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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는 왜 비밀댓글에 비밀답글이 안될까?' 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문자는 비밀로 댓글을 달았는데 주인은 공개댓글을 달면 아래와 같은 뻘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ㅋ


비밀댓글에 공개답글 달면 혼자 허공에 소리치는 기분이 들지요..



아. 물론 비밀댓글에 비밀댓글을 달 수도 있죠. 비밀댓글에 대한 비밀답글을 댓글 작성자가 확인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게 문제라서 그렇죠.ㅋ

저도 비밀댓글에는 비밀답글 놀이를 하고 싶은데 다들 티스토리에서는 이게 안된다고 해서 저도 안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도 궁금해서 다른 분 블로그에 가서 실험을 해보기도 했는데 역시 제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에서는 그 분의 비밀답글이 안보이더군요. (※제 삽질에 동참하느라 수고해주신 달빛효과님 감사합니다.ㅋㅋ)


그런데 얼마 전에 비밀답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아주 우연히 알게 된 건데요.,

내 블로그 댓글알리미에 한메일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제 연락처를 남긴 비밀댓글에  답글이 뜬 것입니다.

비밀댓글



내용을 보고 댓글을 수정하려고 그 블로그에 가봤더니.. 엇!? 그 분도 비밀로 답글을 다셨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이렇게 상호 비밀댓글/비밀답글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서로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로그인이란 단순하게 블로그 주소를 넣고 치는 것이 아니라 login 혹은 관리자를 통한 방법을 의미합니다. 다른 분들이 비밀답글을 확인못하신 것은 둘 중에 한 명이 로그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쉽죠??


※단, 이 방법은 일부 스킨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이 블로그 스킨은 공지용 블로그 블랙테마 스킨을 쓰고 있는데.. 이 스킨에서는 블로그 주인에게는 비밀댓글 체크박스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이 스킨은 제가 다시 고를 수 있다면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러가지 기본 기능이 너무 많이 빠졌더라구요. 지금은 skin.html 코드 고치는 게 너무 끔찍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비밀댓글 놀이 하고 싶으시면 실험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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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가 여러분의 도움으로 티스토리 인터뷰까지 하게 됐습니다.

티스토리 인터뷰


촌X이 출세.. 좀 미화해서 매스컴 탔습니다.ㅋㅋ


쑥스럽게도 타이틀을 너무 거창하게 달아주셔서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저는 자유로움 + 내 마음대로 ㅉㅈ거릴 곳이 필요해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인데..
이리되면 왠지 멋있는 척 해야될 것 같거든요.


성격상 질문에 꼼꼼하게 답을 하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다 쓰고 나서 읽어보니 어찌나 긴지... 제가 봐도 지겹더이다.ㅠ


급하게 쓰다보니 여러가지로 문맥이 안맞는 문장이 있었는데 티스토리 담당자분들께서
혹시나? 고쳐주시려나? 했는데.... OTL 역시나 틀린 문장 그대로 올리셨더군요.. 흙흙..ㅠㅠ



저와 '내 블로그'를 대표할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이거야 원...
평소에 사진을 잘 안찍다 보니 사진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 민난님께서 선물해주신 제 캐릭터 그림이랑
 (민난님 없었으면 어쩔 뻔 했습니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파란토마토 걸


예전에 찍었던 흑백사진, 그리고 동물 사진을 보냈는데...

그리운 맹구와 영구


자꾸 구석으로 숨기만 하는 겁많은 맹구

순딩이 맹구와 영구



다..... 저하고 상관없는 사진이라 고르기가 힘드셨는지.......ㅠ
다...... 탈락하고 민난님의 그림만 선택당했습니다.ㅋㅋㅋㅋ


다시한 번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 인사를 하자!! 고 마음 먹었는데 깜빡하고 빠뜨린 분들이 있습니다.
편지 발송하고 나서야 생각이 나서 지금 바늘 방석에 앉은 것처럼 아주 괴롭습니다..

혹시라도 그 분들이 그 글 보시고 기분 상하실까 안절부절 조바심 내는 제 모습이 보이십니까? ㅋㅋ
서운하신 분들은 전부 저에게 돌 무더기를 던지세요!! 장렬하게 다 맞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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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 블로그 방문자들이

어떤 검색어로 왔을까?
어떤 검색엔진을 통해서 찾아왔을까?
어떤 검색어, 게시물이 가장 인기일까?
언제 가장 많은 사람이 왔을까?
글을 몇 개 정도 읽고 갈까? 왔다가 바로 나가는 건 아닌가?
몇 분 동안 글을 읽고 갈까?

궁금하시죠?

저는 다른 분들의 통계를 보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여러분도 통계 툴 하나쯤 사용하시면서 저에게 구경하는 재미도 주고 그러세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블로그 통계 툴을 여러 개 모아서 소개해드릴게요.


티스토리 관리자에서는 유입경로와 유입키워드 기본 기능을 제공합니다.
네이버나 일반 미니홈피에 비하면 굉장히 매력적인 기능이죠.

하지만 더 전문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통계툴들이 여기 있습니다.
통계툴을 사용해보시면 티스토리 카운터가 얼마나 심한 뻥튀기 선수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동안은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 괴로우실 것입니다. ^^;;


1. 가장 쉽고 가장 유명한 다음 웹인사이드

다음 아이디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으므로 새로운 가입의 압박이 없다는 것과 아주 쉬운 사용법이 매력입니다. 제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통계 툴입니다. 다른 것도 몇 개 더 가입해놓긴 했는데 저는 다음 웹인사이드가 쉬워서 거의 이것만 씁니다. 제가 작성한 통계게시물도 거의 모두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한 것입니다.



사용법은 ZET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블로그 통계 툴, 다음 웹인사이드



2. 그 다음으로 알려진 것은 구글 아날리틱스

가입이 좀 귀찮고 뭔가 불친절한 구글 사용법 때문에 어려워서 처음에는 거의 사용을 안했지만 괜찮더군요. 거의 모든 유입검색어를 끝까지 다 볼 수 있다는 것, 게시물별 체류시간 등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체 요약정보 확인은 다음 웹인사이드가 편하고, 세부 정보를 확인하기에는 구글 아날리틱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웹인사이드에 비해서 방문자 수치와 페이지뷰 수치가 낮게 나와서 살짝 기분 상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글 아날리틱스


이것 역시 ZET님 게시물입니다.
블로그 통계 툴, 구글 아날리틱스
 

3. 다양한 위젯 기능과 카운터 기능을 합친 통계툴 Histats

그리스인 마틴님 (
강력한 위젯 카운터 - Histats ) 과
ZET님 (
블로그 통계 툴, Histats  )께서 소개해주신 위젯입니다.

사용법까지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제가 별로 추가할 말은 없지만 굳이 한 마디 보태자면... 어쨋든 좋습니다~ㅋㅋ
카운터 모양도 예쁘고 칼라나 크기도 다양해서 내 블로그 테마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위젯에서는 따로 따로 설치해야하는 기능들을 이 위젯 하나만 설치하면 모두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페이지뷰, 총 페이지뷰, 오늘 방문자수, 총 방문자수, 실시간 접속자수 등등을 작고 예쁜 위젯이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 하단에 붙어있는 파란 박스가 바로 Histats입니다.

Histats




4. 이 아래의 것들은 모두 ZET님이 소개해주신 툴들입니다. 이 툴들은 제가 사용해 보지 않은 툴들이라서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시화면 캡쳐만 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설명은 ZET님의 게시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getclicky.com  설명: 블로그 통계 툴, Clicky 

블로그 통계 툴, Clicky

(요건 ZET님 캡쳐입니다.)




http://www.103bees.com 설명: 블로그 통계 툴, 103 bees

블로그 통계 툴, 103 bees



http://www.sitemeter.com 설명: 블로그 통계 툴, Sitemeter

블로그 통계 툴, Sitemeter



http://www.statcounter.com 설명: 블로그 통계 툴, Stat Count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통계 툴, Sitemeter



http://www.shinystat.com 설명: 블로그 통계 툴, ShinyStat

블로그 통계 툴, Shinystat


http://mapstats.blogflux.com 설명: 블로그 통계 툴, Mapstats

블로그 통계 툴, mapstats



마음에 드는 툴로 통계도 내보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초보분들께는 쉽고 디자인도 예쁜 다음 웹 인사이드를 추천합니다.
 
같이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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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통계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혹시 기다린 분 계신가요?

거두절미하고, 2월 결과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의 통계결과입니다.


1. 전체 트래픽 추이


비교적 평이한 선을 보이던 방문자수가 2월 중순에 급등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 날 다음 메인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전 모르고 있었는데 달빛효과님께서 알려주시고 캡쳐까지 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비글이 악마로 불리는 이유는

비글이 악마로 불리는 이유는

이 게시물은 자료 수집과 정리 때문에 꽤나 고생을 시키더니..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 게시물 중 조회수가 제일 높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다른 인기블로거들에 비하면 초라한 수치지만요.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이 글의 경로를 추적해보았는데 이 글 덕분에 비글 시리즈 게시물의 조회수가 덩달아 높아졌더군요. 이 글만 보고 나가는 사람은 50%도 안되었고, 방문자 대부분은
귀여운 동물들 폴더에 있는 글을 더 읽고 가셨습니다.

다음이 효자 비글 시리즈들입니다.
스누피가 위대한 이유! (부제: 바보 왕따소년의 성공 이야기 )
지랄발광견 3탄. 비글도 잘 키우면 명견된다?? 애견훈련법 동영상 (주주클럽)
지랄발광견 2탄, 2위 코카와 3위 닥스훈트도 빠질 순 없다!!!
비글의 만행 공개: 비글이 악마로 불리는 이유는?


