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읽을 거리/책이랑 좋은글

상상만으로 살을 뺀다?? 제일 쉬운 다이어트법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아무리(?) 노력해도 안빠지는 살... 굶어도 보고, 운동도 해보고 온갖 애를 다 써도 안빠지는 살이 상상만으로 빠진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정말일까요?


시크릿(Secret)에게 물어봐~! 다 돼~~!!


시크릿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살을 뺄 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과체중이라서 몸무게를 줄이고 싶어하는 독자를 위해 창조 과정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알아야 할 점은 '몸무게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면 무게를 더 줄여야 하는 상황을 끌어당기게 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몸무게를 줄여야 해'라는 생각을 마음에서 먼저 내보내라.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없어진다. 몸무게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계속 몸무게를 줄여야 하는 상황을 끌어당기게 된다.

다음으로 알아야 할 점은 과체중이라는 상태가 당신의 생각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다. 아주 단순하게 말하자면, 누군가 과체중일 경우 그 사람이 인식하든 못하든 스스로 '살찌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살찌는 생각'을 하면서 날씬해질 수는 없다. 이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완전히 어긋난다.

갑상선이 호르몬을 적게 분비하든, 신진대사가 느리든, 신체 크기가 유전이든, 이런 건 모두 '살찌는 생각'을 감추는 가면에 불과하다. 이런 조건이 자신에게 해당한다고 여기고 그것을 믿는다면, 믿는대로 이루어질 테고, 당신은 계속해서 과체중이 되는 상태를 끌어당길 것이다.


나는 딸을 둘 낳고 나서 과체중이 되었는데, 내가 과체중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아이를 낳고 나서 몸무게를 줄이기가 어렵고 둘째를 낳고 나면 특히 더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였다. '살찌는 생각'을 하여 그 이야기와 똑같은 상황이 내게로 끌려오게 된 것이다. 나는 정말로 '비대'해졌고, 나 스스로 얼마나 '비대'해졌는지 의식하면 할수록 점점 더 '비대'해졌다. 이 작은 체구로 약 65킬로그램이나 나갔으니. 모두 '살찌는 생각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흔히 받아들이고 또 내가 받아들였던 생각은 음식이 몸무게가 늘어나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이고, 이제 나는 이것이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음식은 몸무게가 늘어나게 하는 원인이 아니다. '음식 때문에 몸무게가 늘어난다'는 바로 그 생각 때문에 음식을 먹어서 몸무게가 느는 것이다. 명심하라. 생각은 모든 결과의 일차적 원인이다. 나머지는 생각의 결과다. 완벽하게 생각하면 결과도 완벽해질 수 밖에 없다.

완벽한 몸무게란 당신에게 기분좋은 몸무게를 뜻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에게 좋게 느껴지는 몸무게다.

당신은 말랐는데도 엄청나게 먹어대면서도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아마도 봤을 것이다. "난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는 완벽해." 이 말을 들은 우주의 지니는 말한다. "분부 받들겠습니다."

완벽한 몸무게와 신체를 창조과정으로 끌어당기려면 다음 단계를 밟아라.



1단계. 구하라.

원하는 몸무게를 명확하게 정하라. 마음 속에서 완벽한 몸무게가 되면 어떤 모습일지 그려라. 사진이 있다면 그때의 사진을 가져다가 자주 바라보라. 없다면 원하는 신체의 사진을 가져다가 자주 바라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단계. 믿어라.

반드시 이미 완벽한 몸무게가 되었다고 믿어야 한다. 완벽한 몸무게가 이미 된 것처럼 상상하고 가장하고 그런 척 해야한다. 그 상태가 되는 모습을 그려야 한다.

완벽한 몸무게를 종이에 적어서 저울 눈금에 붙여두거나, 아니면 아예 몸무게를 달지 마라. 이미 요청한 것을 새로운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번복하지 마라. 현재 몸무게에 맞는 옷은 사지 마라. (하지만 난 '살 빼서 입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산 옷들을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는걸;;) 믿고, 앞으로 바뀔 몸무게에 맞는 옷을 사라.

당신이 생각한 완벽한 몸무게에 들어맞는 사람들을 찾고, 존경하고, 마음 속으로 찬양하겠다고 생각하라. 그들을 찾아라. 당신이 그들을 존경하고 그와 같은 몸 상태가 되었을 때를 느끼면, 그것이 당신에게 끌려갈 것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을 보거든 즉시 시선을 돌려서 완벽한 신체의 모습을 생각하고 그때 어떤 느낌일지 느껴라.

