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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로그 연지 두 달도 안됐는데 벌써 블로그에 올릴 꺼리가 다 떨어져서 글쓸 거리를 찾아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파란토마토입니다.

먼저, 오늘도 허접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남녀노소 여러분, 신사 숙녀 여러분, 재외 동포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____________^


여러분께 보답하는 의미로 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 팁들을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용은 티스토리 스킨 변경 시에 도움될 만한 팁과, 자주 발생하는 티스토리 버그와 완벽한 해결책을 알려드리....고 싶지만ㅡㅜ 그것은 저도 모르는 관계로 알려드릴 수가 없고, 다만 이러한 문제가 여러분이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닌, 티스토리 스킨 자체의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시는 고수 블로거분들은 "이런 것 쯤은 식은 죽 먹기~" 라고 외치시며 살포시  ←뒤로 버튼을 누르셔도 됩니다..
흑흑..ㅠㅠ

저는 가장 깔끔하다는 이유로 티스토리의 공지스킨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킨을 사용하면서 굉장히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이것이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재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제가 잘못해서 생긴 문제인줄 알고 고쳐보려고 정말 한참 끙끙거렸거든요. ㅡㅡ;;;;♨ 
여러분은 고민하지 마세요~ We Are the World 잖아요~
(엉?ㅋㅋ)


스킨 변경하면서 발견하게 된 버그들

1. 스킨을 변경하고 나서 모든 화면설정이 초기화된다.
(이는 공지스킨 만의 문제가 아님.)
변경한 스킨이 바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Ctrl+F5를 눌러서 스킨을 정신차리게 만들어주고, 환경설정 - 화면설정에 가서 노출될 글수, 댓글수, 트랙백수, 글자수까지 모두 다시 설정해주어야 한다.



2. 로고를 넣으면 오른쪽 상단의 티스토리 관련 메뉴와, 내 블로그 바로가기 메뉴 '
rss |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가 보이지 않고 온통 까만 색으로만 보인다.

썬샤인님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그림 로고를 넣는 법이라는 게시물을 보고 '아싸~ 나도 넣어보겠어~' 라며 신난 마음에 제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로고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했지만 글자보단 이뻐 보여서 저는 만족했지요.

파란토마토의 로고 이미지



딱딱한 돋움체 글자만 있는 현재의 제 블로그 상태에서
지금

저는 여기에 포토샵으로 만든 로고를 이렇게 ↓↓↓↓↓↓↓↓ 넣고 싶었습니다.

내가 바랬던 모습.....ㅡㅜ

그러나... 현실..., 아니 티스토리는 냉정했습니다.
그만 이렇게 ↓↓↓↓↓↓↓↓  되고 마는 것입니다.ㅜㅜ

상단 명령어가 다 사라진 심란한 모습...


결국은 한참을 씨름하다가 원래대로 글자만 있는 초라한 로고로 되돌아왔습니다. -_ㅡ;;;



3. 이 뿐 아니라 블로그 자체가 다 깨어졌네요.
아뉘... 스킨 한 번 바꾸는 대가 치고는 너무 큰 거 아닌가요?? ㅠㅠ
흑흑.. 심란한 상태의 내 블로그..ㅠㅠ



4. 또한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스킨 위자드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_-;;
분명히 HTML/CSS 편집 옆에 있어야 할 스킨 위자드 단추가 없어진 거.. 보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건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혹시라도 아시는 분 저 좀 도와주세요..!
(저는 결국 새로이 스킨 변경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봤습니다.)



4. 스킨 변경할 때 more/less 아이콘 버튼이 사라져버린다.
원래 기본 스킨에서는 멀쩡하게 자리하고 있던 more/less 아이콘이 공지스킨으로 바꾸면서 사라졌습니다. 심리테스트의 결과 보기나, 추가 설명 시에 more/less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저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오류지요. 버튼이 없이 글자만 떡~ 하니 나오니까 more/less 인지 구분이 안가서 정말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이것의 해결방법이 의외로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은 버튼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이 아이콘을 저장해서 사용하세요.(→)

_M#]


어떻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캡쳐하고 잘 모르는 skin.html, style.css 편집하느라 장장.. 5시간에 걸쳐 쓴 글입니다..ㅜㅜ

정말 너무 고생해서 쓴 글이라 처음으로 제 블로그 구독을 권유드려 봅니다.
이 게시물이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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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스치는 섬광같은 생각.!
나랑 닮은 연예인이 있을까?? 누구일까? 어느정도 닮았을까?


그리하여, 구글에서 얼굴 인식 싸이트를 뒤져보니 외국이랑 한국에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My heritage - 가족 중에 누구랑 닮았는지를 알려주는 싸이트지만 내 콜라쥬 만들기를 선택하면 연예인들, 혹은 유명인들의 사진과 비교(?) 분석도 해줍니다.

ANALOGIA. Star estimater - 주로 외국 연예인들과의 비교, 이성의 얼굴과의 일치도 알려줍니다.

한국어 웹 얼굴 인식기 - 인터넷에 널린 여러 사진들과의 일치도를 보여주는데 주로 한국 연예인이 많습니다.

너무 엉망인 사진을 올려서 이상한 사진들만 뜨면 기분 꿀꿀해질 테니까 제일 잘 나온 사진 2장을 골라서 저 모든 곳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저는 공효진 닮았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는데 정작 공효진 사진은 한장도 안나오네요.
뭐.. 사진 자체가 워낙 평소랑 다르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흠흠.;;



여러분도 한번 해보실래요? ^^
해보고 싶은 분들은 이쪽으로 가보세요~

My heritage - http://www.myheritage.co.kr/FP/Company/celebrity-collage.php

ANALOGIA. Star estimater - http://www.play-analogia.com/cgi-bin/index/u/

한국어 웹 얼굴 인식기 - http://phobos.applieddevice.com/fs/fs0100.ph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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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외국싸이트에서 어떠한 기준도, 설명도 없이 진행되던 블로그 가치평가에 불만이셨지요?

저기서라도 비싼 금액이 나오면 기분은 좋겠지만 한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블로그얌(blogyam)이 유독 티스토리만 쏙 빼먹은 것에 대한 질투와 서운함이 없진 않겠지요.

그러나
블로그얌(blogyam)에서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블로그만 지원되던 블로그 가치평가 서비스를 드디어 티스토리에도 지원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얌군의 블로그얌 이야기에서 세부적인 설명과 함께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글을 올렸더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설치형 블로그툴인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위젯, 사이드바, 스킨, 플러그인 등 자유로운 사용자 편집 기능이 가능합니다. 티스토리를 분석 대상에 추가하기 위해서 3개월 이상 준비하였으나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분 중에서 저희가 알지못하는 많은 기능을 추가한 경우 블로그 가치평가가 되지 않을 수 있거나, 결과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블로그얌(www.blogyam.co.kr)에서 문의메일 또는 신고메일을 보내주시면 해당 블로그를 분석하여서 평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빠른 분들은 벌써 다 해보시고 글까지 올리셨네요.

관련글
러빙이님의 블로그 - 블로그얌, 티스토리 블로그 가치평가 오픈
Rukxer님의 블로그 -
「블로그얌」블로그 가치평가 결과
LUV4US님의 블로그 -  블로그얌이 블로그 가치평가만 할까?
썬도그님의 블로그 - 블로그얌에 물어본 내 블로그 가치는 1천만원


먼저 블로그 등록을 해야 조회가 가능하네요.
저도 해보았습니다.^^


어떤 기준인지는 몰라도 일단 설명이 장황하게 나오니까 뭔가 대단히 정확한 분석결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  그전에 조회한 싸이트들은 금액만 나와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수가 없었거든요.

1.
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projects/how-much-is-your-blog-worth/
2. http://www.text-link-ads.com/blog_juice/


어쨋든 티스토리가 한 군데, 두 군데 입지를 넓혀가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여러분들도
블로그얌에서 블로그 평가 해보시고 상호 트랙백 교환합시다!!
낮게 나와도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재미로 하는 거잖아요.^^

꼬리말 - 정보 귀뜸해주신
icechocho님 감사합니다. ^^


관련글
내 블로그는 얼마만큼 인기가 있는 걸까?? (내 블로그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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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은
지들이 악성코드면서도
 "OOO개의 악성코드가 발견되었습니다." 라면서 겁을 주지요?

게다가 유료입니다!!
제대로 치료도 못해주면서 -_-;;

제가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지저분한 악성코드를 남기지 않고
깨끗이 치료 가능한 무료 프로그램들입니다.

