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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등장인물 소개

이훤 - 김수현, 아역 여진구

허연우 - 한가인, 아역 김유정

허염

양명 - 정일우, 아역 이민호

윤보경




월페이퍼 - 배경화면 - 바탕화면.. 뭐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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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었으면 훤은 없었다..진구야!"
마지막 촬영을 마친 진구군을 꼬~옥 안아주는
감독님의 무한 애정이 느껴지시나요?^0^






마지막 촬영 인터뷰 중인 진구군~!
친히 직접 마이크가 되어준 김감독님의 모습에
늦은 새벽 얼굴엔 함박 웃음이 퍼집니다~*^^*



가장 먼저 촬영을 마무리 지은 양명군!
올 해 어엿한 12학번 대학생이 된다고 하죠?
멋진 스무살을 맞이한 민호군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짝짝!!





마성의 선비 '염' 역의 시완군 역시 스태프들의 축하 속에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늦은 밤에도 저 감출 수 없는 샤방미소~♡♡♡




차궐남 '운' 과 '설' 역시 촬영을 마치고,
모두들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마쳤습니다~^^





얼굴만큼 마음씨도 고운 보경아가씨 소현양!
마지막 촬영이 있던 날 직접 준비한 주전부리
선배님들과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전달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형선아저씨 너무 좋아하십니다...^-----^






2012년 국민 남동생으로 당당히 등극!
소년다운 천진함과 후덜덜한 발성과 눈빛으로
세대를 초월한 누나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데요...
가능성 충만한 여진구군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공홈에서만 공개하는 뽀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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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다 되었느냐.."

야심한 밤, 녹영을 찾아간 대비 윤씨!
단정한 신복 차림으로 제단 앞에 정좌하여 있던 녹영
대비 윤씨를 맞이하는데..


 




왠지 모르게 창백해 보이는 연우!
은월각에서 나와 어디론가 걸음을 옮기는데요.
이때, 은월각을 찾은 연우의 이름을 부르는데..






"당장 비켜서지 못하겠느냐!"




슬픔에 잠긴채 멍하니 서 있는 !





이때 붉어진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양명의 모습에
은 애써 미소를 지어보려 하는데..





"성수청의 국무, 장가 녹영이라 합니다."






야심한 밤, 연우의 집을 찾아 온 녹영!
그녀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연우의 집을 찾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열띤 격투가 벌어지고 있는 격투장!
구경하는 여러 사람들 속에 양명의 모습.
양명이 이 곳을 찾은 사연은 무엇일까?!



조심스럽게 연우의 방으로 들어가는 허영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결국 연우를 품에 안고 오열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구나!"

사가로 돌려보내진 연우를 만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잠행에 나선 의 무거운 표정.




대례를 치르기 위해 예쁘게 단장한 보경!
멋지게 치장한 의 모습에 마음이 설레고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어 더 없이 기쁜 날.

그러나 무덤덤한 표정으로 말 없이 하늘을 바라보는 훤.!





드디어!!! (????) 아역이 끝나고 성인들의 연기가 시작되었다..ㅠ



서늘한 표정으로 대비전을 향해 걸어가는 !



보경 역시 대비전으로 향하던 길에 의 모습을 보고 서둘러 예를 갖춘다.
그러나 중전을 바라보는 왕의 표정은 차갑기만 한데..




대비 윤씨 앞에 나란히 앉은 보경!



사랑채에 모인 양명, 그리고 민화!
주안상을 마주하고 앉은 양명
그동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회포를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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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이 한창인 궁궐에는 광대들의 공연이 한창이고,
즐겁게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혼자만 웃지 못하는 연우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리 저리 시선을 돌리는 연우에게
처용가면을 쓴 누군가가 다가오는데..



연우를 찾아온 이 미스터리한(!) 인물의 정체는..?!




"어쩜 그리 융통성이 없으십니까!"

서안 위에 지필묵으로 무언가를 쓰고있는 허영재!
그리고 그 앞에는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앉아있는
신씨부인의 모습도 보이는데...

늘 인자하고 자애로운 모습으로 연우를 보듬어주던
허영재신씨부인에게 과연 무슨 걱정이라도 있는걸까?





대비 윤씨를 만나기 위해 대비전을 찾은 윤대형!
그의 은밀한(!) 제안을 들은 대비 윤씨의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가 번지는데..




"소자 긴히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성조를 찾아간 !
평소의 장난기 어린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비장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연우에게 지도하고 있는 신씨!
고민스러운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던 연우
어머니의 계획이 무엇인지 금세 알아채는데.





안쓰러운 표정으로 연우를 꼭 안아주는 신씨부인!
다정한 모녀에게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것일지..






살짝 긴장한 모습으로 대비 윤씨와 성조의 앞에 선 여인들!
그런 그들에게 성조가 당혹스러운(!) 질문을 던지는데..







"과인이 궁금한 것이 있어 하문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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