다음 메인에 오른 적이 한 번 더 있는데 너무 빨리 내려오는 아픔이 있었습니다..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왕세종 VS 용의 눈물, 실록과의 비교분석

이왕 메인에 올린 거 오래 좀 놔두지... 바로 내려왔더군요. 흑흑ㅠㅠ

이외에도 올블로그 메인에 소개된 적도 있고, 오늘의 추천글 1위 등 소소한 영광은 몇 번 있었는데 이런 건 너무 귀찮아서 캡쳐하지 않았습니다만.. 다음 메인은 도저히 아까워서 안할 수가 없더군요.ㅋㅋ

앞으로 한 번 더 다음 메인에 오르면 (그럴 리가;;) '다음 메인 등극' 이라는 태그를 하나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어때요? 좋은 생각이죠?ㅋㅋㅋ


그 다음으로 인기를 끈 페이지가 변태도 테스트였습니다.ㅋ
변태테스트?? 당신이 변태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성격테스트

이 게시물이 히트를 칠 줄은 꿈에도 상상못했는데...
어떤 게시물의 꼬리말에 누가 소개를 해주셔서 하루에 2천분 넘게 오시는 쾌거를 달성;;..... 했습니다.

한 곳에서 하도 많이 오길래 궁금해서 유입경로를 따라가봤는데
얼마나 열성적으로 선전을 해놓으셨는지..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이거 꼭 해보세요, 절대 광고 아닙니다.
변태테스트 입니다!!"

이렇게 글자 굵기, 크기, 색상까지 강조를 해놓으셨더라구요.ㅋㅋ
그 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생긴 성격★심리테스트 폴더는 꾸준히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글이 짧고 테스트 시간도 얼마 안되니 한 번 오시면 여러 개를 하시나봐요.


2. 검색유입키워드 부문에서 석달 간 선두를 차지하던 겨울풍경 바탕화면이 사라졌습니다.

겨울이 지나가니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찾는 분이 줄어들었나 봅니다. 흑.ㅠㅠ
이젠 봄풍경 바탕화면을 올려야 되나? ㅠㅠ (이것도 내 블로그에 있건만!)

유입검색키워드

그 대신 역사&사극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검색어가 눈에 띄네요.

영조 사망 이후 정조(正祖)가 즉위 100일간 한 일
조선시대 내시는 김처선과 김자원 외에도 많았다! (책 모듬 소개)
폐비 윤씨에 대한 단상(부제: 왕과 나의 권력욕 없는 죽음에 대한 불만! )

여전히 난감한 서양 풀버젼;;;;;ㅋㅋㅋ
내 블로그에는 서양 풀버젼은 커녕 동양 풀버젼도 없습니다.ㅋㅋ
너무 음란한 내 블로그? -_- (부제: 유입검색어 분석)


예전에는 블로그 팁 게시물도 제법 검색되었는데 요즘은 통 유입이 없네요.
설마 신입 블로거가 하나도 없는 건 아닐텐데.. 그 많던 신입 블로거는 누가 다 먹어치웠을까? ㅡㅡ;a


3. 내 블로그 유입 경로는 몇 번 올라보지도 못한 다음 블로거뉴스가 아직은 최고로군요.

유입경로 (유입리퍼러)

네이버 사용자가 월등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내 블로그를 살 찌우는 건 다음입니다;
다음 검색자 여러분, 방문자 여러분, 다음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음 욕 안할게요;; ㅋㅋ

다음이 검색수에서도 약 5배 앞서가고, 다음 블로거뉴스까지 합치면 무려 15배로 네이버를 압도합니다.
네이버에서 많이 오시는 분들은 비결이 무엇인지 항상 궁금하네요.


4. 유입검색엔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예전에는 10% 정도였는데 이젠 17%나(?) 되네요.


5. 이번에도 체류시간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껴 요건 특별히 큰 걸로 캡쳐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체류시간

30분 이상도 1.5%나 되고, 10분~30분도 6.5%입니다. 구글 아날리틱스를 보니 평균 페이지뷰가 2페이지더군요. 정보를 검색해서 찾아온 신규 방문자가 대부분인 내 블로그에서 평균 페이지뷰가 2페이지인 것은 하나만 보고 가는 사람보다 이것 저것 구경하다 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고, 이는 뭔가 볼 것이 있다는 의미라서 저 혼자 나름 흐뭇~해 했습니다.

나머지 정보들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접속지역은 늘 그렇듯이 서울경기가 45%, 방문수가 가장 높은 시간대는 오후 2시~ 5시경, 가장 낮은 시간대는 새벽 3~5시경입니다. 크게 변동이 없어서 캡쳐하지 않았습니다.


결론
1. 왕과 나와 이산 덕분에
재미있는 역사 카테고리 살 판 났습니다.
2. 블로거뉴스 한 방을 노리지 말고 성의있는 정보글을 쓰세요.
3. 야한 검색어는 역시 블로그를 살찌웁니다. 그러나 지나친 낚시는 블로그를 해칩니다.ㅋㅋ


관련글
블로그 통계 분석 2007년 11월~2008년 1월까지
너무 음란한 내 블로그? -_- (부제: 유입검색어 분석)
제 블로그 방문자들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부제: 유입검색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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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간편하게 로그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로그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로그인해서 오는 방법

1. My 블로거뉴스에서 내 블로그로 바로 오기
2. 애드클릭스에서 내 블로그로 바로 오기
3.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내 블로그로 바로 오기
(이건 당연한 거고^^;)


내 블로그에 접속할 때 자동으로 로그인하는 방법

http://내블로그.tistory.com/login?loginid=이메일주소&password=암호
(※이 주소를 바로 누르면 새창이 열리는데 거기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 이메일주소, 암호로 고치고
 즐겨찾기에 추가하시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로그인하는 방법

1. 티스토리 메뉴 중에 관리자 누르기 혹은 블로그 주소 뒤에 관리자 기능 치기 (
http://blutom.com/owner)
블로그 주인은 관리자 페이지의 센터로 넘어가고, 방문자들은 그 블로그의 초기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2. 블로그 아무 위치에서 Q/q 누르기(자동 로그인 기능입니다.)
혹은 블로그 주소 뒤에 로그인 치기 (
http://blutom.com/login)
블로그 주인도, 방문자들도 모두 초기 화면에서 로그인이 됩니다.


근데 이 방법들의 문제는 그 블로그의 초기 화면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현재 게시물에서 댓글 달고 싶어서 애써 로그인했는데 이렇게 초기 화면으로 넘어가 버리면 대단히 크나큰 의욕상실과 귀차니즘의 발현으로 인하여 왠만한 투지와 근성이 없으면 댓글 달기를 포기해 버리는 초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그인 후에 초기화면에서 다시 좀전에 그 게시물을 찾아 들어가서 댓글달기는 하늘에서 별따기요, 가난하고 외로운 블로거에게 희망과 사랑을 선물하겠다는 인류애적인 박애정신이 없이는 정말 실천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압니다.. 다 알아요~
제 블로그에 수천명의 방문자들이 왔다 가시면서도 댓글수가 형편없는 이유가 다 저런 것 때문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또 누굽니까??
친절한 주인장 아닙니까?? 딸랑딸랑~~♪

그리하여 어제도 오늘도 방문자를 위해서 이 한 몸 불사르는 파란토마토가 여러분을 위해 편리한 '현재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이 가능한 버튼'을 만들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댓글 다는 부분에 로그인하기가 있습니다.)

현재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하기 버튼

이것은 현재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크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방문자들의 귀찮음을 줄여주는 기특한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이 무엇인지 몰라서 사용을 안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이렇게 게시물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Skin.html 에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div class="actionTrail">
<a href="#tb" onclick=""><s_tb_count>트랙백 <span class="cnt"></span>개</s_tb_count></a>,

<a href="#rp" onclick=""><s_rp_count>댓글 <span class="cnt"></span>개가 달렸습니다</s_rp_count></a>

저는 여기에 이 부분을 넣었습니다. (font color와 뒤의 문구는 마음에 드는 것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a href="http://blutom.tistory.com/login"><br>
<font color=#1bb4ff> 이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하기^^</font></a>


</div>


그런데 이 방법에는 두 가지 버그가 있었습니다. 늘 그런 것은 아니고 가끔 이런 일이 생기더군요.

1. 한 번만에 로그인이 안되고, 두 번을 눌러야 로그인된다.
2. 한 번만에 로그인은 되는데 관리자 버튼을 눌렀을 때처럼 초기화면으로 가버린다.


저는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오류 없이 로그인하기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a href="[#샵_blog_link_샵샵]login" title="현재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하기">
<font color=#1bb4ff>  이 게시물에서 바로 로그인하기^^</font></a>

이 방법으로 하니 저런 오류가 생기지 않고 바로 현재 게시물에서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제 블로그는 복사하기 기능이 안되니까 메모장으로 다운받아서 고쳐쓰세요.. ^^.



title 부분은 안넣으셔도 되고, font color와 뒤의 문구는 마음에 드는 것으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어때요? 쉽죠?? ^^


포스팅 동기를 부여해주신 콜드레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신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루님의 블로그
티스토리에 로그인 버튼을 달아보아요
명인님의 블로그 로그인 기능 달기 [태그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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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불펌 방지 기능은 티스토리불펌 방지 플러그인이 아닙니다.
저는 skin.html에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 방지 html 태그를 입력했습니다.

nashimaryo님께서 알려주신 것으로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보다 더 강력하여, 파이어 폭스에서도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파이어 폭스에서는 무용지물이라고 합니다.
  단, 이 태그도 불펌푸는 더 강력한 태그에는 못이긴다고 하더군요.ㅠㅠ)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주인은 오른쪽 마우스 사용(블록 설정 복사, 저장)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반면,
손님은 그림 파일 저장은 커녕 바로 가기 복사도 안되기 때문에 RSS 등록을 할 때도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러나 이 코드의 특징은
손님은 물론, 주인도 오른쪽 마우스로 블록 지정 복사는 안되지만,
손님들이 그림도 저장할 수 있고, 바로 가기 주소도 복사가 됩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올리는 분들은 사진 저장이 가능한 이 기능이 마음에 안드시겠지만
저처럼 불펌만 방지하고 싶고, 사진이나 바탕화면 자료 같은 것은 공유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이 코드를 추천합니다.!

