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장례식을 성당에서 치룬 후로... 1년 내내 성당에 나타나서 주인을 기다리는 한 마리의 개.
주인의 장례식을 성당에서 치룬 후로... 1년 내내 성당에 나타나서 주인을 기다리는 한 마리의 개.
번역 : 우리 개한테 오늘 바닷가에 가기로 약속했더니 내가 청소랑 빨래 다 하는 거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그래, 이제 가자!'했더니 정신 못 차리고 날뜀. 나보다 더 빨리 차로 달려감. 그러더니 출발하자마자 5분 만에 이 꼬라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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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일기에서 발췌
아침 8시 - 개밥 먹었다! 나 개밥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반 - 자동차 탔다! 나 자동차 타는 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40분 - 산책했다! 나 산책하는 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10시 반 - 주인님이 나 긁어줬다! 나 누가 긁어주는 거 짱 좋아하는데!
낮 12시 - 점심! 나 점심 짱 좋아하는데!
낮 1시 - 정원에서 놀았다! 나 정원 짱 좋아하는데!
낮 3시 - 꼬리 흔들었다! 나 꼬리 흔드는 거 짱 좋아하는데!
낮 5시 - 개껌 먹었다! 나 개껌 짱 좋아하는데!
저녁 7시 - 공 갖고 놀았다! 나 공 짱 좋아하는데!
저녁 8시 - 주인님이랑 TV봤다! 나 TV 짱 좋아하는데!
저녁 11시 - 자러 갔다! 나 자는 거 짱 좋아하는데!
고양이의 일기에서 발췌?:
...수감생활 983일째.
나를 가둔 자들은 계속해서 끈에 매달린 엽기적인 물체로 날 조롱한다.
그들은 신선한 고기로 호화로운 식사를 하지만, 나와 다른 수감자들은 거칠고 딱딱한,
마른 너겟과 같은 것을 배급 받는다.
이 배급에 대한 불만은 항상 표현하지만,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먹어주긴 한다.
자유에 대한 꿈이 없었으면 벌써 미쳐버렸을 거다.
그들에게 역겨움을 유발시키기 위해 오늘 또다시 일부러 카펫 위에 구토를 했다.
오늘, 쥐를 한 마리 잡아서 그것을 참수한 후에 쥐의 머리 없는 시체를 그들의 발치에 내던졌다.
나의 힘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에게 공포를 불러오자 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아유, 쥐 잘 잡네"라며 조롱했다.
더러운 놈들.
오늘밤 그들과 그들의 공범들, 혹은 동업자들이 모임을 가졌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독방에 가둬졌지만, 음식 냄새와 그들의 대화는 똑똑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내게 있는 "알러지"라는 힘 때문에 나를 독방에 가뒀다고 했다.
이 알러지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나의 장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겠다.
그들 중 한 명을 암살하는데 거의 성공하긴 했었다.
그가 걸어갈 때 그의 두 발 사이로 내가 뛰어들어갔었거든.
내일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계단 위에서.
나 외에 다른 수감자들은 그들에게 협력하거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개는 종종 외출을 허가 받는데, 그때마다 자율적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기뻐하는 것으로 보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틀림없다.
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나의 행동을 그들에게 보고하고 있겠지.
그들이 새를 나에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높이 매달린 철창에 수감했기에 새는 안전하다.
