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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케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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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diet) 플랜

‘한 달 맞춤 다이어트’ 플랜은 한 달 안에 다이어트를 마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그날 정해진
다이어트 룰은 반드시 지키고, 유형별 다이어트 지침을 어기지 않는다면 짧은 시간 안에 멋진 몸매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DAY 1 먹은 것을 기록하자
펜은 포크보다 강한 법. “식사 일기를 쓰면 하루 종일 자신이 뭘 먹는지 좀더 신경 쓸 수 있게 됩니다.” 휴스턴 베일러 의대의 존 P. 포레이트 박사가 말한다. 첫날부터 다이어트 마지막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식사 일기를 쓸 것.

DAY 2 아침을 든든하게 먹자
둘째 날부터는 아침을 조금 더 든든하게 먹자. 아침 식사를 하면 우리 몸 안의 열량 소모 시스템이 깨어나고 하루 종일 식욕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게 포레이트 박사의 설명. 예를 들어, 평소에 토스트 한 조각으로 아침을 대신했다면 삶은 달걀과 저지방 요거트를 더해줄 것. 적어도 아침은 200kcal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배고프지 않더라도 일어난 다음 1~2시간 후에는 뭔가를 먹는 게 좋아요.” <다이어트 심플(Diet Simple)>의 저자 캐서린 탈마지의 설명이다.

DAY 3 단백질 섭취를 늘리자
다이어트 셋째 날부터는 식사 시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지방에 비해 훨씬 더 높은 포만감을 준다. 배고픔을 막기 위해서는 매 끼니마다 체중 1kg당 단백질 1~1.25g을 섭취하자(체중이 63kg인 걸의 경우 매일 70g 정도의 단백질을 먹으면 된다). 구운 닭고기 90g에는 26g의 단백질이, 연어 90g에는 21g, 검은 콩 1컵에는 15g이 함유되어 있다.

DAY 4 쇼핑은 준비성 있게 하자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 번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직접 마켓에서 장을 보도록 한다. 슈퍼마켓의 청과물 코너에 들러 일주일간 먹을 신선한 식품을 사도록 하자. 신선한 과일, 채소, 견과류, 여기에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현미나 껍질을 벗긴 닭 가슴살, 올리브유 등을 사놓을 것. 구입한 식품들을 냉장고에 정리한 다음에는 냉장고 문에 리스트를 붙여놓고 다 먹을 때까지 체크해나간다. 이렇게 하면 한 주가 지날 때쯤 어떤 음식을 사야 할지 한눈에 보인다.

DAY 5 다이어트 그룹을 만들자
“체중 감량이 쉬운 일이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날씬하겠죠.” 포레이트 박사가 말한다. 그는 다이어트를 함께할 친구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라고 덧붙인다. 오늘 당신과 비슷한 목표를 가진 친구를 찾아 서로에게 솔직할 것을 약속하자. 각자 운동할 날짜를 정하고 알고 있는 건강식 메뉴를 서로 교환할 것.

DAY 6 단 음식을 포기하자
설탕은 영양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 될 뿐 아니라 폭식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영양소보다 훨씬 더 빨리 소화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데, 이를 낮추기 위해 분비된 인슐린의 영향으로 혈당 수치가 다시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더 심하게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오늘은 당신이 즐겨 먹는 식품들의 성분 분석표를 확인해서 1인분에 설탕이 10g 이상 들어 있는 음식은 버리도록 하자. 여기서 유제품은 예외로 할 것. 우유 속에는 원래 유당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단것에 대한 욕구는 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과일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충족시키는 게 좋다. 베이글, 백미 등의 정제된 탄수화물 역시 혈당 수치를 급격히 올렸다가 다시 낮추는 만큼 가능한 한 정제되지 않은 곡물, 현미나 통곡물 시리얼, 곡물 빵 같은 음식을 먹도록 하자.

DAY 7 식사 전 국을 마실 것
연구에 따르면, 맑은 수프 같은 국물 음식으로 식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100kcal 정도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물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국이나 수프의 재료로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콩, 채소,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곡물 등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다이어트 전문가 바바라 롤스 박사의 말이다.