블록 지정 복사(드래그 앤 드랍/drag and drop)이 안되기 때문에,
첨부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복사한 후 스킨 안에 입력만 하시면 됩니다.
invalid-file

불펌방지 html 태그 다운로드하기


입력하실 위치는 <body>와 </body> 사이 어느 곳이라도 좋지만 저는 찾기 쉽도록 앞 부분에 넣었습니다.

<body>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omitformtags = ["input", "textarea", "select"];
omitformtags = omitformtags.join("|");
function disableselect(e) {
if(omitformtags.indexOf(e.target.tagName.toLowerCase()) == -1) return false; }
function reEnable() { return true; }
if (typeof document.onselectstart != "undefined")
document.onselectstart = new Function("return false");
else {
document.onmousedown = disableselect;
document.onmouseup = reEnable; }
//-->
</script>

</body>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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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w0rm9님의 질문이 있었으니 구하라~ 그래서 찾았습니다.^^ㅋㅋ

http://badnom.com/777 을 봐주세요.
사진 한장짜리 밑에 캡션이랑 이미지 갤러리로 올린 사진의 캡션이랑 다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걸 같게 하고 싶습니다ㅠ.ㅠ/헬프미~


지금은 w0rm9님께서 이미 저 문제를 해결하셨으므로, 저는 제 test블로그를 캡쳐했습니다.
이것은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미지 아래의 자막입니다.
전지현 17차 CF 로데오편

이것은 이미지갤러리의 자막입니다.
전지현 17차 CF 로데오편


이미지 자막은 연회색, 이미지 갤러리의 자막은 연청색인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스킨이 변경되어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두운 색이나 푸른 계통의 스킨을 쓰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불편하겠지요.

글씨체는 고사하고, 색상조차 바꾸지 못한다면 너무 큰 불편이겠죠?

좀 더 편리한 티스토리 생활을 위해서 여기 저기 검색을 하다 보니 저랑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분이 딱! 한 분 게시더군요. 바로
Soon-il DDang님이신데요, 이 분께서 태터툴즈 포럼 게시판에 이에 대한 글을 올리셨습니다.


Soon-il DDang님의 글 중에서 style.CSS 부분 인용했습니다.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터툴즈/텍스트큐브 기본 스타일 (이미지 캡션 스타일)

/* image caption style 이미지 아래 캡션 스타일 */
.cap1 { color:#fff;  text-align:center;}

/* imageblock 그림 */
.imageblock { }

/* align left 왼쪽 */
.left { }

/* align center 가운데 */
.center { }

/* align right 오른쪽 */
.right { }

/* image 2 align 그림 2개 배치 */
.dual { background-color:#345; margin-bottom:5px;}

/* image 3 align 그림 3개 배치 */
.triple { background-color:#345; margin-bottom:5px;}

/* media 동영상 */
.mov {background: #345; margin-bottom: 5px;}




이 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부분입니다.

/* image caption style 이미지 아래 캡션 스타일 */
.cap1 { color:#fff;  text-align:center;}


티스토리의 여러 스킨을 가지고 이것 저것 실험을 해본 결과 티스토리의 모든(?) 스킨에는 기본적으로 단일 이미지 아래에만 캡션 html태그를 제공하고,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릴 수 있는 이미지 갤러리에는 태그 자체가 없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안되는게 어딨니? 다 되지~ 우리는 갤러리 캡션을 입력만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 블로그 Style.css 의 기본 캡션 스타일입니다.

.cap1 { color:red; text-align:center; padding:4px 0; margin:0;}

이미지 갤러리에는 캡션 설정이 아예 없습니다만 다음을 입력하면 설정변경이 가능합니다.
요건 여러분 블로그의 .cap1 부분을 찾아서 고대로 복사해서 조금만 수정하면 됩니다.

.galleryCaption  {color: blue !important; font-weight: bold; font-family: dotum, gulim, sans-serif !important; }


잘 살펴보시고, 필요한 부분만 고치시면 됩니다.

.cap1             - 한 장씩 올라오는 이미지의 캡션
{ color: red;  ====> 색깔 변경
text-align:center;  ====> 위치 변경
padding:4px 0;
margin:0;
font-weight: bold;  ====> 굵기 변경
font-family: Gungsuh;
  } ====> 폰트 변경


이미지 한 장씩 수정하는 것과 달리 이미지 갤러리의 캡션 수정은 일반 html 태그를 입력해도 조정이 안되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중요하다고 ( !important ) 강조를 해주니까 되더군요.

.galleryCaption  - 이미지 갤러리에서의 캡션
{ color: blue !important
font-weight: bold  ;
font-family: verdana !important ; }

이렇게 수정을 해주고 나면 드디어 원하는 스타일의 자막/캡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지현 17차 CF 로데오편

궁서체로 고친 후의 이미지 자막

전지현 17차 CF 로데오편

verdana로 고친 후의 이미지 갤러리 자막



어때요?  쉽죠??

여러분도 이젠 마음에 드는 글씨체와 색깔을 변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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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스킨은 티스토리 최고의 인기스킨 공지용 블랙스킨!!

그런데 기본 스킨에서 공지용 블랙스킨으로 바꿨더니...
디자인은 깔끔한데 필수 기능 몇개가 사라졌더군요.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은
1. 링크가 전혀 표시되지 않는 것!!!
2. more/less 의 아이콘이 안나타나는 것!!!

부단한 연구와 노력 끝에 more/less 아이콘을 나오게 하는 건 성공해서
저번에 게시물도 올렸습니다.

티스토리 more/less(더보기, 감추기)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티스토리, 이미지 직접 올리기로 more/less 아이콘 등록하기, 댓글창 버튼 넓히기 방법


하지만 여전히 링크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일일이 링크에 밑줄을 나오게 하거나 색깔을 바꾸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파랑실선이 계속 드러나 있으니 깔끔하지가 않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bluenlive님께서 무지몽매한 중생을 불쌍히 여기시어
하늘과 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으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사~ 드디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제 블로그 게시물 내에 삽입된 관련글에 모두 빨간 점선이 나타나구요,
제 블로그 로고, 블로그 이미지, 공지, 사이드바 등 게시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선가 누군가에 링크가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이 아니라;;

파란 줄이 생깁니다. 부러우시죠?? ^^


자자~ 침 닦으시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웹맹인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것은 skin.html 이 아니라 style.css 에서 수정하셔야 합니다.

a:link - 링크가능한 곳을 나타내는 코드
a:visited - 한번 방문한 곳을 나타내는 코드
a:hover - 마우스를 가까이 대었을 때 밑줄 나오게 하는 코드

다음은 공지용 블랙스킨 style.CSS 파일의 기본 설정입니다. (본문이 아니라 사이드바의 설정)

/* 본문 공통 */
- 중략 -
a:link         { color:#333;  text-decoration:none ; }
a:visited    { color:#333;  text-decoration:none ; }
a:hover      { color:#666; text-decoration:underline ; }
a:active      { color:#666;  text-decoration:none ; }


사이드바 등의 링크에 마우스를 가까이 대면 파란 밑줄이 나오게 하는 명령어 코드입니다.
만약 빨간 민줄을 원하시면 blue를 red로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여기서 빨간 글자 부분을 아래와 같이↓↓↓↓↓↓ 수정해주었습니다.

a:link          { color:#333;  text-decoration:none; }
a:visited     { color:#333;  text-decoration:none; }
a:hover       { color:#666;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COLOR: blue; border-bottom-style: solid; }
a:active        { color:#666;  text-decoration:none; }

border-bottom-width: 1px; ㅡ 밑줄의 굵기
BORDER-BOTTOM-COLOR: blue;
ㅡ 밑줄의 색깔
border-bottom-style: solid;
  ㅡ 점선인지, 실선인지를 결정


저는 파랑색 실선이 나오도록 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 아무 곳이나 마우스를 대보시면 파란 밑줄이 나올 것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복사가 안되므로, 보고 따라치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텍스트 문서를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으셔서 Style.css 에 복사해서 여러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본문 내의 링크 표시 부분입니다.
이 곳도 처음에는 다음이( text-cecoratin:none; ) 기본적인 상태입니다.

.article a:link          { color:#666;  text-decoration:none; }
.article a:visited     { color:#666;  text-decoration:none; }
.article a:hover       { color:#666; text-decoration:underline; }
.article a:active       { color:#666;  text-decoration:none; }


아래는 수정 후의 모습입니다.

