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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짤없다" 뜻과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을 알아보자~!!

1️⃣ "얄짤없다"는 도대체 무슨 뜻일까?

절대 봐주는 것 없이 냉정하고 엄격한 상황에서 사용됨.
예외 없이 규칙을 강하게 적용할 때 쓰임.
장난스럽게 "방법 없어!", "운도 없지"라는 의미로도 사용 가능.
✔ 놀랍게도... 표준어라는거!!!!

💬 예문: 

  • 이번 시험은 봐주기 없어, 얄짤없어!
  • 지각하면 벌금이야, 얄짤없어!
  • 사장님이 오늘 기분 안 좋아서 얄짤없이 야근이야… 😭

 

🔹 "얄짤없다"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2️⃣ 가차 없이 엄격할 때 (No mercy / No exceptions / No excuses)

누군가 규칙을 어겼거나, 봐줄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됨.
시험, 규칙, 법, 업무 등에서 "절대 예외 없음"을 강조할 때 적절함.

📝 설명:
이 표현들은 강한 규칙 적용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사용돼. 특히 "No mercy"는 "가차 없다"라는 뜻으로, 처벌이나 경쟁 상황에서도 많이 쓰인다.

💬 예문:

  • If you break the rules, there’s no mercy!
    → 규칙 어기면 얄짤없어!
  • Late submissions will not be accepted. No exceptions.
    → 늦게 제출하면 안 받아. 예외 없어.
  • You must finish it by today. No excuses.
    → 오늘까지 끝내야 해. 변명은 안 돼.
  • The boss said there would be no mercy for late reports.
    → 상사가 보고서 늦게 내는 거에 대해 얄짤없다고 했다.

 

3️⃣ 장난스럽게 "얄짤없어!"라고 할 때 (Tough luck / No way around it)

친구들끼리 가볍게 "방법 없어!" "운도 없지!"라고 말할 때 사용됨.
딱딱하지 않은 상황에서 장난스럽게 표현할 때 적절함.

📝 설명:
이 표현들은 가벼운 상황에서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라는 느낌으로 사용돼.
특히 "Tough luck"은 "운이 없었네"라는 뉘앙스가 들어가 있어서 장난스러운 톤으로 사용하기 좋다.

💬 예문:

  • You forgot your ticket? Tough luck, you can’t get in!
    → 티켓 깜빡했다고? 얄짤없어, 못 들어가!
  • The deadline is tomorrow, no way around it.
    → 마감은 내일이야. 얄짤없어.
  • A: Can I submit my assignment late?
    B: Sorry, no way around it.
    → A: 과제 늦게 제출해도 돼?
    B: 미안, 얄짤없어.

📌 결론: "얄짤없다" 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골라쓰기!

가차 없이 엄격함 : No mercy / No excuses / No exceptions
장난스럽게 "방법 없어!" : Tough luck / No way around it

 

 

🔹 그러면 "얄짤 있다"는 뭘까??

사실 얄짤 있다는 없는 말이다. 하지만, 얄짤 없다 때문에 왠지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준비해 보았쥐.

1️⃣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Give another chance)

누군가에게 다시 기회를 줄 때 사용됨.

💬 예문:

  • I’ll give you another chance this time.
    → 이번엔 한 번 더 기회를 줄게.
  • You failed the test, but I’ll give you one more shot.
    → 네가 시험에 떨어졌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줄게.

 

2️⃣ 좀 봐준다 (엄격하지 않다) (Cut some slack)

기준을 살짝 완화해서 봐주는 의미.

💬 예문:

  • The teacher cut me some slack and let me retake the test.
    → 선생님이 한 번 봐주셔서 시험을 다시 보게 해 주셨다.
  • Can you cut me some slack this time?
    → 이번 한 번만 좀 봐줄 수 있어?

 

 

3️⃣ 융통성 있게 봐준다 (Be lenient / Go easy on)

처벌이나 평가를 덜 엄격하게 할 때 사용됨.

💬 예문:

  • The judge was lenient and reduced his sentence.
    → 판사가 관대하게 봐줘서 형을 줄여줬다.
  • Please go easy on me this time!
    → 이번엔 좀 봐주세요!

 

 

4️⃣ 기회를 줄 수도 있다 (가능성 있음) (Might make an exception)

특별한 경우에 예외를 둘 가능성이 있을 때 사용됨.

