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래머 혹은 S라인14

전지현 바탕화면 - 어린 전지현(19세)부터 네이버, 엘라스틴, 흑백사진, 지오다노, 슬림(Slim)앤제이, 17차까지 다양한 바탕화면용 사진 조인성과 함께 찍은 2% 광고, 정우성과 함께 찍은 2% 광고에서 그녀의 연기는 강렬했다. 영화에서의 부진과는 별개로 CF에서의 그녀의 감성연기는 정말 뛰어난 것 같다. 그녀 특유의 감성적인 CF가 빅히트를 치면서 줄줄이 이어진 그녀의 이미지 광고 네이버가 다음을 누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전지현의 네이버 광고.. (다음 입장에서 전지현은 다음의 웬수요, 네이버는 전지현 업고 다녀야 한다.ㅋㅋ) 이때만 해도 주로 상큼한 이미지였던 전지현 네이버 바탕화면 좀 촌스럽지만 전지현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들 상큼하고 젊음이 숨쉬는 느낌이었던 올림푸스 광고 사진 바탕화면. 이 광고로 인해서 삼류(?) 업체였던 올림푸스가 업계 1위로 뛰어올랐고, 디카 보급율도 높아진 걸 보면, 전지현의 매출 영향력(=.. 2007. 12. 2.
남상미 틱장애? 웃을 때 윙크하는 병?? 천사같이 웃는 모습 총집합 데뷔도 하기 전에 롯데리아걸, 얼짱스타로 유명해졌지만 헛바람 없이 배우에의 길에 충실한 그녀. 관련기사:남상미 “이젠 얼짱 롯데리아걸 아닌 연기자로 불리고 싶어” ↓이건 최불암씨 기사중에서 남상미 칭찬한 부분인데...이래서 내가 더 좋아한다니까~ 장기자: 책에서 남상미씨 칭찬하셨죠? 남상미씨가 보면 무척 좋아하겠어요. 최불암: 그 아이가, 참 이뻐. 나 보면 막 따라와. “선생님!” 그러면서. 걔는 거울 안 봐. 다른 아이들은 한 컷 찍고 머리 만지고 깃 세우고. 그게 촬영을 너무 방해하거든. 배우는 그저 흘러가야 하는데. 그렇게 자꾸 정지하게 만들어. 그래서 나는 코디 보면 “그걸 그냥 내버려둬야지, 만지작거리면 부스럼 생기겠다”고, 나가 있으라고 그래. 그런데 남상미는 지가 하고 들어와. “넌 왜 거.. 200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