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애니콜 CF - 만지면 전지현이 햅틱반응을 한다!?
애니콜의 풀터치 휴대폰인 햅틱폰.
햅틱반응이라니? 이건 무슨 말일까요?
햅틱의 정의는 컴퓨터의 기능 가운데 사용자의 입력 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 조이스틱,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촉각과 힘, 운동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컴퓨터 촉각기술이라고 하네요. 삼성은 터치스크린으로 햅틱 기술을 구현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끝내주네요!! 게다가 CF도 재미있습니다.
삼성 애니콜 햅틱폰은 단순한 터치 스크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휴대폰. 끌어다 놓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채택해 손가락 하나로 휴대폰에 내장된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휴대폰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각, 청각, 촉각을 동시에 자극해 사용자가 휴대폰과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하네요. 사용을 안해보고 그냥 소개글만 가져와서 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굉장히 편리한 신기술인 것 같습니다.
첫번째 CF는 호기심을,
애니콜의 풀터치 휴대폰인 햅틱폰.
햅틱반응이라니? 이건 무슨 말일까요?
햅틱의 정의는 컴퓨터의 기능 가운데 사용자의 입력 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 조이스틱,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촉각과 힘, 운동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컴퓨터 촉각기술이라고 하네요. 삼성은 터치스크린으로 햅틱 기술을 구현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끝내주네요!! 게다가 CF도 재미있습니다.
삼성 애니콜 햅틱폰은 단순한 터치 스크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휴대폰. 끌어다 놓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채택해 손가락 하나로 휴대폰에 내장된 다양한 기능을 자유자재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 휴대폰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각, 청각, 촉각을 동시에 자극해 사용자가 휴대폰과 교감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하네요. 사용을 안해보고 그냥 소개글만 가져와서 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굉장히 편리한 신기술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 CF는 만족감을 주는군요.
발상이 참 재미있습니다. 전지현에게 비교 열위를 느끼는 여자친구들을 잘 달래줄 수 있는 컨셉이라서,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을 만한 CF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니콜은 늘 상큼하고 기발한 CF로 우리를 만족시켜주는군요.
특히 두번째 광고에는 예전에 소피마르소가 나온 영화 You Call it Love의 주제곡이었던 Karoline Cruger의 You call it love라는 잔잔한 노래까지 흘러나와서 왠지 8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전지현 덕분에 제가 한 때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소피마르소 사진도 모아봤습니다.
혹시 이 글 보신 분들 중에 소피마르소 좋아하신 분은 안계신지요? ^^
이럴 때 보면 전지현이라는 연예인은 참 신기합니다. 사이버틱한 음악과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고, (애니콜 슬림앤모어~~ 부르던 전지현 기억하시죠?) 이렇게 고전적인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거든요.
다음 메인 열 때마다 나오는 CF이니 남자분들 신나시겠어요~ 특히 러브네슬리님.!!!
그런데 이제보니 예전에 우연히 본 김태희의 CF도 터치폰이었군요; 말 나온 김에 올려봅니다.
확실히 예쁘기는 김태희가 예쁘군요. CF도 워낙 이쁘게 찍어주기도 했구요. 그런데 늘 느끼지만 김태희의 CF는 제품을 너무 못살리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올린 김태희의 비비안 카푸치노 브라CF도 그야말로 졸작이더니.. 이번의 터치폰도.. 터치폰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컨셉입니다;; 김태희를 광고하는 건지 휴대전화를 광고하는 건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어쨋든 저는 '전지현의 굴욕'으로까지 불리는 삼성 애니콜의 햅틱폰 CF가 끌립니다. 일단 제품을 살리고 모델에게 너무 큰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요. 김태희의 터치폰 CF는 모델은 너무 예쁘지만 빅모델에만 치중했을 뿐 아무 아이디어도 없고, 김태희의 연기도 늘 그렇듯이 밍밍해서 별 감흥이 없습니다. (저에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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