0123



3단계. 받아라.

반드시 기분이 좋아야 한다. 자신을 좋게 느껴야 한다. (하지만 거울을 보면 도저히 기분 좋게 느낄 수 없다면?? ㅋ) 이것은 중요하다. 자신의 현재 신체를 보고 기분이 나빠져서는 완벽한 몸무게를 끌어당길 수 없다. 자신의 신체를 보고 기분이 나빠지면 그 강력한 감정 때문에 계속해서 나쁜 감정을 느낄 상황을 끌어당기게 된다. 몸을 보면서 트집 잡고 불평하면 결코 몸을 바꿀 수 없다. 그렇게 하면 도리어 몸무게가 늘어날 것이다. 몸 구석구석을 찬양하고 축복하라. 자신의 완벽한 모습을 생각하라. 완벽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좋게 느낀다면, 완벽한 몸무게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에 맞춰져서 완벽함을 끌어당기게 되리라.

월러스 워틀스는 그가 쓴 저서에서 먹는 것에 관해 유용한 비결을 알려주었다. 워틀스는 먹을 때는 음식을 씹는데 완전히 집중하라고 권한다. 현재에 집중하여 음식을 먹는 감각을 느끼면서 마음이 다른데로 흩어지지 않게 하라. 몸을 느끼고 입에서 음식을 씹어서 삼킬 때 느껴지는 갖가지 감각을 즐겨라. 다음에 밥 먹을 때 방금 말한 대로 해보라. 먹는데 완전히 집중하면 음식의 풍미가 아주 강하고 근사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다 마음이 분산되면 풍미가 사라져 버린다. 나는 먹는 순간에 집중하여 먹는 즐거움에 완전히 몰입하면 음식이 몸에 완벽하게 동화되고 그 결과 신체가 완벽해질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현재 나는 내가 원하는 완벽한 몸무게인 약 52킬로그램을 유지하고 있고 무엇이든 잘 먹는다. 그러니 완벽한 몸무게에 집중하라.!!




어떻습니까?
믿어지시나요?

저는 사실 '상상 만으로' 살이 빠진다고 하는 그녀의 말에는 반대지만 즐겁게 먹고 살빼기에 대해 잊으라는 그녀의 말에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해 본 제 경험 상으로도 '살빼야지'라고 생각한 시기보다는 '워커홀릭'이었을 때 일부러 노력하지 않고 밥을 먹으면서도 살이 많이 빠졌었거든요. (아.. 너무 힘들게 고생해서 빠졌기에 몸에 남은 근육이 하나도 없음은 물론,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보기엔 안좋았습니다.ㅋ)

어쨋든 일부러 무언가를 획득하려고 하면 참 힘든 것 같아요.
비단 살 외에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이젠 그냥 즐거운 일을 상상하세요!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
저도 이젠 아둥바둥하지 않고 그렇게 살려구요.



Do What You Love, and the Rest will Follw~

 

  • Favicon of http://www.theopen.co.kr/theopen_diary.asp?theopen_NO=34 BlogIcon 더오픈 2008.08.25 13:49

    오홋, 이거정말 될껀지 오늘부터 함 해봐야 할까봐요^^
    근데 몸무게보단 몸속의 체지방량이 더 중요하단 사실!!
    또한 비쥬얼적인 부분을 무시못하죠^^
    그래도 저대로 된다면 참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7 11:51 신고

      저는 상상만으로 살뺀다는 건 약간 황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살빼야된다는 생각을 일단 끊어야된다는데는 동의해요. 정말 자꾸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살이 찌는 것 같아서요ㅡㅜㅜ 하루 종일 먹을 것 생각만 나요.ㅋㅋ

  • Favicon of http://rjlim2001.tistory.com BlogIcon na야 2008.08.25 20:42

    결론은..
    '꼭 살빼야겠따' 이런식의 생각은 하지 마라..이런거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bkugotit.tistory.com BlogIcon 젤가디스 2008.08.26 05:08 신고

    저도 이걸 개인적으로 시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ㅋ 그런데 이거는 잘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이걸 응용해서 해본게 있는데 정말로 성공해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뭐냐면 아침에 일어날때 몇시에 일어나야 겠다라고 정햇으면 (예를들어 7시) 7시에 눈이 떠지는 상상을 하면서 잠이 드는겁니다. 저는 디지털 시계가 있기때문에 06:59 에서 07:00 이 되는 상상을 하죠. 그러면 그시간 5분내외에 눈이 신기하게 떠지는 겁니다. 제가 알람소리에 깨는걸 너무나도 싫어하기 때문에 이방법으로 깨는걸 숙달하고 있습니다. ^^ 알람소리 너무 싫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7 11:53 신고

      이야~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런 시도를 해본 적은 있는데.. 요즘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지듯이 잠들거든요. 앞으로 편안한 잠자리에서 상상과 함께 잠을 자야겠어요!!