아래와 같은 악성코드 감염 증상이 의심 되신다면 이제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을 설치하셔서 악성 소프트웨어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내PC를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악성코드 감염 증상
- 성인광고 팝업창이 뜬다.
- 시작페이지가 고정되어 변경이 안된다.
- 인터넷 주소를 치면 알 수 없는 사이트로 이동한다.
-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된다.
- 바탕화면에 동의하지 않은 아이콘이 자꾸 생긴다.
- 이상한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 컴퓨터의 속도가 이유없이 느려졌다



피시클린(PC clean) 다운로드

- 악성코드/스파이웨어 무료검사, 무료치료 프로그램.
- 검사/치료가 무료일 뿐만 아니라
- ActiveX 차단, 불필요한 파일과 레지스트리 정리 등의 뛰어난 부가기능을 보유


피시프리(PC free) 다운로드

- 무료로 악성 코드를 찾아 제거하는 기능은 물론,
- 악성 코드의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는 실시간 감시 기능,
- 시스템 및 인터넷 관련 불필요한 파일과 레지스트리 엔트리를 찾아 삭제하는 기능 등
- 악성 코드는 물론 시스템 성능 향상 기능도 사용할
- PCFree는 무료 악성 코드 제거 전문 프로그램이므로, 바이러스를 치료 대상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 따라서 실시간 감시 및 치료 기능을 가진 바이러스 백신도 반드시 설치하여 사용해야 함.
- 초기 로딩 시간이 약간 길어 보이나 전반적인 속도는 타 프로그램에 비해서 빠른 편



알약

각광 받는 중인 무료 백신
알약 다운로드는 이 곳에서 (최신버전)

- 실시간 감시 기능 제공
- 시스템 정리
레지스트리 정리
하드디스크 정리
시스템 정보
Active X 관리
시작프로그램 관리
서비스 관리
프로세스 관리
설치된 프로그램 관리

운영체제: 2000/XP/Vista(32bit)



다음은 안철수 랩에서 제공한 무료 보안 서비스 빛자루 프리와 빛자루 파워입니다.

빛자루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하세요. (특별판, 정식버젼 다운로드 가능)


빛자루 프리와 빛자루 파워의 차이점은 아래에.. ↓↓↓↓↓↓↓↓↓↓↓↓↓↓↓

빛자루 서비스는 무제한 무료 사용이 가능한 “빛자루 프리” 서비스와
  알아서 편리하게 업데이트와 실시간 차단이 되는 유료 서비스인 “빛자루 파워”가 있습니다.

회원 가입만 하면 “빛자루 프리”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빛자루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빛자루 데스크톱을 설치해야 하며, “빛자루 프리”와 “빛자루 파워”의 설치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설치는 한 번! 서비스 신청에 따라 자동으로 “빛자루 프리”와 “빛자루 파워”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빛자루 파워 빛자루 프리(무료)
이용의 편리성 실시간으로 알아서 악성코드를 차단합니다.
최신 악성코드 정보를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알아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주기적으로 수동 검사를 해야 합니다.
최신 악성코드 정보로 빛자루 사이트를 통하여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이용 조건 회원 가입 후 서비스 구매하여 이용 회원 가입만 하면 무제한 무료 이용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검사,치료 O O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실시간
자동 차단, 치료
O X
개인 방화벽 O O
튜닝 (시스템 청소, 최적화) O O
개인 정보 보호 O O
스팸, 바이러스 메일 차단 O O
그레이제로 검색, 차단 O O
최신 엔진 업데이트 O
자동 예약 업데이트 (별도 작업 필요 없음)
X
빛자루 사이트를 방문하여, 수동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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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자꾸만 느려지시죠?

웹서핑하다가 좋은 정보를 발견해서 올립니다.





nlpkorea님의 콜로라도 볼더 방문학자 블로그에서.
 



컴퓨터가 갑자기(또는 점점) 느려질 때 해결 방법(특히 인터넷 화면이 잘 안뜰 때)

1.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방법
- 바이러스 검사 및 스파이웨어 검사-치료
- 임시 인터넷 파일 삭제
explorer에서 "도구-인터넷옵션-일반"의 "쿠키삭제", "파일삭제"

하지만... 여러번 "임시 인터넷 파일"을 삭제해도 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음.
이럴 때는 아래와 같이 임시 인터넷 파일을 수동(?)으로 삭제하기 바람.

2. 윈도탐색기에서 아래 폴더의 "Temp" 및 "Temporary Internet Files"
"C:\Documents and Settings\<사용자 이름>\Local Settings"에서 임시파일 삭제
(바탕화면 "시작-실행"에서 "%TEMP%"를 입력하면 해당 폴더로 이동하고,
탐색기의 '폴더'를 클릭하여 TEMP 폴더 옆에 있는 "Temporary Internet Files"를 찾아가도 됨)

- 아래 2개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삭제 (Shift-Delete키로 완전 삭제)
"Temp/*.*" , "Temporary Internet Files\*.*"
- 임시파일이 있는 곳이므로 삭제해도 아무 지장 없음.
- 일부 삭제가 안되는 파일들이 있는데 이는 현재 작업중인 임시파일들임.
--> 이 파일들(주로 오늘 날짜인 것)을 어쩔수 없이 남기고 모두 삭제.

3. 사용자가 여럿이면 각 사용자에 대한 임시파일을 삭제
그냥 delete하면 휴지통이 넘치므로(?) Shift-delete로 완전 삭제하는 것이 좋음.

생각날 때마다 종종... 특히, 화려한 이미지가 많이 뜨는 홈피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더 자주
임시파일들을 삭제하기 바람.

특히, 애들이 컴퓨터가 느려서 게임을 못하겠다고 부모님을 조를 때 꼭 이 방법으로 조치해 볼 것.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업그레이드하려 했거나 및 윈도XP를 다시 설치하려다가
이 방법으로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한 분은 그 비용의 일부를 꼭 좋은 일에 사용해야 함.






리치맨님의 리치맨이 되는 그날까지. 블로그에서.




바이러스나 악성프로그램이 없는대도 컴퓨터가 버벅 거릴때는 아래와 같이 조치 해보십시요.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첨에 새거 사고는 그 후 문제 있을때까지 한번도 손질 안하시죠?
참고로 피시방의 컴퓨터는 일주일  에서 한달 사이에 컴퓨터를 초기화 시켜주는 작업을 합니다.

즉 복원 작업이죠.
복원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으셨다면 어렵겠죠?

느려지는 원인이 방대 하지만 아래 조치 사항이 일부지만 해보시면 확연이 나아질겁니다.
 

1. 바탕화면 내컴퓨터 더블클릭 - C 더블클릭

2. Windows 폴더를 더블클릭하십시요.

3. 수많은 폴더들이 보일겁니다 - 안보이시면 파일보기를 누르십시요
   여기에서 먼저 Cookies 폴더를 더블클릭 -
   index.dat을 제외한 여러 텍스트파일들을 모조리 삭제를 하십시요.
   겁내지마시고, 과감하게 지워주십시요.

4. 다지웠으면 다시 Windows 폴더로 가십시요.
   이번엔 History 폴더를더블클릭
   들어있는 항목을 모두 삭제하십시요...이것은 최근 방문한 웹사이트의
   기록들일 뿐이니 아무런 필요가 없겠습니다.

5. 이번엔 Temporary Internet Files 폴더를 여십시요.
   엄청난 항목들이 보일겁니다.
   바로 찌꺼기입니다. 지나온 흔적들입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선택하신후 과감하게 삭제를하십시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인내심으로 버티십시요^^
   여기는 필수적으로 해 주셔야 합니다.

6. 이번엔 Temp가 보이십니까?
   더블클릭하시고 역시 미련없이 밀어버리십시요.
   혹, 지우면 어쩌고 저쩌고 겁나는 안내가 나와도 과감하게 밀어버리십시요.
   숨김파일이 있다면, 역시 삭젤해주는 것이 미련이 덜 남으니
   나타나게해서 없애버리십시요.

7. 이젠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비워주십시요.
   두려웠습니까? 절대 걱정하지마십시요.
   말끔해졌으면 창을닫고 다시부팅해보십시요.
   가끔 컴퓨터를 쓰시고 닫기전에는 이렇게 해 주십시요.
   컴이란 놈이 정말 좋아할겁니다^^
   보답으로 컴 속도가 엄청 빨라질겁니다.


 

*** 효과 보신분은 차한잔 사주심 됩니다^ㅋㅋ^***

하나더.....
각종 악성코드 치료프로그램 엄청 많죠?

동영상을 크릭하거나 인터넷 페이지를 열거나 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치료프로그램들...
예를 들어 닥터크린 , ㅇㅇ도사, ㅇㅇ크린 등등등...