.article a:link       { color:#508; border-bottom: #ffc0c0 1px dotted;  text-decoration:none;}
.article a:visited  { color:#208; border-bottom: #ffc0c0 1px dotted; text-decoration:none;}
.article A:hover   {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COLOR: blue; border-bottom-style: solid; }
.article a:active    { color:#666; text-decoration:none;}

저는 링크될 부분의 색상은 빨간 점선으로 했구요,
color:#508; border-bottom: #ffc0c0 1px dotted;  - 링크에서 표시될 색상선 굵기, 선 모양(점선) 

마우스를 가까이 댈 때는 위와 같이 파란 밑줄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복사가 안되므로, 보고 따라치기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텍스트 문서를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으셔서 Style.css 에 복사해서 여러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쉽죠? :)
링크가 제일 쉬웠어요..  책 한권 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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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산성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파란토마토님, 연모(RSS리더기)로 읽으면 블로그 전체화면이 나오거든요.
근데 다른 분들이나 제건 카테고리나 여타의 메뉴는 안나오고 본문만 나오는데.
혹시 어떻게 배포를 하시기에 본문 전체가 나오는지요?

웹맹인 저는 도통 무슨 말인지를 몰랐습니다.
열산성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학교 다닐 때 과학샘으로부터 호기심대장, 질문대장이라는 말을 들었던 제 성격상) 직접 해보는 수 밖에 없었죠.

연모에 접속하고 처음 느낀 것은 연모가 한RSS에 비해서 월등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저는 한RSS에 접속할 때마다 컴퓨터가 버벅버벅거려서 제가 쓰는 컴퓨터들이 다 이상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연모는 로딩도 굉장히 빠르고, 전체보기를 클릭해도 바로 펼쳐집니다! 이건 완전히 신세계네요.

이것은 열산성님의 RSS캡쳐인데요. 저는 신기한 걸 발견했습니다. 블로거팁 닷컴의 Zet님의 RSS 피드 화면과 파란토마토의 RSS 피드 화면이 다르다는 것이죠. 여러분도 잘 살펴보세요.

클릭하면 크게 나와요

Zet님의 블로거팁 닷컴 RSS피드 화면

클릭하면 크게 나와요

파란토마토의 RSS피드 화면



다른 점을 발견하셨나요??


네. 맞습니다. 파란토마토의 RSS피드 화면에서는 저의 게시물 본문 뿐만 아니라, 사이드바는 물론이요, 댓글창까지 다 보입니다. 그러니까 구독자들이 직접 제 블로그로 오시지 않고도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것이죠.

정말 획기적이지 않습니까?
이것이야말로 구독자들을 정말 편하게 해줄 수 있는 도구가 아닙니까? (신기한 것은 제가 실수로 RSS부분공개를 하는 바람에 저리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연구해서 드디어 오늘 쉬운 길을 찾았구요.)

 
저는 빠른 로딩을 위한 부분공개와, 구독자의 편리를 위한 전체공개 사이에서 항상 고민을 했는데,

여러분이 연모를 사용하시면,
1. 제가 RSS 부분공개를 해도, 여러분은 제 RSS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2. 또한 연모는 한RSS보다 로딩도 훨씬 빠릅니다.
3. 게다가 댓글까지도 여기 오시지 않고 바로 달 수 있습니다.!
4. 헤깔리는 블로그 이름들을 기억하기 좋게 이름바꾸기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연모로 받아보세요~~
제 블로그에 안오시고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


연모로 이사하는 방법 및 연모를 편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 게시물에 계속~~



관련글
블로그 방문 안하고 댓글다는 방법!! 한RSS에서 연모리더기로 이사오는 방법!
열산성님의 RSS, 연모를 이용해보세요. (연모 설명)
열산성님의 RSS 배포시 문제 (저와 Zet님 블로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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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도메인 (http://blutom.tistory.com , http://blutom.com )을 등록하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어제는 꾸벅꾸벅 졸면서 깨어진 내부링크 수백 개를 수정해주느라고 정말 딱 토할 것 같았습니다.ㅜㅜ

이거 하면서 여러 고수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저에게 2차 도메인이 뭔지 최초로 알게 해주었고, 아직도 2차 도메인을 찾아서 오는 리퍼러가 꽤 된다는 전설적인 게시물의 주인공, Rukxer님,

이 게시물은 2차 도메인의 개념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 꼭 읽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개념이 없던 저는 이 분의 게시물에다 수많은 뻘리플과 허공에다 대고 삽질하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그 댓글들 삭제하고 싶은데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어쨋든, 저는 2차 도메인의 개념도 모르다가 블로그에 자신 만의 도메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는 "아싸라비야~~♪"하면서 티스토리로 전격 이사왔다가 그 모든 것의 1순위는 도메인 구입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난관에 부딪혀서 블로그 개설만 해놓고 1년을 넘게 쉬게 되었지요.ㅋㅋ 도메인 구입하는 것도 그 당시 저에게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어제 알게 되었지만 친절히 은혜를 베푸사, 친히 이 곳에 찾아오셔서 설명해주신  열산성님


너무도 당연하고 쉬운 절차가 웹맹인 저한테는 머리가 깨어질 만큼 골치 아팠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의 고생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여러분께도 소개합니다!!


전격 공개~~ 진짜 쉬운 2차 도메인 등록방법!!

1. 일단 도메인을 삽니다.
인터넷으로 조회해보니 싼 곳이 몇 군데 있더군요. 근데 웃긴 건 http://ssandomain.com(싼 도메인)은 쌀 것 같은데 안싸더라구요.ㅋㅋ 잘 알아보시고 싼 곳을 골라보세요.


2. 마음에 드는 도메인을 고르고 결재를 하세요~


3. 그 다음부터가 본격적인 단계입니다.
DNSever에 가서 자신이 구입한 도메인을 추가하고, 호스트 관리로 갑니다.

빨간 박스 보이시죠? 저건 제 아이피가 아니라 티스토리 공통 아이피인가 봐요. 저걸 입력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그 다음 파란 박스 보이시죠?? 네임서버 설정 변경으로 가세요.
저는 빨간 박스 입력까지가 끝인줄 알았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저건 DNSever에서 할 수 없고, 자신이 도메인을 구입한 업체에 가서 해야합니다.


5. 도메인 구입한 싸이트에 가서 정말 어렵게(?) 찾아낸 네임서버 변경 메뉴;;
(메뉴가 진짜 숨어있었음..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변경 신청하기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것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블루웹이라는 곳에서 샀기 때문에 저런 표시가 나옵니다.
저걸 DNSever로 바꿔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7. DNSever 호스트를 넣어주면 저런 메시지가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한 건 Primary(1차 네임서버)에 분명히 ns1.dnsever.com 을 입력했는데 자동으로 ns2.dnsever.com으로 바뀌어버리네요.

암튼 그러면 엔터 좀 작작 치고 15분간 기다리라는 빨간 메시지가 영어로 나옵니다.


8.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DNSever에 확인 차 가봤더니 네임서버 1과 네임서버 2가  bluweb.co.kr이 아니라 dnsever.com으로 성공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도메인 연결은 아직 안되네요.

저처럼 무식하고 성급한 사람들을 위해서 12시간~48시간 정도 기다리라고 안내 메시지가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1시간도 안되어서 연결되었답니다.^^
네임서버 변경 외에는 어제 다 해놔서 그런가봐요~


아.. 이거 하느라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쉽게 하세요~~

블루톰.컴 애용하여~
주소 변경 쉽게 하세!



※아참. 사족!
DNSever에서 지원해주는 도메인인 wo.tc 도메인은 네임서버 변경 절차가 없습니다.
제가 처음에 wo.tc 주소를 한 번 쓰는 바람에 더욱 헤맸던 것 같습니다.

사족2.
저 주소로 연결되고 나면 환경설정에서 2차 도메인 등록해야하는 건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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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의 사이드바에'태그'라는 두 글자 대신에 '태그구름 모두 보기'라는 글자를 입력했습니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태그로 이동합니다.
차이가 궁금하신가요??

그것은 바로 링크가 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사용시에 마우스가 주로 화면의 오른쪽 가운데 쯤에 위치하게 되는데, 이때
더 보고 싶은 태그가 있어도 다시 상단으로 올라가서 '태그'를 눌러서 찾는 것은 왠만한 정성 가지고는 쉽지 않죠.


저도 다른 블로그에 놀러가서 관련 태그를 보고 싶어도 '태그' 링크 찾기가 어려워서 포기한 적도 많거든요. 어제도 오늘도 고객의 편의를 제일로 생각하는 저는 이것을 좀더 쉽게 볼 수 있도록 사이드바 자체에 '태그로그'로 바로가기 명령어를 넣기로 했습니다. 즉, 태그구름 모두 보기 글자를 누르면 바로 태그구름을 모두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그로그로 바로 가기 명령어를 넣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관리자 메뉴에 가서 스킨 변경으로 가세요.

2. skin.html에서 태그목록을 찾으세요~ (Ctrl+F를 누르시면 빠릅니다.)

<!-- 태그목록 모듈 -->
     <div id="tagbox">
      <h3>태그목록</h3>
      <ul>
       <s_random_tags>
        <li><a href="" class=""> </a></li>
       </s_random_tags>


3. 그 다음에 저기 파란 글자부분을 자신이 원하는 문구로 수정하고, 빨간 글자 명령어 부분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 태그목록 모듈 -->
<div id="tagbox">
<a href="https://blutom.tistory.com/tag"><h3>태그구름 모두 보기</h3></a>


이것만 입력해주시면 끝~~~ ^^
어때요?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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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트랙백의 개념과 트랙백을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미니홈피나 네이버 블로그를 전전하며 남의 글 구경만 했던 처지라서 저 역시 트랙백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은 아직 두 달도 되지 않습니다만 요즘은 다른 분들과 의견교환하는 재미에 트랙백과의 사랑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트랙백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올챙이 적 생각못하는 파란토마토 개구리.ㅋㅋㅋ)

저에게 댓글로 트랙백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신 분, 혹은 트랙백 보내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신 분들을 위해서 "이 연사 오늘 하루를 불살라서~~ 트랙백 보내는 방법을 바칩니다!!"
(←누가 얘 좀 말려주세요.ㅋㅋ)


먼저 트랙백의 개념에 대해서부터 알아야겠죠?


