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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먹고 듣고 보자!311

너무 곱디 고운 한복 입은 김연아 왕비, 기품이 좔좔 흐르는 모습 구경하러 오세요~~ (스압) 궁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되어 아직은 어리버리하지만 행복한 중전의 모습 요즘 왠지 고민있어보이는 김연아 왕비마마.. 중전마마?? 황후마마??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 연아 왕비마마... 왠지........ 상감마마가 중전마마를 애먹이는 느낌입니다.... 요즘 들어 표정이 급 어두워지신 김연아 중전마마... 공식 석상에서는 이렇게 여전히 우아한 모습을 뽐내시지만......... 셀 수 없는 후궁들에 이어,,,, 기생들과도 바람이 나신 전하를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 연아 중전!! 어디론가 외출을 하시더니.... 부채춤도 배우고 댄스도 배우고 이런 춤... 저런 춤... 그래도 임금님의 바람기는 잡히지 않았으니..........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갈 생각을 한다..... 왕비가 아닌 평범한 소녀시절이.. 2011. 3. 16.
학년별, 연령별 마시는 우유 사실 마시는 우유라는 건 그냥 하는 소리고... 우유들을 모아 만든 현실 풍자에 가깝다.ㅋ 초등학교 : 아인슈타인 ▼ 중학교 : 서울우유 ▼ 고1 : 연세우유 ▼ 고2 : 건국우유 ▼ 고3: 저지방우유 어릴 때는 모두 자기가 대단한 과학자라도 될 것 같은 꿈을 꾸지만 자라면서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ㅋ 2011. 3. 16.
김태희 VS 송혜교 비교 - 보너스로 손예진 VS 송혜교까지 ~ 전체적으로 이 사진들에서는 송혜교가 이쁘게 나왔지만..... 암튼...... 둘다 너무 이쁘다. 당신의 선택은?? 이쁜 여자들이 둘 씩이나 누워있다~ 당신의 선택은?? 2011. 3. 14.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납치되었다. 범인은 쌍둥이의 눈과 입을 검테이프로 가렸다. 범인은 쌍둥이 자매 중 언니에게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동생을 죽일거야" 또 범죄자는 동생의 귀에도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언니를 죽일꺼야." 1번. 언니와 동생을 구별했으므로 가족,친척 혹은 지인임 2. 소녀가 있는 곳에 별님이 내려왔습니다. "뭐든지 소원을 하나 들어주마." 별님은 말했습니다. 소녀는 울어버렸습니다. "내 가족을 없애줘! 그딴 가족, 지긋지긋해!" 다음날, 소녀가 눈을 떠서 1층에 가보니, 언제나처럼 엄마와 아빠와 오빠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후회했습니다. 그날밤, 다시 별님이 소녀의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마음에 들었니." 소녀는 말했습니다. "어제.. 2011.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