이것들이 치료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오히려 악성 프로그램이라 여겨집니다.
요즘은 엇차 잘못 싸이트 크릭하면 단체로 대여섯개가 뭉쳐서 내 피시에 깔립니다.

환장할 노릇이죠.
되지도 않은 악성머시기니 하면서 수십개 잡았다고 하면서 치료 안하면 큰일 날것처럼 광고합니다.


치료 할려면 유료 결제 하라 뜨죠?
도둑늠들 입니다.

제가 소개하는것은 평생 무료이니 걱정 말고 설치하셔서 쓰십시요,
저희 피시방에서 일년 넘게 쓰는겁니다.

다운로드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피시크린다운로드" 라 치시면 됩니다.

잘 연구 해보심 위에 청소하는거도 거기에 포함 되어 있슴니다.
도움이 되시길....





다음은 가장 할 일을 많이 적어놓은 정보입니다.



산다는 것이 님의 이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블로그에서.




컴퓨터는 사용할수록 점점 느려지는 거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셨죠?
컴퓨터 사용중에 마우스를 이용해서 다음 행동지침을 주게되지요


마우스 화살표 옆에(장구)모양이 붙어 있을때는 명령한 행동을
지금 시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때 또 다른 명령을 주게 되면..
밥을 한 수저 입에 넣엇는데,  곧,,,,. 또 한 수저를 넣는거나 같습니다.

컴을 오류의 길로 들어서게하는 요인이 되오니 잠시만 가다렸다 하세요.

컴퓨터는 복잡하고 정교하게 잘 정리 되어진 기계입니다
기계를 잘 정리하고 청소를 하여야 제. 성능을 발휘해서 사용할수 있지요


1.첫 번째 방법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창에서의 [도구]나 또는 [시작]-->[제어판]에서 [인터넷 옵션]을
클릭하고 [임시인터넷파일]이나 [일반]에서 [파일삭제]누르고 [확인]을 누른 후 기다린 다음
다시 [파일삭제]를 누르고 [오프라인 항목 모두 삭제]에 표시하고 [확인]을 한다.
(컴에따라 다르지만 1분에서 20분 소요됨. 자주 하면 몇초에서 몇분정도 걸림)


***팁1: 바탕화면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등록정보-->
화면보호기 없음을 선택하고 오른쪽 아랫부분에 전원을 누르고 항상 켜기나 사용 안함으로
칸마다 모두 바꾸고 시작하세요***


 

2.두 번째 방법

이 작업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함( 겁내지 마시고 따라해 보세요.)

시스템 리소스를 확인하려면은 먼저 컴퓨터가 부팅해서 시작 단추의 설정의 제어판을
클릭한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에서 시스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함.

잠시 후 시스템 등록 정보가 보이면 성능 탭을 누름.

화면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스템 리소스라는 항목이 있고,
몇 퍼센트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남아 있는 시스템 자원이 60 % 미만이라면,
필요 없는 것을 지워서 최대한 시스템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이 좋음.
권장하는 시스템 리소스는 80 %정도임.


--- 리소스 확보하기 ---
(1) 램이 64 MB는 128 MB로 업그레이드하면 가장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성능-가상메모리 에서 사용자가 가상메모리를 관리하도록 한다. 를
선택한 다음 (윈98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나오지만 아무런 무리가 없음)
거기에 컴퓨터 메모리 양의 3배를 잡아줌.
(예:64MB면 180정도로 잡아주고, 128MB면 350이나 400을 잡아주면 됨)
(Windows XP:시작-제어판-시스템-고급-성능에서 설정-고급-프로그램-
-시스템캐시-가상메모리에서 변경-사용자 지정
또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확인-확인-확인)

(3) 시작-실행-MSCONFIG 를 적고 확인 또는 실행, 항목 중 [시작 프로그램] 항목에 들어가서
거기에 체크 되있는 것들중 필요 없는 것들은 모두 체크표시를 지운 후 확인을 누름.

진짜 쓸모 없이 체크 되어있는 것들의 대표적인 것들은,
 
[internet. exe], [레지스트리검사], [LoadPowerProfile], [TVwatch] 정도인데,
살펴보고 또 다른 필요 없는 것들은 체크표시를 지운다.

자신이 없으면 그냥 다 체크를 지운다.

그럼 윈도우에서 꼭 필요한 경우는 다시 시작할 때 체크가 되고,
불필요한 것은 체크가 안됨.(확인을 누른 후 컴을 다시 시작)


***팁2: Winport에 체크가 있을 경우 전용선에 관련한 것이니 꼭 체크해야 함***


(4) 가장 실질적인 것.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전부 언 인스톨함. 쓰지 않는 그래픽 프로그램,
또는 모르고 설치해 버린 것은 모두 삭제함.

시작-설정-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움.(자신이 없으면 그냥 두고 확실히 아는 것,
예를 들면 포르노 계통이나 XXX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된 파일들은 무조건 지움-
파일에 마우스를 누른 후 하일라잍 되면 변경/제거 누름)


***팁3: 이곳에서도 청소를---> 시작버튼-검색-모든파일 및 폴더-전체 또는 일부파일 이름난에
XXX 또는 SEX 를 써넣고-검색시작-찾기가 다 끝나면-
모두하일라잍-마우스오른쪽-삭제를 선택해서 다 날려보냄


(5) 바탕화면에 용량이 많은 사진들로 도배해 놓는 것도 시스템이 느려짐.
(부팅 하면서 윈도우가 뜰 때 바탕화면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음)


(6) 시작버튼을 누르면 많은 것이 주르르 올라가는데, 가능하면 삭제 요함.
모두 단축아이콘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는 시작버튼에서 프로그램을 눌러 사용함.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마찬가지임. 부팅이 느려지는 요인이 됨.


***팁4: 자주 쓰는 프로그램의 아이콘들은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폴더를 눌러 폴더가 생기면
이름 바꾸기를 해서 이름을 바꾸어 그 폴더 안에 같은 종류끼리 넣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팁5: 작업표시줄의 시작버튼 바로 옆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들도
필요 없는 것들인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함***


(7) 지울 때는 왼쪽에 있는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Delete를 눌러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함.

지금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비우고 컴을 재시동 한다.

컴이 다시 켜진 후 내컴퓨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성능 항목을 보면, 시스템 자원이 94%정도가 됨을 알 수 있음.
만일 83%정도만 나온다면,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남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삭제해서 남아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을
500 MB 이상 확보 해야함.

만약 현재 500MB 정도가 남아 있으면,  필요 없는 파일을 더 삭제해서
보다 많은 하드드라이브의 공간을 확보해야함.


3.세 번째 마지막 단계(컴을 많이 쓰는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해줌)

(1) 바탕화면 빈 공간에 마우스 놓고 오른쪽 버튼 누름.

(2) 등록정보-화면보호기-모니터 그림아래쪽에 화면보호기(S) 밑에 칸을 눌러 없음으로 함.

(3) 창 오른쪽아래 적용 바로 위쪽에 전원을 누름-전원 구성표-항상 켜기-
모니터 끄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하드디스크 끄기-항상 켜기나 사용 안함-
시스템 대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시스템 최대절전모드-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
맨 아래 왼쪽의 확인을 누름.


이것도 저것도 못.하시겠으면..이거 라도 하세요.

★컴퓨터 좌측 하단 구석에( 시작 )을 클릭 하시고
시작-프로그램(P)→에 마우스를 댄다..옆으로..보조프로그램→
옆으로..시스템도구→옆으로..시스템도구 마법사 를 클릭..확인을
누르고 푹 ~ 주무시면 자동으로 처리가 됩니다.


1 주일에 한번씩 주무실려구 할때 글케 해놓고 주무세요.





(저는 그동안 늘 컴퓨터가 느려질 때마다 웹서핑해서 저런 작업했었는데)

여러분도 실천하여 빛의 속도 누려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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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오래 쓰다 보면 오래된 프로그램 찌꺼기, 임시 인터넷 파일이 쌓여서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는 사람 중에 한 명은 1026 메가가 넘는 임시 인터넷 파일을 가지고 있더군요.-_-;;)

그런 찌꺼기들 치료, 삭제 프로그램 중에 악성코드 없이 가장 깨끗이 청소해준다고
이름 높은 프로그램 몇 개를 모아봤습니다.