트랙백이란 무엇인가??
제가 내리는 트랙백의 정의는 바로 '먼 댓글'입니다. 그게 트랙백이 필요한 이유기도 하구요.

트랙백이란, 자신이 댓글을 달고자하는 글(A)이 있는 곳이 아닌 자신의 블로그에서 A와 관련된 글(B)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고자 하는데, 댓글이 너무 길어지거나, 댓글에 그림, 음악, 영상 등을 넣고 싶을 때, 그럴 때 자신의 블로그에서 글(B)을 적은 후 (A)에 가서 이를 연결해주는 것이죠. :)

제 경우에는 어떤 글을 보고 제가 트랙백을 위한 글을 적은 경우는 딱 한 번 밖에 없구요, 대부분은 제가 먼저 글을 작성한 후에 다른 사람들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혹은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썼을까? 라는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고 트랙백을 보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입형 블로그에서 comment와 trackback을 부르는 호칭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야후

엠파스

이글루스

파란

comment

 덧글

댓글

 댓글

 답글

답글

덧글

코멘트

trackback

엮인글

엮인글

트랙백

참조글

관련글

트랙백

관련글


참으로 곤란한 것이.. 영어에 있던 개념을 한글로 옮긴 것이다 보니 싸이트마다 호칭이 다 다릅니다-_-; 그러다보니 덧글, 댓글, 엮인글, 참조글, 관련글 등의 용어가 뒤죽박죽으로 엉켜서 굉장히 개념이 모호한 상태가 되어버렸고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더욱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용어들에 대한 개념을 잘 정리한 게시물
1upz님의 제멋대로 사용하는 코맨트와 트랙백의 한글 명칭
김중태 문화원 블로그의 블로그 용어 정리


자, 그럼 트랙백의 의미는 대충 뭐.. 멀리서 댓글을 쓰는 건줄은 알겠는데... 그럼 그걸 어떻게 하냐구요??


걱정마십시오~
제가 누굽니까?? 바로
친절한 주인장 아니겠습니까?? 딸랑딸랑~ 


지금부터 트랙백 보내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알아봅시다.!


자..... 파란토마토가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인 역사입니다. 저는 어떤 블로그에 갔다가 미국드라마 튜더스(헨리 8세와 앤볼린 이야기를 다룬 것)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어? 헨리 8세에 대한 내용이 내 블로그에도 있는데.. 알려주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1. 저는 우선 저 글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해옵니다.
(트랙백 주소의 위치는 주로 오른쪽 하단이지만, 싸이트마다 트랙백 주소가 놓여진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 저는 티스토리를 예로 들겠습니다.)

저길 누르면 트랙백 주소가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그것을 트랙백 보낼 게시물에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때 트랙백 주소를 넣는 방법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 게시물을 직접 찾아가서 관련글/트랙백 보내기 라는 창을 눌러서 입력하는 것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른 하나는 관리자 메뉴에서 입력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 글목록 → 그 글
을 찾은 다음, 저기 보이는 파란 트랙백 버튼을 누르면 트랙백 목록이 열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자, 이젠 붙입니다. 저는 관리자에 들어가지 않고 트랙백 상자에 입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그럼 이렇게 제 블로그의 헨리 8세 관련글에 튜더스 글의 주소가 입력됩니다. 이것은 제가 그쪽으로 트랙백을 보낸 목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그리고 튜더스 글에 다시 가보면 다음과 같이 제 글이 트랙백으로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 주의할 점은 트랙백은 댓글과 달리 한번 보내고 나면 취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게시물 트랙백 창에서 그 주소를 지워도 상대방 블로그에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즉, 저 캡쳐의 X(삭제권한)은 트랙백 보낸 사람에게는 없고, 블로그 주인에게만 있습니다.)



어때요? 쉽죠? ^^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련글
티스토리 가이드 블로그 -
[트랙백]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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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COMMONPLACE님젤가디스님께서 제가 아주 즐겨쓰고 있는 more/less 기능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젤가디스 2008/01/04 14: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주인장님(^^) 제가 태그는 워낙 못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파토님이 글을 쓰실 때 예를 들어 "ㅇㅇㅇ 기사보기" 라고 글안에 써놓으시고
제가 클릭을 하면 기사가 글안에서 펼쳐지게 쓰시는데요,
그건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 주세요. 저도 하고싶네요.
검색을 하려고 해도 이건 대체 어떻게 검색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여기에 물어봅니다. (__)

BlogIcon COMMONPLACE™ 2008/01/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외동포! 왔습니다.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more/less 는 어떻게 사용을 하는건가요? 한수 전부 부탁드립니다. (^^)(__)



일단 more, less 기능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제가 이러니 저러니 하고 티스토리 비판을 많이 했지만 more/less 기능만큼은 티스토리가 최고랍니다~♡ 
이글루 블로그는 more(열기, 펴기) 기능만 (그것도 한 게시물에 한 번만) 있고 less(닫기, 접기) 기능은 없고, 야후 블로그는 오류가 난다면서 지원이 안된다고 했으며, 네이버 블로그도 지원이 안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는 more(열기, 펴기)/less(닫기, 접기) 기능 풀서비스로 지원에다가 한 게시물 당 무제한으로 넣을 수 있으니... 티스토리, 이 정도면 최고 자격 충분하죠?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건 스킨 변경과 달리 "태그 따윈 필요없어~~!!"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more/less 기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그림 속의 빨간 네모를 누르면 노란 박스가 생깁니다.

2. 보라색 네모▣(노란 박스)가 바로 본문 일부가 숨는 부분이고, 접을 부분의 글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3. 그 다음 파란 네모는 more/less라는 글자 대신 마음에 드시는 문구를 넣으시면 됩니다.


어때요?
너무 쉽죠? ^^


 
관련글
티스토리 more/less(더보기, 감추기)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티스토리, 이미지 직접 올리기로 more/less 아이콘 등록하기, 댓글창 버튼 넓히기 방법
할랑할랑님의 티스토리 "접기, 열기" 기능을 꾸며보자! (more... less... 더보기, 보여주기, 닫기 기능)
5월의 작은 선인장님의 테터의 more/less 기능은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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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카테고리 모두 펼치기 방법! (하위 카테고리를 모두 보여주는 방법)에 대한 열화 아니 활화산과도 같은 성원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카테고리 모두 펼치기 방법 중 더 쉽고 간단한 방법을 두 가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저의 영원한 백과사전이신 매너좋으신 안군님친절하신 엠의세계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입니다.)


어제의 방법은 자바스크립트를 입력하는 것이고, 오늘 알려드릴 방법은 치환자를 입력하는 것인데 웹맹인 저는 솔직히 이게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어쨋든
자바스크립트를 입력해도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 분들을 위한 바디태그 변경 방법~

1. 관리자메뉴 의 스킨 변경에서 HTML/CSS 편집으로 가세요.
2. skin.html 에 가셔서 상단 부분 <body> 태그를 찾으세요. (Ctrl+F 하시면 빨리 찾아요.)
3. <body> 태그에 onload="expandTree()" 를 삽입하시고, 저장하세요.

<body> → <body onload="expandTree()">

이것만 입력하시면 끝~~입니다.



두 방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미리보기 결과는 둘 다 같습니다.)

자바스크립트 방법을 적용하면, 로딩 직후 하위카테고리가 모두 펼쳐진 상태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두번째 바디태그를 수정했을 경우에는 페이지가 모두 로딩된 후 3∼5초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하위 카테고리가 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시험해봤을 때는 이런 증상이 없었고,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스킨에 따른, 혹은 이 명령어에 따른 차이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치환자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1. 관리자메뉴 의 스킨 변경에서 HTML/CSS 편집으로 가세요.
2. skin.html 에 가셔서 상단 부분  

분류 전체보기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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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광고리뷰 (7)
에서 list_ 를 삽입하시고, 저장하세요.

[샵샵_category_샵샵] → [샵샵_category_list_샵샵]
(샵을 #으로 바꿔서 사용. #이 명령어의 일종이라 출력이 안되거든요.)


이것만 입력하시면 끝~~입니다.
이것도 정말 쉽죠? ^^

이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재아님의 블로그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으로 하시면 트리의 모양이 아주 약간 다릅니다.
비교를 위해서 캡쳐샷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①번은 어제 말씀드린 자바스크립트와 오늘의 <body>태그수정 방법이고, ②번은 바로 위의 치환자를 이용했을 때의 카테고리 트리 모양입니다.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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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단점 중에 하나가 카테고리 아래에 하위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면 모두 합쳐져서 최상단 카테고리 하나만 뜬다는 것이죠. 저는 이게 너무 너무 불편한겁니다. (왼쪽 아래) 제 스스로도 불편했고, 방문자들께서도 불편을 주는 것이지요. 어떤 분이 일일이 버튼 눌러서 하나 하나 다 확인하시겠냐고요ㅡㅡ;;

'친절한 주인장'인 제가 이를 그냥 두면 안되겠죠.? 그리하여 (오른쪽 아래처럼) 카테고리를 다 보여주고 싶은데 펼치는 방법을 몰라서 온갖 무식한 방법을 다 시도해보았습니다.