- 자세한 내용은 <보그 걸> 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 출처 :
www.voguegir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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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미리 봤는데 '나중에 올려야지' 생각해놓고 그간 잊어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생각이 났네요.ㅋ
어쨋든 5월도 31일이니, 한 달 만에 살 빼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모두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날씬해지셔서 다가오는 여름에 비키니를 입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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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게시물은 자극적인 19금용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미성년자 혹은 성인군자 또는 심신 허약체질 남성분들은 관람불가입니다. 또한 '난 로딩 긴 거 딱 질색이다. 한 두 마디로 짧게 끝내라~!!' 하는 분들도 관람불가입니다. 전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에헴~.. 그러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더라, 그림의 떡이라도 좋다~ 배터져 죽어보자'고 마음먹으신 분은 매우 아주 Very 관람가입니다.


원래는 시리즈물로 할 예정이 아니었는데 호응이 하도 좋아서 - 뭐.... 꼭 남정네들이라는 뜻은 아니구요. 쿨럭~ 지탄과 열광을 동시에 받은 게시물이라서 할말이 약간 남은 관계로 - 하나 더 작성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미녀들의 속옷광고 1탄에서 송혜교와 한예슬만 보여드렸는데 이번에는 좀 다양합니다.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CF도 있고... 저는 전혀 몰랐던 모델들도 꽤 있네요.

1탄에서 저와 많은 분들의 공분을 자아냈던 한예슬의 비너스 샤인브라 CF는 알고 보니 비너스의 원래 컨셉이더군요. 비비안 광고가 대체적으로 제품 자체의 컨셉과 기능, 모델의 은근한 매력을 보여주는데 비해 비너스 광고는 뭔가 좀 야동스러운 멘트와 동작으로 보는 사람을 민망화끈거리게 만든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번에 김태희의 비비안 카푸치노 브라 CF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브라선전이면 브라를 보여줘야지.. 커피를 왜 보여줍니까? ㅡㅡ;;

김태희씨,

커피 광고? 아니죠~
속옷광고? 맞습니다~


김태희 비비안 카푸치노 브라 CF - 김태희랑 제품 컨셉을 억지로 맞춰 붙인다고 수고했구랴.



하지만... 

이건 커피광고도 아니고 속옷광고도 아니여~
이건 커피광고도 아니고 속옷광고도 아니여~




이전 게시물에서도 밝혔지만 여성속옷은 빅모델은 당연하고 신인 모델들도 꺼려하는 품목이었습니다. 속옷모델을 하면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모델비를 제안해도 거절했다고 하네요. (요즘의 모바일 섹시화보, 누드화보랑 비슷한 이미지였으니까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광고담당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해외패션*광고흐름에 정통하고 열린 생각을 갖고 있던 빅모델 김남주가 2001년 12월 흔쾌히 비비안 모델제의를 수락하였고, 이 광고의 대성공으로 그녀는 대한민국 여성속옷모델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됩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김남주 비비안 볼륨 포에버 브라 광고 동영상






저는 기억도 잘 안나지만 마지막에 미소지으면서 비비안~이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익숙하네요. 김남주의 목소리인지 성우의 목소리인지는 몰라도 참 매력적인 마무리입니다.


위 광고에서의 김남주의 아름다운 모습과 광고모델로 주가가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몇 년간 속옷모델을 거부했던 고소영이 비너스 모델 제안을 수락하고, 뒤이어 송혜교, 장진영, 이효리 같은 빅모델 기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아직도
조사를 해보면 여성속옷모델하면 김남주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응답이 많다는데 저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이효리도 속옷모델을 했었군요;


아참참참!!!! 아...... 이걸 왜 잊고 있었을까요.....

이효리와 권상우의 트라이 광고 굉장히 멋있었는데 말입니다.. 원래 원조 터프가이 이덕화씨가 하셨는데 부드러운 터프가이 권상우에게 바톤을 넘겨줬다고 매스컴에서 꽤 시끄러웠잖아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브라운관이 후끈~ 달아오르는
그 당시 최고의 선남선녀와 멋진 노래의 조화가 잘된 CF였습니다.



