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서궁 오프닝 캡쳐 및 동영상(이영애한테 이런 면이?)
이영애는 지금의 여신적 이미지에 비해서 히트작이 별로 없다. 연기 못한다고 매번 욕먹은 김희선, 고소영조차도 히트작이 있고, 일찌감치 은퇴한 심은하가 히트작을 시리즈로 줄줄 엮어나가는 것과는 비교하면 초라할 지경이다. ※무작위로 생각나는 것만 읊어보면 김희선: 목욕탕집 남자들, 웨딩드레스, 프로포즈, 미스터큐, 토마토, 세상 끝까지, 안녕 내 사랑 등 고소영: 엄마의 바다, 비트, 숙희 (또 있나? ;;) 심은하: 마지막 승부, 미술관 옆 동물원, 텔미섬씽, 8월의 크리스마스, 숙희, M, 청춘의 덫 이영애: 대장금, 친절한 금자씨, 자이CF? 마몽드CF? JSA는 단독 주연이 아니므로 이영애 출연 히트작은 될 수 있어도 이영애가 주연한 히트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녀의 목소리의 한계로 인한 ..
2008.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