카테고리가 펼쳐진 편안한 내 블로그

카테고리 접은 모습과 펼친 모습 비교, 펼친 것이 훨씬 깔끔하고 보기에 좋다.



저는 이게 스킨의 문제인 줄 알고 혼자서 스킨을 온갖 걸로 다 시도해봤지요.
아래는 카테고리가 자동으로 펼쳐지는 스킨들입니다. 제가 쓰는 2단 스킨에서는 저 5개 외에는 카테고리가 펼쳐지지 않습니다. (제가 테스트해본 블로그에서 상단 카테고리는 큰 목록, 하단 카테고리 이름은 작은 목록으로 정했습니다.) 그런데 스킨 디자인과 색상이 제 마음에 안들어서 탈락~

01234


이렇게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하며 힘들게 체력을 소모하던 저는 '드디어' 검색을 하게 되었고,
세션님의 블로그에서 그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_ㅡ;; 진작 좀 해볼 걸.ㅜㅜ 하여간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합니다. 어흑~


1. 관리자 메뉴의 스킨변경으로 갑니다.
2. skin.html 에 가서 Ctrl+F로 다음 중 category 혹은 카테고리를 검색해서 다음과 같이 생긴 것들을 찾습니다.

<!-- 카테고리 모듈 -->
     <div id="category">
      <h3>카테고리</h3>
분류 전체보기 (1239)
읽을 거리 (273)
사주명리역학 (2)
즐길 거리 (443)
성격*심리테스트 (117)
혼자서 중얼중얼 (111)
영어?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193)
컴퓨터 & 양식 (34)
상식 생활정보 (59)
이벤트 광고리뷰 (7)
 <script language="JavaScript">try{expandTree();}catch(e){}</script>
     </div>



3. 다음에 저기 빨간 글씨로 된 명령어 부분을 입력하거나 혹은 제가 올려놓은 메모장 복사해서 붙이시면 됩니다.
그러면 전지현 다리처럼 쫙 펼쳐진(오른쪽에 보이는) 시원한 카테고리가 보일 것입니다.^^


그럼 끝~~~ !!!
오늘의 블로그 팁은 쉽고 간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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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고생하면서 알아낸 스킨 변경, HTML/CSS 설정시의 티스토리 버그와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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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로그 연지 두 달도 안됐는데 벌써 블로그에 올릴 꺼리가 다 떨어져서 글쓸 거리를 찾아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파란토마토입니다.

먼저, 오늘도 허접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남녀노소 여러분, 신사 숙녀 여러분, 재외 동포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____________^


여러분께 보답하는 의미로 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 팁들을 조금이나마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용은 티스토리 스킨 변경 시에 도움될 만한 팁과, 자주 발생하는 티스토리 버그와 완벽한 해결책을 알려드리....고 싶지만ㅡㅜ 그것은 저도 모르는 관계로 알려드릴 수가 없고, 다만 이러한 문제가 여러분이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 아닌, 티스토리 스킨 자체의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시는 고수 블로거분들은 "이런 것 쯤은 식은 죽 먹기~" 라고 외치시며 살포시  ←뒤로 버튼을 누르셔도 됩니다..
흑흑..ㅠㅠ

저는 가장 깔끔하다는 이유로 티스토리의 공지스킨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킨을 사용하면서 굉장히 많은 문제가 발생했고, 이것이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재아님의 블로그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제가 잘못해서 생긴 문제인줄 알고 고쳐보려고 정말 한참 끙끙거렸거든요. ㅡㅡ;;;;♨ 
여러분은 고민하지 마세요~ We Are the World 잖아요~
(엉?ㅋㅋ)


스킨 변경하면서 발견하게 된 버그들

1. 스킨을 변경하고 나서 모든 화면설정이 초기화된다.
(이는 공지스킨 만의 문제가 아님.)
변경한 스킨이 바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Ctrl+F5를 눌러서 스킨을 정신차리게 만들어주고, 환경설정 - 화면설정에 가서 노출될 글수, 댓글수, 트랙백수, 글자수까지 모두 다시 설정해주어야 한다.



2. 로고를 넣으면 오른쪽 상단의 티스토리 관련 메뉴와, 내 블로그 바로가기 메뉴 '
rss | 지역로그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가 보이지 않고 온통 까만 색으로만 보인다.

썬샤인님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그림 로고를 넣는 법이라는 게시물을 보고 '아싸~ 나도 넣어보겠어~' 라며 신난 마음에 제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로고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초라했지만 글자보단 이뻐 보여서 저는 만족했지요.

파란토마토의 로고 이미지



딱딱한 돋움체 글자만 있는 현재의 제 블로그 상태에서
지금

저는 여기에 포토샵으로 만든 로고를 이렇게 ↓↓↓↓↓↓↓↓ 넣고 싶었습니다.

내가 바랬던 모습.....ㅡㅜ

그러나... 현실..., 아니 티스토리는 냉정했습니다.
그만 이렇게 ↓↓↓↓↓↓↓↓  되고 마는 것입니다.ㅜㅜ

상단 명령어가 다 사라진 심란한 모습...


결국은 한참을 씨름하다가 원래대로 글자만 있는 초라한 로고로 되돌아왔습니다. -_ㅡ;;;



3. 이 뿐 아니라 블로그 자체가 다 깨어졌네요.
아뉘... 스킨 한 번 바꾸는 대가 치고는 너무 큰 거 아닌가요?? ㅠㅠ
흑흑.. 심란한 상태의 내 블로그..ㅠㅠ



4. 또한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스킨 위자드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_-;;
분명히 HTML/CSS 편집 옆에 있어야 할 스킨 위자드 단추가 없어진 거.. 보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건 해결하는 방법도 모르겠고,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혹시라도 아시는 분 저 좀 도와주세요..!
(저는 결국 새로이 스킨 변경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봤습니다.)



4. 스킨 변경할 때 more/less 아이콘 버튼이 사라져버린다.
원래 기본 스킨에서는 멀쩡하게 자리하고 있던 more/less 아이콘이 공지스킨으로 바꾸면서 사라졌습니다. 심리테스트의 결과 보기나, 추가 설명 시에 more/less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저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오류지요. 버튼이 없이 글자만 떡~ 하니 나오니까 more/less 인지 구분이 안가서 정말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이것의 해결방법이 의외로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은 버튼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이 아이콘을 저장해서 사용하세요.(→)

_M#]


어떻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캡쳐하고 잘 모르는 skin.html, style.css 편집하느라 장장.. 5시간에 걸쳐 쓴 글입니다..ㅜㅜ

정말 너무 고생해서 쓴 글이라 처음으로 제 블로그 구독을 권유드려 봅니다.
이 게시물이 도움이 되었다면
제 블로그를 한RSS로 구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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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다음 웹인사이드(Daum web inside)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블로그에 누가, 어디서, 어떤 경로로, 왜 오는지 궁금했던 나는 그래프를 살피던 중, 특이한 것을 발견했다.
★대한민국_기타 7.1%와 알 수 없음 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에 모를 곳이 어딨어.




아니.. 이거 뭔가 이상하다??!! 대한민국 내의 기타도 아니고, 대한민국 외의 기타?? 게다가 알 수 없음??
마침 며칠 후에 구글 Analytics에도 가입했기 때문에 구글로 갔는데... 거기서 뽑아본 리포트는 더 황당하다.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더 나아가서 체코,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에서 이 곳을 찾아오다니..

유명하지도 않은, 링크수도 몇 개 없는 이곳을 누가 찾아왔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나는 글로벌 네티즌~



아니..
해외에서 이 블로그에 온 사람이 저렇게 많단 말인가!!
그것도 한 두 나라도 아닌 범 지구촌적인 저 분포를 보라~!



당신은 도대체 누구시길래... 저 머나먼 곳에서 오셨나요??
누구세요??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혹시라도 다시 찾아올 해외 동포(?) 여러분을 위해 한 마디 해야겠다.!




Who in the world are you (from abroad)?
Please leave a message!!
Say something or anything please...T.T
Would you say the word, "Hello~" to me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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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티스토리를 욕하는 글만 무려 3개(씩이나!!!) 올려놓고... 얼마 되지도 않아 '티스토리의 좋은 점'으로 글을 쓰려니 참으로 내가 간사스럽게 느껴지긴 하지만... 옛말에 '채찍과 당근을 두루두루 애용하라'고 했으니, 어쩌겠는가. 이게 사람 사는 이치라고 생각하며 며칠간 느낀 티스토리의 좋은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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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가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만.쿨럭;;




1. 아시다시피 티스토리는 용량 제한이 없다. 올리고 싶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파일을 무한 업로드 할 수 있다. 파일 숫자도, 파일의 용량도!! (한 파일당 10메가 이하만 지켜주면), 동영상의 길이도 제한이 없다. 하루에 100개를 올려도 좋다.!! 네이버의 하루 20메가, 다음의 사진 갯수 20장 제한에 막혀서 좌절하신 분?? 널리 블로거를 이롭게 하는 티스토리로 오십시오.


2. 티스토리는 도메인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2차 도메인을 만들면 tistory가 표시되지 않아 그야말로 설치형 개인 홈페이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 도메인으로 등록을 하게 되면 네이버나 구글같은 대형 포털 싸이트에서 검색도 더 잘된다. 게다가 공짜다!! 이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우리 모두 대머리 되지 않는 한도에서 공짜를 마음껏 즐겨보자!!

예시로서 2차 도메인을 사용하시는 파워블로거 여러분들 중 2분만 선정했습니다.