여러분 컴퓨터도 점검해보세요~
레지클린 설치하여 빛의 속도 누려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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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클린 다운로드

- 화면이 단순하고 사용법이 가장 간단. 자동 최적화만 누르면 되므로 무지 쉬움.
- 주소창 목록, 검색 목록 url 을 하나 하나 선택해서 삭제 가능.
- 시작 프로그램 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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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클리너 다운로드

- 화면이 깨끗하고 사용법 간단.
- 사용법이 어렵진 않지만 영어로 되어 있어서 위화감을 느낄 수 있음.
언어는 메뉴에 가서  language - Korean으로 바꾸면 한글로 사용 가능.
(다국어 지원이 되므로 언어는 선택 가능.)
- 백업기능이 있어서 혹시나 중요 파일 삭제시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 가능.
- 시작메뉴까지 선택할 수 있어서 편리.
- 제어판에 가지 않고 프로그램 삭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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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씨커 다운로드

- 사용법이 어렵진 않지만 영어로 되어 있어서 위화감을 느낄 수 있음.
언어는 메뉴에 가서  language - Korean으로 바꾸면 한글로 사용 가능.
(다국어 지원이 되므로 언어는 선택 가능.)
- 백업기능이 있어서 혹시나 중요 파일 삭제시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 가능.
- 기능 선택이 많아서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불편할 수 있음.
- 제어판에 가지 않고 프로그램 삭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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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크리너 다운로드

- 슬림 버전은 야후 툴바가 제거되어 있고 영어로만 제공.
- 스탠다드 버전은 야후 툴바가 포함되어 있고 다국어로 제공.
- Win98/WinME/WinNT/Win2000/WinXP, 윈도우 비스타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사용가능.
- 야후 툴바를 원하지 않으면 설치시에 네모박스에서 V자 없애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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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트리 매니져 다운로드


- 윈도우 비스타에서도 사용 가능.
- 레지스트리 조각 모음까지 해주는 신기한 프로그램~
- 영어로(만?) 제공. 사용법이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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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어 7.0 (야후에 최적화된 버젼)

6.0보다 디자인이 훨씬 깔끔하다.

새 익스플로어 창을 열 때, 다른 창으로 이동할 때,
새 창이 아니라 새 탭으로 열 수 있다.

왼쪽에는 주소창, 오른쪽에는 (야후)검색창이 있어서
언제라도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창의 홈 주소를 바꿀 수도 있다.

정품인증 로그인이 필요없는 자료이다.
야후 최적화 버젼이라서 야후 툴바가 자동 내장되어있다.

야후 툴바를 원하지 않으면 제어판의 프로그램 삭제/변경에 가서
야후 툴바를 삭제하면 된다.
(난 다운로드 받은 직후 바로 삭제했음.)


야후 최적화 버젼이 아닌
인터넷 익스플로어 7.0 (일반버젼) 을 다운받으려면
이 곳으로

나는 실수로 야후 버젼을 다운받았는데
야후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 버젼이 좋을 것이다.

직접 파일 첨부하고 싶었지만 저작권 위반의 위험도 무섭고,
파일 올리기에서 에러가 나서 링크만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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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지구조와 자아에 변화가 옴에 따라 욕구단계가 점차 올라가듯 블로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티스토리에 맞춰서 자신의 단계는 어디쯤인지 체크해보자.

매슬로우 욕구 단계설 그림

에이브러햄 매슬로 [Abraham H. Maslow, 1908~1970]가 주장한 욕구 5단계설



1. 생존의 욕구 - 초대장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시기.

우선 가입을 하고자 고군분투한다. 블로그 좀 한다~하는 사람들은 다 한다는 티스토리의 초대장이 없는 사람은 설움과 초조함에 북받혀서 여기 저기 이메일주소를 남기고 남은 초대장을 구걸하는 바람에 이들 중 다수는 중복으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는데 이 때문에 많은 초대장 소유자들은 그들을 하이에나로 비유하기도 한다.


2. 안전의 욕구 -
이제 초대장을 얻은 상태.

블로거에게 첫 단계인 가입의 욕구를 해결하였으므로 정착하는 단계. 자신의 집주소와 디자인을 정하고 일기글 한 두개를 올리면서 스스로 만족을 얻는 시기이다. 인간은 하위 욕구를 충족해야 상위 욕구를 가지게 되는데, 포털서비스의 가입형 블로그는 첫번째 욕구를 채우지 않고 두번째 단계로 바로 들어서기 때문에 절박함이 없는 경우가 많다.


3. 소속감과 애정의 욕구 -
메타블로그와 방문자수에 눈을 뜨는 시기.

집도 만들고, 블로그도 꾸미며 혼자 만의 공간으로 만족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글 올려도 댓글 하나 안붙는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을 가지게 되는 시기이다. 검색엔진에도 등록을 해보고, 메타 블로그에도 등록을 해가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바라게 되며, 유입 검색어를 늘리기 위해서 뻘글도 써보고, 펌글도 써보고, 자추도 해본다.

어느새 한 명 두 명 늘어나는 방문자와 댓글들, 트랙백을 보며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한다. 역시 블로그는 이 맛에 하는 거라는 도취감에 빠지곤 한다.


4. 존경의 욕구 -
트래픽 폭탄을 맞은 블로그를 질투하게 되는 시기.

서서히 단골 손님도 생기고 조금씩 친분관계를 얻게 되었지만 방문자수는 그 이후로 다시 정체 상태이다. 그래도 소소한 일상을 보고하며, 하루 10명 남짓에서 100명 가까이 늘어난 방문자수에 즐거워하며 블로깅을 한다.

어느날 다른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매일 자신의 10배 ~ 몇십배 되는 방문자수를 보고 충격을 받고 방문자수와 인기에 연연하게 된다. '내 글도 남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실시간 인기글에 올랐으면 좋겠다, 다음 블로그 뉴스에 올라 추천도 받아보고 싶다' 는 욕망에 사로잡히고, 슬슬 오기가 생기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바뀌고, '어떻게 하면 인기 블로그가 될까?' 하는 고민에 빠진다.


5. 자아실현욕구 -
해볼 건 다 해보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기 전.

자기 아이디, 남의 아이디, 가족 아이디 동원해서 추천도 해보고, 온갖 자극적인 제목으로 낚시도 해보았지만 실패.. 역시 가장 큰 미끼는 좋은 글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내실 있는 글을 쓰려고 하며, 방문자수에 연연해 하지 않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가진 자의 여유' 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RSS 구독자수가 엄청나게 많은 A등급의 블로거이기 때문이다. 이제 고정적인 소비자가 있으므로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내용없는 글은 되도록 쓰지 않고, 정보성의 공적인 글을 올린다.

애드센스를 달아서 수입을 극대화하고, 자신과 방문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qodkssk83?Redirect=Log&logNo=24143664

저는 아직 3단계와 4단계의 중간 지점인 것 같습니다. ㅋㅋ
여러분은 자신의 블로그가 몇 단계인것 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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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님 블로그에 가서 이것저것 뒤지다가 재미있는 것들을 보게 되었다.
측정결과, 내 블로그는 모두 꽝~ 이었지만 상당히 흥미진진한 그것들!!



1. 지금 내 블로그에는 몇 명이나 있을까? (Zet님 블로그 참조)
현재 내 블로그에 접속한 방문자수와, 과거의 방문자수, 최대, 최소, 평균 방문자수까지 알려준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것은 인터넷 창에서 바로 확인이 불가능하고 태그를 삽입하여 위젯을 설치해야만 한다.

 http://whos.amun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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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내 블로그를 링크한 곳은?  (Zet님 블로그 참조)
헉.. 나도 링크된 곳이 있구나..! 이런 황송할 데가! 감사합니다.(_._ )

http://wholink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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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블로그는 얼마나 많이 링크되어 있을까?   (Zet님 블로그 참조)
내 블로그가 다른 곳에 링크된 숫자로 순위를 매기는데.. 나는 D등급과 low authority blog의 압박;;을 느꼈지만 '보름도 안된 블로그니까..' 라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 D는 기본 등급인줄 알았는데 이것도 최근 6개월 동안에 3~9개의 링크가 되어야 주는 점수니 나름 뿌듯하다. ^^

2번과 비슷하지만, 2번은 최대 8개의 링크만 보여주는데 비해 여기는 링크숫자를 다 보여준다.
 
http://www.kineda.com/?p=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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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 블로그는 유명 포털 싸이트에 어느 정도 랭크되어 있을까? (Zet님 블로그 참조)
내 블로그는 '0'점... OTL..

http://www.popu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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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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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다음(daum.net)도 7점이 나오는 마당에 무려!! 4점이 나오신 Zet님의 블로그에 존경을..ㅜㅜ
(나도 혹시나 해서 예전 운영하던 싸이트를 넣어보니 3점이나 나왔다.)




