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납치되었다. 범인은 쌍둥이의 눈과 입을 검테이프로 가렸다. 범인은 쌍둥이 자매 중 언니에게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동생을 죽일거야" 또 범죄자는 동생의 귀에도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언니를 죽일꺼야." 1번. 언니와 동생을 구별했으므로 가족,친척 혹은 지인임 2. 소녀가 있는 곳에 별님이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소원을 하나 들어주마." 별님은 말했습니다. 소녀는 울어버렸습니다. "내 가족을 없애줘! 그딴 가족, 지긋지긋해!" 다음날, 소녀가 눈을 떠서 1층에 가보니, 언제나처럼 엄마와 아빠와 오빠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후회했습니다. 그날밤, 다시 별님이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음에 들었니." 소녀는 말했습니다. "어제.. 2011.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