Zet 님의 http://bloggertip.com
Rukxer 님의 http://rukxer.net


또한 다음은 한번 블로그 주소를 정하면 바꿀 수 없고, 네이버는 아이디가 자동으로 블로그 주소로 사용되는데, 티스토리는 싸이월드처럼 블로그 주소를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 (단, 주소 변경에 따라  검색률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3. 티스토리는 자유롭다. 설치형 블로그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html 태그를 잘 다루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한) 스킨 디자인이나 사이드바, 레이아웃 등의 외형적인 자유로움 외에도, 대형 포털 싸이트의 가입형 블로그처럼 운영자의 간섭을 받지 않으므로 내형적인 자유로움까지 만끽할 수 있다.


4. 티스토리에는 스팸 블로거가 적다. 초대형식으로 가입이 되는 티스토리는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한 포털의 가입형 블로그에 비해 스패머가 훨씬 적다. 물론 초대 받고도 스팸하는 사람 있습니다.-_-;; 이런 사람은 초대한 사람이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스팸 차단이 비교적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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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티스토리의 관리자 기능은 매우 독특한 것이 많은데 그 중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댓글에 댓글 달기'이다. 이것은 편리한 동시에 댓글 단 사람을 일일이 찾아서 달지 않으면 그 사람만 무시한 것 같아 책임감이 생기게 한다는 단점도 있다. ㅋ 굉장히 편리한 기능인데 다음도 되는 걸 보면 티스토리가 다음에서 배워왔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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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댓글에 댓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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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댓글에 댓글 달기



6. 티스토리는 댓글 알리미가 있어서 티스토리나 태터툴즈 블로그라면 자신의 댓글에 답댓글이 붙은 것을 알려준다. 자신의 블로그 관리화면에서 바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이제나 달렸을까? 저제나 써줬을까?' 안절 부절하며 자신의 행적을 두번 세번 확인할 필요가 없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까지도 모두 알려주어 (혹시라도) 댓글이 많을 때 방문자들의 소중하고 고마운 댓글을 못보고 답을 달지 않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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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댓글 알리미



네이버에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로 내가 남긴 덧글/안부글 보기 기능이 있지만, 내 댓글에 답글 추가 여부를 알 수 없어서 여러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티스토리 댓글 알리미 기능에 비하면 발톱에 때만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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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내가 남긴 덧글




7. 티스토리 관리자 기능은 사용자에게 매우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한쪽당 몇개의 글을 보일 것인지, 목록을 몇개 보일 것인지, 댓글과 트랙백 수까지 모두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티스토리의 관리자 기능 중에 가장 신기했던 것은 바로 유입 키워드와 유입 경로였다. 방문자가 어떤 단어를 검색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했는지, 어떤 경로(다음, 네이버, 직접 주소 입력 등)로 왔는지까지 다 알려주니 다른 미니홈피를 운영할 때 그간 항상 궁금했던 무엇을 보러 왔을까.라는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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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자신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블로그 아이콘과 인터넷 익스플로어 주소창의 파비콘을 설정할 수 있다. 큰 장점이라 할 수는 없지만 처음 맛본 사람에게는 매우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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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콘과 블로그 아이콘이 적용된 모습




10. 티스토리에는 퍼가요~♡ 라는 댓글이 없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글쓴이를 열심히 읽고, 열심히 댓글을 단다. 블로그란 싸이의 확대판 미니 홈피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진지한 댓글 폭탄들은 문화 충격이었다. 물론 무단으로 남의 글을 싹 복사하는 사람들도 많은 마당에 퍼가요.라는 댓글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글에 대한 진지한 댓글을 서로 주고 받는 것이 블로깅의 더 큰 매력이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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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가장 매너좋은 댓글들




11. 티스토리의 좋은 점 또 하나는 티스토리 운영자가 친절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것이니 협소한 시각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최소한 나의 경험 내에서는, 사용자의 불만이 무엇인지 파악에 애쓰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최소한 적극적으로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


12.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티스토리의 많은 파워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등의 라는 광고를 유치함으로써 수익을 얻고 있으며 티스토리로 옮겨오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외에도 티스토리의 좋은 점이 생각날 때마다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계속 수정 중. :)




관련글
나의 블로그 역사 (랄건 없지만.. 암튼 간단한 그간의 행적)
초보자의 입장에서 느낀 티스토리의 불편한 점 (다음, 네이버와 비교하여)
티스토리 버그, 불편한 점, 개선사항, 건의사항, 희망사항 기타 등등...(계속 수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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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도 유명해서 예전 살림 정리하고 힘들여 이사 중인 티스토리 블로그에.. 안타깝게도 참 불편한 점이 많다. 글을 몇개밖에 안옮겼을 때는 몰랐던 사실인데 제일 덩치 큰 게시물들을 몇개 옮긴 지금에 와서는 차마 다음 블로그에 새 살림을 꾸릴 엄두는 안나고..  다음 블로그를 개설할 걸 그랬나. 하는 속상함도 있지만... 아쉬운 김에 티스토리에 대한 불평 및 건의 사항을 좀 써보고자 한다.

다행히 티스토리 운영자가 꾸준히 개선 시도를 하는 것 같으니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뭔가 빨리 나아지겠지 하는 희망으로 - 우는 아이 젖준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속담도 있지요. 흐흐. - 이 글을 쓴다.



티스토리 버그 또는 불편한 점.


1. 제일 먼저 느꼈던 점. (2007/11/07)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이 다양하지 않고, 디자인도 촌스러운 편이다.
설치형(태터툴즈?) 블로그답게 자유롭게 (?) 운영가능한 사용자 수정팁이 있지만 HTML 을 잘 다루는 IT관련 업종 종사자들 외에 나같이 무지한 평민들은 뭐가 뭔지.. 학교 다닐 때 읽던 전공책보다 더 어려운 수준의 용어들로 구성된 메뉴들이라 스킨 수정이 그다지 자유롭지 않다;;;

2. 그나마 스킨 형태를 골라서 스킨 수정을 하고 나서 본문글이나 사진 크기가 스킨의 형태에 맞게 변하지 않아서 뒤죽박죽이다. (어떤 사진은 옆구리가 짤린 상태로 나타난다.ㅡ.ㅜ) 또한 스킨 위자드를 이용해서 수정 후 다시 접속을 했을 때 스킨에 올린 그림이 나타나지 않고, 그림이 모두 삭제된 밋밋한 (벗은) 스킨이 뜬다.

3. 관리자 메뉴에서 스킨 수정이나, 다른 곳을 건드렸는데도, 모두 초기화가 되어버리니, 글 목록만 보기에서 글 내용과 목록 보기로 뒤죽박죽 변해서 컴퓨터 정지 먹은 적이 여러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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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건드리지 않았건만...


4. 서버 문제인지 로딩 속도가 너무 느리다!! 관리화면에서 글씨들과 아이콘들이 너무 느리게 움직여서 같은 메뉴를 몇번이나 재클릭한 적 있다. 글쓰기 할 때 나타나는 속도가 내가 친 속도에 비해서 너무 느릴 때가 많다.!! (으~~.. 답답해.)

5. 다른 블로그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로그인이 풀린다.(2007/11/09)

6. 목록보기가 되지 않는다. (첫 페이지에서 다시 들어가야함.)

7. 모든 글은 목록만 보기, 모든 글 내용까지 다보기만 선택 가능하고 요약 보기 기능은 없다.
(3번 그림 참조 - 요약보기 기능 자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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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요약보기♡♥


8. 폴더별 글보기 기능이 없다. 어떤 글을 선택해서 읽고 다음을 누르면 폴더 내의 다음 글이 아니라 전체 글목록에서 다음글이 나오는 쓸모없는 기능이다. (누가 주제와 관련도 없이 모든 글을 다 읽겠냐고요.)

9.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모르는 것을 물어볼 데가 없다. (혼자서 낑낑거리거나 다른 블로그의 글을 찾아야 함;;)

10. 플러그인 기능 중에 유입 키워드라는게 신기해서 자주 찾아보는데 볼 때마다 숫자와 날짜가 바뀐다. 유입키워드의 숫자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갑자기 몇십개가 확 줄어드는 것은 분명히 버그다.)

11. more | less 기능에서 more | less 대신 넣을 글자를 쳐도 more 상자로 돌아오면 다시 more.. | less.. 바뀐다.

12. 댓글 알리미에서 특정 인물이나 단어로 검색했을 때 1페이지 밖에 볼 수 없다. 2페이지를 누르면 처음 목록이 쏟아진다.


(한 두 가지 느낄 때는 잘 몰랐는데 모아놓고 보니 너무 불편해서 무지하게 화딱지 나는 것들이네ㅡㅡ;; 티스토리는 베타 서비스도 그렇게 길게 했으면서 왜 이런 것들을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정식 오픈했을까? -_ㅡ;;)





티스토리 개선사항/건의사항/희망사항


1. 공개/비공개와 폴더 수정처럼 이올린에 글올리기도 한꺼번에 선택하여 지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얼떨결에 글 여러개를 공개에서 비공개로 바꿨다가 이올린에 글올리기는 하나 하나 클릭해서 재지정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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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에 발행하기는 왜 한꺼번에 지정이 안되는걸까?



2. 글쓰기 버튼 찾기가 쉬웠으면 좋겠다. 이건 조금만 자세히 보면 되는 거지만 폴더 내에서도 글쓰기가 되면 폴더를 헤깔려서 잘못 지정하는 일은 없을 텐데...

3. 어떤 글을 읽고 있을 때 다음글과 이전글이 화살표와 함께 제목으로 표시되었으면 좋겠다.