5.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Zet님 블로그 참조)
이것은 해외 블로거들이 얼마나 구독하는지에 따라 수치가 많이 좌우되므로 크게 상심하지는 말자고 위로하면서..  점수가 높기를 기대했지만... 형편없이 낮았다. 그래도 며칠 사이에 좀 올랐구나!! 이것 역시 예전 싸이트가 조금 더 높게 나왔는데, 순위 옆의 숫자가 뭘 의미하는지 궁금하다. 순위별 목차라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적어져야 하는데 금액이 왜 하향정렬 되지 않는지 궁금하다.

http://www.text-link-ads.com/blog_ju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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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 블로그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Zet님 블로그 참조)
나는 예상대로 0원이...ㅋㅋㅋ 5번과 내용은 비슷한데, 측정기준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projects/how-much-is-your-blog-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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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 블로그의 검색엔진 최적화 지수는 얼마나 될까? (Zet님 블로그 참조)
이는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가 얼마나 자주, 쉽게 노출 되는지를 알아보는 수치인데.. 내 블로그는 역시 초라한 수치가 나왔는데 처음 해 본 날보다 얼마간 올랐다.

http://www.seomoz.org/page-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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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 블로그의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 (Zet님 블로그 참조)
블로그 스피어에서 내 블로그의 영향력 지수를 알려주고, 아래 사진의 노란 글자 Graphs 부분을 클릭하면, 각종 싸이트에서 블로그의 검색결과까지 보여준다.

http://www.bloginfluence.ne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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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후기.
1. 내 블로그는 아주 형편없이 낮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변방의 영세 블로그임을 재확인.
2. 대부분의 게시물이 지극히 개인적인 취미에 맞춰진 잡탕찌개 임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유명 블로그 되기는 글렀음.
3. 님들도 얼른 해보시고 저와 변방 동아리를 만들어서 해피 투게더 해보아요~♪♬ ^^ㅋㅋ
4. 많은 도움 주신 Zet님 감사합니다. :)



관련글
블로그얌(blogyam)에서 내 블로그의 가치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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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다음 웹인사이드(Daum web inside)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블로그에 누가, 어디서, 어떤 경로로, 왜 오는지 궁금했던 나는 그래프를 살피던 중,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대한민국_기타 7.1%와 알 수 없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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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모를 곳이 어딨어.




아니.. 이거 뭔가 이상하다??!! 대한민국 내의 기타도 아니고, 대한민국 외의 기타?? 게다가 알 수 없음??
마침 며칠 후에 구글 Analytics에도 가입했기 때문에 구글로 갔는데... 거기서 뽑아본 리포트는 더 황당하다.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더 나아가서 체코,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에서 이 곳을 찾아오다니..

유명하지도 않은, 링크수도 몇 개 없는 이곳을 누가 찾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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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는 글로벌 네티즌~



아니..
해외에서 이 블로그에 온 사람이 저렇게 많단 말인가!!
그것도 한 두 나라도 아닌 범 지구촌적인 저 분포를 보라~!



당신은 도대체 누구시길래... 저 머나먼 곳에서 오셨나요??
누구세요??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혹시라도 다시 찾아올 해외 동포(?) 여러분을 위해 한 마디 해야겠다.!




Who in the world are you (from abroad)?
Please leave a message!!
Say something or anything please...T.T
Would you say the word, "Hello~" to m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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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티스토리를 욕하는 글만 무려 3개(씩이나!!!) 올려놓고... 얼마 되지도 않아 '티스토리의 좋은 점'으로 글을 쓰려니 참으로 내가 간사스럽게 느껴지긴 하지만... 옛말에 '채찍과 당근을 두루두루 애용하라'고 했으니, 어쩌겠는가. 이게 사람 사는 이치라고 생각하며 며칠간 느낀 티스토리의 좋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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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만.쿨럭;;




1. 아시다시피 티스토리는 용량 제한이 없다. 올리고 싶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파일을 무한 업로드 할 수 있다. 파일 숫자도, 파일의 용량도!! (한 파일당 10메가 이하만 지켜주면), 동영상의 길이도 제한이 없다. 하루에 100개를 올려도 좋다.!! 네이버의 하루 20메가, 다음의 사진 갯수 20장 제한에 막혀서 좌절하신 분?? 널리 블로거를 이롭게 하는 티스토리로 오십시오.


2. 티스토리는 도메인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2차 도메인을 만들면 tistory가 표시되지 않아 그야말로 설치형 개인 홈페이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 도메인으로 등록을 하게 되면 네이버나 구글같은 대형 포털 싸이트에서 검색도 더 잘된다. 게다가 공짜다!! 이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우리 모두 대머리 되지 않는 한도에서 공짜를 마음껏 즐겨보자!!

예시로서 2차 도메인을 사용하시는 파워블로거 여러분들 중 2분만 선정했습니다.

Zet 님의 http://bloggertip.com
Rukxer 님의 http://rukxer.net


또한 다음은 한번 블로그 주소를 정하면 바꿀 수 없고, 네이버는 아이디가 자동으로 블로그 주소로 사용되는데, 티스토리는 싸이월드처럼 블로그 주소를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 (단, 주소 변경에 따라  검색률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3. 티스토리는 자유롭다. 설치형 블로그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html 태그를 잘 다루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스킨 디자인이나 사이드바, 레이아웃 등의 외형적인 자유로움 외에도, 대형 포털 싸이트의 가입형 블로그처럼 운영자의 간섭을 받지 않으므로 내형적인 자유로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4. 티스토리에는 스팸 블로거가 적다. 초대형식으로 가입이 되는 티스토리는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한 포털의 가입형 블로그에 비해 스패머가 훨씬 적다. 물론 초대 받고도 스팸하는 사람 있습니다.-_-;; 이런 사람은 초대한 사람이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스팸 차단이 비교적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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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티스토리의 관리자 기능은 매우 독특한 것이 많은데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댓글에 댓글 달기'이다. 이것은 편리한 동시에 댓글 단 사람을 일일이 찾아서 달지 않으면 그 사람만 무시한 것 같아 책임감이 생기게 한다는 단점도 있다. ㅋ 굉장히 편리한 기능인데 다음도 되는 걸 보면 티스토리가 다음에서 배워왔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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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댓글에 댓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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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댓글에 댓글 달기



6. 티스토리는 댓글 알리미가 있어서 티스토리나 태터툴즈 블로그라면 자신의 댓글에 답댓글이 붙은 것을 알려준다. 자신의 블로그 관리화면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나 달렸을까? 저제나 써줬을까?' 안절 부절하며 자신의 행적을 두번 세번 확인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까지도 모두 알려주어 (혹시라도) 댓글이 많을 때 방문자들의 소중하고 고마운 댓글을 못보고 답을 달지 않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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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댓글 알리미



네이버에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로 내가 남긴 덧글/안부글 보기 기능이 있지만, 내 댓글에 답글 추가 여부를 알 수 없어서 여러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티스토리 댓글 알리미 기능에 비하면 발톱에 때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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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내가 남긴 덧글




7. 티스토리 관리자 기능은 사용자에게 매우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한쪽당 몇개의 글을 보일 것인지, 목록을 몇개 보일 것인지, 댓글과 트랙백 수까지 모두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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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티스토리의 관리자 기능 중에 가장 신기했던 것은 바로 유입 키워드와 유입 경로였다. 방문자가 어떤 단어를 검색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했는지, 어떤 경로(다음, 네이버, 직접 주소 입력 등)로 왔는지까지 다 알려주니 다른 미니홈피를 운영할 때 그간 항상 궁금했던 무엇을 보러 왔을까.라는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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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블로그 아이콘과 인터넷 익스플로어 주소창의 파비콘을 설정할 수 있다. 큰 장점이라 할 수는 없지만 처음 맛본 사람에게는 매우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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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콘과 블로그 아이콘이 적용된 모습




10. 티스토리에는 퍼가요~♡ 라는 댓글이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글쓴이를 열심히 읽고, 열심히 댓글을 단다. 블로그란 싸이의 확대판 미니 홈피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진지한 댓글 폭탄들은 문화 충격이었다. 물론 무단으로 남의 글을 싹 복사하는 사람들도 많은 마당에 퍼가요.라는 댓글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글에 대한 진지한 댓글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이 블로깅의 더 큰 매력이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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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가장 매너좋은 댓글들




11. 티스토리의 좋은 점 또 하나는 티스토리 운영자가 친절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것이니 협소한 시각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최소한 나의 경험 내에서는, 사용자의 불만이 무엇인지 파악에 애쓰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소한 적극적으로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


12.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티스토리의 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등의 라는 광고를 유치함으로써 수익을 얻고 있으며 티스토리로 옮겨오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외에도 티스토리의 좋은 점이 생각날 때마다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계속 수정 중. :)




관련글
나의 블로그 역사 (랄건 없지만.. 암튼 간단한 그간의 행적)
초보자의 입장에서 느낀 티스토리의 불편한 점 (다음, 네이버와 비교하여)
티스토리 버그, 불편한 점, 개선사항, 건의사항, 희망사항 기타 등등...(계속 수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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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마우스를 사용해서 자료를 저장하고자 할 때 필요한 프로그램.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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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 펌 방지기능 해제 프로그램 다운로드 하기.


