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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6

아기고양이 가루, 자는 모습 성은 콩(혹은 미숫), 이름은 가루. 합치면 콩까루 혹은 미숫까루.ㅋㅋ 아.. 아깽이들은 자는게 왜 이리 귀여울꼬. 역시나 디씨인싸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큰 고양이 루이가 참 착하네.. 처음 보는 아깽이를 저리 품어주니. 루이 품에서 편안히 잠든 가루.. 엎드려 뻗쳐를 해서도.. 침대 위에서도.... 쇼파 위에서도.... 스타킹 양말을 신고도... 좁은 박스 안에서도.... 정신없이 잘잔다.ㅋ 까루야~ 잘자... ^^ 관련글 너무 귀여운 강아지 (진돗개) 백구!!! 1 똥꼬발랄 아기고양이 가루 웃긴 모습 아기고양이 가루, 박스샷 모음.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아깽이들(새끼고양이)~~ 신비한 오드아이(odd eye)를 가진 동물들(개,고양이) 모델 꽃미모!! 아기고양이 홍이 2006. 9. 2.
아기고양이 가루, 박스샷 모음. 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성은 콩(미숫), 이름은 가루. 털색깔이 특이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합치면 콩까루 혹은 미숫가루.ㅋㅋㅋ 처음 데려왔을 때 이렇게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집 첫째 루이의 보살핌. 청소기 소리에 놀래서 도망간 모습이다.ㅋㅋ 청소가 끝나니 안정을 되찾은듯. 고양이들은 유난히 박스를 좋아한다. 아깽이 가루는 뭐.. 좋아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루이맘님이 일방적으로 넣어준 것이지만.. 암튼. 가루의 박스샷 모음! 뭔가 불만에 가득한 표정이다. 에잇... 이거나 물어뜯자. 그래도 불만이 남은 듯 하다.. 뭐가 억울한 걸까?? 사실은 졸린 모양.?? 요로코름 졸다가... 요로코롬... 잠이 든다. 그러다가 잠이 깨서는 또 억울한 표정으로... 날 왜 그렇게 불편하게 재웠어요.. 2006.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