푸학~~~.. 이효리 저 때 진짜 이쁘네요..!!!!!!!!!!
이 순간 다리 풀린 남자분들, 코피 흘리신 남자분들 제가 다 이해합니다....ㅠㅠ



자.. 이젠 송혜교 차례입니다. 비비안에서 6억이라는 거액을 지불했는데 송혜교의 히든 와이어 브라는 대실패를 했고, 그 실패를 만회한게 슬리밍 브라라고 합니다. 송혜교 슬리밍 브라CF 동영상은 이전 게시물에서 소개했으니 바탕화면용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이 CF에서 송혜교는 정말이지... 너무 예뻐서 숨이 턱~ 막힐 지경입니다.

0123


정확한 순서는 모르겠지만 대략 송혜교 다음 혹은 이전인 한은정 CF 동영상입니다. 
방송불가 판정받은 CF라는데.... 왜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특정 부위를 너무 심하게 클로즈업해서 그런 걸까요? ㅋ 속옷 비슷한 원피스 입히는 건 속옷광고의 전통 컨셉이니 그렇다 치고...  한 군데만 찢거나, 두 군데를 다 찢었으면 동작이라도 좀 고상하든가~ 동작이나 카메라의 클로즈업이 선정적이면 옷이라도 은밀하든가.. 세 가지를 동시다발적으로 밀어부치니 좀 거부감 들긴 합니다. 하긴... 이 모든 걸 합쳐서 매긴 거겠죠. . 어쨋든 자나깨나 불철주야 앉으나서나 자라나는 새싹들인 제 조카들의 정신건강을 먼저 염려하는 저는 이런 엄격한 기준이 좋습니다.~



김아중 비비안 CF 동영상들입니다.







김아중을 세렌게티의 사자 컨셉으로 잡은 비비안 라인핏브라 CF는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CF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녀의 물리적인 콧대가 높은 것 = 상징적인 콧대가 높은 것 = 도도함 = 예쁜 라인과 결부시키는 발칙함(!)도 깜찍하구요.^^


여러분의 감상은 어떤가요?


한은정의 비비안 CF에서 약간 삐끗하긴 했지만 비비안 CF는 전반적으로 좀 점잖으면서 우아한 컨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런데 경쟁사 비너스는 정반대입니다. 좋게 말하면 도발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참....... 할 말 없을 정도로 민망한 컨셉으로 죽~~ 밀고 나가는 중입니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민망함의 강도일 뿐... 확고부동하고, 일관성 있게 민망하네요. 흑흑..ㅠㅠ



고소영의 비너스 CF 동영상







음냐;;;; 민망합니다....... ㅡㅜ



장진영 비너스 CF 동영상입니다.



 

민망합니다...........
초지일관하게 민망함을 보여주는 비너스입니다!!




한예슬 비너스 CF 사진 및 동영상인데요, 비너스 CF 중에서는 그나마 덜 민망한 CF입니다.
한예슬의 주가가 한참 오른 시기에 찍은 CF라서 비너스 답지 않은 조심스러운 행보가 돋보이는군요. 크할할..




0123456789101112

 
저는 이 CF의 영상은 기억나지 않고 CM쏭만 기억납니다.

"내 속엔 또 다른 내가 있어~ 사랑의 비너스~~~~~~~♪"

사채광고 CM송도 아닌 것이 어찌나 신명나던지~
나도 모르게 어깨춤이 절로 나오고~ 마구 따라부르고 싶은 것이.. 마음에 쏙 듭니다.ㅋㅋㅋ


그러나.......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거늘.. 제 버릇 남주겠습니까?
다시 민망함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비너스...



한예슬은 미국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굉장히 과감하네요..



딱히 흠 잡을 곳은 없지만 속절없이 풀어지는 실오라기를 붙잡아주고 싶은 사람은 저 뿐인가요? ㅠㅠ



그 다음 제대로 본색을 드러낸 비너스 샤인 브라 CF 동영상입니다ㅡㅡ;
 


세상의 모든 남자를 변태로 몰고 가는 컨셉도 싫고, 그걸 즐기는 듯한 여자도 싫네요.
저런 시선 안원하거든요?



잘 보셨나요?

