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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89

한예슬 청바지 레슬리진 바탕화면 한예슬 브랜드 청바지 레슬리진 바탕화면 관련글 한예슬 화보 - 끝내주게 깜찍한 올리브, 청바지, 비너스 화보+청룡영화제 노래 동영상 한예슬 예쁜 사진 여러가지 + 한예슬 바탕화면(사랑의 비너스~~♪) 2008. 3. 9.
이영애의 서궁 오프닝 캡쳐 및 동영상(이영애한테 이런 면이?) 이영애는 지금의 여신적 이미지에 비해서 히트작이 별로 없다. 연기 못한다고 매번 욕먹은 김희선, 고소영조차도 히트작이 있고, 일찌감치 은퇴한 심은하가 히트작을 시리즈로 줄줄 엮어나가는 것과는 비교하면 초라할 지경이다. ※무작위로 생각나는 것만 읊어보면 김희선: 목욕탕집 남자들, 웨딩드레스, 프로포즈, 미스터큐, 토마토, 세상 끝까지, 안녕 내 사랑 등 고소영: 엄마의 바다, 비트, 숙희 (또 있나? ;;) 심은하: 마지막 승부, 미술관 옆 동물원, 텔미섬씽, 8월의 크리스마스, 숙희, M, 청춘의 덫 이영애: 대장금, 친절한 금자씨, 자이CF? 마몽드CF? JSA는 단독 주연이 아니므로 이영애 출연 히트작은 될 수 있어도 이영애가 주연한 히트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녀의 목소리의 한계로 인한 .. 2008. 2. 28.
노팅힐19, 스타랑 키스하고 인터뷰까지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죠? ^^ 휴그랜트 정말 엉뚱한 질문하는 거 웃겨죽겠네요.ㅋㅋ 그의 말이 맞죠.. 이런 일이 어디 보통 일인가요.? 저는 평생의 소원인 '장동건 얼굴을 먼 발치에서라도 딱 한 번이라도 보기'를 아직도 못 이뤘건만!! 저런 톱스타랑 도둑키스도 하고, 전화통화도 하고, 가짜 기자행세까지 하는 건 대단한 경험이죠~ 그나저나 줄리아로버츠는 남자 홀리려고 작정했나요? 저렇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빤~~히 쳐다보면 어쩌란 말입니까?? 오늘의 명대사: This is the sort of thing that happens in dreams, not in real life. 이런 일은 꿈에서 일어나는 일이죠. 현실이 아니라요. 이 남자들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 . . . . 2008. 2. 26.
노팅힐11: 짧은 만남, 악~~!! 이건 말도 안되요!! 줄리아로버츠도 첫 눈에 반한 겁니까? 말도 안돼!! 제가 이 영화 보면서 공감이 안됐던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ㅜ.ㅜ 반했다고 낯선 남자한테 저럴 수 있나요? 남자분들, 어느 날 김태희나 전지현이 "오빠 짱!!" 이러면서 키스를 퍼붓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여자분들, 송일국, 장동건, 원빈 같은 남자가 갑자기 다가와서 "오빠 믿지?"라며 포옹하는 게 상상이 되냐고요?? 오늘의 명대사: I'm sorry -there's- there's no excuse for him. 미안합니다, 어떤 변명거리도 없네요. 댓글 - 오 요번엔 후끈한데 ㅋㅋ 댓글 - 참 예쁜데... 저 갑작스런 접촉은 어떤 감정으로 이해해야 하는걸까요? 댓글 - 나에게도 언젠간 김태희가 내 집 앞을 지나다가 나의 섹시한 입술에 반.. 200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