  • 오즈의마법사 2008.08.26 22:16

    말도 안됭미 이거 상상하면서 먹어봤떠니 살 절대 안빠짐

  •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돈쥬찌 2008.08.26 22:26 신고

    상상으로 전교일등 해보는 생각을 ㄷㄷ;; ㅋ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7 11:55 신고

      좋은 생각입니다. 상상을 한다는 것은 즉 강한 끌림과 동경, 욕망을 느낀다는 것이구요, 그에 가까이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거거든요. 정말 공부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생기면 진짜 잘하게 됩니다. 진짜입니다!

  • Favicon of http://chaconne.tistory.com BlogIcon Chaconne 2008.08.27 08:58

    원하는 신체의 사진 원츄요 =_= 해본사람들의 말이, 효과가 있긴 있대요 =ㅂ=;;

  • Favicon of http://www.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8.08.27 10:17

    마음대로 살 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들은 항상 고민이더라구용^^
    울 와이프도 일주일 도전하더니 포기했답니다!
    1kg뺐다나 말았다나,,,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한 출발 맞으세용^^*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8.27 11:56 신고

      살빼기 너무 힘들어요.ㅡㅡ;; 몇달 동안 3키로, 즉 한달에 1키로 빼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남자들은 모를거야.ㅡㅜ 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oldrain.tistory.com BlogIcon 콜드레인 2008.08.31 01:38

    남자들의 경우 헬스를 시작할때 몸짱의 사진을 붙여놓고 매일 보면서 되새기라고
    하더라구요 ㅋ 여자분들이 살 빼기가 어렵다면... 남자들에겐 몸 만들기라는 어려운 일이 있죠 ㅋㅋ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1.03.29 02:54 신고

      그건 그렇군요.ㅋ 그래도 남자들은 살이 잘 빠지지 않나요..? 라고 물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또 주위 남자들과의 친분을 물리치고 술을 안마시기는 정말 힘들겠네요.. 남자들은 진짜 술 안마시면 친구 못사길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9.18 01:38

    아~~~제가 고등학생일 때만 해도 저 글과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 설파하고 다녔었더랬죠...
    기숙사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여자애들이 매일 살찐다고 한숨을 푹푹 쉴때...
    실컷 먹고 야식먹고 먹고 먹고 또 먹는 제가 항상 말하기를,
    '살찌는 생각 하면 그 세포가 진짜 살로 다 가. 근데 '내가 왜 쪄?' 하고 먹으면 정말 안찐다'
    하고 먹고 먹고 또 먹고...
    그때가 제일...날씬했더랬죠..ㅎㅎ

    그런데 미국이 저를...10kg를 붙여줬고...(거기 음식은 정말 무서운 음식..ㅠㅠㅠㅠ)
    운동과 한국밥을 다시 먹으면서 자연스레 빠져가곤 있었지만
    그 속도가 점점 늦어지면서 슬슬 반정도는 '니꺼라고 생각해' 하는 분위기가 된거 있죠.

    4년 전 사진을 보면서 '아 이때로 돌아가야지' 하고 다시 마인드콘트롤중입니다..ㅎㅎ
    저도 모르게 '난 쪘어. 또 찔거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느슨해졌던 운동을 좀더 성실하게 하고, 다시 마인드콘트롤을 할 동기부여가 되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해요~~ㅎㅎ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11.03.29 02:52 신고

      이 댓글을 이제야 보다니.. ㅋ
      암튼...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특히 반정도는 니꺼라고 생각해..하하하하.. 암튼 예전 날씬한 몸을 보면서 찌는 걸 두려워할수록 더 찌게 되는것 같긴 해요.. 근데 또 마음껏 조금만 마음껏 먹으면 확 찌는데...;;

  • 별이야기 2009.03.22 10:13

    어~!!
    그럼 저는 남자보다 여자 사진 더 많이 보는데;;;;
    여자되면 안 되는데
    어떡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