인터넷에서 오른쪽 마우스 사용 금지된 펌 방지 자료도
저장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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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도 유명해서 예전 살림 정리하고 힘들여 이사 중인 티스토리 블로그에.. 안타깝게도 참 불편한 점이 많다. 글을 몇개밖에 안옮겼을 때는 몰랐던 사실인데 제일 덩치 큰 게시물들을 몇개 옮긴 지금에 와서는 차마 다음 블로그에 새 살림을 꾸릴 엄두는 안나고..  다음 블로그를 개설할 걸 그랬나. 하는 속상함도 있지만... 아쉬운 김에 티스토리에 대한 불평 및 건의 사항을 좀 써보고자 한다.

다행히 티스토리 운영자가 꾸준히 개선 시도를 하는 것 같으니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뭔가 빨리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 우는 아이 젖준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속담도 있지요. 흐흐. - 이 글을 쓴다.



티스토리 버그 또는 불편한 점.


1. 제일 먼저 느꼈던 점. (2007/11/07)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이 다양하지 않고, 디자인도 촌스러운 편이다.
설치형(태터툴즈?) 블로그답게 자유롭게 (?) 운영가능한 사용자 수정팁이 있지만 HTML 을 잘 다루는 IT관련 업종 종사자들 외에 나같이 무지한 평민들은 뭐가 뭔지.. 학교 다닐 때 읽던 전공책보다 더 어려운 수준의 용어들로 구성된 메뉴들이라 스킨 수정이 그다지 자유롭지 않다;;;

2. 그나마 스킨 형태를 골라서 스킨 수정을 하고 나서 본문글이나 사진 크기가 스킨의 형태에 맞게 변하지 않아서 뒤죽박죽이다. (어떤 사진은 옆구리가 짤린 상태로 나타난다.ㅡ.ㅜ) 또한 스킨 위자드를 이용해서 수정 후 다시 접속을 했을 때 스킨에 올린 그림이 나타나지 않고, 그림이 모두 삭제된 밋밋한 (벗은) 스킨이 뜬다.

3. 관리자 메뉴에서 스킨 수정이나, 다른 곳을 건드렸는데도, 모두 초기화가 되어버리니, 글 목록만 보기에서 글 내용과 목록 보기로 뒤죽박죽 변해서 컴퓨터 정지 먹은 적이 여러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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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건드리지 않았건만...


4. 서버 문제인지 로딩 속도가 너무 느리다!! 관리화면에서 글씨들과 아이콘들이 너무 느리게 움직여서 같은 메뉴를 몇번이나 재클릭한 적 있다. 글쓰기 할 때 나타나는 속도가 내가 친 속도에 비해서 너무 느릴 때가 많다.!! (으~~.. 답답해.)

5. 다른 블로그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풀린다.(2007/11/09)

6. 목록보기가 되지 않는다. (첫 페이지에서 다시 들어가야함.)

7. 모든 글은 목록만 보기, 모든 글 내용까지 다보기만 선택 가능하고 요약 보기 기능은 없다.
(3번 그림 참조 - 요약보기 기능 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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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요약보기♡♥


8. 폴더별 글보기 기능이 없다. 어떤 글을 선택해서 읽고 다음을 누르면 폴더 내의 다음 글이 아니라 전체 글목록에서 다음글이 나오는 쓸모없는 기능이다. (누가 주제와 관련도 없이 모든 글을 다 읽겠냐고요.)

9.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모르는 것을 물어볼 데가 없다. (혼자서 낑낑거리거나 다른 블로그의 글을 찾아야 함;;)

10. 플러그인 기능 중에 유입 키워드라는게 신기해서 자주 찾아보는데 볼 때마다 숫자와 날짜가 바뀐다. 유입키워드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갑자기 몇십개가 확 줄어드는 것은 분명히 버그다.)

11. more | less 기능에서 more | less 대신 넣을 글자를 쳐도 more 상자로 돌아오면 다시 more.. | less.. 바뀐다.

12. 댓글 알리미에서 특정 인물이나 단어로 검색했을 때 1페이지 밖에 볼 수 없다. 2페이지를 누르면 처음 목록이 쏟아진다.


(한 두 가지 느낄 때는 잘 몰랐는데 모아놓고 보니 너무 불편해서 무지하게 화딱지 나는 것들이네ㅡㅡ;; 티스토리는 베타 서비스도 그렇게 길게 했으면서 왜 이런 것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정식 오픈했을까? -_ㅡ;;)





티스토리 개선사항/건의사항/희망사항


1. 공개/비공개와 폴더 수정처럼 이올린에 글올리기도 한꺼번에 선택하여 지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얼떨결에 글 여러개를 공개에서 비공개로 바꿨다가 이올린에 글올리기는 하나 하나 클릭해서 재지정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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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에 발행하기는 왜 한꺼번에 지정이 안되는걸까?



2. 글쓰기 버튼 찾기가 쉬웠으면 좋겠다. 이건 조금만 자세히 보면 되는 거지만 폴더 내에서도 글쓰기가 되면 폴더를 헤깔려서 잘못 지정하는 일은 없을 텐데...

3. 어떤 글을 읽고 있을 때 다음글과 이전글이 화살표와 함께 제목으로 표시되었으면 좋겠다.

4. 방명록이나 댓글 수정을 할 때 싸이월드에서처럼 작은 창이 뜨는데 이는 본래 크기와 달라서 엉뚱한데서 줄 내리기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냥 글 상자 자체에서 댓글 작성이나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겠다.(2007/11/10)

5. 나도 모르게 댓글이 스팸으로 분류되어 휴지통에 가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인이 알 수 있는 방법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6. 여러개의 글에 동시에 태그를 잘못 달았거나 안달았을 때를 위해서 일일이 글 수정이 아니라 한꺼번에 태그 수정이나 태그 삭제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다음은 글 밖에서 태그 추가 등도 있던데...)

7. 이미지를 한꺼번에 여러장 올리는 것은 되지만 일괄적인 크기 조정이 되지않아 삐뚤빼뚤하여 보기에 흉하다.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이미지 관련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8. 사진 등 첨부파일을 올릴 때 맨 위나 맨 아래에 임의로 올려지는 경우가 잦던데, 커서가 있는 곳에 안정적으로 들어갔으면 한다. (2007/11/11)

9.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만을 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미니홈피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 글은 특정인에게만 공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사진을 누구라도 다 보게 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우니까.

10. 태터데스크라는 것을 해보았는데 첫글을 자신이 고를 수 있고, 많은 최신글 목록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생각보다 불편하다. 미리보기가 없어서 다시 확인을 하는 것도 귀찮고, 무엇보다도 첫글을 골라도 글박스가 너무 조그맣게 나와서 나같이 사진이든, 글 본문이든 큼지막한게 좋아서 블로그 쓰는 사람에겐 답답하게 느껴진다. 글 박스의 노출 크기도 (큼지막하게) 지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7/11/12)

11. 방명록에 새글이 등록되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나만해도 모르고 지나친 적이 있는데 손님에게 보이는 것이 미관상 지저분하다면 관리자에게만이라도 보였으면 한다.

12. 글을 수정하고  나면 무조건 전체 글 목록 첫 화면이 나타나는데 날짜 오래된 게시물이라든지, 특정 폴더의 게시물을 수정해도 첫 화면이 나오니 다시 찾아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너무 불편하므로 수정하기 직전의 게시물 목록이 나왔으면 좋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정 전의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정 후의 화면.



13. 카테고리 수정이 너무 불편하다. 카테고리 위치 조정시 왜'제일 위, 제일 아래'가 없는걸까? '위로'를 몇번이나 눌러야 되는지 모른다.