💬 예문:

  • If you explain well, he might make an exception.
    → 잘 설명하면 예외적으로 봐줄 수도 있어.
  • We usually don’t allow late submissions, but we might make an exception this time.
    → 우리는 보통 늦은 제출을 허용하지 않지만, 이번엔 예외를 둘 수도 있어.
  •  

 

5️⃣ 아직 희망이 있다 (There’s still hope / Not over yet)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 기회가 남아 있을 때 사용됨.

💬 예문:

  • Don’t worry, there’s still hope.
    → 걱정 마, 아직 희망 있어.
  • The game is not over yet!
    → 아직 끝난 거 아니야!

🔹 "얄짤 있다"를 어떻게 말할까?

의미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Give another chance / Give one more shot
좀 봐준다 Cut some slack / Go easy on
예외를 둔다 Might make an exception
아직 희망이 있다 There’s still hope / Not over yet

📌 "얄짤있다"는 없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는 다양한 표현으로 고쳐서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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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할 때 여러가지 꿀팁 모음

1. pdf 파일을 다운 받았는데 파일명이 .exe로 끝나면 바이러스니 당장 삭제할 것!

2.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가 유료라면 해당 url 끝에 ?.jpg 를 입력한다. 

(예를 들어, www.kiwipad.com.?jpg  이렇게!!!)

3. 유투브 영상을 다운로드 하고 싶으면, www와 유투브 사이에 ss를 입력한다. 

(예를 들어, www.ss.youtube.com  이런 식으로~!)

4. 실수로 저장안하고 word 파일을 닫았을때는 파일탐색기에서 .asd를 누른다!

5. 파워포인트 문서를 저장할 때 .ppsx 로 저장하면 파일 열자마자 바로 슬라이드가 쇼가 시작됨.

6. 구글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찾을 때, 구글 이미지를 드래그 해서 검색창에 떨어뜨리면 

비슷한 이미지, 고화질 이미지, 투명창 이미지를 볼 수 있다.

7. 이건 전에도 한번 올린 적 있지만, 문서 작업시에 

ctrl + u = 언더라인

ctrl + b = 볼드체 (굵은 글자) 

ctrl + i = 이탤릭체 (기울어진 글자) 

ctrl + a = 모두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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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저택 타라
ㅎ 저 잘록한 허리와 깜찍한 머리
폐허가 된 땅에서 되뇌인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
신사들에게 둘러싸인 스칼렛 오하라
레트 버틀러와의 뜨거운 키스

 

 

아쉬운 점은 그 유명한 장면 코르셋 입고 허리띠 조이는 장면은 없다는것이지만

영화의 아름다운 장면은 다 있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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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깽이의 귀여움은 저세상 귀여움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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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만 해도... 

아주 약간 긴장한 듯 보였으나 편안해 보였던 그가.. 

막 찍은 기사사진에서도 살아남은 그

 

구찌쇼에 가서 " 실수했다.. 청심환 먹고 왔어야 됐는데..."  라고 말한 이유는...

비공개로 진행됭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알고 몰려든.. 바로 바로 엄청난 인파 때문이었다.

https://www.instagram.com/p/DGf7g6kJXI_/

 

 

날 보고 있는 저 많은 시선들 어쩔 거시야....

 

 

그는 약간의 대인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서

예전부터 방탄소년단 끼리만 모여서 대화 나누는 달려라 방탄 (보통 달방)에서도

자신에게 카메라가 집중되면 갑자기 얼굴 뿐만 아니라 귀까지 벌개지는 

약간 연예인으로서는 상당한 소심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그가 저렇게 많은 인파가 모인 곳에서 

집중적인 시선 포화를 맞았으니.. 엄청 떨렸을 것 같다.

 

구찌... 인지 게티이미지인지.. 김석진 데리고 화보 이렇게  밖에 못찍나..

 

휴... 이제 차에 탈 수 있다.. 안심..

 

 

 

멋진건 움직이는 걸로 한번 더 보자.

 

그건 그렇고.. 떨려서 안웃은 건데... 

겁나.. 잘.. 생... 겁나.. 냉미남...

 

그를 보는 우리..

 

 

보너스..

정우성, 이정재 만난 김석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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