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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생애 최고의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그리며 내 어릴 때 나의 이상형은.... 순정만화(특히 황미나!)에 나오는 남자답지 않게 휘날리는 긴머리에,, 정상적인 인간의 몸으로는 이상발육으로 볼 만큼 다리길고, 얼굴을 비롯하여 온몸은 언제나 아침에 피죽 한그릇 못 먹은 듯 비쩍 마른 ,, ........ 발육부진의 그런 남자 주인공이 아니었다.! 20살이 넘고도 한참 동안 누가 내게 이상형을 물으면 나는 항상 "오혜성"으로 대답했다.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다른 설명 없이도 바로 알 것이다. 오혜성이 누구인지를. 나는 오빠의 강력한 권력 남용으로 인해 순정 만화보다는 이현세 만화를 주로 보고 자랐다. - 울 오빠 혼자서 그 많은 이현세 만화를 다 빌려 보기에는 너무나 경제적인 타격이 크므로 각자 용돈을 조금씩 갹출해서 함께 빌려봐야 했기 때문이다.;; .. 더보기
키젯: 키보드X만 누르면 바로 영어사전이 뜨는 프로그램 키젯 다운로드 ['영어단어 드래그검색' 지원, 원터치 영어사전 X-dic] 키젯 다운로드(클릭) 컴퓨터하면서 영어단어를 찾을 때, 여러분은 어디서 단어숙어를 찾으시나요? 일전에 3대 인터넷 미니 영어사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미니 영어사전을 다운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조금 더 편리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핸드폰의 단축번호처럼 키보드 키를 '길게' 누르는 방식으로 A부터 Z까지 놀라운 단축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키젯, 그 중에서 X키의 영어사전 기능을 소개합니다. 1. 컴퓨터로 영어공부를 할 때에 네이버 등의 포털 영어사전 검색결과는 꽤나 유용합니다. 하지만 잦은 검색의 경우는 포털 검색창에 단어 타이핑, 사전탭 클릭, 통합검색 결과를 클릭하는 등의 두 세 단계를 거치는 것이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지기.. 더보기
전자사전 추천 - 카시오 전자사전 L시리즈 강추!!!!!!!!!! 외국어 전자사전 추천 - 카시오 전자사전 L시리즈 추천!! 영어정복을 목표로 하는 저에게 늘 어려웠던 것은 무거운 종이사전의 압박이었습니다. 영한사전, 영영사전, 한영사전을 다 들고 다니려니 너무 힘들어서 도서관 가기가 싫고, 큰 사전이 너무 무거워서 작은 사전을 들고 다니면 조그만 글자에 예문 하나 없는 불친절함 때문에 공부가 안되고.. (옆에 컴퓨터라도 있으면 인터넷 사전을 바로 바로 뒤지겠지만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이런 이유로 전자사전의 필요성을 늘 느끼던 나에게 카시오에서 전자사전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예전부터 카시오 전자사전이 유명한 건 알고 있었지만 다른 전자사전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얼마나 좋은지 잘 몰랐기 때문에 정보가 더 필요했습니다. 저.. 더보기
폐비 윤씨에 대한 단상(부제: 왕과 나의 권력욕 없는 죽음에 대한 불만! ) 왕과 나의 폐비 윤씨 죽음에는 중요한 이유가 빠졌다! 폐비 윤씨를 새롭게 조명한 SBS 사극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구혜선)가 사약을 받고 죽었다. 드라마의 완성도나 폐비의 잘못을 떠나 그녀가 처연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우울하던 차에 슬픈 장면 나오면 울어버려야지 작정하고 봤는데... 눈물은 안났다 ㅡㅡ; 왕과 나 OST 임형주 부디 어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나는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국모에까지 올랐다가 사모하는 임이 내린 사약을 마시고 죽은 그녀의 비극적인 일생은 정말 드라마틱하다. 폐비 윤씨의 일생도 돌아볼 겸 사약 마시는 장면을 잠시 돌아보자. (사진 출처는 디씨인사이드 왕과 나 갤러리) 오만석, 구혜선 두 배우가 얼마나 연기에 푹 빠졌는지.. 내 가슴도.. 더보기
파리넬리(19금), 거세된 남자에게 천상의 목소리가 있었다 동영상을 재생하시면 파리넬리 주제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파리넬리(Farinelli : Il Castrato, Farinelli the Castrato (1995) 를 아시나요? 조관우가 불러서 유명해진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 "울게 하소서"의 주인공입니다. (원제: 리날도 - Lascia ch'io pianga는 읽을 줄 모릅니다ㅜㅜ 아시면 도와주세요.) 파리넬리는 그 당시 이탈리아에 유행하던 카스트라토 중 가장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이들의 목소리는 성대의 순(脣)이 자라지 않아서 소년 목소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 가슴과 허파는 성장하여 어른의 힘을 지니기 때문에 맑고 힘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소프라노 또는 앨토 음역의 소리를 낸다. 여성이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었던 16∼18.. 더보기
대왕세종 VS 용의 눈물, 실록과의 비교분석 방송 삼사의 사극 (SBS - 왕과 나, KBS - 대왕 세종, MBC - 이산) 중, 사극불패 신화를 이어가는 KBS의 대왕 세종이 기대됩니다. 세종대왕은 그동안 너무 평화로운 시대라서 사극에서 다뤄지지 않은 왕인데, 드디어 우리의 위대하신 세종대왕님께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납셨습니다.!!! 요즘 삼사에서 사극을 앞다투어 그것도 조선 초기(대왕 세종)부터, 조선 초중기(왕과 나), 조선 후기(이산)까지 골고루 보여주니 역사에 관심(만) 많은 저는 행복하기도 하고 챙겨보질 못하니 불행하기도 하네요.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는 양녕대군에 대한 이야기부터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이건 양녕의 성격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시점에 차차 하기로 하고, 우선 동시대를 다룬 위대한 사극 용의 눈물과의 비교부터 해보도.. 더보기
전설의 사원-전설의 1%?? 이대로 하면 과연 될 수 있나? 전설의 사원 도이 에이지 저 / 김현영 역 / 추덕영 그림 전설의 1%가 될 것인가, 그저그런 99%로 남을 것인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더 많은 연봉과 포지션으로 인정받고 싶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사고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회사에서 인정받는 핵심 인재가 되기 위한 최고의 전략을 담았다. 아직 장래가 불확실한 젊은 직장인들, 누구나 탐내는 커리어를 쌓기 위해 현실적인 목표를 무엇에 두어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누구나 인정하고 기억해주는 '전설의 사원'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까칠맨님의 20만 히트 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받은 책이다. 당첨된 직후 감사 답글을 써야했지만 어차피 다 읽고 나면 감상문 쓸텐데.. 하는 변명과.. 더보기
개가 나오는 영화들은 다 유치하다?? 동물과 사람과의 우정은 늘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은 더욱 감동적이지만 영화의 목적이 재미를 위한 게 아니라 감동을 위한 것일 때는 유치해져 버립니다. 관객보다 앞서서 감독이 감정에 취했기 때문이지요. 여기 소개하는 영화들도 대부분 유치합니다. ㅋ 줄거리가 없거든요. 특징상 사람이 주인공이 될 수가 없고, 그렇기에 내용이 단순한데다 대부분은 사람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서 결국은 "이 개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했는지 좀 봐봐."를 강요하고 있어요. 먼저 소개할 영화는 일본에서 만들어져 온 국민을 울리고 헐리웃으로 간 영화, 남극 이야기(타로와 지로)입니다. 1983년 최고의 일본 흥행작 가 할리우드에서 다시 태어났다. 디즈니가 를 리메이크 한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