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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탕화면42

고양이 바탕화면 - 풀밭에서 뛰어노는 모습 위주 저번에는 아기고양이만 올렸는데 이번에는 성묘도 있습니다. 출처는 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이며, 게시판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 본인이 키우거나 댁에 놀러온 고양이를 찍어서 올린 사진들입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똘언니님의 사진들입니다.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죠? 다음은 저번에도 소개해드린 소희닮은 고양이 앵두의 사진입니다. 앤도오바짱님의 고양이인데 냥갤에서 아주 인기가 높으셔서 각종 합성 사진들이 돌아다니는 냥이입니다. 다음은 너무 오래된 게시물을 찾아 받은 사진이라서 누구네 고양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예쁜 고양이 사진을 더 보고 싶은 분들은^^ 고양이 바탕화면 (너무 깜찍한 아깽이/새깽이/새끼고양이/아기고양이 사진) Fallen Angel님의 블로그 http://manualfocus.tistory.. 2008. 3. 14.
고양이 바탕화면 (너무 깜찍한 아깽이/새깽이/새끼고양이/아기고양이 사진) 그간 너무 풍경 위주의 바탕화면만 올린 것 같네요. 가끔 연예인 바탕화면도 올리고, 동물 바탕화면도 올려야 좀 알콩달콩한 재미가 있는데.. 그죠? ^^ 그래서 오늘은 제가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고양이 바탕화면을 준비했습니다~~ 강아지인지 개인지.. 암튼 아기 고양이보다 덩치가 좀 더 큰 강아지랑 같이 누운 사진도 있으니 개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강아지 바탕화면도 올리고 싶었는데.. 개들은 깜찍한 게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바탕화면용 사진 고를 때는 좀 심하게 심미주의라서 왠만큼 안예쁘면 잘 안가져오거든요.~ 출처는 중국 싸이트 http://www.wallcoo.com 입니다. 해외라서 그런지 너무 느려서 화딱지 나는 거 참고 다운받았습니다. 얼굴만 보면 집에서 막 찍은 것들이.. 2008. 3. 14.
미녀들의 속옷광고는 무죄? 한예슬(비너스)과 송혜교(비비안)을 통해본 속옷광고에 대한 의식 변천 최근 미녀 스타들이 언더웨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전에는 신인 연예인들이 어쩔 수 없이 거쳐가는 관문이었던 속옷 광고였는데 이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이다. 요즘 언더웨어 시장은 미녀 스타들의 경연장이라고 불릴 만큼 화려해지고 있다. 표정이야 깜찍하지만 송혜교가 이런 사진을 좋아서 찍었을 것 같지는 않다. 신인들에게 선택의 자유란 그림의 떡일테니 개똥밭 구르는 심정으로 찍지 않았을까? 하지만 속옷 광고라도 이렇게↓ 헉~ 소리나게 이쁘게만 찍어준다면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음은 비너스의 경쟁사 비비안에 나왔던 송혜교이다. 송혜교의 비비안 광고는 지금 다시 찍어달라고 빌고 싶을 만큼 예쁘다. 자.... 이쯤에서 남자분들 조심하시.. 2008. 3. 9.
뉴욕 월스트리트 바탕화면 미국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 바탕화면 출처: 디씨인사이드 바탕화면 갤러리 2008.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