보이는 아기 얼굴은 그녀에게 축복이지만, 아기 얼굴과 함께 가진 아기 목소리는 발성에 한계를 가져오고, 어떤 연기를 해도 진지해 보이지가 않는다. (노력을 안하는건지 재능이 없는건지는 알 수가 없다.)


나도 이렇게 성유리에 대한 혹평을 하지만 그녀가 김태희와 함께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것에는 반대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김태희 연기는 도저히 연기라고 볼 수가 없다. 나는 연기 못하면서 CF로만 먹고 사는 배우들(고XX, 전XX, 이XX 등등)들은 배우로서 다 싫어하는데 (연기는 안하고 영업만 하는 그녀들이 얄밉기 때문이다.) 그래도 CF에서의 그녀들은 인정한다. CF에서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보여주며 유혹하는 것만큼은 정말 잘하니까. 하지만 김태희는 CF에서도 어색하다. 난 정말 CF에서조차도 연기 못해서 민망한 스타는 그녀가 처음이었다.

그녀는 모든 표정이 똑같다.
늘 놀란 눈 아니면 방실 방실 웃는 눈. 웃기만 하는 CF에서 김태희는 눈부시게 예쁘지만 그 조차도 말만 하면 어색하다. 김태희는 한 문장도 자연스럽게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연기력을 가졌다.


그렇다고 우는 걸 잘 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위의 기사에도 나왔듯이 김태희는 대사처리만 어색한 게 아니라, 모든 연기가 어색하다.


성유리의 데뷔작 천년지애에서 그녀의 우는 모습이다.
(이때 성유리의 연기는 그야말로 우스운 수준이었지만 만화같은 드라마 분위기에 얼렁뚱땅 묻어가서 부여주 캐릭터는 제법 인기가 있었다.)

천년지애의 부여주, 성유리 눈물연기
천년지애의 부여주, 성유리 눈물연기


김태희의 우는 표정이랑 정말 비교되지 않는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에서 김태희

이것도 연기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작품이다.

이건 우는 것도 아니고 웃는 것도 아니여~~
네이버 이용자의 리뷰


우는지 웃는지조차 구분 안되는 김태희와 데뷔작에서도 슬픈 감정을 잘 표출해낸 성유리와의 비교는 어불성설이다. 성유리가 비록 대사처리 등은 많이 미숙하지만 그녀
의 표정(눈물)연기 수준은 김태희와 천지 차이다.

0123


김태희는 그동안 아름다운 외모와 우수한 머리로 칭찬만 받고 자라서 그런지,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경험 외에는 다른 경험이 없었나 보다.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못할 수가 있는지 신기할 정도다. 그녀가 S대 출신인 것을 몰랐다면 나는 그녀가 엄청난 돌대X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용감한 건지 무식한 건지 저렇게 재능이 없으면서 어떻게 연기자가 될 생각을 했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그녀는 2002년에 데뷔했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명문대 타이틀로 오래지 않아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고, 드라마의 주연으로도 많이 출연했다. 그런데 그녀는 아직도 대중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난 아직 2편 밖에 찍지 않은 신인 영화배우이지 않냐고, 앞으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난 이 기사를 읽었을 때 정말 황당했다.


머리도 좋은 애가 왜 이런 말을 하지??

우리가 왜 김태희를 지켜봐줘야 하는가?? 우리는 엄연히 돈내고 영화보는 '유료 관객'이다. TV 드라마는 직접적인 요금은 지불하지 않지만 우리가 드라마를 보는 댓가로 그녀는 엄청난 출연료를 받지 않는가? 그녀는 아역 배우도 아니고 프로다. 돈받고 일하는 프로에게 왜 우리가 잘 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가??


그녀가 연기를 잘하게 되는 날이 과연 올까?

나는 김태희가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더 늦기 전에 자신이 얼마나 형편없는 연기자인지를 자각하여 연기 연습 좀 하든지,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CF모델로서만 활동할 거면 연기자라는 직업을 당장 때려치웠으면 한다.


돈되는 CF가 좋으면 CF만 하란 말이다!!
되지도 않는 재주로 연기랍시고 해서는 여러 사람 괴롭히지 말고!!


2007/12/19 - 김태희, 한예슬의 오빠 4콤보-_-;;;;
2008/01/04 - 쾌도 홍길동에서 눈부시게 예쁜 성유리, 장근석 캡쳐 (바탕화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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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것을 보는 순간, "당신은 이미 김태희와 한예슬의 노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 김태희의 오빠 타령.(원빈과의 싸이언 CF)



나의 소감 -
이쁘긴 정말 이쁘네-_-;; 남자들 정신 못차리겠네-_-;;;♨
근데 대사라고는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이것 밖에 없는데.. 뭔가 너무 어색해...
얘는 왜 이런 쉬운 연기도 못하는 거야??





한예슬의 오빠. (무릎팍 도사)

첫번째 애교 섞인 오빠~, 사랑 넘치는 오빠 등 오빠 오빠 부를 때마다 버젼이 다름.


처음 - 1분 15초 경부터 2분 40초 경까지.. 오빠 콤보..

악~~~~~~~ 촉촉히 젖은 목소리로 오빠... 할 때 남자 셋 전부 다 녹아 내림.ㅋㅋㅋㅋ

특히 유세윤 표정 주목.ㅋㅋㅋ




나의 소감 -
아......................
뭐 저렇게 이쁜 여자가 애교까지 철철 넘치는지..
나같은 평민들은 우찌 살라고..
흑흑흑..ㅡㅜ
아흑..ㅜㅠㅠ






신사숙녀 여러분....
누구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가요?

저는 한예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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