14. 카테고리 밑에 들여넣기만 있고 펼치기가 없다. 카테고리 밑에 숨은 메뉴를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 싶다. 구분선 대신에 카테고리 제목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 내가 쓴 것 외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좋은 의견을 많이 올렸는데 그런 글들이 트랙백에 등록되어 다른 이용자들도 참고했으면 좋겠다만... 내 블로그는 거의 휴면 블로그라서 누가 트랙백을 걸어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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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블로그 서비스 제공한 지가 강산도 변할 세월(진짜??)이라 왠만큼 컴퓨터랑 웹페이지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태터툴즈 블로그를 이제서야 써본다.

물론 인터넷이나 컴퓨터랑 세세세~하고 놀거나 은둔형 외톨이(ㅋㅋ) 생활을 즐기는 나이기에 이전에도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해보긴 했으나 그게 뭐 검색 서비스를 사용하는 수준이지 싸이나 블로그 안쓰는 내 친구들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다.



우선 간단히 그간의 내 블로그 역사를 말해보자면,, (간단한 비교쯤 되겠다.)

1. 제일 먼저 알게 된 건 역시 그 명성도 찬란하신 싸이월드 미니홈피.
인터넷 사용 중에 많은 사람들이 싸이, 싸이 타령을 하길래 보아하니 분명히 가수 싸이는 아닌데.. 설마.. 내가 가입한 그 네이트와 유동 서비스를 펼치는 그 싸이인가..??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나는 싸이의 그 조그만 화면과 한 게시물에 사진 한장 밖에 못올리는 답답함과, 지들이 뭔데 떡~하니 폴더메뉴까지 미리 다 정해논 친절함이 싫었다. 게다가 도토리값은 완전 사기꾼 수준이다!! 다음과 네이버도 처음에는 아이템이 고가였지만 지금은 전부 무료가 아닌가. 또 연예인들이 많이 한다는 이유로 이 사람 저 사람 가입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를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싸이를 외면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내 싸이월드 미니홈피 상태ㅋㅋㅋ



2. 그 다음이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는 당시 떠오르는 샛별이었다.
그런데 이메일을 다음으로 쓰는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쓰기가 영 껄끄러웠다. 게다가 첫 화면에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내가 가입한 카페, 내가 사는 지역, 내 성별 등이 공개되어 있다는게 아주 불쾌했다. 그 뒤로 놀라서 모두 비공개로 수정하긴 했지만 네이버의 행태는 여전히 불쾌하다.

아래 사진은 어떤 사람의 네이버 프로필. 지들 맘대로 알려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프로필. 내껀 아님.



3. 그러던 중 다음에서도 미니 홈피 서비스(다음 플래닛)를 개설한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나는 뛸 듯이 기뻐하며 다음에서 미니 홈피를 개설했는데, 답답한 싸이홈피와는 달리 상당히 내 자유가 있고, 올릴 수 있는 사진 숫자도 많고(30장), 크기도 싸이보다 훨씬 큰 다음 플래닛은 그런대로 내 맘에 들었고, 조카들과 찍은 사진을 제일 먼저 올렸다.

요즘은 다음 플래닛은 블로그랑 모양이 거의 비슷하고, 사진 올리기도 수월하며(큰 사진도 업로드 가능) 기능 면에서는 더 편리해졌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ㅠㅠ..  이것이 더 큰 문제였다. 차라리 싸이처럼 완전히 꾸졌다면 곧 다른데로 이사를 갔을텐데..

정말 블로그와 비슷하지 않은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르는 사람은 다들 블로그로 착각하게 만드는 다음 미니홈피 플래닛.


쑥쑥 커가는 네이버에 위기를 느낀 다음이 비슷하게 생긴 블로그에는 엄청나게 친절하고, 연구에 연구를 계속하여 날이 갈수록 번창하는데.. 플래닛은 있던 서비스도 없어지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다음 플래닛은 다음 초기 화면에도 나오지 않고, 다음 자체적인 검색에서도 제외된다. 다음이 만든 서비스가 다음에서조차 검색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고요-_-;;  그 악조건 속에서 버티다가 혈압 올라서 결국 플래닛을 버리게 되었다.


4. 다음 블로그?
에잇. 성질 나쁜 나는 다음 블로그로 내 집을 옮겨볼까 고민했다. 아직은 전문자료는 거의 없으니까 지금 옮겨도 크게 늦지는 않을거야.. 그러나 이미 십오만명을 훌쩍 넘긴 내 다음 미니홈피의 방문자 수에 대한 미련과, 자료 옮기는 것에 대한 막막함, 잠시 사용해본 다음 블로그의 불편함 때문에 이것도 역시 포기.

나는 다음 플래닛과 블로그를 비슷한 시기에 (1년 내외) 열었는데 초기에는 다음 블로그 서비스가 아주 불편했다. 지금은 개선됐지만 처음 다음 블로그 사용할 때는 목록 보기가 안됐다. 아. 물론 첫 페이지에서는 목록 보기가 되지만 둘째 페이지에서 글을 보다가 그 앞, 뒤의 글을 볼 수가 없었다. 목록보기를 누르면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가기 때문에 거기서 다시 읽고 싶은 페이지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건 태그를 누르거나, 저장소(폴더)를 직접 눌러도 마찬가지였다. 아후. 속터져.  ㅜ.ㅠ♨

그래도 이것 저것 따져보니 역시 정든 다음 미니홈피가 차라리 낫다고 위안했지만.. 어느새 나는 다음 미니홈피에 대한 불만, 아니 다음에 대한 불만으로 폭발할 지경에 이러렀는데.. 그것은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답도 제대로 오지 않고, 대답 내용도 형편없이 무성의하며, 그나마 온 답변조차도 "(고객님의 제안사항은 곧 반영하겠습니다.)" 절대로 지켜지지 않는 다음의 행태에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5. 초대장 받아서 개설은 했지만 내버려뒀던 티스토리.
어휴!!!!!.
이젠 정말 도저히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블로그를 안다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기기로 결심. 실행에 옮기는데 어찌나 힘든지 계속 낑낑거리면서 이사 중이다. 홈피에 올렸던 정보글의 대부분을 삭제하고, 개인적인 내용이나 정말 아까운 것들 - 애써 온갖 싸이트 돌아다니며 모은 사진들 - 은 하나씩 퍼오고 있는데 글이야 싹 복사해오면 되지만 사진은 일일이 원본 보기를 해서 저장해서, 다시 여기서도 사진 업로드를 통해서 올려야 하니 여간 일이 아니다.


아직 이사 중이라 휑~한 내 티스토리 블로그...ㅡㅜ

그런데 너무 고생을 했더니 하루 한 명도 안오는 이 블로그가 괜히 미워지는 것이다.  처음에 미니홈피를 만들 때만 해도 자기 만족 수준이었는데 확실히 사람은 자기 고생을 남이 알아주길 바라나 보다.

너무 멋진 풍경으로 모아놓은 바탕화면 게시물이라도 검색 싸이트에 올라갔으면 하는 심정??ㅋㅋ




아직까진 티스토리가 왜 좋은지 잘 모르겠다. 잠시 후 티스토리의 불편한 점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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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도 얼마 안되는데 벌써 안좋은 점부터 떡~하니 올리려니 좀 찔리지만 그래도 첫 인상이 가장 오래 남으므로 한번 써보기로 했다.



우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쓴다는
네이버 블로그

많은 사람들이 쓰지만 꼬리말 보면 전부 "퍼가요~" 밖에 없는 희안한 곳이다.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음은 볼 수 없고, 그냥 짧은 스크랩 인사가 대부분이다.  

가장 호응이 좋은 게시물의 댓글조차도 "퍼가요~, 담아가요~"의 러쉬..



쓸 수 있는 메뉴도 정해져있고, 프로필도 네이버에서 일방적으로 만들어논 설정에 맞춰져 있다. 또한 블로그에서 다양하게 댓글을 주고 받는 건 볼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싸이 미니홈피의 크기를 늘려놓은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나는 블로그란 곳이 원래 저런 건줄 알았었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많으니 트래픽 용량 초과될까봐 제한이 좀 많다. 요즘엔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하루에 올릴 수 있는 용량이 제한되어 있고, 동영상은 용량제한(100메가)에 시간 제한(10분)까지 있다.
(다른 분들 의견 참고하면, 예전에는 하루 5메가에서 지금은 20메가로 늘었지만 사진 많이 올리려면 여전히 부족하고, 폴더 수도 40개로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카페나 지식인등과 연계되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관리화면 등이 너무 복잡한 것도 마음에 안들고, 네이버에 세들어 사는 전세집 주인 같은 기분이 너무 들어서 마음에 안든다. 네이버가 사용자의 권리를 간섭하는 것을 보면 못 하나 못박게 하는 심술궂은 주인집처럼 보인다 .