허나 조만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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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관저서 ‘쥐잡는 고양이’ 근무태만 퇴출 위기
영국 총리관저에서 특수임무(?)를 수행중이던 고양이 한마리가 퇴출위기에 놓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등 현지언론은 “다우닝가 10번지(영국 총리관저)에서 쥐잡는 임무를 맡았던 고양이 래리가 ‘근무태만’으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도로 한복판에서 낮잠을 자던 고양이가 경찰관의 손에 들려 길가로 옮겨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26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배짱 좋은 고양이의 정체는 바로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의 ‘쥐잡기’ 보좌관 래리(5)로 밝혀졌다.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소로 유명한 영국 배터시홈에 구조된 래리는 지난해 2월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 들끓는 쥐를 잡기 위해 캐머론 총리 앞으로 입양됐다. 그러나 래리는 임무를 부여받은 이래 시종일관 낮잠만 자는 등 근무 태만(?)을 보여 한때 퇴출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래리는 이날(25일)도 이른 아침부터 다우닝가 10번지 앞 도로 한복판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이불삼아 배를 깔고 잠을 청했다. 그러나 래리의 꿀 같은 단잠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당시 장관들이 내각회의 때문에 다우닝가로 들어서고 있었기 때문.
사진을 보면 도로 한복판에 자고 있던 래리에게 한 경찰관이 다가와 깨우지만 곧바로 일어나지 않고 그를 쳐다본다. 마치 잘 자고 있는데 왜 깨우냐는 듯 한껏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그러나 경찰관은 익숙한 듯 래리를 손으로 들어 길 한편에 내려놓는다. 어슬렁거리며 걷는 래리의 모습이 마치 방해받는 않을 최적의 장소를 찾는 듯하다.
참.. 귀여운 뉴스로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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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익숙한 풍경입니다.
손~ 하고 부르면....
강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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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그랬어요...
내가 이래가 살겠나...
개는 무엇으로 사는가...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개나콘다
벨만 누르고 튄 놈 어디갔냐.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티비 보기
티비 보다 지겨우면 잠시 일어나 운동하기
저녁엔 포근한 단잠을~
서울대 갈 개
꽃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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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의 명성은 삽시간 내에 CatNN 9시 뉴스를 통해 퍼졌고
수많은 워너비 하룻고양이들을 양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마리가 오늘 소개해드릴 콩순이입니다.
발단은 이렇습니다.
편안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던 콩순이에게
똘이가 먼저 시비를 걸었지요.
뭐.. 애들은 다 싸우면서 크는 것인데.. 딱히 시비라고 할 순 없습니다만...
똘이: 야야.. 거기 내 자리잖아. 좀 일어나봐.. 콩순이: 아야. 아야야ㅑ;;; 이거 못놔~~~~~!!! 콩순이: 아씨, 당장 이리 안와!! 이리 오라구! 콩순: 거기 서!! 똘이: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아이고 분해~~! 이 원수를 꼭 갚을거야ㅠㅠ 누워서 뺨 때리기 기술.... 두 발로 사냥감을 고정시킨 후 이빨로 마무리 기술...
열받은 콩순이 반격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잡히면 맞을 게 뻔한데 뭐하러 서겠습니까?
나 같아도 도망가겠네요~
캬~ 역시 노련한 똘이입니다.!!
치고 빠지는 기술이 상당하죠?
가엾은 콩순이는 똘이에게 뺨 맞고 엉뚱한 곰돌이에게 화풀이합니다.
그 뒤로 콩순이는 자나깨나 똘이생각을 하며
오직 원수를 갚기 위해 와신상담, 고군분투하며 실력을 키웁니다.
밥 먹으면서도 투지를 다지는 저 눈빛 보이십니까?
꿈은 이루어진다! 아참! 내 정신 좀 보게.! 이렇게 놀고 있을 때가 아니지.. 레프트 훅~ 라이트 훅~ 우선 매복을 해서 적을 살펴야 돼 그리고는.... 쥐도 새도 모르게 다가간 다음..... 한 마리 비호처럼 공격을 퍼붓는거지!!! 이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어~ 우후훗~~♪ 기선제압을 위해서 성큼성큼 가야 돼 콩순: 어이~ 형씨~ 나 좀 봐~ 똘이: 어? 나 불렀냐? 콩순: 어쩌구~ 지쩌구~~~~#@$%*&#@#$**$$##@@&&$%%^*&#$@@##%%%####~~!!! 넌 이제 나한테 죽었어! 댐벼~~~~~~~!!! 콩순: 확~!! 그냥... (약간 뒤로 주춤한 똘이 보이시죠? ㅋㅋ) 똘이의 항변: 너.. 똥꼬 막혀서 똥도 못눌 때 니 엄마도 아닌 내가 역한 거 참아가며 니 똥고 핥아준 거 고새 다 까먹었냐?? 콩순: 헉!!!!!!!!!!...... 아참.... 그랬지;;; 죄송해요~~ 애교로 봐주세요~~~~~~~
화장실에서도.....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
소풍을 나왔다가도...............
