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길 거리/먹고 듣고 보자!

타고난 유승호... 이건 본 적이 없는 그런 눈빛이야..

by 파란토마토 2009. 5. 13.
소지섭을 쏙 빼닮아서 더욱 정이 가는 유승호군!

정말 신기합니다.
유승호의 눈빛은 연기 학원에서 배워서 나오는 눈빛이 아닌 것 같아요.

도저히 타고 났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눈입니다.


한 번 보실까요?



유승호 소년 14세

자기 밖에 모르던 집으로의 꼬마가 마음이에서는 동생을 보살펴주는 착한 오빠가 되었네요.




유승호 15세

태왕사신기와 왕과 나에서의 유승호군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귀티가 나더군요.




유승호 소년 16세

옆 모습은 정말 소지섭을 많이 닮았네요.




유승호 소년 17세





심지어 직찍에서조차도..............





이러니... 그 도도하던 소화 낭자조차도 넘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마지막 사진은 장난이구요.


아직 어린 유승호군의 눈빛이 너무나 깊어서 큰 기대가 되네요.
승호야, 이대로만 잘 커다오~ 멋진 배우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