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시기를 배경으로 한 사극 두 개.
하나는 정통 대하 사극이고, 하나는 퓨전 사극이지만 시기와 등장인물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관심있게 보고 있다. 예전 사극이랑 비교할 것 같으면 "용의 눈물 - 대왕세종 - 왕과 비 / 공주의 남자 - 왕과 나" 순으로 시대가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거의 시기가 겹치는 왕과 비의 포스터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서 구하기가 힘들어서 패쓰~
대왕세종의 바탕화면 및 포스터 (모니터 크기 별로 다른 것 다운로드 받을 것.)
다음은 공주의 남자 포스터 및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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