오.. 1탄에 이어 비명을 지르는 남성들의 아우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ㅋㅋ (아마 즈질~이라고 저를 욕하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매번 이런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게시물을 작성할 원동력을 주시는 특정 연예인의 팬분들의 소감이 궁금합니다. 저는 우연히 본 트라이CF가 너무 너무 매력적이네요. 비너스랑 비비안 이야기 하다가 트라이를 선택하니까 참 생뚱맞죠? ㅋ

여러분은 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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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녀 스타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신인 연예인들이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관문이었던 속옷 광고였는데 이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요즘 언더웨어 시장은 미녀 스타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송혜교 김민선 이제니 신인 때 속옷 광고

표정이야 깜찍하지만 송혜교가 이런 사진을 좋아서 찍었을 것 같지는 않다.
신인들에게 선택의 자유란 그림의 떡일테니 개똥밭 구르는 심정으로 찍지 않았을까?


하지만 속옷 광고라도 이렇게↓ 헉~ 소리나게 이쁘게만 찍어준다면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음은 비너스의 경쟁사 비비안에 나왔던 송혜교이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는 지금 다시 찍어달라고 빌고 싶을 만큼 예쁘다.
 

자....  이쯤에서 남자분들 조심하시고...  보세요~ (바탕화면용 크기)


송혜교 비비안 속옷광고 캡쳐 바탕화면용 크기
송혜교 비비안 속옷광고 캡쳐 바탕화면용 크기


귀엽고 깜찍한 송혜교의 이미지에 여성스러움을 더해준 비비안 광고 동영상

 


두번째 광고에서 뒷 모습은 틀림없이 대역일 거라고 자기 체면 중.ㅠㅠㅠㅠ


송혜교의(?) 뒷 모습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영상
- 이 광고에서는 앞의 귀여운 여성미에 관능미까지 더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한예슬의 비너스 광고는 내가 본 여자스타들의 속옷 광고 중에 최고로 예쁘다고 생각한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도 예뻤지만 그 때처럼 은밀한 맛은 없고, 좀 더 과감하고 대담해진 것이 특징이다.

한예슬 비너스 샤인브라 광고

아무리 속옷광고지만... 진짜 속옷을 입혀서 찍으면 어떡하니;

한예슬 비너스 샤인브라 광고




자자... 침 좀 닦으시고~~ 정신 좀 차리시고~~


요즘에는 김아중이 바톤터치하여 비비안 모델로 활약 중이라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 관련기사 하나를 링크시키려고 했는데 기사 제목이 어찌나 낯 뜨거운지 도저히 못퍼오겠다. 기자들은 혹시 가명을 쓰나? 자기 실명 걸고 그런 기사 내고 싶은지 진심으로 의문이네.ㅡㅡ;;

사진에 저렇게 예쁜 한예슬의 속옷광고도 상당히 낯 뜨겁던데.. 예전에는 값싸보이는 이미지로 전락할까봐 톱스타들이 기피하던 속옷광고가 이젠 아름다움의 과시 수단으로 쓰이는 것까지는 좋은데..  광고를 이쁘게 찍어주는 것만큼 광고 카피도 좀 고상하게 만들면 안될까? 미녀들의 속옷광고 이미지와 수준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간 것은 고무적이지만, 선정적인 것에 대한 기준까지 양지로 나오는 것은 오.노. 나는 말리고 싶다.

'섹시(Sexy : 성적으로 강한 끌림, 욕망을 불러 일으킨다.)하다'는 말도 너무 널리 쓰여서 못마땅해 죽겠는데.. 이젠 지인들끼리 술자리에서나 할 말을 광고 카피로 쓰고 있으니.ㅡㅡ; 누구와 함께 보아도 민망하지 않을 광고를 만들어야지... 남자들이 야밤에 혼자 티비 틀어놓고 즐길 만한 걸 광고로 만들어놓으면 어쩌라고?


이런 변태스러운 걸 지금 광고라고 만들었나요? ㅡㅡ;;;




이보세요들, '섹시하다',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  이런 말은 제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하는 말로 남겨주세요..  요즘 세상이 개방적이라서 저런 말들이 공공연하게 쓰인다고 해서.. 방송에서, 광고에서 그렇게 막 대놓고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지켜달라는 말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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