그런데 이웃과 서로 이웃 기능은 아주 유치하다고 생각하지만 편의성으로 볼 때 그런대로 괜찬은 기능 같다. 싸이의 1촌 개념과 비슷한데.. 끼리끼리 놀게 하는 건 단점이지만 나름 사람을 골라서 공개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모든 글을 모든 이에게 공개하거나 비공개하는 건 너무 융통성이 없는 조치인것 같아서 말이다. 여기서 더 발전해서 다음 미니홈피처럼 그룹별 공개나 비공개가 있으면 좋을텐데..

어쨋든 국내 최대 포털 1위답게 방문자 수도 많고 가장 대중적이며, 최근엔 네이버의 꾸준한 노력으로 디자인이나 사용 편리성도 아주 좋아졌다고 하는데... 나는 네이버의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쓰기가 싫다. 자기들 울타리 안에서만 놀아야 대접해주는 네이버!! (이거 네이버에도 공개될텐데.. 삭제될라;;)



다음 블로그.

초기에 좀 써보다가 불편해서 때려친 블로그다. 지금은 다음 카페보다 더 활성화된 것 같은데.. 초기에는 검색에도 잘 안나오고, 불편한 주제에 용량 제한도 있고, 디자인도 촌스러웟는데 지금은 좀 더 꾸준히 쓸걸 그랬나 후회가 들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

그래도 여전히 파일 첨부 용량제한이 있고 (한 파일당 10메가??), 사진 갯수는 한 게시물당 20개(왜 이렇게 적게 지정했지?? )이라는 게 큰 단점이다. 동영상은 100메가 제한이 있지만 시간 제한은 없으니 요건 네이버보다 낫다.

디자인도 네이버만큼 다양하진 않지만 그래도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올릴 수 있으니 관리자에 들어가서 어느 정도만 뚝딱거리면 이쁜 블로그 하나 탄생시키는 거 크게 어렵지 않다. (네이버도 자신이 올린 그림으로 꾸밀 수 있다.)

또 자신의 블로그 방문객들이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를 알 수 있다. 이건 내가 미니홈피를 이용할 때, 어느날 갑자기 방문객이 몇 천, 몇 만명이 되던 날 "아니, 도대체 왜?? 어떻게?? 누가??"가 궁금하여 가장 원하던 기능이었으나 다음에서 플래닛(다음 미니홈피)에는 끝내 지원 안해준 기능이다ㅠㅠ
(티스토리는 이거 된다~♪)

이렇듯... 다음 측의 블로그 서비스가... 이메일이나, 미니홈피와는 비교도 안되게 친절하고, 다양하며, 다음 측의 꾸준한 노력으로 쓸수록 좋아짐을 느낄 수 있다.  - 같은 회사 맞나요?  ㅜ_ㅠ;; ㅡ게다가 매일 다음 초기 화면에 떡~ 하니 소개되니 손님 수 부쩍 부쩍 늘어서 인기 블로그가 되고 싶은 사람 중, 골치 아픈 거 싫고, 네이버 별로인 사람이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이 미니홈피 사용자들에게 너무나 냉정하여 '홧김에' 쓰게 된 블로그..ㅠㅠ

뭐니 뭐니해도 티스토리의 가장 좋은 점은 2차 블로그 주소 등록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나는 도메인 주소를 새로 사야하는 줄도 모르고 아싸~ 하면서 여기 저기 가입하고 물어보고, 혼자 낑낑거리며 연구했는데.. 알고 보니 2차 블로그 주소는 기본적으로 도메인 주소부터 사야 등록가능한 것이었다..ㅠㅠ 그것도 모르고 며칠 동안 엉뚱한 데서 삽질을..ㅡㅡ;; ㅋㅋㅋㅋ

또한 티스토리에는 용량 제한이 없다는 거.. 나야 아직 소극적 이용자라서 용량 제한을 크게 받은 적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이든 파일이든 마음껏 올릴 수 있다는 점은 두고 두고 편할 것 같다.

그 다음 좋은 점은 자유로움을 만끽..;; 설치용 블로그처럼 주인장의 자유가 보장된다는데.. 나같은 무식쟁이한테는 이거나 저거나 다 비슷하고 솔직히 가입형 블로그보다 훨씬 불편하다.ㅠㅠ

스킨 하나 바꾸는 것도 왜 그리 어렵던지, 좀 이뻐서 바꿔놓으면 본문의 크기가 이상하고, 그거 조정한다고 낑낑거리면 원래 형태가 안나오고, 또 이것 저것 건드려서 스킨 설정 해놓아도 나중에 다시 들어가보면 처음의 단순한 디자인이 그대로 나오고.. 이게 내가 잘못해서 그런 건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티스토리의 버그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본문 글이 커다랗게 나오는 가장 단순한 디자인을 선택해서 쓰기로 했다. (나는 글이나 사진이 답답하게 나오는 미니홈피가 싫다..)

티스토리에는 스킨 종류도 너무 없다.ㅠㅠ 운영자님 제발 새 스킨 좀 추가해주세요.ㅠㅠ
너무 촌스러워욧! ;;


그건 그렇고... 다음 블로그보다 나을 거라고 생각해서 이리로 왔는데 똑같은 불편한 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목록보기가 안되는 것이다. 첫 페이지에서 글을 읽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둘째, 셋째 페이지에서 글을 읽다가 목록보기를 하면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가 버리니까 굉장히 불편하다. (다음 블로그도 가지고 있던 문제인데.. 지금은 고쳤겠지?) 첫페이지에서 자기가 읽던 페이지로 다시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또한 그 폴더 내의 글만 읽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한 폴더를 클릭해서 글을 읽다가 다음을 누르면 그 폴더의 다음 글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체 목록에서 다음 글이 나오니.. 일일이 뒤로←키를 눌러서 그 목록에서 제목 확인하고 다시 클릭해야 한다.

그뿐이 아니라 글을 볼 때 간단한 글 내용의 요약분은 없고, 목록만 보거나 아니면 목록에 보이는 글은 내용까지 다 보는 무식한 이분법을 사용하고 있다. 우선 글보기하려고 글 저장소(폴더)나 태그를 선택하면 글의 목록과 내용이 펼쳐져서 나오는 것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 이것 때문에 그러지 않아도 후진 내 컴퓨터 몇번 다운됐는지 모른다.

그래서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서 수정 완료.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


한쪽에 하나만 보이면 괜찮겠지. 어차피 글을 다 볼 건 아니니까 보기 편하게 목록을 많이 보여줘야지.라고 생각한 나... 는 또한번 난관에 부딪혔다. 저것은 글 저장소(폴더) 선택시만 가능하고 ㅡㅡ;; 태그 선택햇을 때는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 글 목록과 모든 내용이 주루룩 펼쳐지는데... 이건 뭐 10분이 지나도 컴퓨터가 꼼짝도 안하니... 미칠 지경이었다.


그래서 다시 설정. 글 내용은 안보고 글 목록만 보이도록 선택했다.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


막상 이렇게 해놓긴 했는데 이것도 완전한 해결은 아니었다. 목록 - 즉, 제목만 보고는 어떤 내용인지 짐작하기 힘든 게시물도 많으니까 말이다. 에효..

다음 블로그는 목록보는 방법이
1. 목록(제목만) 보기,
2. 이렇게 요약보기

요약보기가 되면 이렇게 간편하다



3. 블로그 내용 다 펼쳐서 보여주기.가 가능한데 티스토리는 왜 이렇지...  다 펼친다고 해도 펼칠 글의 숫자를 지정할 수 있으니 티스토리 블로그처럼 컴퓨터 다운될 걱정은 없다. 설마 어떤 무식한 주인장이 글 30개 펼쳐보이기를 하겠는가 말이다..

아참..  이건 좀 전에 알게 된 사실인데 티스토리는 글의 조회수가 안나온다;; 목록을 눌러봐도 안나온다. 티스토리 블로그 목록 볼 때마다 뭔가 다르다고 느낀 점이 바로 그것이었다. 흐.. 우째 이런 일이~~!!! (혹시 내가 모르는 다른 기능 속에 숨어 있는 것인가?)



쓰다보니 티스토리 욕만 잔뜩 쓴 것 같군.ㅋ 뭔가 해결 방법 없을까?..


나의 블로그 역사 (랄건 없지만.. 암튼 간단한 그간의 행적)
티스토리 버그, 불편한 점, 개선사항, 건의사항, 희망사항 기타 등등...(계속 수정 중)
티스토리 너무 좋다~ 왜왜왜??? 티스토리의 좋은 점을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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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대략 이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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