4. 방명록이나 댓글 수정을 할 때 싸이월드에서처럼 작은 창이 뜨는데 이는 본래 크기와 달라서 엉뚱한데서 줄 내리기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냥 글 상자 자체에서 댓글 작성이나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겠다.(2007/11/10)

5. 나도 모르게 댓글이 스팸으로 분류되어 휴지통에 가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인이 알 수 있는 방법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6. 여러개의 글에 동시에 태그를 잘못 달았거나 안달았을 때를 위해서 일일이 글 수정이 아니라 한꺼번에 태그 수정이나 태그 삭제가 가능했으면 좋겠다. (다음은 글 밖에서 태그 추가 등도 있던데...)

7. 이미지를 한꺼번에 여러장 올리는 것은 되지만 일괄적인 크기 조정이 되지않아 삐뚤빼뚤하여 보기에 흉하다.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처럼 이미지 관련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8. 사진 등 첨부파일을 올릴 때 맨 위나 맨 아래에 임의로 올려지는 경우가 잦던데, 커서가 있는 곳에 안정적으로 들어갔으면 한다. (2007/11/11)

9.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만을 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미니홈피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 글은 특정인에게만 공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사진을 누구라도 다 보게 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러우니까.

10. 태터데스크라는 것을 해보았는데 첫글을 자신이 고를 수 있고, 많은 최신글 목록을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생각보다 불편하다. 미리보기가 없어서 다시 확인을 하는 것도 귀찮고, 무엇보다도 첫글을 골라도 글박스가 너무 조그맣게 나와서 나같이 사진이든, 글 본문이든 큼지막한게 좋아서 블로그 쓰는 사람에겐 답답하게 느껴진다. 글 박스의 노출 크기도 (큼지막하게) 지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7/11/12)

11. 방명록에 새글이 등록되면 알려줬으면 좋겠다. 나만해도 모르고 지나친 적이 있는데 손님에게 보이는 것이 미관상 지저분하다면 관리자에게만이라도 보였으면 한다.

12. 글을 수정하고  나면 무조건 전체 글 목록 첫 화면이 나타나는데 날짜 오래된 게시물이라든지, 특정 폴더의 게시물을 수정해도 첫 화면이 나오니 다시 찾아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너무 불편하므로 수정하기 직전의 게시물 목록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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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전의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정 후의 화면.



13. 카테고리 수정이 너무 불편하다. 카테고리 위치 조정시 왜'제일 위, 제일 아래'가 없는걸까? '위로'를 몇번이나 눌러야 되는지 모른다.

14. 카테고리 밑에 들여넣기만 있고 펼치기가 없다. 카테고리 밑에 숨은 메뉴를 숨기지 않고 보여주고 싶다. 구분선 대신에 카테고리 제목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 내가 쓴 것 외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좋은 의견을 많이 올렸는데 그런 글들이 트랙백에 등록되어 다른 이용자들도 참고했으면 좋겠다만... 내 블로그는 거의 휴면 블로그라서 누가 트랙백을 걸어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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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블로그 서비스 제공한 지가 강산도 변할 세월(진짜??)이라 왠만큼 컴퓨터랑 웹페이지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태터툴즈 블로그를 이제서야 써본다.

물론 인터넷이나 컴퓨터랑 세세세~하고 놀거나 은둔형 외톨이(ㅋㅋ) 생활을 즐기는 나이기에 이전에도 여러가지 서비스를 사용해보긴 했으나 그게 뭐 검색 서비스를 사용하는 수준이지 싸이나 블로그 안쓰는 내 친구들과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다.



우선 간단히 그간의 내 블로그 역사를 말해보자면,, (간단한 비교쯤 되겠다.)

1. 제일 먼저 알게 된 건 역시 그 명성도 찬란하신 싸이월드 미니홈피.
인터넷 사용 중에 많은 사람들이 싸이, 싸이 타령을 하길래 보아하니 분명히 가수 싸이는 아닌데.. 설마.. 내가 가입한 그 네이트와 유동 서비스를 펼치는 그 싸이인가..??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나는 싸이의 그 조그만 화면과 한 게시물에 사진 한장 밖에 못올리는 답답함과, 지들이 뭔데 떡~하니 폴더메뉴까지 미리 다 정해논 친절함이 싫었다. 게다가 도토리값은 완전 사기꾼 수준이다!! 다음과 네이버도 처음에는 아이템이 고가였지만 지금은 전부 무료가 아닌가. 또 연예인들이 많이 한다는 이유로 이 사람 저 사람 가입하고,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를 찾아올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싸이를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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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싸이월드 미니홈피 상태ㅋㅋㅋ



2. 그 다음이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는 당시 떠오르는 샛별이었다.
그런데 이메일을 다음으로 쓰는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쓰기가 영 껄끄러웠다. 게다가 첫 화면에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내가 가입한 카페, 내가 사는 지역, 내 성별 등이 공개되어 있다는게 아주 불쾌했다. 그 뒤로 놀라서 모두 비공개로 수정하긴 했지만 네이버의 행태는 여전히 불쾌하다.

아래 사진은 어떤 사람의 네이버 프로필. 지들 맘대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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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로필. 내껀 아님.



3. 그러던 중 다음에서도 미니 홈피 서비스(다음 플래닛)를 개설한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나는 뛸 듯이 기뻐하며 다음에서 미니 홈피를 개설했는데, 답답한 싸이홈피와는 달리 상당히 내 자유가 있고, 올릴 수 있는 사진 숫자도 많고(30장), 크기도 싸이보다 훨씬 큰 다음 플래닛은 그런대로 내 맘에 들었고, 조카들과 찍은 사진을 제일 먼저 올렸다.

요즘은 다음 플래닛은 블로그랑 모양이 거의 비슷하고, 사진 올리기도 수월하며(큰 사진도 업로드 가능) 기능 면에서는 더 편리해졌지만 여기서 문제가 발생..ㅠㅠ..  이것이 더 큰 문제였다. 차라리 싸이처럼 완전히 꾸졌다면 곧 다른데로 이사를 갔을텐데..

정말 블로그와 비슷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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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은 다들 블로그로 착각하게 만드는 다음 미니홈피 플래닛.


쑥쑥 커가는 네이버에 위기를 느낀 다음이 비슷하게 생긴 블로그에는 엄청나게 친절하고, 연구에 연구를 계속하여 날이 갈수록 번창하는데.. 플래닛은 있던 서비스도 없어지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다음 플래닛은 다음 초기 화면에도 나오지 않고, 다음 자체적인 검색에서도 제외된다. 다음이 만든 서비스가 다음에서조차 검색이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고요-_-;;  그 악조건 속에서 버티다가 혈압 올라서 결국 플래닛을 버리게 되었다.


4. 다음 블로그?
에잇. 성질 나쁜 나는 다음 블로그로 내 집을 옮겨볼까 고민했다. 아직은 전문자료는 거의 없으니까 지금 옮겨도 크게 늦지는 않을거야.. 그러나 이미 십오만명을 훌쩍 넘긴 내 다음 미니홈피의 방문자 수에 대한 미련과, 자료 옮기는 것에 대한 막막함, 잠시 사용해본 다음 블로그의 불편함 때문에 이것도 역시 포기.

나는 다음 플래닛과 블로그를 비슷한 시기에 (1년 내외) 열었는데 초기에는 다음 블로그 서비스가 아주 불편했다. 지금은 개선됐지만 처음 다음 블로그 사용할 때는 목록 보기가 안됐다. 아. 물론 첫 페이지에서는 목록 보기가 되지만 둘째 페이지에서 글을 보다가 그 앞, 뒤의 글을 볼 수가 없었다. 목록보기를 누르면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가기 때문에 거기서 다시 읽고 싶은 페이지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건 태그를 누르거나, 저장소(폴더)를 직접 눌러도 마찬가지였다. 아후. 속터져.  ㅜ.ㅠ♨

그래도 이것 저것 따져보니 역시 정든 다음 미니홈피가 차라리 낫다고 위안했지만.. 어느새 나는 다음 미니홈피에 대한 불만, 아니 다음에 대한 불만으로 폭발할 지경에 이러렀는데.. 그것은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답도 제대로 오지 않고, 대답 내용도 형편없이 무성의하며, 그나마 온 답변조차도 "(고객님의 제안사항은 곧 반영하겠습니다.)" 절대로 지켜지지 않는 다음의 행태에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5. 초대장 받아서 개설은 했지만 내버려뒀던 티스토리.
어휴!!!!!.
이젠 정말 도저히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블로그를 안다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옮기기로 결심. 실행에 옮기는데 어찌나 힘든지 계속 낑낑거리면서 이사 중이다. 홈피에 올렸던 정보글의 대부분을 삭제하고, 개인적인 내용이나 정말 아까운 것들 - 애써 온갖 싸이트 돌아다니며 모은 사진들 - 은 하나씩 퍼오고 있는데 글이야 싹 복사해오면 되지만 사진은 일일이 원본 보기를 해서 저장해서, 다시 여기서도 사진 업로드를 통해서 올려야 하니 여간 일이 아니다.


아직 이사 중이라 휑~한 내 티스토리 블로그...ㅡㅜ

그런데 너무 고생을 했더니 하루 한 명도 안오는 이 블로그가 괜히 미워지는 것이다.  처음에 미니홈피를 만들 때만 해도 자기 만족 수준이었는데 확실히 사람은 자기 고생을 남이 알아주길 바라나 보다.

너무 멋진 풍경으로 모아놓은 바탕화면 게시물이라도 검색 싸이트에 올라갔으면 하는 심정??ㅋㅋ




아직까진 티스토리가 왜 좋은지 잘 모르겠다. 잠시 후 티스토리의 불편한 점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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