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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개나 고양이 사진31

고양이 바탕화면 - 풀밭에서 뛰어노는 모습 위주 저번에는 아기고양이만 올렸는데 이번에는 성묘도 있습니다. 출처는 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이며, 게시판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 본인이 키우거나 댁에 놀러온 고양이를 찍어서 올린 사진들입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똘언니님의 사진들입니다.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죠? 다음은 저번에도 소개해드린 소희닮은 고양이 앵두의 사진입니다. 앤도오바짱님의 고양이인데 냥갤에서 아주 인기가 높으셔서 각종 합성 사진들이 돌아다니는 냥이입니다. 다음은 너무 오래된 게시물을 찾아 받은 사진이라서 누구네 고양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예쁜 고양이 사진을 더 보고 싶은 분들은^^ 고양이 바탕화면 (너무 깜찍한 아깽이/새깽이/새끼고양이/아기고양이 사진) Fallen Angel님의 블로그 http://manualfocus.tistory.. 2008. 3. 14.
고양이 바탕화면 (너무 깜찍한 아깽이/새깽이/새끼고양이/아기고양이 사진) 그간 너무 풍경 위주의 바탕화면만 올린 것 같네요. 가끔 연예인 바탕화면도 올리고, 동물 바탕화면도 올려야 좀 알콩달콩한 재미가 있는데.. 그죠? ^^ 그래서 오늘은 제가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고양이 바탕화면을 준비했습니다~~ 강아지인지 개인지.. 암튼 아기 고양이보다 덩치가 좀 더 큰 강아지랑 같이 누운 사진도 있으니 개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강아지 바탕화면도 올리고 싶었는데.. 개들은 깜찍한 게 별로 없더라구요. 제가 바탕화면용 사진 고를 때는 좀 심하게 심미주의라서 왠만큼 안예쁘면 잘 안가져오거든요.~ 출처는 중국 싸이트 http://www.wallcoo.com 입니다. 해외라서 그런지 너무 느려서 화딱지 나는 거 참고 다운받았습니다. 얼굴만 보면 집에서 막 찍은 것들이.. 2008. 3. 14.
똥개 예찬 (부제:내가 똥개를 좋아하는 이유^^) 똥개..... 하면 시골에서 막 키우는 개, 멍청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지 똥을 먹는 지저분한 개... 보신탕 집에 끌려가서 잡혀먹어도 하등의 억울함이 없는 개 등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하지만 똥개는 일반적인 인식처럼 그렇게 멍청하지 않답니다. 네????????? 똥개가 똑똑하다는 건 헛소리라구요? 다 개풀 뜯어먹는 소리라구요??? 이런~ 이런! 어찌 해야 제 말을 믿을까요? ㅠㅠ 개 풀 뜯어먹는 걸 보여드려야 믿으실까요?? 보셨죠? 그러니 제 말을 믿으십시오~ 다음은 우리집에 잠시 놀러왔던 똥개, 맹구랑 영구입니다. 얘들은 집 밖에서 크던 애들이라서 이 날 처음으로 집안에 들어왔거든요. 요 똥강아지 두 마리는 갑자기 쏟아진 관심에 겁에 질려서 구석에 숨어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욘석들이 벌떡 일.. 2008. 3. 10.
택배! 기다리다 내가 죽을 그 이름이여............................................!!!! 택배 시리즈 모음. 택배.... 이젠 우리 생활에 우체국보다 더 익숙해진 게 택배 서비스입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 반가운 게 택배라지요~~ ? 우리는 택배를 기다리면서 기대감에 설레기도 하고.... 기다림에 지치기도 하죠.... 가끔은 다른 일로 관심을 돌려보려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마중까지 나와서 기다려 보기도 하구요. 택배 아저씨가 곧 도착한다는 전화라도 오면 얼른~ 달려나가지요^^ 하지만... 기다리던 택배가 일주일이 지나도 오지 않으면.... 자꾸 지쳐만 갑니다... 기다림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스스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동영상의 저작권은 MBC 태왕사신기에 있음. 하지만 저렇게 망가져선 안됩니다. 기다림이 지겨우면 차라리 잠을 청하세요.~ 그러다 딩.. 2008. 2. 25.