복싱까지 연습하는군요.
그러던 어느 날 콩순이는 깨닫게 됩니다.
드디어......
그 때가 왔다는 것을요.
이젠 그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때입니다.
아..
이건 실전상황은 아니구요~
어디까지나 시나리오입니다. 가상 시나리오..
콩순이는 어쨋든 이런 생각에 행복합니다. 벌써부터 승리에 취해서 단꿈을 꾸고 있군요.
똘이를 향해 결투를 청하러 가는 콩순이입니다.
짤똥한 꼬리랑 온 몸에 털 다 세운 거 보이십니까?
똘이: 뭐?
급소심해진 콩순이군요.
그리고는 아깽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갑니다.
이 소식을 듣고 열받은 동네 강아지 한 마리가.....
고양이 귀를 아주 물어뜯어버립니다.ㅠㅠㅠ
더이상 고양이들의 건방진 행동을 보아넘길 수 없다는 대대적인 선전 포고와 함께요.
이렇게 잔인한 영상을 보여드려도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윽....!!!
그러다 막판에는 대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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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최고의 애교 - 마구 뒹굴기
그래, 그래, 거기 잘 좀 만져봐.하는 표정의 나비ㅋㅋ
토실토실 토끼같은 나비
애견 아이큐 테스트 - 질문 18개 (산책할 때의 반응 + 티비, 사료에 대한 반응) (6) |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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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이가 낳은 새끼들
애견 슬개골 탈구 - 개 다리가 휘어져 있을 때 (소형견, 고양이에게 잘 발생) (8) | 200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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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1. 영원히 잊지 못할 쫑. (44) | 2007.11.13 |
얄미운 고양이, 충직한 개?? (88) | 2007.11.12 |
[펌] 우리나라 토종개들 - 한국 토종개의 외모와 체형, 원산지 (3) | 2007.11.11 |
할로윈고양이 캐릭터: 고양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ㅜㅜ
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3.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53) |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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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인연을 맺은 동물들 1. 영원히 잊지 못할 쫑. (44) | 2007.11.13 |
[펌] 우리나라 토종개들 - 한국 토종개의 외모와 체형, 원산지 (3) | 2007.11.11 |
우리나라 토종개는 진돗개만 있나? 풍산개, 댕견, 제주개, 불개도 있다 (2) | 2007.11.11 |
애견훈련 - 개가 나를 주인으로 인식하게 하는 훈련방법 (2) |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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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잡는개, 풍산개 이야기 (6) | 2007.11.09 |
애견훈련 - 짖는 개 훈련법 (2) | 2007.11.08 |
개와 고양이가 주인에게 쓰는 편지.ㅋㅋ (10) | 2007.11.08 |
귀여운 강아지 (진돗개) 백구 3 (0) | 2007.04.30 |
호랑이 잡는개, 풍산개 이야기 (6) | 200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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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 대한 슬픈 동물 만화 (실화) - 총에 맞은 개 텐시, 할머니와 고양이 (32) | 2007.11.09 |
애견훈련 - 짖는 개 훈련법 (2) | 2007.11.08 |
귀여운 강아지 (진돗개) 백구 3 (0) | 2007.04.30 |
너무 귀여운 강아지 (진돗개) 백구!!! 2 (1) | 2007.03.31 |
너무 귀여운 강아지 (진돗개) 백구!!! 1 (3) | 2007.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