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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77

미녀들의 속옷광고는 무죄? 한예슬(비너스)과 송혜교(비비안)을 통해본 속옷광고에 대한 의식 변천 최근 미녀 스타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신인 연예인들이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관문이었던 속옷 광고였는데 이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요즘 언더웨어 시장은 미녀 스타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표정이야 깜찍하지만 송혜교가 이런 사진을 좋아서 찍었을 것 같지는 않다. 신인들에게 선택의 자유란 그림의 떡일테니 개똥밭 구르는 심정으로 찍지 않았을까? 하지만 속옷 광고라도 이렇게↓ 헉~ 소리나게 이쁘게만 찍어준다면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음은 비너스의 경쟁사 비비안에 나왔던 송혜교이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는 지금 다시 찍어달라고 빌고 싶을 만큼 예쁘다. 자.... 이쯤에서 남자분들 조심하시.. 2008. 3. 9.
뉴욕 월스트리트 바탕화면 미국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 바탕화면 출처: 디씨인사이드 바탕화면 갤러리 2008. 3. 9.
벚꽃 바탕화면(벚꽃 근접 촬영)으로 봄 풍경 맛보세요~ 출처: 디씨인사이드 바탕화면 갤러리 2008/03/05 - 봄 풍경, 벚꽃 바탕화면 (화사한 벚꽃길, 벚꽃축제, 호수에 핀 벚꽃) 200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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